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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통증
낙관주의인 청년에게 청천벽력 같이 내려진 CRPS 진단.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이라는 이름도 어려운 병.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을 24시간 매순간 마다 느끼며
작은 충격과 살랑이는 바람에도 고통을 느껴야 했던 1668일의 기록 (현재진행형)
그런 그녀에게 의사들도 기적이라고 말하는 일이 일어났다.
CRPS투병 에세이스트 김소민님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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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제휴 : answhdcjf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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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20 의사가 말했다. 포기하지마세요
02:05 CRPS환자의 고통
05:55 기적이 일어났다
08:11 곁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