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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mile's walk
양귀비라는 이름은 당나라 현종 임금이 자기 19번째 아들(왕자)의 며느리로 간택되었던 여인의 빼어난 미모에 반해 후궁으로 받아들여 ‘귀비’라는 직위를 내림으로써 ‘양’씨 성을 가진 ‘귀비’라는 뜻의 양귀비가 되었다 하고, 이로부터 미인을 ‘양귀비’라 부르게 되었으며 지금의 양귀비꽃도 미인처럼 예쁜 꽃이라 ‘양귀비’라 부르게 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