이민자가 주인공인 독특한 문화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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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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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칠레 #다인종 #중남미 #혼혈국가
인디오, 흑인, 백인 모든 인종이 함께 만든 국가 칠레
하지만 북유럽보다 더 백인국가이고 싶어하는 칠레 이야기!
출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칠레가톨릭대학교 아시아학센터 ‘민원정’ 교수
촬영 날짜: 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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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2
@PostNemo
@PostNemo 3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된 사람들은 당연히 공부를 잘 했으니까 그 자리까지 갔겠지만 본인이 아는 것이 많은 것과 그것을 대중에게 기깔나게 잘 전달하는지는 또 별개의 능력인 경우가 많은데 민교수님은 정말 흡인력있는 스토리텔링이 남다르신 교수이신 듯.
@justine5804
@justine5804 3 ай бұрын
귀엽게 예쁘시고 똑똑하고 설명도 잘하시는 민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user-kq8io9tf2c
@user-kq8io9tf2c 3 ай бұрын
남미 사람들이 자신들을 유럽인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긍심 보다는 그 반대 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만약 미국처럼 잘 살고 세계를 리드 해가는 국가로 발전했다면 굳이 유럽인이라고 내세울까..생각되네요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글쳐, 미국이나 캐나다 수준이었다면 자신들이 독자적인 문명국가라고 생각할듯.
@user-lk3fj6ew5p
@user-lk3fj6ew5p 2 ай бұрын
남미의 인종차별(눈 찢기)은 유럽의 그것과는 다른 성격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시아가 지들보다 잘사니 자격지심 표출이 아닐까요?
@pablokim97
@pablokim97 3 ай бұрын
민원정 교수님 너무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과테말라 주재원인데 기회 되시면 중미편도 한번 해주세요~^^ Muchas gracias 😊
@user-lv7yv7gf9i
@user-lv7yv7gf9i 3 ай бұрын
교수님 멋지십니다.
@mslee9694
@mslee9694 3 ай бұрын
와~ 우리 이쁜 민원정 교수님 이다. 항상 잼난 칠레이야기 잘 보고 있어요 최고에요😊
@user-vj2qx3hd4x
@user-vj2qx3hd4x 3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민교수님이 안내하는 칠레를 가고 싶어서 ..............고맙습니다.
@yeonna2005
@yeonna2005 3 ай бұрын
명민준이 진행 능력이 점점 발전하네. 교수님 남미 강의 너무 좋아요.
@user-vs9zq3go2g
@user-vs9zq3go2g 3 ай бұрын
명민준씨가 자네 친군감???
@bang3199
@bang3199 2 ай бұрын
​@@coolpis614네가 한번 해봐
@bang3199
@bang3199 2 ай бұрын
​@@coolpis614이런 싸가지 없는 자슥
@boklee8405
@boklee8405 2 ай бұрын
명앵커❤
@user-hv2fp4wt6h
@user-hv2fp4wt6h 2 ай бұрын
민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진심 재밌어요
@user-mx1mz1pl8l
@user-mx1mz1pl8l 3 ай бұрын
칠레 나라에 대한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과거와 현재 등등 고맙습니다.
@ohyunbaek4069
@ohyunbaek4069 3 ай бұрын
역쉬~~~ 중남미 최고의 전문가 민교수님의 멋진 강연... 너무 잘 보았습니다. 민교수님 화이팅!!!
