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수정은 세월이 가니 음악은 깊이를 더하고 얼굴은 명품 이네요. ^^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로이드-h9b11 ай бұрын
임수정가수님 참 노래듣기 넘무좋아요 미인의 목소리는 목소리리도. 예쁘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김삼일-b2z2 жыл бұрын
임수정님의...연인들의 이야기 82년 고3때 봉천동 독서실서 공부할때 중앙시장 레코드가게에서 이노래가 나오면 사장님께 또 틀어들라고 3번이나 들어가 부탁해 듣던 노래입니다 그당시 사귀던 중대사부고 여학생과 같이 노래도 부르곤했던 추억이 많은 노래입니다 임수정님 지금도 모델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그당시 미모를 아직도 간직하신것 같습니다 익어가는 당신의 영원한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sora325kr반갑습니다...저보다 연장자 같습니다 봉천동에 추억과 그때 그시절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saiyain2 жыл бұрын
7080 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옥인-e6m4 күн бұрын
여전히 아름답고 목소리도 변하지 않으녔네요 TV에서 자주 뵙고 싶네요
@오경도-o8r2 жыл бұрын
연인들의 이야기 결혼식 날받아놓고 남포동 에서 걷고 있는데 연인들의 이야기 노래가 흘러 나와서 같이 걸어면서 따라 부르곤 햇지요 진짜 추억이 있는 노래고 임수정씨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불러요 지금도 보니 더 예쁘고 세련되시고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보고 싶어요
@정동옥-w3b Жыл бұрын
울 엄마 생전에 애창곡입니다.오늘 묘소에 크계 틀어놓고 벌초하는데 눈물이 앞울가렸어요
@파이터675 ай бұрын
효자시군요 . 어머니 살아생전 잘해드리지 못한게 한이되어 불효자는 오늘도 웁니다.
@최하은-r3t5 ай бұрын
아고 사연에 눈물납니다 어무이 생각이 나는군요
@중등도덕윤리교육TV5 ай бұрын
돌아가셨지만 참 좋은 효도 방법입니다!!
@효우-n3k3 ай бұрын
ㅠ 맘 아파요
@땅고맹이3 ай бұрын
마음 이 찡 하고 찌릅니다
@hwasonmayhall6752 жыл бұрын
임수정씨 참으로 아름답게 부르십니다 감동적인 음성이십니다
@유정이-g7i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지쳐있을때 잔잔한 이 노래를들어며 기운내어봄니다
@한갑조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자꾸자꾸 듣게되요
@hyuncha20685 ай бұрын
군생활때 기상하자마자 이노래 나오는 내무반 아마도 고참이 임수정 열렬한 팬이였은것
@dannyhan51811 ай бұрын
임수정님 노래는 타임 머신 같습니다. 수정님은 만인의 연인 입니다. 커네티컷에서 잘 들었어요
@hollywoodpark64842 жыл бұрын
'연인들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비시천조국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임수정씨는 늘 상큼한 숙녀로 계실줄 알았는데... 저 처럼 나이들어 가시네요.
@눈팅헐2 жыл бұрын
그해 82년 20살 대학 1학년때 겨울 눈내리던 날 오후 피아노학원 하던 교회 누나학원에 친구들 대여섯명 몰려가서 놀다가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는다.
@lupearteaga97912 жыл бұрын
Hello
@gardenlife9699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는 중학생이었었답니다.
@남중김-c2v Жыл бұрын
동감이네요ᆢ
@지중해-w8q8 ай бұрын
지금은 트롯이 대세지만 여전히 7080포크송은 아름답습니다.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곡도 좋지만 가사도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keddyke24 күн бұрын
매력 있는 미소와 목소리, 감정 흡입이 매우 훌륭한 가수죠. 그래서 노래와 가수를 좋아합니다.
@박종균-e3s3 жыл бұрын
내인생에 1981년 겨울날 젤 감미로웠던 대중가요~~임수정씨도 이제 나이가 들었겠네요~~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박재철-g8f Жыл бұрын
대학새내기시절이었는데벌써환갑이니한평생잘살았다마무리나잘해야것다
@민정효-m3d Жыл бұрын
81학번으로 당시 신촌의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그대로 보내며 옆의 레코드점에서 반복해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몇번이고 들었던 기억이 사무치게 납니다.
@jsgo06222 жыл бұрын
임수정씨 언제 봐도 사랑스럽네요. 40년 전이나 늘 같은 사랑스런 목소리와 얼굴~~♡♡ 사랑해요
@정례박-d5k10 ай бұрын
첫사랑 남편과 제가 좋아했던 노래. 그사람 떠나가고 그노랫말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사연인듯 기슴 도려낸듯 아프고 그립습니다. 저세상에서 또다시. 만날 기약이라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죽음조차도. 함께 하자 다짐했건만 너무 빨리 떠난 그사람. 삶과 죽음은 항상 곁에 있다는걸 모른체 때론 소홀히 대했던 내자신에 많은 후회로. 괴롭습니다. 가장 소중한 그사람 보내고서야 바보인 내가 용서를 빌고 빕니다. 또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터675 ай бұрын
제가 눈물이 다나는군요. 저는 첫사랑과 두딸을 두고 멀리 혜어져 혼자 살고잇어요
@이덕재-b3x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 레코드가게에서 항상나오던 음악
@cellbridges2 ай бұрын
요즘들어 첫사랑이란 말을 들으면 웬지 애달프네요. 그 당시 나는 왜 그토록 여심을 몰랐을까?! 바보 같은 ...
