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사서하면 감당안되요 또한 사는것은 너무 달아요 장정도는 집에서 하는게 맞쥬 동네서 재래식 사서한다면 고생에 비해 남는게 없고 손수 만들어서 하는것과 분명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도 바꾸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니 계실때 바꿔야 될테데ㅡㅡ두분 응원합니다 나도 힘겹게 만드신 음식 맛보고 싶네요
@나다운-n8p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일도 너무 잘 하시는데 몸 생각 좀 하세요. 효자아들 어머님 일 많이 해서 아프시면 속상해요.
@P구글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했습니다 효도는 아름답습니다
@조영순-l7z Жыл бұрын
인심 좋으시네여 한번 가보구 싶네여 반찬두 푸짐하네여 ~ 민박이면 더 들리고 싶을거 같아여 나물 반찬 맛있겠네유 ~ 어머니의 손맛은 잊을수 없죠 까서 쓰는게 더맛있고 양도 더나오져 엄마의마음 엄니의 말 잘따르세여 마음이 있으신 말씀이네여 힘들어두 보람있어여 그래두 다 따라하시네유 건강들 하세여 찿아 가볼께여~^^
부디 이집 에가서 고추장은 먹지않아야지. 다른사람도 붉은 프라스틱 통에 고추장 담는것은 독을먹는것을 알기를바람! 그모친은 프라스틱에 뜨거은 것을쓰면 유독 성분이 나온다는것을 모르겠지만 왜 공부한 아들은 그것을 모를까, 프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은 음식에쓰고 하는것 보면 기절하겠네요…….
@전영철-q4d Жыл бұрын
혹시 근방에 칠보댐인지 저수지 인지 오십년이 넘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김주상-x9w Жыл бұрын
모자와의삶에풍파의미가늘닐상이일이지만보기아름다음이내요어머니건강하셔야합니다
@엄지척-f8u Жыл бұрын
사서하면 굳이 그 먼데까지 가서 먹고 싶을까요??
@수도권-w4i Жыл бұрын
나는 사서 고생해서 먼데까지 가서 먹고 싶은데.. ㅎㅎ. 당신은 아직 세상 삶을 아직 많이 겪지 못한것 같아..
@CRettort Жыл бұрын
@@수도권-w4i 고추장을 사서 음식조리하면 그 먼데까지 굳이 손님이 식사하러 오시겠냐는 말씀이신것같네요 본인이 잘못읽어놓고 남이 세상을 많이 겪었네 마네 난리...
@chan047760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직접 키우시고 손질하신 정성으로 손님들이 자주 찾아주시는 걸거예요 아드님 생각대로라면 손님들이 아실까요 할머님 마음 정성 손님이 더 아니까요
@달그리메-i7w Жыл бұрын
사서 만든 음식을 먹으려면 뭐하러 그곳까지 가나 젊은 사람들 사고는 싫어 도라지 집에서 까면 누렇고 시장서 까는 도라지는 하얗다 이유는
빨간고무통에 장을 담궈면 안되는데 시골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서 안일하다. 젓갈도 고무통에 담궈는것을 보고 기겁을 한적 있다.
@수도권-w4i Жыл бұрын
알아... 빨간 고무통에 장 담궈 먹으면 안되는거 다 알아.. 당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많이. 화학식 구조까지 아는 사람 천지 삐까리다. 그냥 당신 인생중 하루이틀이야.. 어이구 .. 이양반아
@하루하루감사하겠습니9 ай бұрын
ㅋ ㅋㅋㅋ@@수도권-w4i
@user-ysyoon8 ай бұрын
두@@수도권-w4i
@여니-m6w3 ай бұрын
안죽어요,,당신말대로면 우리조선사람들 다 돌아가셨슈,,잘 살고계시는분들한테ㅜ왜그러시는지ㅠ
@soljungkim26563 ай бұрын
@@여니-m6w 그분들 대부분 암걸려서 천천히 죽었다.
@user-tj9jw1xn3e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 섞여서 두분다 두지역 사투리
@soljungkim2656 Жыл бұрын
둘째 며느리가 내려와야 할것같네요.ㅎ
@ljm393 Жыл бұрын
뭐하러요 고부 갈등 생기겠지
@우파하늘호랑이목요일 Жыл бұрын
차도 환수하고
@cindysohn5676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을보고 예약해서 남편과 갔는데 너무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침먹을때 너무 추운날 마당에서 먹고 가야한다고 해서 방이 다비었는데 마당 한가운데 덩그러니 앉아서 먹는데 나물도 방송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차려주지앉고 큰접시에 조금씩만 주네요 ㅠㅠ 잠자리도 너무 썰렁하고 뭘하지말고 뭘하지말고 .. 실망했습니다..
@베베맘-m2r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서 가고싶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추운날 마당에서 아침을 먹게 하다니.. 반찬은 먹고 또 달라하면 되지 않을까요?
@신애라-n5y Жыл бұрын
저도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실망이네요 ~
@CRettort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이제 안계시는 모양이네요...
@미소-k1k Жыл бұрын
에궁 가지말아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lulupicky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고집
@vjww8002 Жыл бұрын
흠 그런데 위생상 장갑이라도 좀 끼고 음식 만들었으면.. 주방 수도 시설 옆에서 바로바로 씻고 하는 것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