@sogood3637
@sogood3637 3 ай бұрын
중남미 편 잘 보고 있습니다.😊
@user-gl1rl6tp1t
@user-gl1rl6tp1t 3 ай бұрын
역시 민교수님 귀에쏙쏙 들어오내요
@user-yo2nk7zx9f
@user-yo2nk7zx9f 3 ай бұрын
😅
@HyungsupYoon
@HyungsupYoon 3 ай бұрын
우리는 전공분야라서 공부를 해서 좀 이해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정말 신기하게 생각하는 역사일 수도 있겠군요. Latin American History 책 얘기해 주면 무척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
@user-qh2ot4cs5s
@user-qh2ot4cs5s 3 ай бұрын
칠레 는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라고 생각 하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나 보고 있어요 칠레 아주 여러. 민족들어 섞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랑해요 😂
@kangmw94
@kangmw94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YK0d56XbcRqo5Isi=MIh-si-KdqLrv89K 🦅 🇨🇱 🇨🇱 🦅🗻 🇨🇱 🇨🇱 🗻
@user-bo8yk6mw3v
@user-bo8yk6mw3v 3 ай бұрын
참 똑똑하고 귀여우시고 재미있네요~
@user-fc8iu8qz2e
@user-fc8iu8qz2e 3 ай бұрын
다른 때보다 더 밝고 신나게 이야기를 해 주시니 즐겁게 듣고 갑니다 🎶 😄 😊
@user-ue4xk9wt9w
@user-ue4xk9wt9w 3 ай бұрын
우와!! 토요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당❤ ㅎㅎㅎ
@coolangattawollongong5186
@coolangattawollongong5186 3 ай бұрын
본인이 생각하는 문화적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느낀게요. 주변에서 외형을 보고 그 사람을 문화나 정체성을 판단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한국사람이라고 생각살아 왔고, 그래도 가끔 한국에가면 완전 한국말 잘하네요해서, 교포니까 뭐어쩔 수 없이 생각하며 살았는데요. 한국어 잘하는 미국인(한국계가 아님)이 왜 미국사람이 한국말하는 거 처럼 흉내내서 자기 놀리는 줄 알았는데, 제가 전화받는 한국어 듣고, 이 사람은 한국어 잘하는 미국사람이구나하데요. 비록, 외형적으로는 한국인/칠레인이다 아니다도 중요하지만, 문화적으로 어떤 문화권인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됬어요.
@user-cb9yz5kj6c
@user-cb9yz5kj6c 2 ай бұрын
30년전쯤 갔을때 오빠~라며 호객하는 누이를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페루, 칠레쪽 원주민은 북미원주민과 묘하게 다르더군요.
@iamgeoji
@iamgeoji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런데 칠레친구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는데 친구말이 "잘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이렇더라고요. 제 친구도 한국여행 올 정도고 대학도 나왔으니 당연히 가난하진 않지만, 교수님이 칠레사람들은 이래요~ 라고 하실때 아무래도 교수님 주변은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좀 그사세느낌? 칠레의 중산층이나 가난한사람들도 궁금합니다.
@neutral1664
@neutral1664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l5fs2bj6e
@user-yl5fs2bj6e 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drcalvinlee
@drcalvinlee 3 ай бұрын
Great journey of culture, history, and fun. Brava.
@snn7065
@snn7065 3 ай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3 ай бұрын
교수님 재미나요
@user-lc6uc1qm7f
@user-lc6uc1qm7f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에서도 중학생 여학생이 히잡쓰고 다시는거 보고 놀랫습니다
@bo-gyoonshin8047
@bo-gyoonshin8047 3 ай бұрын
민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두 달 전 칠레에서 관광으로 일주일 동안 지내며 인근 가난한 국가들로 인해 수고하는 이곳 사람들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만 함께 살자는 그분들의 사고가 참 좋았습니다. 트래킹을 하며 만난 칠레 분들과 여러 가지 대화를 단편적이나마 나누었는데 정말로 제 마음이 치유가 되는 듯했습니다.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3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지리학 시간에 배웠던...남미 혼혈인 ..메스티조 물라토
@user-cr9nd3px9v
@user-cr9nd3px9v 3 ай бұрын
칠레에는 칠레 걱정이있고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 걱정이 있다
@user-dw3wk8hh9c
@user-dw3wk8hh9c 2 ай бұрын
어느 강사로부터 들은 말인데. 민족의 고유한 흔적은 소수 집단에서 더 고유하게 전승 된다면서 하는 왈 제일 잘 지켜지는 곳이 조선족 그 담이 폐쇄된 북한. 가장 많이 변질 된 곳이 한국이라고.... 그럴 듯 하다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ㅛ.
