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캥거루족은 그저 부모님께만 의지하며 지내는거고 자기 일 잘하고 돈잘모으면서 함께지내는건 잘하고계신겁니다
@anfxhl7197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집 출근으로 돈아끼고 그 돈 부모님 용돈드리니 소소한 효도도 하고 그럼에도 자기 할일은 다 하니 부모님 걱정할 일도 없고 ㄹㅇㅋㅋ
@진휘민-f1j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우울했는데 댓글보고 힘내고 갑니다 고마워요
@checkout8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qidhdddwd6737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부모님도 같이 지내는거 좋아하심
@인천아저씨 Жыл бұрын
아냐 캥거루는 캥거루일뿐이야. 나중에 혼자살면서 좌충우돌할 시기를 뒤로 미루는 것 뿐이지.
@임성숙-y8d Жыл бұрын
청년들뿐만이 아니라 장년층ㆍ노년층ㆍ모두 미래가 암울합니다 ㆍ세상이 너무 어지러워요ㆍ
@Sonny- Жыл бұрын
30대 캥거루 인데 처음에는 괜히 엘베 타면 이웃 들 눈치 보였는데 x부랄 월세 1년 단위로 아끼는 거 생각하고 나니 부끄러울 이유 가 없다. 이제는 당당하다. 남이 딩크든 캥거루든 니트족이든 ㅈㄹ 손가락 질 하든 말든 매 년 천 가까이 거주비 아끼는데 지들이 내 줄거도 아니고 어쩌라고 시전하면 그만 ㅋㅋ 부동산 더럽게 비싸서 어쩔 수 없음.
참 이것저것 해봤지만.. 부모님이 일 괜찮은거 갖고있으면 독립이고 나발이고 그 일 열심히 배워서 물려받는게 갑이더라.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겨울에는 부모님 밑에서 일 배우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알바뛰는데 알바비 80%이상 저축하게 됨.. 내 인생 최대 실수는 대학에 돈 꼴아박은거.. 진짜 대학은 무조건 나와야 하는 줄 알았음.. 나와서 보니까 나보다 훨씬 뛰어나고 공부 잘하고 명문대 나온 사람들도 본인이 원하는 직업 구하기 힘들더라..
@seonsworld8995 Жыл бұрын
공감
@Helia5 Жыл бұрын
부모복이 젤큰거 ....
@2O20 Жыл бұрын
나도 대학 괜히 나왔다고 생각했음 몇년동안 돈 모았으면 3천넘게 모았을텐데 하고..그치만 다 경험이라 생각함 뭘 했든지
@doogyun3156 Жыл бұрын
부모 잘만나 팔자좋은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임...
@gogogo587 Жыл бұрын
현재 청년들 대부분 대학 나온거 후회하니 걱정마세요. 저도 개같이 후회합니다.
@lee-bz8sv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 중반 흙수저이고 20년 넘게 운전일을 하고있습니다. 재능이 특출나게 없었던 사람이라 일찌감치 사회로 나와서 그나마 밥벌이는 하고 있어요.. 놀지않아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고단한 운전일을 하고있습니다. 만약 일을 안하고 있었다면 사람구실을 못하며 살았을거라 생각 하고있기에 고충도 많고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20ㅡ 30대까지는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일을 안하고 돈을 안모아도 큰 문제없이 살아갈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40대부터 조금씩 몸이 아프고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그때부터 노후걱정을 하게될겁니다. 20ㅡ30대에 열심히 살아서 어느정도 돈을 모아온 분들은 걱정이 덜할것이고 일 안하고 대충 막 살던 사람들은 앞으로의 삶이 암울하고 비참할 겁니다. 나이 많아질수록 자존감도 떨어질 것이고요. 제가 생각하는 2ㅡ30대를 더 열심히 보내야하는이유가 바로 나이가 더 많아진 후에 내 자신이 비참해 지지 않기위함 입니다.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도 좁아지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흙수저분들 부디 20ㅡ30대를 현명하게 보내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웩스-v2x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까 암만 못해도 30대초반쯤엔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됩니다 저는 30중반까지 정신못차렸거든요 말씀하신데로 슬슬 40이란 숫자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정신 번쩍들더군요 좀늦은 나이에 그나마 열심히 사는중입니다 ㅠ
@준빵캘리 Жыл бұрын
같은 40대 중반이네요. 반가워요. 맞는 말씀입니다. 같이 힘내게요. 응원합니다.
@fla2852 Жыл бұрын
이분말이 맞다. 젊을때는 기운도있고하지 40대 들어서면 아픈곳 한두군대씩 생긴다. 젊었을 때 벌어놓은거 기반 없으면 하루하루 사는게 비참해질거다. 내가 몸이 힘들때가 다가 오니까 젊었을때 부단히도 노력해서 돈이라도 모아놔야한다.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2030 세대들이 너무 일을 안해요 뉴스에 보니 방에서 안나오는 청년들이 서울에만 13만명 이랍니다. 부모가 뭔 죄입니까? 2030이면 몸 건강하고 뭘 해도 다 할 나이 인데 참 정말 한심한 세대입니다.
@leehyangje Жыл бұрын
● 2023년 9월 11일 뉴스 : 전북 전주시 40대여성 사망 + 무등록 4살남아 5일?굶어 = 동사무소당 복지담당 공무원 1명이라서는 좀 많이 뉴스방향이 나쁘다. 공무원 1명당 엄청난 예산이 투입된다. 공무원을 최대한 줄여서 예산을 확보해야 복지의 높은 허들기준을 낮추어서 넓은재량범위로 필요하다면 바로바로 복지비(돈)를 지원해줄 수가 있다. 공무원집단 고정경비(급여+복지+연금+기타)로 나라예산의 60%?(국방비의 5배?)가 나가서 정작 거지백성복지에 쓸 예산이 부족하여 복지지원의 허들기준이 높게 설정되는 것이다. ● 2023년 9월 4일 JTBC뉴스룸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 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중소기업 업무+사람=스트레스 100이면 VS 교사 교육행정 공직 준공직 공기업 업무+사람=스트레스 20? 뭐가 그리도 힘든지 참... 울나라는 너무 삶이 치열. 아마 매일매일 자살자가 대충 40명?이상. 매일매일 오늘도내일도 40명?정도가 자살하는 참 너무 삶이 필요이상으로 치열한 사회공동체... 공무원은 교사는 죽어서도 거룩하고 VS 중소기업 근로자는 죽어서도 개돼지이구나...
@seonsworld8995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분수에 맞게 살아라‘ 라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꿈도 좋지만 내 분수와 능력과 실력, 환경을 잘 판단해서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대학도 갔고 유학도 갔었지만 제 분수에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늦게 일을 시작했지만 1년에 천만원씩 모았습니다. 내 적성에 안 맞아도 돈 모으는 재미로 일했고 돈이 다에요. 취미나 꿈은 돈 모으고 나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네요..현실적으로 타협이 분명히 필요하고 안될 거 같으면 빨리 포기하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seonsworld8995 Жыл бұрын
@@헛소리잘함 기부는 니나 하세요 난 그럴 여유는 안되서ㅋ
@sophieca6906 Жыл бұрын
저축도 하지만 지혜로운 투자도 필요합니다. 잘 되실 거예요.
