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처 Paganini Caprice No.24 House Mix by ACC Project • Paganini Caprice No.24... 참고 자료 출처 en.wikipedia.o...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172
@bipo0080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때 머리장식 키우는 게 경쟁이 붙어서 서로 더 큰 머리장식을 올리려다가 목이 부러져서 죽은 여성도 있다던데...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비슷하구만요
@예림-z2b1e4 ай бұрын
그쵸 조선시대 가채 지금봐도 정말 위험한거 같아요
@Fiejanxovo4 ай бұрын
위험해서 안 입은게 아니라 다른 유행때문에 사라진 패션이라니 버슬이 아니였으면 과연 얼마나 더 오래 유행했을까 궁금하네요
@etoilepetit56714 ай бұрын
어쩌면 버려질 각을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스타일이 나오자 '아싸'하고 갈아타게 되었을수도 ㅋㅋㅋ
@elpresidente1244 ай бұрын
버슬스타일이 세련된 현대적인 여성상에 어울려서 유행하게 된 거라, 그 뒤에 유행했을 샤넬의 현대 여성 의복이 등장하면 사라졌을 운명이긴 합니다
@vxsxxa66084 ай бұрын
@@개시키 근데 유행은 불편해서 생겨나는게 아니잖음
@LI-CBrol4 ай бұрын
@@vxsxxa6608 수요가 있었으니 공급이 따른듯~ ㅋ
@이재호-u1p6l4 ай бұрын
@@vxsxxa6608 불편하면 또 금방 사라지죠
@ptahoteff4 ай бұрын
사람 숨겨주기는 참 좋았을 것 같은데.
@Lilywhite7104 ай бұрын
ㅗㅜㅑ
@담비64u067mE4 ай бұрын
상상력을 자극하네
@Yuuwon_4 ай бұрын
츄릅츄릅..
@mekaride20244 ай бұрын
아이참 거기는 안된다니까~♡
@dbsltls4 ай бұрын
도장도..
@스파이스푸딩4 ай бұрын
패션피플들은 목숨을 건다더니...
@조정훈-w3n4 ай бұрын
이옷을입고 지하철타는순간 지하철빌런으로 등극가능함
@야옹이-t7u4 ай бұрын
개찰구도 통과못함
@yacht-responce4 ай бұрын
징징거리면 크리놀린 전용칸도 만들어주겠지 뭐 ㅋㅋ
@moonragon85804 ай бұрын
뇌절의 원조네...ㅋ 5.5미텈ㅋㅋ
@동생놈바보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h5k4 ай бұрын
@@yacht-responce-하남자-
@김재희-z3i4 ай бұрын
근대 저렇게 부풀린 드레스 이쁘긴해.......
@LI-CBrol4 ай бұрын
직접 보고 싶음~ ㅋ
@aTinyHams4 ай бұрын
이쁘면뭐함 죽음의위험이있는데
@LI-CBrol4 ай бұрын
@@aTinyHams 죽을거 알면서도 억지로 살아가는 인생이랑 똑같지.....
@inktainmentlee4 ай бұрын
0:38 이거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죄 지어서 투옥되거나 석방되는 줄 알겠넼ㅋㅋㅋㅋ
@inktainmentlee4 ай бұрын
1:38 TMI: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투신ㅈ살 하려던 여성이 크리놀린이 낙하산 역할을 해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ㄷㄷㄷ
@조준우-d8g4 ай бұрын
아래있던 사람은 무엇을 보았을까?
@임가연-p2x4 ай бұрын
@@조준우-d8g 다리위에서 강으로 뛰어든거라 바로 아래 사람이 없었던것으로 압니다.
@케로로-k6f4 ай бұрын
@@조준우-d8g있어도 바지나봤지
@hanbohyun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진짜 사람 숨겨 다니겠네 ㅋㅋㅋㅋㅋ
@999masijjyeong4 ай бұрын
인류의 유행에 대한 집착이란 정말...
