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에게 불가능한 행동

교회 나오라는 종교 영화인듯

마 내가 좀비도 썰고 다녔다 이기야

자기를 던져버린 왕한테 복수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하치랑 똑같네

돈이 인간을 망칩니다..

한국군대도 선임만되도 사회와 다른 사람이되서 후임을 대하니까 ㅇㅇ

유대인이 전엔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왜 히틀러가 유대인을 인종학살 하려했는지 이해가 된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인종학살하고 있다 대부분이 아이이고 노인들이 학살당하고 있다

미국도 ㅅㅂ 똑같네 크게 한건하고 2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루저 발언했던 한국여대생 생각나네.

ㅋㅋㅋ 돈이 존나많아야되네 일단

이런 명작이 있다니

음악이 찐이죠.

ㅅ벌 마지막 대위 ㅈㄴ 웃프네ㅋㅋㅋㅋ

왠지 실화가 몇%인지 무척 궁금해진다

아 진짜 어느 나라의 영화든지 흔해빠진 연인간의 사랑 멜로영화는 봐도 아무 감흥이 없는데 이런 슬픈 강아지 영화는 언제 봐도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10:02에서 개똑똑하네 막 만든게 아닌 이름으로 하면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능성 좀 올린뜻

저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네요. 영화 잘 봤어요.

왕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재밌네잉

진짜 개진상이네 ㅋㅋㅋㅋ

백인>흑인>>히스패닉>>>>>아시아... 이러면서 흑인들만 맨날 인권 타령에 피해자 코스프레;

이마거상술

여주 영화 캐스퍼 여자아이구나ㄷㄷㄷ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일

팔레스타인 이름도 알고 있냐??

2820개단어😂

Beef(스티브 연)의 직장생활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감동과 슬픔이 ....처절함이.....

브람스 은근 괜찮은데ˀ̣… 구원서사도 그거대로 좋았을 듯. 브람스 개섹시

백인 남편안테는 두둑하게 챙겨줬겠지??

유치원선생이아니라. 상대가 유치원아이가 아니라. 직장상사에 재능있는 신입에게도 저런 욕망이 투영되면 얼마나 힘들까. 타인에게 마음을 준다는것은 타인이 받아들일 반응은 모른채 준다는게 대부분이다. 그게 부드럽게 살포시 꽃이 낙화하는것처럼 아름다울수도. 총탄만큼이나 과격하게, 상대의 마음을 관통하고 후벼파낼 수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하는것이다. 타인에게 마음을 주려할때는. 내가 타인에게 총을 쏘는지. 부드러운 꽃잎을 띄워주는것인지 대부분은 스스로가 그걸 모르기에 상대방은 총을맞아 너에게 총을 똑같이 쏘는것이다.

약 10분 이상 초집중 했다 지금의 집중력이였다면 나는 서울대도 문제 없었을 거 같다... 대단한 집중력이였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 왜이렇게 애틋한거임 ㅅㅂ 로맨스인줄ㅋㅋㅋ ㅠㅠㅠ

평범하게 사는게 젤 행복한거임

분노넘어를보면억울함이존재함

이거엄청재밌음

비프에 캐스팅될 만 하네ㅋㅋ

짱 !

영화 감동이지만 영화 보는 내내 하치이야기 와 스토리가 비슷하네요 중국판 리메이그이가요?

나도 전쟁나면 저래야지 ㅋㅋ

인간은 어디까지 추악해질 수 있는가

펜타메로네

장교 연기를 더럽게 못함

ㄷㄷ 존경한다 독일 과거 과오을 ㄷㄷ

저랬던 유대인들이 지금은 중동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있다니

사람 이름이 어떻게 질

진짜 백인이였으면 저렇게 안했겠지 .. 아근데진짜 존나열받는다…왜지

이런거 소개해주는게 영화 유튜버들이 해야할 일인듯..

영상~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