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여자를 맘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된 남자가 시킨 일 ㄷㄷ

[@김경환-q1y]

소재 너무 참신하고 아저씨의 감정선이 진짜 뚜렷하네 너무 잘만든영화같다 멋져

[@woqjf]

어기 넘 이쁘네요

[@_Hitotsu]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그 안경 구매하고싶네요 ^^

[@skid631]

ai 이상형 소재도 한 장르가 될거 같은 느낌? 정말 이런 안경이 나오면 인류는 멸망할지도 모르겠네요.

[@ecj-up2ge]

그 안경 사고 싶다

[@김형욱로젝]

잘 봤습니다. 현실적이네요

[@슬레이드윌슨]

로봇 기술력과 저정도의 ai기술력이 합쳐지면 그게 바로 신세계

[@guitar5379]

어디가면 그안경 살수있나요 ㅎㅎ

[@OTL-x4f]

꿈도 꾸지마라. 내가 먼저 찜했다.

[@dkfndk5077]

어서 빨리 나오기를... 덜 외로울거 같다.

[@권태욱-f6v]

좋아요누름 😇

[@sookim0963]

우리나라드라마 나홀로그대ㅡ와 소재가 비슷하네요

[@sagigguun]

그래서 저거 어디서 사는데???!

[@ghkdtpaud1]

홀로?

[@최악의세데]

남자는 자위고 여자는 바람인데요 ㅋㅋ

[@DariAlbes]

꼭 그걸 시켜보고 싶네요

[@user-ik6mc7mu3p]

끄덕

[@띨빵이-e3p]

뭘요?..

[@백제금동대향로]

사실 그게 AI를 개발하는 최종목적중 하나이긴 함 ㅋㅋ

[@cccc-g8r]

보이기만하고 만지지는 못하쟈노

[@기분딱-o5m]

히키모쏠아다 필수템이노

[@강사리]

아니 어기터치있는데 엔이 필요한가ㅋㅋ

[@wanawi3602]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영상보고 고민이 있는데 누가 답변좀 부탁드려요. 저는 이번에 알바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됐는데 정말 저의 이상형 같이 생긴 여자 6학년 아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이지만 다른아이들 보다 키도 훨 크고 성숙해보이는 중고등학생(?)같은 여자아이 였습니다. 그래서 전 “와 이쁘다, 크면 정말 이쁘겠다, 더 나아가서 저 아이랑 사귈 남자 부럽다, 내가 어렸더라면..등등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전 초등학생을 정말 단한번도 이성적으로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런 저의 감정이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특별히 초등학생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인여자를 좋아하는데.. 이런 저의 생각이 너무 한심해서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고민이되어 댓글 남깁니다. 너무 제 자신한테 자괴감들고 괜히 가르치는 일 한거 같아요. 당연히 초등학생이랑 사귀거나 제가 관심을 표한다거나 절대 하지 않습니다. 충동적인 행동은 절대 안합니다. 근데 이렇게 이성적으로 느낀 생각자체가 너무 짜증이 나서요.. 비정상 인가요? 생각만으로 멈추면 괜찮은건가요?? 댓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