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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과 자유의지 - 임상훈 목사 |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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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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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임상훈 목사 (Chino Hills '섬김의교회')
보이는 라디오:
인생 속 고민들, 신앙생활 속 궁금증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전문가를 모시고 Talk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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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1
@user-kq2em4qf1h
@user-kq2em4qf1h Ай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진리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안식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7 ай бұрын
마음 속에 소원까지 주시고 행하시게 하시는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인간의 입장에선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는 것이니, 불평할 게 없지요.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hwanwells9934
@hwanwells9934 3 ай бұрын
Very good thanks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y3gt2hr9f
@user-wy3gt2hr9f 4 ай бұрын
항상 예정론과 자유의지에 대해 초신자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쏙쏙 이해가 되고 초신자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user-rd1sg1to7r
@user-rd1sg1to7r 2 күн бұрын
이해했다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hyo3775
@hyo3775 2 ай бұрын
인간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을 어길 수 없다면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에 무관하게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 아닌가요?
@user-mb4mv8ng6z
@user-mb4mv8ng6z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우리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래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현재만 있지요.현재가 모여서 미래가 있는것처럼 여기지만 항상 현재만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현재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정설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현재의 가치관이겠지요. 자꾸 예정설을 미래와 연관해서 생각하면 하나님이 진노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스스로 그렇게 설계했고,그사실을 아시니 진노할 이유가 없지요.
@andomuri9321
@andomuri9321 Ай бұрын
예정과 자유의지가 양립가능하지만 주권적 예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 그러므로 신비의 영역이지 이해의 영역이 아님. 토머스 슈라이너같은 신실한 신앙인&뛰어난 학자도 신비라고 고백하니ㅋ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어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징계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징계나 심판을 통해 인간이 자유의지를 바꾸게 됩니다.
@user-lt1nk4ib3p
@user-lt1nk4ib3p Ай бұрын
인간이 선택하면 은혜가 아니라니? 어머니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먹고, 안먹고는 본인의 책임이죠. 떠먹여줘야 은혜라는 것은 억지 해석입니다.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7 ай бұрын
말 그대로의 자유의지는 없다죠. 택함받은자에게는 성령에 속박된, 유기된 자에게는 사단에게 속박된 제한된 자유의지가 있는 거지요. 어항속에서의 물고기의 자유!
@andomuri9321
@andomuri9321 Ай бұрын
가난한 이웃 돕는 책임(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지기 싫으면 자유의지 없는 예정론을 믿으면 된다는 말. 그런 의미에서 현대 미디어와 운송수단 등 테크놀러지의 발달은 기독교도들에게는 재앙에 가까움. 아프리카 등 특정 지역에는 매일 수만명씩 굶어죽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걸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대충 알고 있고 도울 방법도 넘쳐나기 때문에...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6 күн бұрын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kd9jh6do3e
@user-kd9jh6do3e 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정말 작정론? 통찰론?이라는 표기가 좋을듯 싶습니다. 누가 이런 표기를 시작했는지 몰라도 예정론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뉘앙스 때문에 더 혼란을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칼빈도 같은 의미로 주장한건지 궁금합니다.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칼빈도 predestin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직역하면 예정론이 맞습니다
@user-vs9of8jh4v
@user-vs9of8jh4v 28 күн бұрын
답이 좀 애매한데... 창세전부터 구원받을자를 예비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지 아셨는가요? 세상이 이렇게 될줄아셨다는건가요? 물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다 아셨겠지만…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아시는 분이 아니고 자기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미래이시니 미래를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타자로서 어떤 대상이나 개념에 대해 안다는 것은 피조물인 인간에게나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예정을 개개인의 구원과 연관시키고 이를 자유의지와 연관시키는 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예정론은 롬 8-11장에도 등장하나 예정의 진수는 엡 1-3장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기쁘신 뜻이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정은 하나님의 뜻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뜻이 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 경륜에는 때가 있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된 것입니다. 