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42-2)원교근공의 범저 3 - 아름다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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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
@정남기-h7g
@정남기-h7g 5 жыл бұрын
열국지 읽을때 잠깐나온 대목인데 이렇게 들으니 잘들어오네요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숙-i3l
@서영숙-i3l 4 жыл бұрын
범저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네요. 사기, 재미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bonjour
@2bonjour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 두 사람도 어려운 때가 없었다면 어찌 명성을 떨칠 수 있었겠는가? 좋은 강조점입니다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아우님, 감사합니다!
@매니아썬
@매니아썬 4 жыл бұрын
계속 반복해서 열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범저 상앙 이사의 처신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나이 오십을 바라보며 제 뒷모습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ㅎㅎ
@nomad-art
@nomad-art 4 жыл бұрын
^^
@plutus5319
@plutus5319 5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식견을 넓힐 명강의를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levratte4
@levratte4 2 жыл бұрын
범저? 범수? 뭐가 옳은가? 둘 모두 옳은가?
@파미르-v6k
@파미르-v6k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들었습니다 현명하다는 것은 자기의 때와 한계를 얼마나 겸허하게 알고 행하느냐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범저였다면 물러나야 할 때 어떤선택을 했을까 ᆢ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ssibjadorayiba9367
@ssibjadorayiba9367 3 жыл бұрын
상앙은 물러났어도 죽었겠네요
@김타인
@김타인 5 жыл бұрын
1만도 안 되요 ? 나도 이제 듣기는 하지만 ? 어쩨든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력만 있는 국제 정치학 이춘근 교수님 강의 빠짐없이 듣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참 교수다운 강의만 하시기떼문입니다
@콩수-t1u
@콩수-t1u 5 жыл бұрын
참 현실적인 캐릭터입니다 유능하고 적당히 사심도 있고 적당히 권력에도 집착하고 심지어 물러날 때도 적당히 현명하네요 상앙과 이사도 범저만큼만 했으면 좋았을 걸
@로맨남
@로맨남 5 жыл бұрын
상앙은 진효공이 죽어가면서까지 조언을 해주었는데도 어찌하여 관직에서 물러나지 못했을까요? 역사적으로 범려와 장량만이 물러날때를 알고 위험을 벗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또 있을까요?
@shaui5238
@shaui5238 5 жыл бұрын
명나라 개국공신 중 유기劉基를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국공신 대부분이 이런저런 일로 명태조 주원장朱元璋에게 토사구팽兔死狗烹 당할 때 거의 유일하게 살아 남았던 인물입니다. 욱리자郁離子의 저자입니다.
@dongjoonyi6551
@dongjoonyi6551 3 жыл бұрын
범저가 아니고 범수?? 또 다른 인물... 헷갈리네요 노마드님 최소한의 검토도 안하고 영상올리신다면 내용은 또 신뢰가 갈까요?
@달마대사-n9v
@달마대사-n9v 3 жыл бұрын
범저(범수) 같은 인물 범수(范睢, ? ~ 기원전 255년)는 중국 전국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로, 자는 숙(叔)이며 위(魏)나라 사람이다. 이름을 저(雎, 且)라고도 한다. 다른 이름은 장록(張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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