@seonsworld8995 Жыл бұрын
@@sophieca6906 네 그쵸 투자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osa-gf9hr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포기할땐 포기하는게 지혜죠.. 👍🏻
@미친-r3v Жыл бұрын
그말 너무 못된말인거 같은데요.분수에 맞게 살든말든 간섭하는거잖아요.알아서 잘하는데..마치 아니면 그말 얼마나 우려먹을지..
@leesh237 Жыл бұрын
임용고시 준비하는 박예랑씨 심성이 참 착하네요. 부디 좋은 결실 꼭 이룰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
@hyunmj Жыл бұрын
6년이 지났으니 저분들도 많이 달라졌겠지. 모두가 꿈을 이루고 이 영상을 추억하며 살고 있기를
@niceguyhyun Жыл бұрын
이게 6년전이라니....
@잭키춘-j6b Жыл бұрын
더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적겠지 ㅠ
@쥬니잉 Жыл бұрын
드리머네 ㅋㅋㅋ 모두가 꿈을 어케 이뤄, 신도 불가능한 소리하네
@오오토로 Жыл бұрын
달라지긴요 통계에 의하면 더 심해졌다네요
@짤랑잉 Жыл бұрын
더하면더했쥬
@초롱-w1i Жыл бұрын
근데 노래가 중간중간에 흐름깨지게함
@D-park Жыл бұрын
공감...
@basfjh485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노래 너무 거슬려요.
@재근이-p7u Жыл бұрын
노래 시러ㅠㅠ
@치킨피자탕수육-e6l Жыл бұрын
ㄹㅇ 노래 개거슬림
@visionary_xrp Жыл бұрын
븅신같은 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yOwO Жыл бұрын
6년전 영상을 올리지 마시고 현재 시간대에 맞게 자료 수집해서 다큐로 만들어주세요......
@맘깨비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user-fh6bwasdasda Жыл бұрын
걍봐임마
@blues505428 ай бұрын
사골끓여서 돈 버는 꼬라지가 역겨워 죽겠음
@John_Richard_Parker7 ай бұрын
지금이랑 다른게 없음
@BIG_SHOT77 Жыл бұрын
방송 이후 6년이 지났는데 달라진게 없다는게 더 무섭다 더 암울해진 현실
@최현철-t3o Жыл бұрын
달라진건 있는데 공무원 들어가기가 수월해짐
@르슈마파 Жыл бұрын
저 시기 공무원 경쟁률 빡새긴했어
@Cresent999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아직도 20:1인게 소름임
@cnsiowjclscj Жыл бұрын
@@최현철-t3o안수월해짐 채용인원반토막+ 선택과목에서 고교과목폐지(수학사회과학x) =응시율하락 된거임 오히려 합격컷은 올라감
@최현철-t3o Жыл бұрын
@@cnsiowjclscj 수월해짐
@청담이-y1q Жыл бұрын
현재40대입니다 2030때 저는 현재 보다 돈을 훨씬더 잘 벌었습니다 그시절 저는 어리석게 영원히 돈이 잘 벌릴거라 알고 버는족족 즐겼습니다 ㅠㅠ 현재 40대중반 되어 체력도 딸리고 2030때보다 만사가 귀찮아지더라구요 예전처럼 돈도 못벌고 나의 어리석은 젊을날을 백만번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20 30십대 돈을 많이버는것보다 열심히 돈을 모아서 체력이있을때 이것저거 알아보면서 현명하게 투자를해서 득을 봐야 40 50십대 조금은 숨 돌릴수 있습니다 젊은시절은 잠깐 입니다 40대가 넘으면 원하지 안아도 체력이 예전같지않습니다 청춘들이여 후회하지않는 2030이 되길 바랍니다
@칠전팔기-v8y Жыл бұрын
5년의 장수생활을 끌고갔던 내가 한심하다. 공부가 내 길이 아님을 빨리 캐치해서 빠른 포기를 하는 것도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김종만-b5c2 ай бұрын
기술세상
@구선옥-l4o Жыл бұрын
저 29살인데 엄마랑같이살고있어요 물론돈을안버는게아니에요 혼자살면 거의 100이 다 생활비로빠져나가는데 너무힘들어서 혼자살다가 다시 엄마한테와서 같이살고있는데 생활비 매달내면서 같이사는데 훨씬더 맘이편합니다
@s3sdfsa0d0s9 Жыл бұрын
구축아파트 빌라라도 사서 나가~~ 하여간 2030mz들 나약하거 인성 쓰레기들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그건 본인 마음만 편한거지 부모 마음은 괴롭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나가서 독립해야됩니다
@설악산구름 Жыл бұрын
직업과 일정한 소득이 있다면 어머니와 함께 사는게 어머니에게도 좋을 수 있죠
@user_namuwayunseul Жыл бұрын
저도 본인 직업만 있으면 부모와 같이 살거나 근처에서 사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적당한 정신적, 경제적 독립은 좋지만 자식과 떨어지는 걸 좋아하는 부모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와 자식의 성향, 개개인의 효에 대한 가치관, 가족 환경 등 고려해서 적합한 조건이면, 같이 살면서 주거비도 아끼고 그만큼 부모님한테 맛있는 거 사드리고 같이 시간 보내면서 경제적, 심리적 효도 해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보네요..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살면서 이 부분에서 큰 우울감과 죄책감을 느껴서, 전 경력만 쌓고 고향 내려갈 생각이네요.
@행복투성이-f8i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힘들죠 생활비 다달이 100씩 주는거아닌이상ㅜ
@soyoungkim976 Жыл бұрын
나는 인서울대학다니다가 공부머리도 없고 가진건 건강 하나라서 중퇴하고 농기계만드는 회사에 취업했네요. 8년차에 280만원받는데 만족하고 삽니다. 부모님과 사는 이유는 키워주신 은혜를 갚기위해섭니다.근데 공장서 일한다하면 아무도 회사이름 안묻데요 하하
@칼루에10 ай бұрын
키워준 은혜를 알면 결혼하고 애를낳아야지
@그러든가-b5w10 ай бұрын
@@칼루에ㅈㄹ좀 마세요 너나 잘하세요
@유튜브망령-q7c8 ай бұрын
@@칼루에 네가 결혼자금 대주고 애 키워줄 거 아니면 잘 살고 있는 사람 인생에 훈수질 하지마라
@@칼루에 본인이 결혼 생각 있고 애 갖고 싶음 알아서 하겠지, 네가 할 말은 아니라는거다
@헤이즐넛-q9d Жыл бұрын
나도 25년전에 혼자 서울 올라와서 월세 30만원 옥탑방에 살면서 700원 짜리 삼각김밥 먹고 그랬는데.... 같은 회사 동료는 부모님 집에서 엄마밥 먹고 월급 받은거 월세로 안나가고 그대로 저축하더라. 몇년 지나니 모으는 돈이 몇배 차이 나더라. 그렇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해야지 흙수저 탓하면서 살면 미래가 없다.