@user-mp3tv7gc7i8 күн бұрын
맘이 앓이네요 힘내세요 제가 눈물이나네요 뭐가급하시다고 먼저가셨네요 ㅠ
@오동길-e6c Жыл бұрын
옛날에무척예뻤어요 지금도미인이에요 파이팅하세요 오동길드림LOVE
@jonahlee94192 ай бұрын
수정이가 오동길모른데😜
@박일석-j4b2 ай бұрын
착사랑!팬?ㅋㅋ
@jks1848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김동신-t3p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청아한. 수정님의. 매력적인 음색이. 고와요...💘💘💘💘💘💘💘
@dksdndrl3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는 가사랑 멜로디가 왜 이렇게 심금을 울릴까요...^^ 이게 나이먹었다는 증거인가?ㅎㅎㅎ
@리차드수동기어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고 지금 아이돌노래가 개판 댄스곡뿐이라 그래요. 지금 애들 노래는 그냥 춤만 춰대지 노래 갬성 하나도 없죠
@껄껄껄-f6r3 жыл бұрын
공감
@몽돌해변-j3r3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
@hollywoodpark64842 жыл бұрын
절대 공감합니다.
@신현필-b2j4 жыл бұрын
연인들의이야기 ᆢ전설적인 명곡 ᆢ그시절 추억이 뭉클 ᆢ파이팅 임수정님 ᆢ! GOGO
@장세호-y2r3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보다 훨씬 세련되고 감미롭다, 몇번을 반복해 듣곤 한다, 가사 는 말 할 것도 없이 좋아,,,,
@조용래-k9o9 ай бұрын
지나날 추억이 아련하네요 고등학교 시절 돈이없어 형수님댁 가는길에 듣던 감회 깊은 노래 입니다 형수님 가게가서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 섰던 기억이 너무나도 어제 일처럼 생생 하네요 그시절이 정말 그립 습니다
@김시겸-x3cАй бұрын
임수정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워요 또 사랑해요^^
@상택한2 ай бұрын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옛 시절의 연인과 지금 사랑 이야기가 이어질수만 있다면 그건 희망 이겠죠 천국에서의 바램 이겠지요 , 그녀의 행복을 빌어봅니다 (산격동 초전)
@younhaengcho97082 жыл бұрын
수정씨 나는 당신의 20대 전성기를 또렸하게 기억하고 그때의 당신을 사랑하고 지금의 당신을 존경 합니다.항상 우리곁에서 우리를 설레게 하고 사랑하게 끔 활동 해 주세요.
@이익목2 жыл бұрын
순수함과 사랑에대한 애절함이 넘넘 좋아요.그 시절 사랑하던 여학생의 모습이어서 더 좋고요
@sokanet93 ай бұрын
임수정씨 15년전쯤 내가 전남 담양 리조트 공연 갔을때 인사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군요. 참 아름다운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bluebird6684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명동에 길보드차트라고, 길거리 리어카에서 테이프 틀면서 팔던 7080시절에, 임수정 노래가 명동길 이쪽 끝에서 저쪽끝까지 이어졌습니다. 명동성당길에서 미도파백화점 큰길까지, 아련합니다~
@허스키장2 жыл бұрын
그길 그시간 코스모스 백화점 청춘이좋아
@안만복-m3l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저도 그때 이노래를 들으며 떠나지 못했던 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추억을 간직하시는 분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임수정씨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제가 고교졸업후 군입대전에 알바할때 나온 노랜대 이때 참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서 지금도 이노랠 들으면 그때 생각에 참 사무칩니다.
@김일기-r9w Жыл бұрын
청초한 모습...... 청아한 음성...... 진정 아름다움이고 조금 아픔이고 그대의 진정성은 우리를 그대에게로 ........가게하네여............ 진정 꾸미지 안은 모습은 진정 이 가을의 낙엽의 속 여인아닐가...........여 사랑하며 진정 그 청량한 목소리 많이 남기시 길...........
@SUN-tk8ww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시절이있었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바빠서갔어요 벌써 22년됬네요 이노래는 한40년된것가ㄸ은데 그때는 그냥듣기만했는데 이제는 그노래가가슴에 오닫네요
@jmc74666 ай бұрын
아직도 예전 모습 그대로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노래 역시 애뜻한 목소리로 잘 부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kimjeanoh012 жыл бұрын
임수정 누나 이쁘다..
@존미녹시딜14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이뻐도 되는가 !
@김금립-o2f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넘넘 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최고 임니다 감사합니다 ❤🎉
@허스키장2 жыл бұрын
풋사랑 아직10대였던날 웃음짓게하던 에피소드 생각납니다 대학때 데이트바람맞고 울던소녀가~~ 순수시절 아득한청춘
@윤누리-o6z11 ай бұрын
80년초 군대 첫휴가 나와 들었는데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석산-g8c Жыл бұрын
1982년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여인이 곁에 없으니 더욱 애절히 가슴을 적시네요 임수정씨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