@Milro4 ай бұрын
아니 저 때 사람들은 적당히를 몰라 ㅋㅋㅋㅋㅋ
@truckfire1684 ай бұрын
50년 뒤에 지금을 봐도 개 미개한다고 할수도 있음
@kimmold4 ай бұрын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최정인-t8r4 ай бұрын
앗! 내 드레스 괜찮아요 5m라서 이제 겨우 1m 밖에 안 탓네요 천천히 벗을께요 감사해요^^
@Cloud-o3e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554604 ай бұрын
저 드래스 화장실도 못가서 향수가 발달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연-y9t8c3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
@someoneloved4 ай бұрын
곧 죽어도 멋이지. 그래놀린에 댈건 아니지만 한겨울 핫팬츠. 한여름 가죽점퍼 같은것도
@LI-CBrol4 ай бұрын
해x대 팔각모나 빨간티도~ ㅋㅋㅋㅋㅋ
@이도형-x9x4 ай бұрын
문제는 저렇게 만들어진 버슬 드레스는 걷기에 너무 불편했죠 이러한 드레스가 20세기 여성 해방 운동에 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낭만-j4e4 ай бұрын
자기들이 이쁘다 입어놓고 왜....
@user-rf6sx1ko9h4 ай бұрын
그런 모순이 페미죠 미니 스커트도 여성해방이라고 입다가 또 성상품화라고 하니깐요
@hongkim38554 ай бұрын
하이힐은 걷기 편해서 신고 다니는 듯.
@이이-h5k4 ай бұрын
@@낭만-j4e 유행이라고 해서 다 본인이 입고 싶어서 입은 건 아니겠죠? 😅😅
@QSdhkYr5QqVy7in4 ай бұрын
솔직히 예쁘긴 해
@김윤만-z1s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의 가채 같은 아이템이군요
@도지도지-d7q4 ай бұрын
저기다가 철판즘 붙이면 커다란 철갑옷이네
@LI-CBrol4 ай бұрын
세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sechLav4 ай бұрын
와! 경사장갑!
@DoubleCircleBundle4 ай бұрын
메카니컬 댄스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anb004 ай бұрын
레르빔~~
@jhp88054 ай бұрын
나에게 패션은 살인이다
@user-rj6yc2ny9t4 ай бұрын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다.
@leeyagi22414 ай бұрын
코르셋도 그러고 저거도 그렇고 가발도 그렇고 ㄹㅇ.. 드러븜..ㅁ
@anidrummer87804 ай бұрын
때론 미를 추구하는 행위가 잔인한 법이구나...
@LI-CBrol4 ай бұрын
미를 추구하는 것 뿐만아니라 잘못된 신념에 국민들의 목숨이 파리처럼 쓰러져간 역사도 많았죠.... 나치 독일이 그랬고 일본이 그랬고 중국의 재사해도 그랬고..... 아직도 이슬람 문화권에서 율법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성전이라는 미명으로..... 에휴..... 인도 ㅅㅂ~
몇년전까지 일본에서 고스로리 패션이 유행하던거 보면..... 아예 국적이 다르니 유행이 돌아온다고 보기는 아닐수도 있지만 직접 본다면 이쁘게 보이긴 할거 같음~ ㅋ
@Lee-r7t4 ай бұрын
옷만 보시니 그런 관점일수도 잇겟네요 저 스타일은 화장실과 관련덴 스타일인데😅😅
@Nerin94 ай бұрын
0:57 AI썼나 눈 무서워ㅋㅋㅋㅋ
@jhshin94134 ай бұрын
드래곤퀘스트11에 나온 몬스터가 입은 새장형 드레스 크리놀린.