@cheeseburger8565 Жыл бұрын
@user-sl3ie3nr7b흙수저지만 그렇게까지 흙수저는 아니다 -> 그냥 평범한 삶 부모님 집 살면서 돈 모았다 -> 평범한 삶 재능키워서 자수성가 했다 -> 그냥 비틱 결국에 그냥 지 자랑질 할라고 글싸제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평범하게 잘 살았구만 뭘 요즘 청년들 멘탈 챙겨라 마라야 니갘ㅋㅋㅋ 어이가없네 수준보소
@Fuwawang-u4m Жыл бұрын
글쎄 나는 좀 생각이 다른데 언제부터 인간이 100명중에 100명이 모두 똑같이 분가해야만하고 똑같이 결혼해야하고 똑같은 생활양식을 가져야한다는 공식이 생긴거지? 그렇다고 부모 밑에서 부모 돈 펑펑 쓰면서 민폐짓거리를 하지말아야하는건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인간은 모두 다 다르며 각자의 생활에 맞게 살아가면서 행복하면 된다는게 내 생각이고 위에서 말한 삶을 모든 인간들에게 획일화하게 적용시켜 삶을 살게 하면 모든 인간들이 과연 행복해할까? 물론 어쩔수없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인 사람들은 그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
@내가그린기린그림-s5d Жыл бұрын
난 이분말 공감함 어짜피 내가 부잣집 딸아들로 태어난거도 아니고 ..걍 북한에 안태어나고 안아프고 장애없이 태어나는걸로 만족함 물론 매년 여행가고 부모님한테 집물려받는애들 보면 현타오긴하는데 ...현타오고 좌절할시간에 걍 움직이고 돈모았음 주어진거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함 내가 좋아하는말중에 어릴떄 가난한건 죄가아닌데 늙어서 가난한건 죄랬음 지금열심히 돈모아서 30이지만 2억열심히모았다
@solee2953 Жыл бұрын
@@내가그린기린그림-s5d훌륭하십니다 😊
@Rosa-gf9hr Жыл бұрын
👍🏻
@9dew-park6 Жыл бұрын
20대에 암걸려서 2년 공백 생기고 계속 도전해서 겨우 취업했는데 사내 괴롭힘으로 3개월만에 퇴사 했어요. 사장하고 직원들 다시 만나면 한강가고 싶다고 말해주고 싶다...
@eatwell. Жыл бұрын
퇴사잘하셨어요 못된 사람 정말 많죠
@코인크래프트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hs.2118 Жыл бұрын
캥거루도 직장다니며 부모님께 용돈으로 월세•생활비를 매달 드리는거면 아주 똑똑하게 잘 사는 청년들이다. 돈 아껴서 월급에 10%씩 주식투자하고 연금넣고 자기방 청소, 알아서 밥챙겨 먹고 빨래도 일아서 하면 문제 없다.
@saykim48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았는데..중간에 랩퍼 를 뺏으면 더 좋앗겟다 싶다....정신이 더 읍다
@wowersdh110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yuho396 ай бұрын
도쉬~~ 속의섬~ 그고슨 노량쥔~
@행복회로-h5y Жыл бұрын
돈 모을려면 부모님이랑 최대한 오래 같이 살아야함. 집세 나가기 시작하면 진짜 돈모으기 힘듬
@gogogo587 Жыл бұрын
이런 기본도 모르고 독립해서 돈모아라는 백수들보면 진짜 미침. 대다수가 중소기업 수준의 일자리 가야하는데 최소한의 생각은 하면서 말해야지
@탕수육-h7o9 ай бұрын
기생충😂
@always22_639 ай бұрын
원래 한국의 전통문화는 결혼 전까지 조신하게 부모님과 함께 사는거지 언제부터 부모와 따로 살았다고 따로 사는것도 부모 도움 받아서 독립하는 주제에
@민상유-n5h7 ай бұрын
이거 맞다. 전세사기 무섭다 이건 내가 꼼꼼하게 챙긴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님..그냥 젭주인이 사기치고 싶으면 그냥 빼박 당하는것임
@박영대-w7d6 ай бұрын
저는 20살때 부터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부모님이랑 최대한 오래 붙어있어야 된다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집세 아끼고 집밥먹고 좋은건 확실히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부딪혀볼 깡따구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20살 되자마자 타지 가서 공장 기숙사에서 숙식하면서 한달 2교대 12시간 하루도 안쉬고 만근해서 317만원인가 받았습니다. 일 없으면 노가다도 나가고 편의점도 가보고 피시방 알바도 해보고 다른 공장 일도 해보고 서빙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게 경험의 차이를 무시 못한다고 느끼는게 저와 같은 나이대에 이제 막 취직하고 사회생활하는 친구나 지인보면 귀엽게 느껴집니다. 깔깔이, 반생이도 못 알아듣고 2교대가 뭔지도 몰라서 물어보고 밥도 해먹을 줄도 모르고 그런건 이해하지만ㅋㅋ 얘네들은 갑자기 힘든 상황이 생기면 혼자 극복하고 혼자 먹고 살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솔직히ㅋㅋ 저도 뭐 꼰대 그런 사람 싫어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꼰대가 말하는게 과면 틀린 말일까? 라는 그런 느낌 입니다ㅎㅎ 옛말이 틀린말이 없다. 라는 말을 공감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도 있겠네요.
@dugksl23 Жыл бұрын
이 시기에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청년 및 도전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해요!
@박설아-j3f Жыл бұрын
절대 실패자가 아니야~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살아가면 지금 그 고생 큰 믿거름이 될거야. 젊은이들의 마음 고생이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우아-b5i4 ай бұрын
부모랑 같이 사는게 얼마나 좋냐 나는 부모님 일찍 돌아가서 32인데도 부모랑 살고싶음 걍 같이 살기 힘들때 나오면 되징 밖에 나오면 죄다 돈이다 돈벌어도 부모랑 같이 살아야 돈모으지
@침묵의소리-s8e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으면 어차피 다 극복되는 고민이죠. 50대 되면 컵밥도 부담스러워요. 그냥 김치에 밥만 먹어도 충분하죠. 몸이 나빠질수록 음식맛도 여행도 귀챦아지고 욕망도 엄청나게 줄고 돈이 들어와도 그냥 좋네 이정도지. 돈이 들어올게 눈에 보여도 안해요. 중요한 것은 피곤한 몸을 쉬는것 자식도 귀챦고. 어릴때는 먹고 싶은것도 여자도 땡기고 여행도 가고 싶어서 그런것을 못하는 것이 괴롭지만 나이가 들면 모두 귀챦고 어릴때의 욕망은 거의 의미가 없어요. 밥은 반찬 한가지, 핸드폰에 그냥 혼자 누울수 있는 작은 방이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대로만 살다 죽으면 아무런 부러운 것도 없고 그냥 요대로 편하게 죽고 싶다. 이런 느낌. 나도 저런 고민 하고 살았지만 전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 하는 고민은 늙어지면 사실 거의 하지 않는 고민이라고. 그냥 혼자 자유롭게 밥이나 먹고 몸 안좋을때 콜라하고 타일레놀만 있으면 되고 외로움이 란것은 체력이 좋아 생기는 욕망이라고. 모든것은 전부 시간과 노화가 해결해 준다고. 배가 불러서 가만있는 요강을 발로차서 똥칠하고 있는 거라고 😊 50세가 되면 지금의 고민은 모두 해결될테니 지금 체력과 청춘이 주는 고민과 고통을 즐기라고 딱 그나이때만 생길수 있는 고통과 고민이니까. 이 나이 먹으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고민이니까.
