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 여름이 그새 또 왔다 그치☺️ 오늘 극장에서 샤이니 온라인 콘서트를 보고왔어! 작년에 온라인으로 콘서트 한다고 했을때도 신기했는데 올해 극장에서도 상영해준다고 하니까 더 신기하지?? 난 두번째 본건데도 두번 다 울어버렸지 뭐야 물론 너무너무 행복하기도 했어! 근데 그냥,, 너 목소리가 자꾸 들려서 너무 보고싶더라고!! 넌 늘 그렇듯 항상 마음속에 있으니까 목소리도 너무 당연하게 들리나봐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종현아 14년동안,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너무너무 많이 고맙고 사랑해!💙
@unadmade6 жыл бұрын
그곳은 행복한지.. ㅠㅠ
@nathird6 жыл бұрын
여름은 돌아왔는데.. 보고싶어 종현아
@지운시4 жыл бұрын
문득 종현이가 생각나서 다시 듣기 시작한 푸른밤,, 새벽이랑 종현이 목소리는 정말 참 잘어울린다,,
@user-qf3qq8by3z5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문득 보고 싶어 찾아왔어요. 참 많이 보고싶어요.
@yenb48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지금 여름이네요. 많이 보고 싶네요.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겨울이 기다려져 널 만날수 있을 것만 같아 마니 보고싶다♥♥♥
@매직-n3u6 жыл бұрын
종현이 보고싶엉
@Babmaker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이제 여름이다
@supercheongsun2 жыл бұрын
귀엽당 쫑디...
@attentionplz_SHINee_thankyou Жыл бұрын
종현아 계절이 또 한번 바꼈어 또 한 번 여름이 왔네!!
@kid_Riizee5 жыл бұрын
요즘 일상에 이어폰 꼽고 푸른밤만 틀어놓고 다니는데 요즈음 날씨와 딱맞는 제목이다 :) 이제 여름이 왔다.
@rh30296 жыл бұрын
니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레몽-c2u2 жыл бұрын
아 김종현 진짜 귀여워서 나 울어 ㅠㅠㅠ 러블리하다 증말
@Kimleeari4 жыл бұрын
이제 진짜 여름이에요. 이번 여름은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보고싶은데 어디가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보고싶다! 예쁜 사람 보고싶다...안녕:)
@박박시원-w8c6 жыл бұрын
쫑디가 싫어하는 이제 여름 입니다 ^^🤣 힘내기 바라
@kim40405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요~
@진쩐-p3m6 жыл бұрын
곧 가을이야 겨울이 오면 ㅠㅠ 슬플것같아
@baehyun.1010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자다 깼어 목소리 듣고 다시 잠들어야지 꿈에 나와줘
@꿈꾸는소나기6 жыл бұрын
정말 바보같은 생각인거 아는데 문득문득 어느 여행지에서 너를 마주칠것 같은 그런 상상을 하곤 해. 참 이상하지;; 내가 종현이를 이렇게까지 그리워할 줄은 정말 몰랐는데...
@mya_ah_121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그때의 하루하루를 들을 수 있는 라디오가 남아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네 3년간의 기록을 남겨준 종현이가 너무 고맙기도 하고 매일매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많이많이 고마워 이제는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알아가고 있어 나도
@Lhvphvhhz2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오늘도 보고 싶어
@그럼에도불구하고-r8h6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안녕히..
@박은혜-p1z3 жыл бұрын
종현아...내 글 읽었으면 좋겠다...믿기 힘들지만 니가 없는 자리가 커서...목소리 들으면 힘이 나는데 옆에 있어줄 것만 같아...종현아...섣부른 판단 하지 않을거야...너의 목소리를 믿을거야.
@bugi2226 жыл бұрын
이겨낼거야 종현아
@김지우-e8r3u4 жыл бұрын
쫑디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밤에 라디오로 듣는 쫑디 목소리 참 좋아했었는데 벌써 또 여름이네요!
@nevertheless93 жыл бұрын
종현이 목소리 여전히 온전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봄이 오기 전에님 💙
내가 이 영상 처음 볼 땐 6월이었는데 다시 들으러 오니 이제 여름이야 오빠. 오빠가 남기고 간 여기는 지금 너무 더운데 오빠가 있는 그 곳은 어때 ? 오빠는 내게 봄엔 봄의 햇살처럼, 흩날리는 벚꽃처럼 따스한 사람이고 여름에는 저 하늘 태양처럼 빛나는 사람이야. 가을이 되면 가을 하늘처럼 높고 맑은 사람이고, 겨울이 되면 눈처럼 소복히 쌓여서 모든 것을 덮어주는 그런 사람이야. 오빠가 우리에게로 온 순간부터 내 사계절엔 항상 오빠가 있어. 그래서 단 한 순간도 오빠를 잊을 수가 없어. 봄에는 봄비로, 여름엔 햇빛으로, 가을엔 하늘로, 겨울엔 눈으로 그렇게 와줘. 내 모든 순간에 오빠를 담고 오빠를 기억할께. 사랑하는 마음만 담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