@user-vi1ck6js2g
@user-vi1ck6js2g 2 ай бұрын
칠레의 고민따윈알고싶지않고 너무 이쁜 원정교수님 고민을 듣고싶어요
@HyungsupYoon
@HyungsupYoon 3 ай бұрын
칠레의 아옌데와 피노체에 대한 근대사 얘기도 해주세요 ~
@user-jp5ux3wl3r
@user-jp5ux3wl3r 3 ай бұрын
Social Demograt(Democrata Social)이란 제목의 책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번역본으로 사회적 민주주의자로 읽었습니다. 쌀바돌 아옌데 고쎈스 전 대통령에 대한 책이라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user-ke1zi6lf9l
@user-ke1zi6lf9l 3 ай бұрын
칠레 갈때는 호주경유로도 갈수 있나요?
@kangmw94
@kangmw94 3 ай бұрын
Nope、México!! 🇲🇽 🇲🇽 🇲🇽 🇲🇽
@PostNemo
@PostNemo 3 ай бұрын
QF28
@happy_happy_travel
@happy_happy_travel 3 ай бұрын
크레올, 히스패닉, 메스티조 등등 같은 뜻 인가요?? 임진왜란 때 나가사키를 통해서 포루트칼 상인들에게 조선인들도 유럽에 노예로 팔려갔다던데 남미로도 유입됐을까요. 조선인 노예 2.5 흑인노예 400으로 100분의 1도 안되게 저렴해서 많이 팔렸대요
@dbjkotezvetah3h
@dbjkotezvetah3h 3 ай бұрын
크레올은 흑인 혈통이 섞인 혼혈, 메스티조는 백인과 원주민 혼혈이에요.
@dbjkotezvetah3h
@dbjkotezvetah3h 3 ай бұрын
남미에 조선 노예출신 조상을 가진 후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언론기사를 예전에 본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면 나올 것 같아요.ㅠ
@hsb1321
@hsb1321 3 ай бұрын
메스티소=백인+원주민(인디오) 삼보(Zambo)=흑인+ 원주민 물라토=유럽계인+ 흑인
@hsb1321
@hsb1321 3 ай бұрын
크리올(Criole, 스페인어: Criollo 크리오요[*], 프랑스어: Créole 크레올[*])은 본래 아메리카 식민지 지역에서 태어난 유럽인의 자손들을 부르는 말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보통 유럽계와 현지인의 혼혈을 부르는 말로 쓰인다
@user-zg9ed1fe3i
@user-zg9ed1fe3i 3 ай бұрын
마젤란이 그 필리핀에서 죽은 마젤란인가
@ksh7011
@ksh7011 2 ай бұрын
그 마젤란 맞습니다.
@giulialee465
@giulialee465 2 ай бұрын
미국서는 인구조사 할때 백인 (유러피안), 백인(라티노스) 이렇게 구분져서 칠레분들이나 아르헨티나분들은 백인( 라티노스)를 첵크하게 하네요. 즉 혼혈인종이지만 그렇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남미분들을 위해서. 그런데 미국서 진짜 배우신 분들이그러더만요 .. 아메리카대륙에서 혼혈 아닌사람이 어디 있냐고. 아마 그래서 각종 DNA 혈통분석 업체가 먹고사는 모양.
@user-oj9zg2np7m
@user-oj9zg2np7m 3 ай бұрын
남미선수들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하는걸 보면 한국인 입장에서 저것들이 잘살지도 못하면서 왜 저러지 했는데 유튜브 영상 보면서 느낀게 보통 아무리 식민지배를 당해도 원주민의 인구가 많아서 원주민의 문화가 더 강해야 하는데 남미는 원주민이 전염병으로 많이 죽어 혼혈인구가 더 많아져 침략국에 대한 증오보다 동경이 더 크고 본인들이 유럽인이라는 생각이 깊다고 하는데 그래서 남미사람들이 아시아나 흑인들에 대한 차별적 행동을 하는구나 하고 느꼈죠
@jainb
@jainb 3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름 민 원정 ...... 원정은 멀리간다는 말이잖아요 ? 부모님이 앞을 내다보는 안몫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에서도 멀고 먼 칠레 전문가 될줄 어떻게 아셨을까요
@kju42
@kju42 3 ай бұрын
다른 얘기지만 칠레가 남미에서 그나마 경제가 나은것은 피노체트가 미국cia의 지원아래 독재를 하면서 미국의 지원을 받아 경제를 꾸렸기때문이라는 평가가 있다.