@mjkim8370 Жыл бұрын
무엇이든 부딪혀 보세요.그냥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알바도 해보고,공장에 들어 가서 공장 일도 해보고,벽돌도 날라 보고... 공무원,가수. 간호사... 내가 지금 되고자,하고자 하는 것들이 나에게 전혀 안맞는 일 일수도 있습니다.공무원 시험에 떨어진건 실패가 아니고,경험입니다. 위로가 아니고 실제 그렇습니다.그런 작은 일들을 실패로 받아 들인다면, 우리 인생은 온통 실패 투성이로 살다 끊나는거죠.인생 내 뜻한데로 안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그럴 때마다 실패 했다 생각하면 인생 못살아요. 청년 여러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세요. 일어나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거리라도 뛰어 보세요.
@김길선-i2l Жыл бұрын
~ 맞는 말이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들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몸은 편할지 모르지만 얻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할수있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무무카 Жыл бұрын
인생 운칠기삼임
@미매-f2q Жыл бұрын
골병 들지언정 시도 한다는 거 자체가 중요하죠 힘들다 골병든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기회 자체가 생기지 않고 도태되기마련입니다 물론 첫 시작이 두렵지만 지금 상황과 다른 상황을 직면한다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미혼 40대입니다. 아직 부모님과 동거하고 있습니다.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하루의 작은 기쁨에 감사하셔야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gogogo587 Жыл бұрын
남의일이 아니네요.. 아직 몇년 남았지만 지금 직장 월급으로 독립한다 생각하니 돈이 거의 안모일꺼고.. 큰일입니다
@코인크래프트8 ай бұрын
잘 되실꺼에요
@user-zk7fq3xh1jo Жыл бұрын
이게 요즘 세대가 애 안 낳는 결정적 이유지... 부모님이 나를 보며 한숨 쉬고 그 한숨이 또 내 가슴에 상처가 되고 그 상처가 또 부모님의 상처가 되고... 이 지긋지긋한 업보를 끊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
@갈비-e9n Жыл бұрын
미래가 없는 삶이라.....왜 노량진에서 미래를 꿈꿔야 될까요? 35살이고 지방에서 동갑 와이프랑 둘이 공장에서 같이 맞벌이해서 세금때고 700언저리 버는데 아파트는 34평인데 작년에 9000주고 사서 만족하고 살고있는데...다들 너무 회사사무직, 공무원에 목메는거 같아 씁슬하네요. 친구놈도 공무원준비 십년하다 포기하고 공장다니는데 진즉에 포기하고 더 일찍 내려올걸 하고 후회합니다.
@갈비-e9n Жыл бұрын
물론 일은 힘듭니다. 단칸방고시원보다 5.5일 빡시게 일하고 쉬는날 부족한거 없는 삶이라 불평불만 없습니다.
@누네띠네-r4c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되는데... 왜 그걸 못할까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세상에 자기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사람 별로없는데 말이죠.. 노답인거죠..
@비질란테-n4i Жыл бұрын
@@갈비-e9n공장일 안할려고
@별빛-m4e Жыл бұрын
공장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수단인거죠.
@후우꾸꾸우후오오-d2k Жыл бұрын
그 공장일안하려고 이런저런 시험준비하고 뭐하고 도전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로-z5y Жыл бұрын
아니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 까지 문제 삼는 사회는 정말 최악이기는 하네요 누군 없어서 못 모시고 함께하지 못하는대..
@Rosa-gf9hr Жыл бұрын
잘 생각해보세요 왜 문제가 되는지 ㅎㅎㅎ
@행복투성이-f8i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ㅜ
@Rresis Жыл бұрын
@@Rosa-gf9hr 결혼 아직 못 하고 직장이 본가 근처인데 굳이?
@Rosa-gf9hr Жыл бұрын
@@Rresis 모시고 사는 것이 아니라 얹혀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들도 다 때가되면 독립을 하죠 서로에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어요...
@Rresis Жыл бұрын
@@Rosa-gf9hr 지 밥벌이하는데 얹혀사는게 뭐가 문제?
@달달한음식싫어함 Жыл бұрын
나도 각종 시험 준비로 20대를 날렸지만 영상에서 3,40대를 위해 20대를 포기해야된다는말이 마음을 저릭 하네요.. 20대.. 정말 돌아오지 않는 가만히 있어도 예쁜 시절인데.. ㅠㅠ 우리나라 20대들이 행복하고 그 젊음을 맘껏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
20대때는 열심히하고 노력하면 뭐든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도 극소수의 능력있는 사람과 집안에 돈이 많은 사람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은 낙오자가 될 뿐...
@yonohong7213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취직, 공무원 시험등 왜 그렇게 공부만 죽도록 해야 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이 정신건강도 챙겨야 되는데. 나라의 미래는 우리 젊은이들인데 그들의 어깨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몸과 맘이 망가지면 오래 버틸수 없다. 나라가 더 나은 방침을 세워줘야 될거 같다.
@fjakdlvm2459 Жыл бұрын
ㄹㅇ ncs, 공무원 시험 등 막상 현직에서는 필요 없고 가면 새로 직무에 대해 배워야 됨 ㅋㅋㅋㅋㅋ 특히 공무원은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 해줘서 알아서 눈치껏 일 배워야 됨 뭘 위한 공부인지 모르겠음.
@누네띠네-r4c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병폐... 실무에 맞게 해야하거늘...쓸데없는 공부만시킴.. 시간 돈 인생 낭비되는.
@티치앨쥬스피앙 Жыл бұрын
@@user-t6v1b 출산율보면 곧 사람 없어질듯요
@daramgea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맨날 욕해서 그렇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정말 중요한 자리임. 노력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들이 들어가야하는데 당연히 시험 봐야함. 안될것 같으면 포기하고 다른 길 알아봐야지
@Fuwawang-u4m Жыл бұрын
@@daramgea 그런 기조와 분위기를 만들어낸 나라가 문제라고 생각함. 꼭 대기업이 아니어도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없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게 아닐까요?
@bongsuk3929 Жыл бұрын
최신것 좀 만들자... 재탕 좀 그만...
@passion-f2d Жыл бұрын
예랑씨~ 꼭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힘내세요😊
@flyboyhk Жыл бұрын
장사하는 사람은 경기가 좋았던 때가 없죠... 청년이 힘든것도 같지 않을까 싶네요. 20년~30년 전에도 다들 이런 고생 안한것도 아니고 10년뒤 20년 뒤에도 모두가 행복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iauajasja2947 Жыл бұрын
몰입해서 보고있는데 랩ㅈ같네
@webd801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제 내리막길을 탓다. 앞으로는 더 살기 힘들어져서 고통 속에서 살 것이다. 앞으로 나아질거라는 기대따윈 하지마라. 장담하는데 대한민국은 절대 개선되거나 나아질 수 없다.