그 경륜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을 위한 계획에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여기의 우리는 엡 1:4에 택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업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엡 1:14에 기업의 보증은 1:13의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기업은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택함은 우리와 복음을 믿음은 너희와 관련이 있고 우리와 너희는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은 우리와 너희의 통일이요 통일된 모습은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너희가 다르며 택함과 믿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곧 우리를 택함은 너희로 하여금 복음을 믿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기업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택함을 받았으나 너희는 택함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며 택함을 받지 못한 자는 버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구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이며 너희는 누구인가? 엡 2:11-12에 너희는 이방인요 이스라엘 밖의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택함을 받았고 이방인은 이스라엘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과 이방이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이 통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둘을 하나가 되게하여 너희도 성도와 같은 시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하나 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곧 그리스도의 사명입니다. 하나된 모습이 엡 3:6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한 것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이 말하는 예정론은 이스라엘이 택함 받은 것을 폐기해버렸습니다. 택함은 언약에 의하는 것인데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반유대주의자들이 언약을 폐하니 택함이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복음과 혼합시켜 미리 택함을 받은 자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되는 이방인이 미리 택함을 받았는가? 택함은 그리스도 안이요 택하신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엡 2;12에서 이방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는데 누가 택하여 주었는가? 복음은 믿음의 법이지 택함의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은 믿는 자를 구원하는 것이고 언약은 택한 자를 통하여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를 택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나 복음 천하 만민에게 적용되되 믿는 자만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에 있어서 믿으라 하는 것은 상대방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의지 없다면 믿으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유의지가 상실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한 것은 자유의지가 박탈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도 무조건적인 택함이 아니라 롬 11:28과 신 4:37에서 조상들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유기를 낳는 것이 아니라 택함 받지 못한 자를 구원하시기 위한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 받은 야곱은 하나님의 기업이라 한 것입니다.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21 күн бұрын
긴 글 감사합니다
@user-uu7yg6po5h
@user-uu7yg6po5h 12 күн бұрын
예정론은 결국 운명론입니다.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생사화복이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 다 아십니다. 다 정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입장에선 운명론이 어닌 것이지요. 우리의 노력과 책임이 수반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 이미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 정해저 있는 운명인 것이죠.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3 күн бұрын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장소를 초월하시어 무소부재하시듯, 시간을 초월하시어 어느 시간대나 존재하실 수 있으십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원을 정하는 것이 과거이지만 하나님에게는 과거도 현재입니다. 하나님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미래를 아시는 것이 아니시고 지금 정하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에 지배를 받는 운명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고 주권을 강조하는 작정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말장난이 아니고 신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의 기본입니다.
@user-uu7yg6po5h
@user-uu7yg6po5h 12 күн бұрын
예정론은 하나님이 구원명단을 만드신 겁니다. 말장난 하지 마세요. 그럴듯한 논리를 스스로 만들지 마세요. 요한계시록에도 이미 창세전에 생명책이 기록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운명론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 위해 억지 논리를 만들지 마시고요. 신학에서는 종말이 창조를 앞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창조시에 결정된 종말을 가지고 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창세전에 작정된 구원의 역사가 어찌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바뀔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에 의해 이미 창세전에 결정된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을 알수 없으므로 미래를 알수 없으므로 운명론에 묶여 있지 않을 뿐입니다. 어설픈 논리로 말장난 하면 안 됩니다.
@user-px2be6zw9s
@user-px2be6zw9s 2 күн бұрын
그럼 인간은 로봇이네요ㅎ
@user-px2be6zw9s
@user-px2be6zw9s 2 күн бұрын
극단적 칼빈주의 이시군요
@eden5950
@eden5950 Ай бұрын
자유의지로 내가 하나님을 믿을지 안 믿을지 선택하여 믿는 행위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만 예를들겠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여 믿게 될 경우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되게 하지 않는 율법적인 죄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자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 받으심이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느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4영리 전도를 배격하는 것입니다
@user-rd1sg1to7r
@user-rd1sg1to7r 2 күн бұрын
말장난이 참 심하시군요, 예정론은 그냥 예정해놓았다는 것이 맞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 성경을 아무리 공부해도 어리무중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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