@user-xx7fc9ng4s
@user-xx7fc9ng4s 3 ай бұрын
사실 그렇죠. 피노체트의 폭압적인 독재를 비판하지만 사실 국민들의 삶에는 아옌데보다 피노체트가 나은게 현실. 마치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이 김구가 이승만 대신 집권했으면 우리나라가 더 잘됐을 거라고 생각하는거랑 비슷하게, 아옌데를 미화하는 비현실적인 역사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당시 아옌데의 사회주의적인 정책은 잘될수가 없는 정책인게 현실😅
@kju42
@kju42 3 ай бұрын
이승만의 지나친 북진통일정책이 김일성으로하여금 남침결심을 일으켰다는걸 알면 할수없는말@@user-xx7fc9ng4s
@user-kq8io9tf2c
@user-kq8io9tf2c 3 ай бұрын
저도 칠레에 살면서 가이드 하는 분으로 부터 그렇게 들었습니다 남미에서 칠레가 유일하게 친미 정권이라고 하더군요 비교적 소득수준이 높지만, 높은 물가 특히 교육비가 많이 들어 살기힘들다고 교민이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주변국에서 칠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친미 정부라서..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그럼 미국의 지원을 받아 독재를 한 필리핀은 왜 그 모양?
@dbjkotezvetah3h
@dbjkotezvetah3h 3 ай бұрын
​@@user-kq8io9tf2c살만하니 교육비를 그리 많이 쓰는 것이기도 합니다. 배고픈면 자녀 교육비에 그리 돈 쓸 여유가 없죠. 가난란 나라들은 부모들이 공교육,초등학교 의무교육조차 안보내고 돈 벌라고 내보내서 앵벌이나 소년노동 시키죠.
@danielpark2765
@danielpark2765 3 ай бұрын
칠레보다 아르헨티나가 더 흥미로움
@kangmw94
@kangmw94 3 ай бұрын
🦅 🇦🇷 🇨🇱 🦅 🗻 🇦🇷 🇨🇱 🗻
@yongbinsong9676
@yongbinsong9676 3 ай бұрын
세상 어떤 나라가 자기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을 쉽게 받아들이겠냐. 우리 집에 문화도 피부도 언어도 다른 사람이 들어와 쉽게 동화하지 않고 누리기만 한다면 가만 있겠나.
@jpol6244
@jpol6244 2 ай бұрын
엄연히 지들 인디오 조상이 있슴애도.....백인 피가 조금만 섞여도 인디오 조상을 싸그리 다 부정하고 백인 행세를 하는데....
@user-eh5ln1oi4f
@user-eh5ln1oi4f 2 ай бұрын
자기들 열등감이 심하니 그런거지. 님도 열등감이 심한거 같은데.
@jpol6244
@jpol6244 2 ай бұрын
허허...마음이 배배 꼬여 있으시네... 현실과 이상의 부조화 ??@@user-eh5ln1oi4f
@jpol6244
@jpol6244 2 ай бұрын
마음은 재벌 아들이고 싶지만 ...현실은 아마도 딸배 ???ㅋㅋㅋ
@ptahoteff
@ptahoteff 3 ай бұрын
중남미에서 두드러진 현상이, 팔레스타인계+ 시리아+레바논계들이 부를 다 장악. 유대계들은 별루, 유럽계들은 걍 잘 사는 정도.