@gogogo587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대기업 채용 확 줄어드는 순간 끝난듯... ㅠㅠ
@PostNemo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부터 6년 후...막상 공무원이 된 사람들은 공무원 급여와 근무여건에 만족하지 못 하고 대거 의원면직을 하고 공무원 경쟁률은 근래들어 가장 낮아져간다고 함.. 물론 그 낮아졌다는 수치도 여전히 높음, 그리고 세상은 점점 더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고 삶은 더더더더 팍팍해져가고만 있음.. 이미 팍팍했어야했는데 여태까지 모르핀으로 팍팍함을 외면하고 있다가 이제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걸 수도 있고.
@바나나우유-s4f Жыл бұрын
이제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지남-m6m Жыл бұрын
방송이후 더 암울해진게 소름 대한민국은 답이없음. 출산이고 모고 자기목숨 부지하기도 빡샘. 한쪽에선 너무 잘살거든. 화이팅.
@김건희-o2h5g Жыл бұрын
전부 많이 배우고 힘든일은 안하려하고 그힘든일들은 전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하고 연예인이나 공무원이나 힘안들이고 먹고사는것만 생각하니 더 힘들수밖에
@SF9999H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하다가 공부한다고 1년정도 독서실에 박혀있었는데 그때 말한마디 안하니까 우울해지고, 공황장애가 찾아와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영상속에 나오는 분들, 지금 공부하시는 분들 좋은 꼭 좋은 결과 얻으시고! 나쁜생각하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yunseojeong7312 Жыл бұрын
w저는 이렇게 죽도록 공부해야만 하는 한국 시험 시스템 구조가 너무 지옥 같습니다.. 왜 한국인은 이렇게 죽도록 공부하면서 청춘 다 보내야 할까요; 정신건강에 진짜 해롭습니다. 한국 정말 쉽지 않은 나라 같아요.
@짱돌멩이야 Жыл бұрын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미래는 불안합니다 이건 평생일 것 같아요
@violettea6273 Жыл бұрын
현실이 너무 가혹해요 청년들은 길이 안보이는데 중장년도 겨우겨우 사는 사람많고 노년층은 빈곤에 시달리는..
@duddud-hd1ju Жыл бұрын
주변 회사에는 직원을 못구해서 힘든데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는 일도 많고 직장도 많습니다 실력이 좋으면 회사에서도 서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실력이죠 특정 직업외에는 학벌중심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는 60대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3개의 학위를 전공을 했지만 살기위해서 자존심을 버리니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바닐라구름-c8o Жыл бұрын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 멋져요^^ 에구 특히 누군가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공연하시는 분 감동 ㅠ 진짜 멋진모습! 현재 미래 보장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불행함을 보는이에겐 그것만 보이고 조금이라도 밝은면을 보고자 하면 좀더 밝게 살수도 있는 거에요. 어찌됐건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거니까요. 모두들 응원합니다^^
@춘원이광수-y9s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장진호 전투나 보시오 저런거 보면 정신 건강에 좋지 못함
@glad1218 Жыл бұрын
멋진응원이십니다ㅎㅎㅎ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귀하긴 뭐가 귀하고 청년이 귀하긴 뭐가 귀해. 몇개 되지도 않는 좋은 자리마다 수십대1 수백대1 경쟁률이고, 그런 자리들에 들어가지 못하면 바로 루저 되고 가족의 부끄러움이 되고 버림받고 잊혀지는데. 한국은 애 안 낳아 망해야 돼.
@소리-x7u Жыл бұрын
눈만 높아서 그런거죠
@jeanparke9373 Жыл бұрын
댓글만 봐도 가정환경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겠네. 너부터 사라져라. 공기도 아깝다
@jambread848 Жыл бұрын
@@King_Slayer2024 여기는 한국보다 훨 사람이 귀한 곳인데, 거의 모든 직장의 근무 여건이 한국의 동종 직장보다 좋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사람이 귀하다는 거죠. 사장놈들이 헐킈 주고 쉽게 부려먹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나가면 그 자리 채우는데 몇 달, 길면 몇 년도 걸립니다. 그러니 이 나라에서는 현장직, 중소기업들도 처우를 좋게 해야만 합니다. 한국도 그리 돼야 합니다. 자본가들이 좀 피곤해 질 뿐이지, 그렇다고 자본가들이 망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자본가는 자본가고, 더 많이 벌고 더 대우 받습니다.
@kimchiman51 Жыл бұрын
그럼 본인이 사장 되면 되잖음? ㅋㅋ
@백만-l1i Жыл бұрын
@@jambread848그곳이 어디인가요??
@matthewkim1855 Жыл бұрын
취업준비는 딱 30까지라고 생각한다 사법고시면 모르겠는데 이젠 그것도 없고 30넘었으면 빨리 그냥 적당한 길 찾아서 취업해라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정말 늦었다 지금이라도 빨리 때려치워라
@Cindymungmung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사는 저는 10년만에 한국 티켓 끊어놓고 편의점 가면 삼각김밥이랑 컵라면도 먹어보고 도시락도 사먹어보고 그런 꿈에 부풀어 있는데 그게 누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삶의 일부일 수도 있네요. 한국은 기회만들기 조차도 힘든 곳처럼 보여요
스쳐지나가는 세월에 불과할뿐... 흘러가는대로 그냥 사는것이 편하다. 숨을쉬는 동안만큼은...
@rain_cloud-g9w Жыл бұрын
557개 세게주요도시 중 물가순위 15위! 안 힘든 세대가 있는게 이상한거겠죠. 응원합니다.
@더블k-i3o Жыл бұрын
버스킹 친구 근자감 너무 꽉차 있네. 열정은 강해야 하겠지만 근거없는 자만심은 실패했을 때 나락으로 가는 걸 막기 힘들다.. 하고 싶은 거 다 좋은데 세상은 그리 호락하지 않다는걸 잘 헤쳐나가보면서 느끼고 깨닫고 했을때도 그 열정 남아있다면 밀어붙여도 될듯.. 그 땐 이미 날개를 달았을 때이기에..
