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쓰지않으면 먼곳이 흐릿하게 보이고 돋보기 안쓰면 글씨가 안보이고 글씨 쓰는것도 어렵다 술을 한60년 먹었으니 수전증까지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살어왔다 약간의 도움을 그때그때 조금 78세노인임니다 내외분 휼륭한 삶을 영휴하는 것이 보기좋아요 지금은 이찌 지네시는지 아시면 소식 전해주세요 감사드림니다
@쑤기-e2s Жыл бұрын
광명을 주시소서 간절하게 빕니다
@부자부자-q4x4 ай бұрын
지금은 저 묵집이 사라진지 오래됏죠? 어릴적부터~ 다닌기억이 있는데~지금은 추억속에 있네요~
@조봉희-m6d Жыл бұрын
두분오래오래건강하시고행북하세요
@안진샹-o4e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사세요.
@경애이-q5r11 ай бұрын
참으로 멎진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여
@베리아-s9j11 ай бұрын
20년전 영상입니다 지금 살아계실지~
@남준황-q1m11 ай бұрын
세상에
@강태경-j4y9 ай бұрын
할머니 천사입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홍임선-n9r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운영중인가요?
@anyway876 ай бұрын
아이고.....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그 때는 훤하게 밝은 빛도 보시고 할머니도 보시고 그러실테죠..너무 오래된 영상이라 두분 소식이 너무 궁금합니다..
@앙버러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삶을 사셨네요.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자식분들도 뜻을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지원-s4z9 ай бұрын
2023년도에두 모든 축복으로 감사한 하루 하루 살 수 있도록 축복 주신 하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서윤호-e3n5 ай бұрын
두분에 행복이 보이는데 난난 부럽다 왜 살아가는 오래동안 얼마나 노력에힘일까 헛불 켜놓치않으리 앗싸불이야 언제 그런인생 살아왔섰다면 좋겠다
@Joy-vj1xm7 ай бұрын
가슴 찡한 사랑 보면서 마음은 동요가 되지만 나눔과 돕는 행위는 실천하지 못하는 못난인생 욕심꾸러기인 자신을 돌아보며 끌끌~혀를차고 있네요. 감탄만 하다가 5부 끝이나고, 감동의 쓰나미 ♡ 작은 씨앗이 언제쯤 움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