@tasha55854 ай бұрын
동양에서 옷소매 크기 키우는거나 저동네 치마 키우는거나 사람이 뭔가를 과시하려면 제일먼저 옷에 손대는건 동서양 공통인갑다
@rockofpeople4 ай бұрын
1인용 텐트를 입고 다니네ㄷ
@현송인4 ай бұрын
크리놀린레이디가왜생겼나했더니... 좀이해가가네요 프랑스자수중에 크리놀린레이디가있거든요
@비르소미오-p5g4 ай бұрын
유지로의 드레스
@크로스정진4 ай бұрын
밈 넣어줘 뿌엥
@namhwanoseon4 ай бұрын
토성의 고리와 켄타우로스 ..ㅡㅡ
@김서광4 ай бұрын
여고생들의 전투력의 기원
@mekaride20244 ай бұрын
stuck_in_door
@tank_boy-p1w4 ай бұрын
노라조 빵 뮤직방송 옷이 약한거였구나
@Guillermo_del_Toro4 ай бұрын
얼죽코같은거구나! (아님
@amarania4 ай бұрын
0:54 AI 그림 이상해
@1017유느4 ай бұрын
어라
@박기준-r5w4 ай бұрын
이러면서 처자들이 옷핏때문에 기아에 허덕이는꼴을 보고 혀를끌끌차겠지
@김의선-r8f4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는 갓의 크기를 늘렸다던데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하네
@제육복음-c2r4 ай бұрын
역시... 인간은 재밌어!!
@MAXLISACHANNEL4 ай бұрын
저 패션은 왠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절대 유행이 되지 않을 듯 하겠네요.
@this_is_wrong4 ай бұрын
옷이란 겉보기엔 평범하나 그 속엔 많은 역사가 담겨져있다.
@yeonjuncho82044 ай бұрын
코드피스 크기 키우듯...
@wjrmffldspak4 ай бұрын
그것은 치마라 하기엔 너무 컸다
@LI-CBrol4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스커트라 부른다..... ㅋ
@user-diserp4 ай бұрын
의자에는 어떻게 앉을까?
@잠자는망아지4 ай бұрын
뒤쪽을 들어서 앉으면 뒤쪽이 켜켜이 접혀서 앉을 수 있음
@gooo-goooo2 ай бұрын
의자를 깔고 앉
@oz38474 ай бұрын
타죽어도 패션은 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
@caesar-ff4cj4 ай бұрын
0:55 ai짤인가 이목구비가
@orris94114 ай бұрын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이 안전하네요
@오진호-h5l4 ай бұрын
얼레
@larghissimo79584 ай бұрын
밀키스 디자인로고에 있는 여자 이미지 그거같네
@gundam0exia4 ай бұрын
그롁구나
@이민우-k8h3o4 ай бұрын
불편한 것은 아름답고 유행은 잠깐임
@zzangsu4 ай бұрын
위험해도 입고다닌거네
@doroshi994 ай бұрын
저때도 PC가 있었다면 저런 패션은 유행하지 않았을까?
@LI-CBrol4 ай бұрын
그렇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는....;; 토끼랑 굴 속에서 탐럼을 했다는 둥~ 흰 장미에 빨간 페인트를 칠했다는 둥~ ※ 엄마;; 저여자 이상해~;;
@anb004 ай бұрын
pc가 존재하려면 정보/결집/소수자들의 발언권 보장 이게 되야하는데 시대환경상 이 3개 자체가 불가능함. 국민 대부분이 먹고살기에도 빠듯해서 존재 자체가 아예 불가능할 듯 ㅋㅋ
@김두한-m7o4 ай бұрын
개인용 컴퓨터ㄷㄷㄷㄷㄷ
@wallofthehell4 ай бұрын
그놈의 '짜세'란...(절레절레)
@HYeoN_35154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
@클라우드-e9k4 ай бұрын
뭐 우리나라 가채도....,
@송재영-n5n2 ай бұрын
요즘도 입으면 어떻게 될까
@핫초코라떼4 ай бұрын
지구상 가장 영리한 생명체이자 가장 어리석은 생명체 ㅡ 인간
@Psychonauti4 ай бұрын
보릉네 미치게 나갞다 킁킁
@truckfire1684 ай бұрын
휴 몽구스 패숀
@최규민-m6b4 ай бұрын
응? 끝 ? 너무 짧은거 아냐 형 ?
@system1714 ай бұрын
오. 이거 다시하자 ㅋㅋㅋ
@stoptorturingme4 ай бұрын
크리놀린에 들어가는 철사틀이 무겁고 딱딱해서 이걸 계속 가볍고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의류용 철사의 변성기술을 개발해서 버슬, 코르셋, 뷔스티에 그리고 20세기의 브래지어 와이어까지 발전한걸 보면 한편으로 불편한 의복 유행에 순기능이 없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