@토니-r8d Жыл бұрын
세대를 막론하고 청년세대는 항상 힘든 것 같네요. 얻는거에 비해서 필요 이상으로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TV-ey6my Жыл бұрын
참 보면서 안타까운게... 미래를 위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게 단어 더 외우는 것.. 거리를 전전하며 버스킹을 하는 것.. 물론 저런 과정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여서 훗날이라는 것도 맞지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보면서 그런 생각도 더러 들것이다.. 에고 저거 한다고 인생 달라질 거 없을텐데.. 그런 마음이 드니깐 참 과거의 나 같아서 안타깝고 희망을 위해 몸부림치지만 결국 나도 남들과 다를 것 없이 별거 없는 인생이구나를 깨닫는 과정을 만나게될 거라 안타깝다. 우리 모두는 결국 무언가 될줄 알았지만 별반 다를것없는 거기서 거기 범주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무개일 뿐이다. 그 것이 인간의 인생. 집 돈없으면 아무리 직업적으로 잘나가고 뭐하고 큰 범주에서보면 다 별반 다를 것 없는 매 한가지 인생이다
@fla2852 Жыл бұрын
자기객관화를 빨리 해서 뭘하며 살수있는지 뻐른 판단 해야함
@천재인가바보인가 Жыл бұрын
모두 예전 방송 뿐이네 요즘은 안 만드시나 😊
@누네띠네-r4c Жыл бұрын
만들만한 사람들이 없겠죠... 죄대 썪은 드라마만 만들어대는판에.. 그러니 경쟁력이 없어지는거구요
@성이름-e6y Жыл бұрын
시청률이 안되니까
@냐하하-j4y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한다 내가 이뤘을 때 기뻐할 부모님의 기분을 나도 느껴보고싶으니까
@jonhykim3768 Жыл бұрын
부모아래 살면서 불필요한 돈 나가는거 막는거는 부끄러운게 아니다 현명한거지 물론 부모 잔소리는 버텨야한다..
@누네띠네-r4c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소비 아껴서 미래에 투자한다면 인정
@reol1212 Жыл бұрын
잔소리 정도야 이제 내성 생겨서 그러려니 하네요..
@팽라이끼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입장은?
@asdfaaa1183 Жыл бұрын
맞말입니다 나갔던 자식들도 돈 아낄려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직장만 잘 다니면 잔소리는 별로 없어요
@모릅니다아무것도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불쌍하네요 ㄷㄷ
@user-dc2gl9ig1e4 ай бұрын
같이 살수있는 부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쓰레기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나서 갈 집도 없고 빚만 있고 처 있고 차라리 저런 부모라도 만났으면 좋겠다 지들이 얼마나 금수저인줄 모르지.. 배때지불러서
@J진영 Жыл бұрын
청년들이 똑똑하네~~😊
@SH-zu5gx Жыл бұрын
주거비부담이 너무 높아서 다시 대가족화 되야될 판 입니다
@JJ-ki6ff Жыл бұрын
모두들 힘내세요!!!
@user-ii5kb3ht1g Жыл бұрын
10년 고시생들 생각나네요 .. 포기할땐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길 알아보길 바랍니다 ..
@jbk5x725ntgmhavbunub Жыл бұрын
9:40 박예랑님은 2018년도 전북교육청 영양교사가 되신걸로 나오네요.
@atthewow Жыл бұрын
와우 굿뉴스
@티끌영끌 Жыл бұрын
그걸 어디서 봐요?
@olivia-hr3dz Жыл бұрын
해내실 거 같더라구요 밝은 기운
@티끌영끌 Жыл бұрын
@@olivia-hr3dz 또다른 시작일뿐. 좀 더 도전적인 무언가를 할까 싶었는데 영양교사는 좀 의외긴 하네요
공장다니면서 정직원 될려고 열심히 일한거 밖에 없는데 무거운거 반복적으로 들고 자동화라인 기계속도 사람이 따라잡고 하다가 허리디스크,목디스크,골반힘줄,무릎힘줄,양쪽 발복인대,족저금막염몸이 다 안좋아져서 미치겠네요... 5년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오히려 골병들어서 지금 일을 못하고 있어서 부모 등꼴 빼먹고 있네요 ....
@효니-i4w Жыл бұрын
그건 어쩔수없는거죠 일하다 다치신건데
@앙띠아네뜨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일하지말고 주는만큼 일해요 자기사업아니고는 열심히할필요없음
@설악산구름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고생하더라도 몸은 건강해야 하는데 몸이 망가지면 평생 살기가 너무 힘들죠
@BigOneFishingClub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가 선거때마다 투표를 잘못 하는 바람에 젊은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비교적 안정된 고용을 위해 그저 암기만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사회에서 그 어떤 자격을 평가 받는 것에 있어서도 암기력을 시험하는 것으로 그 처분을 받도록 한다는 것이 너무 미안 합니다. .
@sanglee7877 Жыл бұрын
뭔소리? 지난 대선때 20대랑 노인이랑 투표 성향 비슷했는데
@탱탱라이프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탓 사회탓 ㅋㅋㅋ
@zxxzzxxz-09 Жыл бұрын
선택을 잘해야 함 비전 없다고 생각하면 포기하고 할 줄 아는 용기가 있어야함 규모가 큰 현장이나 시장에서 일을 해야함 그만큼 기회도 큼
@cosmonaut6296 Жыл бұрын
26살부터 28살까지 그리고 29살부터 32살까지 두번 취준하면서 너무 힘들었고 다신하기싫은데 꿈이루려면 더 해야돼.. 이직준비를
@최강문-l7q Жыл бұрын
준비만 하다가 끝에서 주저앉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것도 용기입니다. 포기하시라고 비판하려 쓴 답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jwpark895 Жыл бұрын
2017년영상인데 6년이지난지금 전혀 좋아진게없다
@Nautilus-kd5sl Жыл бұрын
예랑씨 마음이 너무 곱네요. 지금은 잘 되셨겠죠!!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knowledgetravelog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 알바하면서 유학하던 시절, 브리즈번 시내에서 맥도날드에서 혼자 먹던 빅맥만해도 1000끼는 될듯. 20대의 그 불안함 잊을수가 없다.
@lostgeneration8225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 사람들은 꿈을 직업으로 말합니다. 반드시 돈과 연관이 있어야 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직업은 그냥 생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돈을 벌기 위한 것 아닌 가요? 유럽 사람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돈과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이한 건 가요? 유럽 사람들이 특이한 건 가요? 모르겠네요. 당신의 꿈은 직업인 가요?
@bbase290 Жыл бұрын
교육문제입니다 저들은 죄가없어요 저런생각을 심게만든 교육,역대정부들의 문제죠
@gsseo1352 Жыл бұрын
버스킹 공연 관람한 사람은 4명 이지만, 인터넷으로 본 사람이 30만명이네요. 대박~~ 화이팅~~
@빅토리카wpfk111 Жыл бұрын
공부는 이 만큼 했는데 갑자기 기술자나 힘든 일은 안하죠. 그리고 서울 인프라 매력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좋은 직장과 그 자리는 한정적이라 은퇴도 그분들은 정년까지 갈 것이고 좋은 직장은 해외로 더 나갈 수 있고 더 좁아지지... 지금 노량진 한산하다는데?
@user-ne4uj6nz9l Жыл бұрын
ㅅㅂ 엄빠랑 사는게 뭐 어때서 그러냐. 돈 모으고 얼마나 좋아. 굳이 따로 살 필요 없으면 돈 모으고 결혼할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되지. 부모님이랑도 사이 좋아서 화목하게 지내는구만.
