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냄새 아름답고 정겨운 모습 정말 숙연해 지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 정말 삶을 아름답게 사시네요 ~ ^^
@이영숙-r2b9z3 жыл бұрын
오복식님의 선함마음 나누고 베푸는 그 마음에 감동받았어요 건강하세요
@그여자-c3m3 жыл бұрын
복식님 정말 존경합니다. 제 인생을 너무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보는 내내 넘 따뜻하고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경기섭-n7k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참좋은분이세요 행복하세요
@아메리카노-i9s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제대로 사시는 분의 표본입니다 자손대대로 큰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대구어르신3 жыл бұрын
복식씨가 착하시니 저런 남편분을 만나는거지요. 나는 이 부부 너무 좋아요. 전 부모. 오빠 넷 .언니 한명.남동생 한명 . 어려움 없이 살아 왔는데 이런분은 힘든 상황인데도 이리 밝은시니 내가 반성해야겠어요 . 영국 사는 팬인데 한국 가면 찾아 뵙고 같이 식사 한번 하고 싶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우희숙-b3i3 жыл бұрын
아내도 남편도 바른인성을지니셨내요
@choonjachoi29293 жыл бұрын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천생연분의 부부에 ! 그렇게 많이 쌓은 덕 ! 자손들이 받을것입니다 !
@별님이-h7f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부부는 복받을 분들이십니다 예전에 이영상봤는데 또보네요 어쩜저리 남한태 후하게 베프시고 사시는거보면 노랬습니다 두부부가 똑같이 마음이 바다같고 날개없는 천사분이세요 지금도 거기에 사시고계신지 오빠분은 만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발 만나셨음좋겠어요 누가 이소식 아시면 댓글좀 써주세요 꼭만나셨으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robinhoffmanns3 жыл бұрын
아~~~~눈물나~~~오복식님~~~~영원히 행복하셔요~~~~~❤💖💕👍
@안녕-w3k7z3 жыл бұрын
좋은일 하시는 모습때문에 그런지 봤는데 자꾸 보게 되네요 꼭 오빠랑 어머니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rucandy646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늘이 내려주신 귀한천사 입니다..
@박경미-j5t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유머도있으시고 넘좋은분이시네요
@럽-v6y3 жыл бұрын
후에 소식 계속 알고싶네요~ 많이 응원합니다^^
@배고파-z6c3 жыл бұрын
베푸는 맘이 너무좋아서 어제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맘이 뭉클해지네요
@라일락-s2q3 жыл бұрын
천사분이 십니다 행복하세요 오빠 만나 마음이 얼마나 외로워슬까요 남편분도 참좋으신분이군요 더불어 저도 가슴이 따뜻해 짐이다 행복하세요 화이팅!!!!
@장여사-b5y3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게 한이백년만 더사세요^-^
@zk6472 жыл бұрын
남편복이있어시네요
@정규태-k7r Жыл бұрын
오복식선생님 두 내외분께서이웃들에게 덕을 베푸시는걸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덕은 복으로 돌아온다는걸 저는 믿습니다.....
자식을. 버린 엄마도. 평생. 가슴을 치며 힘들게. 살았을것이다. 버린 사람도. 버림받은 사람도 모두가 아픈 삶. 누가 그들을. 마음을 알리오
@김동건-i8u Жыл бұрын
남편 트럭 리무진 존멋입니다
@rima48373 жыл бұрын
제작진님.힘으로 찾아주세요~~~
@GWABANSOOBAN_MATH_SEOKHOHA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오복실님~ 혈육꼭찾으시길바립니다~~~ 꼭!!!! 나중에 밤골가면, 놀러함가고싶네요ㅎㅎ
@lovelyYU-JUN3 жыл бұрын
지방으로 집지어서 이사가신다고 나왔던거 같은데요 잘 계시죠?
@맛좋은뀨2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여삼여 Жыл бұрын
이분 사연을 보니 저도 찾고 싶은분이 있네요. 이름은 오복순. 서울 북가좌동에서 사셨고 고아로 자라셨고 따님이 결혼해서 일산쪽에 사셨다고 들었어요. 북가좌동 살던 언덕집이 아파트로 개발되면서 따님이 살던곳으로 이사 가신것 같은데 그때 받은 전화로 연락이 안되고........ 지금 살아계시면 85세쯤 됐을겁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김진영-n5p2k3 жыл бұрын
지금근황아시는분?ㅜㅜ건강하셨음좋겠어요ㅜ
@모찌모찌-p9u3 жыл бұрын
저 밤골마을 위에 아파트 주민이라 뒷길로 늘 고물상 지나가요:) 기천 할아버지 여든이 다 되셨는데도 여전히 일 다 하시더라구요. 복식 아줌니는 한번도 못봤는데 집 앞 지나갈때 풍경은 그대로에요^^ 여기도 철거 확정되고 이제 이주개시 공고떠서 늦어도 내년 중순까지는 다들 떠날거에요. 그때 되면 영영 못뵙겠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