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 두 도시의 경계에서 주소 없는 땅을 바라보다

  Рет қаралды 110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매물만 1000개…"여길 누가 와요" 20년차 라페스타의 처참한 몰락
5:55
매물만 1000개…"여길 누가 와요" 20년차 라페스타의 처참한 몰락
땅집고
Рет қаралды 859 М.
"유령도 안 찾는다"…시작부터 잘못된 영종도 '에어조이'의 몰락
4:34
"유령도 안 찾는다"…시작부터 잘못된 영종도 '에어조이'의 몰락
땅집고
Рет қаралды 906 М.
SLIDE #shortssprintbrasil
0:31
SLIDE #shortssprintbrasil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Best friends forever (BFF) villains - funny moments! #trending #funny #megan
0:53
Best friends forever (BFF) villains - funny moments! #trending #funny #megan
ZNAK
Рет қаралды 8 МЛН
I'VE MADE A CUTE FLYING LOLLIPOP FOR MY KID #SHORTS
0:48
I'VE MADE A CUTE FLYING LOLLIPOP FOR MY KID #SHORTS
A Plus School
Рет қаралды 20 МЛН
Scary night games with Megan | Megan robot doll scared me #shorts
0:28
Scary night games with Megan | Megan robot doll scared me #shorts
One More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인천에서 가장 싼 아파트는 바로 이곳입니다.
11:44
인천에서 가장 싼 아파트는 바로 이곳입니다.
아파트써처
Рет қаралды 65 М.
공원을 개인 정원으로...'나무 100그루' 뽑은 건설사 사장 / YTN (Yes! Top News)
6:09
공원을 개인 정원으로...'나무 100그루' 뽑은 건설사 사장 / YTN (Yes! Top News)
YTN
Рет қаралды 682 М.
【서울】 광화문에 남아있는 기와집과 문화주택
3:02
【서울】 광화문에 남아있는 기와집과 문화주택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Рет қаралды 6 М.
땅 '알박기' 하다가 '2억 손해 본' 실제 사례
6:18
땅 '알박기' 하다가 '2억 손해 본' 실제 사례
단희TV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해결사K] 작은 시골 마을에 닥친 위기! 50년 만에 나타나 '내 땅 내놔' KBS 210507 방송
10:48
[해결사K] 작은 시골 마을에 닥친 위기! 50년 만에 나타나 '내 땅 내놔' KBS 210507 방송
KBS 교양
Рет қаралды 2,9 МЛН
한국사람들이 살고싶은 10대 도시
10:38
한국사람들이 살고싶은 10대 도시
E-부동산 경제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
내 땅에 옆집 건물이 넘어 왔어요. 이럴 땐 어떡하죠? [단희TV]
10:12
내 땅에 옆집 건물이 넘어 왔어요. 이럴 땐 어떡하죠? [단희TV]
단희TV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철도투데이] 김포시 “서울2·5·9호선 김포 연장 추진”...인천과 또 ‘줄다리기’
3:57
[철도투데이] 김포시 “서울2·5·9호선 김포 연장 추진”...인천과 또 ‘줄다리기’
인투TV
Рет қаралды 35 М.
2025開年，傳這家人全家移民、豪宅搬空！22,000億元飛了？（文昭談古論今20250108第1503期）
22:01
2025開年，傳這家人全家移民、豪宅搬空！22,000億元飛了？（文昭談古論今20250108第1503期）
文昭談古論今 -Wen Zhao Official
Рет қаралды 1 МЛН
1시간 동안 오가는 사람 30명…청라 커넬웨이가 폭망할 수밖에 없던 이유
6:19
1시간 동안 오가는 사람 30명…청라 커넬웨이가 폭망할 수밖에 없던 이유
땅집고
Рет қаралды 691 М.
SLIDE #shortssprintbrasil
0:31
SLIDE #shortssprintbrasil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