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307 프랭클리(FRankly) _ Full Episode

00:39 TR
04:22 철(2022)(Grow up!)
09:22 DD(Drunk Dreaming)
15:00 소설(Novel)
21:10 Help me
Joining us on this week’s episode of I’m LIVE is the quartet FRankly!
FRankly is made up of vocalist and guitarist Jung Seung-Hwan, guitarist Na Hyung-chul, drummer Ato, and bassist Koo Dong-uk. Deeply inspired by the 2000s Brit pop and American alternative rock, their music encapsulates authentic retro sentiments. However, they also display their trademark, youthful energy in many other elements of their musical work, such as album covers and song descriptions, making everyone fall for their kaleidoscopic qualities.
In this episode, FRankly performs “TR,” “Grow Up!,” “DD (Drunk Dreaming,” “Help me,” and their latest single “Novel.”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ese young and talented musicians!
손 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미니 페스티벌' [I'm Live]. 무대 위 모든 뮤지션들을 조명하고, 초대받은 특별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I’m Live]의 307회 주인공은 4인조 밴드 프랭클리(FRankly)다.
정승환 (보컬, 기타), 나형철 (기타), 아토 (드럼), 구동욱 (베이스)까지 네 명의 청춘이 모여 만든 밴드 프랭클리(FRankly)는 멤버들이 ‘밴드 꿈나무’였을 시절 즐겨 들었던 2000년대 브릿팝, 미국 얼터네이티브 록 등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밴드이다. 그 영향으로 전반적인 밴드 사운드와 비주얼에서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가 하면, 멤버들이 직접 만든 곡들과 앨범 재킷, 곡 소개 글에서는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청춘들의 감성 그 자체를 담아내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밴드이다.
‘HI-TEEN NERDY 감성’이라는 주제 아래,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와 솔직함이 담긴 말랑말랑한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프랭클리. 이번 [I’m Live]를 통해서는 'TR', '철 (2022)', 'DD (Drunk Dreaming)', 'Help me'를 포함하여, 최근 4월에 발매한 신곡인 '소설'까지 선보일 예정.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하이틴 밴드 프랭클리(FRankly)의 무대는 5월 25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my_blue]

노래도 연주도... 얼굴까지도 전부 박박 찢어버렸다... 🥹 늘 멋있지만 무대할 때 가장 빛나는 프랭클리! 응원해요 👻💗

[@heo.adventure]

잘 들었습니다😄

[@frankiesdragon]

Raw and very interesting.

[@ji215]

락스타다 락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