@realeimjeu99496 ай бұрын
반대의 경우로 부모님이 빚더미에다 노후 대비도 안 된 상태면 얼마나 힘들겠나 부모님 걱정 안 되는 것도 복이다 싶네
@wongyungkim203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너무 삶의 틀이 다 똑같아서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그래서 앞선 세대만큼 쓸데없는 공부를 하고 또하고 더해서 기업에 취업하면 다시 배운다.. 이게 뭔 ㅈㄹ인지...조금이라도 튀면 개인행동이네 예의가 없네.. 이렇게 받아들이고.. 모두의 열심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nyang9nyang9 Жыл бұрын
앵간하면 최대한 부모님 집에 사는게 맞아. 돈 좀 번다고 독립해봐.. 월세or대출이자 각종 세금에 먹는거부터 비누하나 세제하나 쓰레기봉지까지 죄다 돈이야.. 그냥 같이 살면 생활비 보테도 같이 쓰고 나눠쓰는건데 그 돈 모아서 예금들면 작은 돈 아니다.
@김덕희-k3m Жыл бұрын
독립해서 사는게 힘든데~ 부모님들은 자식들 뒤바라지 하며 사시는게 얼마나 힘들어 겠어요
@nyang9nyang9 Жыл бұрын
@@김덕희-k3m 부모님한테 빌붙어 살라는게 아니라 같이 살더라도 자기 일은 자기가 하고 집안일도 돕고 설거지도 좀 하고~ 말 그대로 그냥 (같이) 사는 걸 말하는 거예요~
@누네띠네-r4c Жыл бұрын
기회비용 절감차원이고 ...그 비용 절대무시못함...단...기본적인 자기일은 하면서 같이사시길...생활비 정도는 보태고....마냥 빌붙어사는건 극혐
@lofigamestudio Жыл бұрын
에혀... 같은 스댕수저끼리도 부모가 주거와 생활비를 해결해주냐 아니냐에 따라서 월급의 100%와 50%도 못 저금하는 쌉수저로 계급이 또 갈려버리는군요... 금수저 아빠가 건물 해줄때 생활비도 아까워서 자식들 뒷바라지니 힘드니 하구있으니. 월 500받아서 연 5천씩 저축해도 내집 마련에 20년이 걸리는데요.
@user-akdkdnenakdkdks Жыл бұрын
학생때까지만해도 열심히만하면 성공할줄 알았는데 세상은 열심히한다고만해서 된다는게 아니라는 걸 꺠달았다. 나만 열심히 살아서 될 게 아니고 가족중 한명도 사고를 안치고 갑작스러운 이상한 일에 휘말리지도 않아야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그 평범한마저 나한테는 허락되지 않다는걸 깨달으니 오래살고싶지도 않다. 그냥 못죽어서 살아갈뿐... 부모 잘만난 친구들은 쉬엄쉬엄해도 평생 먹고사는데 난 열심히해도 되는것도 없고 몸만 망가지고 열심히 살았는데 사람들은 나보고 패배자라고 손가락질하는 것 같고... 나같이 도태된 사람은 그냥 캐릭터 삭제하듯이 쉽게 없애줬으면 하는데 죽음마저 무섭다... 어느순간 삶에 의미가 더이상 없다고 생각되면 용기를 내서 죽음을 선택하겠지만 아직은 조그만 희망이라도 잡고있는데 언제 꺼질지 모르겠다...
@J_Jz_z Жыл бұрын
저도 죽으려 시도 했다 못 죽고 쉬워보이는 직장들어가 월급타고 하고 싶은거 하며 살고 있죠 요즘 처럼 묻지마 범죄하며 교도소에 들어가 후회하는 이들처럼 후회하는 일 하기전에 돈 벌며 하고 싶은거 해보세요 그게 세상 살아가는거죠
@uhh9611 Жыл бұрын
죽긴 왜죽냐 20대 30초반에 나도 그런 벽을 느껴서 부모잘만난 금수저 친구들 한테 뒷쳐져 있어서 상대적박탈감 장난 아니었는데 내 목표는 걔들을 앞지르는게 목표였음 30대 후반에 되고나니 불가능 할것 같았던게 추월이 되더라 왠지 아냐??? 부모덕으로 잘사는것 처럼 보였는데 그 부모가 나이가 들고 은퇴를 하게 되니깐 본인스스로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더라 그에반해 걔네들을 앞지르겠다고 혼자서 개척해오면서 살았던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성장했거든 넘을수 없는 벽도 무조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그 벽을 애초에 넘을수 없다고 단정지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cuishiding Жыл бұрын
멋진분들만 촬영했네요.. 응원합니다~
@로로로로로로페 Жыл бұрын
어떤 시대던지 굳이 경쟁 빡센데 가서 시간과 인생 갈아넣고 성공하는 사람만큼 노력안하고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자연스럽게 나이먼먹고 도태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 내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Uuueerr7 ай бұрын
그게 20대한테 할소린가..
@lasvegasnevada7514 Жыл бұрын
atleast Korea has a concept or option to live in goshiwon or roomtel. The US is struggling with rent prices where in the major big cities rent cost between $2,000 - $4,000/month on average and having a car plus car insurance is necessary. Health care insurance is between $300-$500. Getting sick and hospitalized in the US could take your entire savings. The American’s average saving is $1000..
@yaletowngirl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 힘든 한국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이다노-j1d Жыл бұрын
안되는 머리로 붙잡지 말고 직업학교나 기술을 배워 기능장으로 나가면 될것을 구지~~~펜잡고 살아보겠다고 힘들게 살지마시길 현장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injangjujakeun Жыл бұрын
그 현장이 구시대적이고 안전보다 일이 우선이고 변할 가망이 없어보이니까 청년들이 거르는 거에요 ㅋㅋ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injangjujakeun 작업 현장의 안전은 중요하지만 취업이 안 되면 업무 환경이 구시대적이라도 들어가서 일을 해야죠.성인이면 자립이 기본입니다.
@robertpattinson9150 Жыл бұрын
꼰대 놈
@wonki-ohk Жыл бұрын
@@injangjujakeun 몸은 좀 힘들어도 안전하게 일 하는 현장도 많이 있습니다
@kim-uq2nl Жыл бұрын
구지가 아니고 굳이 입니다
@ktpark222 Жыл бұрын
시험에 미친 나라. 제정신인 나라가 아님. 이리저리 누비면서 경험을 쌓고 전문가가 되어가야할 때 방에 박혀 공부만 하게 만든다..
@bbase290 Жыл бұрын
@@V207I진짜 교육제도가 비효율의끝판왕을 달림 개나소나 대학가니 4년진학률이70퍼넘어서 대학안가고하는일은 하찮은일로생각ㅋㅋ 일본,유럽,미국은 50퍼도안됨 ㅋㅋㅋㅋ 진짜 이정도성장했으면 교육을 뜯어고칠때된거같은데ㅋ기
@아롬-m2v Жыл бұрын
우린 한국인인데 왜 전국민이 유치원부터 어른이 될때까지 영어를 배워야하는걸까ㆍ꼭 영어를 잘해야만 세상을 살아갈수있는것도 아닌데 대학입시도 공무원시험도 영어를 잘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ㆍ영어는 영어로 먹고사는 일부직업군만 배워도 충분한거 아닐까?어릴때부터 남의나라 언어 배우려고 투자하는돈만 해도 어마어마할텐데 그돈만 아껴도 부모도 자녀들도 숨통이 트일텐데 대한민국 교육제도가 모두의 숨통을 조이는것같아 안타깝다ᆢ
@DhdjDy-n4m Жыл бұрын
세계화의 영향이죠 영어가 제일 많이 쓰이기도 하고 실생활에 크게 의미는 없어도 알고 있으면 좋기도 하고요
@QqQ-n9c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시험실패후 이일저일하다 지금은 청소차탑니다 몸은힘들어도 마음은편합니다
@aa47213296 Жыл бұрын
환경미화직??