@user-ro5lb8ly4w
@user-ro5lb8ly4w 3 ай бұрын
아프리카로 못간 이유는 풍토병 때문입니다. (총균쇠)
@TheHjjin
@TheHjjin 3 ай бұрын
진행자의 기본자질은 훌륭하지만, 진행자는 어느정도 그 날 주제에 상식은 있어야 더 훌륭한 (중간 흐름에 방해 되지 않은) 진행자가 되겠죠. 미젤란이 (정확히는 마젤란 팀) 배 타고 세계일주 첫 번쨰 했다는 건 상식이고 기타 등등. 진행자는 본인이 배우는 게 아니라 시청자가 배우게 하는 보조자이니....
@user-jc4vu2gt7h
@user-jc4vu2gt7h 3 ай бұрын
진행자가 마젤란을 모르나봐... 미젤란이라니...
@ksh7011
@ksh7011 2 ай бұрын
중남미의 혼혈 백인들이란 인간들은 혈통이 순수백인도 아니면서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빠져 백인 피 좀 섞였다고 자신을 유럽인 내지는 백인으로 생각하고 착각하는 것이 우스울 뿐이다
@charliec538
@charliec538 3 ай бұрын
7:31 사회자: "페르디난드 미젤란!"(마젤란을 몰라 미젤란이라고함) 게스트: "들어보셨지요?" (최초 세계일주를 기대함.) 사회자: "여러군데에서 많이 이름으로 쓰이고!" (누군지는 모르지만 들어봤다는 말로 위기 탈출)
@rockugotcha
@rockugotcha 3 ай бұрын
모를 수도 있지 이런 걸로 너무 무안 주지 맙시다.
@user-lb5pk6ll7g
@user-lb5pk6ll7g 3 ай бұрын
모를수가 없지않나 ?
@user-qj5yb6wc4q
@user-qj5yb6wc4q 3 ай бұрын
@@user-lb5pk6ll7g 나 모르는데 콜럼버스는 알아도.
@ksh7011
@ksh7011 2 ай бұрын
세상이 다 아는 탐험가의 이름인 마젤란을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미젤란이라고 발음하는 데 놀라울 뿐이다.
@joonsungkim5987
@joonsungkim5987 3 ай бұрын
이분 너무 많이 가는데, 남미 생활 45년 극소수 말만 하네요, Para lea que sepa no se cuantos an̈os con viviste en sociedad Latina pero tu conocimiento no lo comparto en nada. Tenes viajar mas no lo haga sentado en la silly.
@__brille9875
@__brille9875 2 ай бұрын
독일애들은… 이주한지 몇대가 지났는데 아직도 자기들을 독일인이라고 ㅋㅋㅋㅋㅋ
@sjl9511
@sjl9511 3 ай бұрын
남의 일이 아니다..인구 급속히 쪼그라들면서 지방은 벌써 온갖 나라의 외국인이 점령중..
@nigimibbonm
@nigimibbonm 3 ай бұрын
단군시대처럼 정치 경제 군사분리로 각 종족의 대표자가 선출되고 이 선출자들이 각종족 모두의 투표로 일정한 기간동안 정치 경제 군사의 각 책임자를 선출하고 선출된 종족들의 연립정권이 되어서 제국을 이끌어 나가는 거다.
@user-gl1rl6tp1t
@user-gl1rl6tp1t 3 ай бұрын
라탐 서비스 안좋음
@user-hq1qg6cj8d
@user-hq1qg6cj8d 3 ай бұрын
피노체트 각하 만세!
@kangmw94
@kangmw94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HKleqdundp5btUsi=m8QF1j_ETS3ecWJQ kzbin.info/www/bejne/eoCnm6GMmK2If7csi=DqADTR69ngWS3zkk 偉大的之智利國軍萬歳!! 🫡 🇨🇱 🇨🇱 🫡 🦅 🇨🇱 🇨🇱 🦅
@Henry-oc4zf
@Henry-oc4zf 3 ай бұрын
사회자 젊은 애가 이모뻘 출연자어게 말투가 너무 시건방지네 ᆢ
@user-kl3fw5uc1p
@user-kl3fw5uc1p 2 ай бұрын
피부색에 민감한게 아니라 흑인이라서 싫어하는...
