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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포장(패킹)시작
노트북 방역수칙 끄고 - id에 전화번호 8자리 입력 - 출고검증 - 작업대바코드(일반싱글)
-오래 사용 안 하면 재로그인 하는데, 이상한 관리화면이 뜨면 우측 상단에 작업자 버튼 누를것(출고검증ui로 간다)
1. 토트바코드
- 멀쩡히 찍히면 상품바코드로
- 운송장바코드 까지 다 처리하고 나서 1. 토트바코드 ui가 활성화 되어야 하고, 작업한 토트에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예외사항
노란팝업이 뜨면 ps로(아래는 상세내용)
- 다른 작업자에게 할당/노란팝업(ps, 관리자에게 할당해제요청)
- 상품을 찍었는데 노란팝업이 뜨며 진행이 안 될 때 ps로(취소 or 오집) - 현재 토트작업 취소클릭 후 1. 토트바코드로
- 상품이 없는데 2.상품바코드에 ui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ps로(집품이 안 된 것) - 현재 토트작업 취소클릭 후 1. 토트바코드로
- 상품이 있는데 1.토트바코드에 ui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ps로(과집, 오집)
- 싱귤레이션에서 작업할 수 없다는 팝업이 뜨면 ps로 가서 멀티토트가 왔다고 이야기 할 것
2. 상품바코드
- 바코드가 여러개인 상품이 있으니, 맞는 바코드를 찾아서 스캔해야 한다.
- 상온, 냉장, 냉동인지 화면에 표기되고, 냉매제 개수가 표시되니 맞춰서 포장
- 냉매제 표기된 상품은 무조건 은박지에 넣고,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야 한다(ISOC포함)
- 박스바코드로 넘어가지 않고 SIOC라고 뜨는 상품이 있는데, 그래도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야 한다(몇 개는 그대로 보내도 되니 꼭 물어볼 것)
- 파손될 것 같은 상품은 무조건 오퍼스나 뽁뽁이로 감싼 후 포장할 것
- 상품을 찍었는데 노란팝업이 뜨며 진행이 안 될 때 ps로(취소 or 오집)
- 파손된 상품은 ps로(파손된 상품 은박지에 담고, 운송장도 출력해서 작업했던 토트나 박스에 담아서 가져갈 것)
3. 박스바코드
- 추천박스 팝업이 뜨지만, 안 맞는 것이 많으니 작업하면서 잘 맞출 것(크기가 안 맞으면 제품이 안에서 굴러요)
- 박스재고가 없을 때가 있다(비슷한 것 찾아서 포장해야 함)
- 박스는 워터사원님에게 요청하거나 직접 가져다 쓴다
- 박스포장 노하우(영상)
4. 운송장바코드
- 운송장을 꼭 박스에 붙여서 보내야 함(박스 안에 제품만 있으면 주인을 찾을 수가 없음)
- 운송장 까지 스캔하고, 포장해야 함(노트북 화면에 3. 박스바코드인 상태로 송장 붙여서 보내고 달려가서 박스 회수하는 일이 종종 발생)
- 왼쪽 상단에 박스정보(FB는 상온, WB는 냉장이나 냉동)표시, 운송장 우측 바코드가 스캔 되는 바코드(왼쪽은 스캔 안 됨)
- 송장이 파손되면 ps로 가서 재출력 요청
- 운송장 기계가 말썽이 잦다(송장 걸림, 찢어짐, 끊어지면서 나오기, 기계 안에 붙어서 멈춤 등)
그 외의 이야기
- 프레시백은 상자종류가 없고, 무조건 같은 규격의 프레시백 박스를 사용한다.(프레시백에 안 들어가면, 프레시백 통째로 종이상자에 포장한다)
프레시백 바코드는 한 번 할당이 되면 다른 작업자가 사용할 수 없다.
- 모르면 무조건 물어보면서 일할 것(오래다닌 분들은 친절하게 알려줄 것)
- 위의 4가지 사이클+박스종류+다양한 상품+냉매제개수+오퍼스 유무 등 복잡한 이유 때문에 포장을 포기하고 집품으로 가는 사원님들이 꽤 있다.
- 작업하고 난 토트는 바닥에 내려두면 워터사원님이 가져간다.(차곡차곡 쌓아두면 가져가기 편하다)
- 토트에 찧이면 생각보다 아프니 조심할 것(손이든 다리든 멍듬)
- 수박, 유리제품, 음료수, 두부, 계란등 파손되기 쉬운 제품은 오퍼스나 뽁뽁이를 사용해서 꼼꼼하게 포장해야한다.
제품이 다양해서 냉매제와 같은 가이드라인은 없다.
박스를 집어 던지면 터질 것 같은 제품은 무조건 오퍼스나 뽁뽁이를 사용하자.
- ICQA에서 포장된 박스를 뜯어서 포장상태와 냉매제 개수를 확인한다.
내 생각엔 냉매제 개수를 계절별로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
1분에 한 개씩 한 시간에 60개, 8시간에 480개를 포장하는 단순반복 작업인데, 포장할 때 마다 모니터를 보면서
냉매제 개수를 480번 확인하는 것은 업무속도에 지장을 주고, 헷갈릴 수 밖에 없다.
처음 포장하는 분들은 박스바코드를 찍다가 박스가 없으면 박스를 채우다가 운송장 바코드 스캔하는 것도 까먹고 레일에 올리는 경우도 많다.
- 추천박스는 말 그대로 추천이니 크기가 안 맞으면 알아서 포장할 것
- 박스 접는게 고된 편이다(손도 아프고, 근육통도 생김)
- 박스 가루가 많이 날린다(눈에 꼭 몇번 씩 들어간다. 마스크 때문에 호흡기에는 안 들어감)
- 현재는 uph가 없지만, 예전 신입기준 uph는 20~30정도.(그 때 내 최고 기록은 85)
현재는 uph표기가 사라져 더 느릴 것으로 생각된다.
- 마감시간은 전쟁
#쿠팡물류 #싱글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