@tkdwlsi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공무원 도전한 사람인데요… 지금은 공무원 또 기피직업이 되었네요😅😅😅 참 너무 아쉽고 괴롭네요 인생이 참 잘 풀기지 않네요 😂
@jsjang7631 Жыл бұрын
기피직업이나 마나 컷트라인은 똑같아요 합격이 하늘의별따기임
@DoDo-h1j Жыл бұрын
합격하셨나요
@기다림의미학-i1n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돈으로 임직이니깐요 ㅋㆍㅋ 소득. 쳐 올린다고 최저를 마구마구 쳐 올렸으니 공무원? ㅋㆍㅋ 국가서 더 줄 돈이 없다는거죠 ㅋ
@gogogo587 Жыл бұрын
기피 직업이 아니라 10년 가까이 하고 안되서 대부분 포기한 사람들이지 말은 똑바로 ^^; 중소기업보다 훨씬 나은게 공무원이야
@@존버-m9h늙어서 자기객관화 안되는 기생충같은 사람은 그냥 더 조언할필요도없음...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렸으니...이미 돌이킬수없는 나이이기도하고.. 제 주변에도 40후반 누님 계신데.. 혼자 1인분도 못해서 심각하게 걱정중
@백억부자-m8d Жыл бұрын
뭔가 연예인이나 벼락부자아니고야 살기 너무힘든 사회인듯
@jolangmal-i5f Жыл бұрын
최소 알바든 뭐든 일이라도 하면서 집세아낄겸 생활비라도 드리는 캥거루족은 그나마 낫지 아무 일도 안하면서 자기파악도 못한체 뭐 준비한다는 핑계로 부모등골빼먹는 캥거루족이 진짜 문제임
@하루하루-t2z Жыл бұрын
20대한테 무슨 생활비 타령인가요. 부모라면... 용돈까지 20대 자식한테 줄 필욘 없지만 신경 끄고. 부모는 부모대로 자기 노후대비하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기 삶 꾸려서 늦어도 29~30살엔 독립할 준비하면 됩니다. 20대에 부모 집에 있는 걸 부모 등골 뺀다는 표현하는 버러지부모들부터 싹 제거해야 돼요. 애들이 부모한테 생활비 주려고 태어난 거 아닙니다. 기반 잡고 자기 삶 펼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투자한 거(키워준 거) 수거할(보상받을) 생각 말고요, 이런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하루하루-t2z Жыл бұрын
20대에 부모님 집에 살면서 부모한테 용돈 타 쓰는 자녀가 xxx인 겁니다. 자기 술, 담배, 간식값은 스스로 벌고 부모 집에서는 한두 끼 정돈데...물론 이것도 되게 귀한 거지만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합니다. 부모세대는 자기 자식들이 살기 좋은 나라 못 만들어준 죗값도 있는 건데요. 그 부모가 내 자식 못 살게 하려고 한 건 아니지만 큰 틀에서 그렇단 겁니다. 비정규직이 70%인 나라에서 뭘 기대하고 그러는지 참 희한해요. 부모들부터 자기 용돈벌이 좀 하세요.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mscho1776 나이 먹었으면 본인 앞가림은 스스로 해야 되는 것인데 언제까지 생활비를 받으려고 그러는지 에휴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t2z 보상이 어쩌고를 떠나서 대학 졸업했으면 독립해야죠.대학 졸업하고도 백수로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 부모님 등골 빼먹는 것 맞고요.부모님에게 투자금을 돌려줄 필요도 없고 생활비 보탤 필요도 없으니까 나가서 자립하라는 소리죠.
@하루하루-t2z Жыл бұрын
@@유주나-i2c 그냥 부모부터 나가서 독립 하시면 됩니다. 부모가 나가서 새로운 삶...자립하면 자녀는 알아서 자립된다고요. 20대한테 생활비 타령~ 어우!! 애 낳지를 말지.. 욕이 절로 나옵니다. 물론 저는 독립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언제까지고 놀고 있을 순 없고 언제까지고 부모랑 살 순 없어요.
@염정아-x4s Жыл бұрын
겉으로는 선진국 이지만 속은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gogogo587 Жыл бұрын
소수 부자들 때문에 무늬만 선진국인거 다 알잖아
@잭키춘-j5n Жыл бұрын
공시 2년 준비하고 붙어서 연수원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7년에는 더 치열했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Helloworld-dv1tz Жыл бұрын
신봉선씨가 왜 여기에 ㅎㅎㅎㅎ 노래부르시넹 ❤❤❤❤😂😂😂
@wonki-ohk Жыл бұрын
예랑씨 외모도 엄청 미인이신데 마음씨가 진짜 천사네.. 지금은 원하는 바 이루셔서 잘 살고 계시면 좋겟네
@나뚜루-h9y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상황이 그런데.. 눈물나네요 진짜 공장다니면서 스트레스에 몸은 안 좋아지고 그만두고 다른 정규직알아보고 있는데.. 대학도 중퇴에 자존감도 바닥치고.. 참 오늘은 눈물이 나는 하루네요
@달빛해루 Жыл бұрын
고졸인 나도 중견감
@gogogo587 Жыл бұрын
야 고졸이면 공장가기 오히려 수월해. 대학 나오면 공장 들어가기 개힘들어. 특히 문과는 과장되게 말해서 범죄자급이야. 정신차려
@wnsrud224 Жыл бұрын
부동산이 10배 오를때 임금은 2배 올랐죠 자산가치에 비해 노동가치가 형편없으니 건강한 몸 밖에 없는 청년들은 노예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tylee6652 Жыл бұрын
3, 40대의 편안함을 위해 20대를 포기??? 20대의 편안함을 위해 10대를 포기 했어야지!!!!!
@I베어 Жыл бұрын
우오 난 2명중 1명이네 혼자사는데 아늑하고좋네요 다들 자취해보세요 낭만 그득합니다 주말마다 안주에 쏘주한잔이 그렇게 좋네요 혼술이지만 행복합니다 행복은 멀리있지않네요. 평일은 헬스장과 회사 자격증공부로 바쁜나에게 주말의 혼술은 선물이죠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측면도 있지만 성인이고 대학까지 졸업했으면 기본적으로 자립을 해야죠..
@soryoungkim-feneck6984 Жыл бұрын
Please all great young Korean, yes. You will make it and be happy with what u r. Keep up the great work, young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