@user-zy4zs9xd9d
@user-zy4zs9xd9d 3 ай бұрын
인종이 아니라 민족이겠지 인종은 3개밖에 없다 무슨 인종이 13개나 돼?
@rockugotcha
@rockugotcha 3 ай бұрын
최근에 일어난 정치적 변화에 대해서도 좀 얘기해 주세요. 우리는 일부 섣부른 학자들에 의해 촛불 혁명이라 불린 시위에 모인 에너지가 결국 문재인 정권이라는 어떤 스테일메이트에 종착했다가 지금 그 반발에 의해 심각한 퇴행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칠레에는 더 혁명이란 말에 더 어울리는 격렬한 시위가 있었고 제가 보기엔 문재인 정권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급진적인 진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후로 칠레 사회에 어떤 변화가 있으며 개헌 시도를 비롯해 어떤 반발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hyunjukim5553
@hyunjukim5553 3 ай бұрын
뭐래니?
@user-wh8ib2jz3z
@user-wh8ib2jz3z 3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만,요즘은 시대정신에 안맞는다고 -혼혈-이란 단어는 방송에선 금기시하는거 같더라구요 ㅡ 그냥 그렇다고요~
@user-ds1cb4mn1w
@user-ds1cb4mn1w 3 ай бұрын
서구 글로벌리스트들의 아젠다죠 섞여야 민족 주의를 말살 시키고 노예화 시킬수 있죠
@user-qy1mb9kc8c
@user-qy1mb9kc8c 3 ай бұрын
그럼 요즘은 혼혈을 뭐라고 부르나요
@user-ds1cb4mn1w
@user-ds1cb4mn1w 3 ай бұрын
​@@user-qy1mb9kc8c 한국에선 요즘 다문화자녀 다문화가정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ай бұрын
트기...가 순우리말입니다. 혼혈은 한자어.
@user-mo6nh5zk4y
@user-mo6nh5zk4y 2 ай бұрын
명나라때 정화 함대가 가장 먼나라갔다 왔는데 그나라는 신라였다 라고 말하는 기록이 나오는데 신라라는 그나라는 칠레였던것입니다 신라를 차이나 치나 가 치레,칠레가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신라때 영토 확장한 그곳으로 여겨집니다 남미에 수도없이 신라 지명 이 많이 나옵니다 오늘날 명나라는 남의 나라가 아닌 한국조상 세종에 아버지인 태종 영락제 나라가 명조선입니다
@rocknroll336
@rocknroll336 3 ай бұрын
이 진행자 볼때마다 느끼는데 왜 이렇게 못 따라가죠?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진행 중에 다른 거 확인하느라 그런건가요? 매번 뜬금없이 두 번 세 번 묻거나 못 따라가는데.. 배로 스페인 유럽 방향에서 오는 걸 계속 얘기하는데 뜬금포.. 저 교수님이 얘기를 어렵게 하는 편도 아닌데 왜 흐름도 못 따라가는지.... 영 삼프로에서나 여기서나.. 걍 예능 같은 거나 하세요
@user-mo6nh5zk4y
@user-mo6nh5zk4y 2 ай бұрын
스페인 펠리페 2세가 북미 섬들을 점령하며 무적함대로 북미를 공격하는데 스페인 왕 펠리페2세와 도요토미히데요시(풍신수길) 동일 인물입니다 북미를 공격하는 1592년도에 임진란입니다 그들이 일본에 원조입니다 진실에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user-rc4vg1uk5x
@user-rc4vg1uk5x 2 ай бұрын
식민지라는 말 자체가 서구같은 범죄집단이 하는 말입니다. 악한 것은 삼가야 합니다
@user-ni9iz6rt7s
@user-ni9iz6rt7s 3 ай бұрын
마젤란정도는 당연히 알고있어야하는것 아닌가, 실망.
Did you find it?! 🤔✨✍️ #funn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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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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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гда на улице Маябрь 😈 #марьяна #шорт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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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ela fez i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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