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인스타그램: bit.ly/3gbHgsy *시리즈 소개: 푸디 푸디는 ‘음식의 역사’ 이야기를 하는 버티컬 시리즈입니다.
@저글링-q1u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봐도 영상 잘 뽑는 느낌이란 말이지
@이주현-q5d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영상이 안 올라와서 채널 자주 들어와서 확인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용!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_.95502 жыл бұрын
진짜 느낌표가 떠오르는 영상입니당 잘보고가요
@user-us9pj5vo4x2 жыл бұрын
두부를 먹을때면 나는 콩의 은은한 내음과 단백질의 고소한 맛, 거기에 간수에서 나오는 싱거운 간이 마치 생 모차렐라나 리코타 같은 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니 처음 두부를 만든 사람의 의도가 젖으로 만드는 치즈를 콩젖으로 대체하려는 것이었다면 나름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ㅋㅋ
@kiwe1082 жыл бұрын
십수 년 전에 북한에 피자를 전파하는 안내문을 본 적 있는데, 북한 사람들에게 염소젖으로 만든 치즈를 쓰고, 구할 수 없으면 두부를 쓰라고 나오더라구요
@lenda-3-i2md2 жыл бұрын
@@kiwe108 확실히 흥미롭네요 두부는 식물로 만든 치즈라 생각하니...
@peterkim50632 жыл бұрын
포장잘하네 ㅋㅋㅋㅋ
@jamisont15 ай бұрын
치즈를 중국인이 유부라고 불렀슴.. 콩으로 만들어서 두부..
@jinnnxxn2 жыл бұрын
푸디 시리즈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akiBlue2 жыл бұрын
이오의 담백하고 정제된 템포를 참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uchmanstranger119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유익하구요. 저번 국수에 이어서 두부까지. 푸디 정주행해야겠어요.
@Dawn._2 жыл бұрын
이오 최고... 흥미로워요
@pondicherry001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젖에 응고제를 넣어 치즈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었는데,치즈라면 늘어나는것만 생각하던 그때 새하얗고 포슬포슬한 치즈를보고 두부같다고 생각했는데, 연관이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매번 새로운 지식을 쌓을수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9 ай бұрын
의외로 연관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부와 치즈는 재료만 다를뿐 맛과 형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서양권에서는 살찌지 않는 치즈로 불리며 대단한 건강식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부가 최초로 만들어질 당시에는 두부가 아무나 먹는 음식이 아니었죠
@상상이상이-g8o2 жыл бұрын
푸디 시리즈 볼 때마다 모든 음식이 단일하게 발전한 게 아니라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가졌다는 걸 느껴요 우리가 지금 먹는 음식들도 여러 상호작용을 거치며 먼훗날에는 상상도 못할 모습을 가질 수도 있겠죠?
@deusexmachina81602 жыл бұрын
먼 훗날에는 벌레 처먹을꺼라 하던디요
@류이스2 жыл бұрын
@@deusexmachina8160 이렇게 환상을 깨버리네ㅋㅋㅋ
@angelcake28042 жыл бұрын
이런 자료를 만드신 분들에게 노력과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효섭-m5y2 жыл бұрын
두부와 같은 음식들이 만들어진 과정도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여러 역사의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오네요. 이런 정보를 찾아오기가 힘들 것 같은데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뱅봉-b8o2 жыл бұрын
많은 음식관련 영상을 봤지만 이오님 만큼 중독성있게 만드는 사람은 못본거 같아요
@서영준-h4h2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알고 구독 눌렀는데 아무리봐도 퀄리티가 미쳤네. EBS다큐보다 상위 퀄인듯…
@최연진-m5s2 жыл бұрын
와…두부랑 양고기, 치즈가 이렇게 이어질 수 있나요?!! 이야기 풀이에 진짜 감탄만 나왔어요ㅠㅜ이 와중에 매운 두부조림 해먹고 싶어지네요…
@jamisont15 ай бұрын
우유로 만든 치즈 = 유부.. 콩으로 만들어서 = 두부
@user-sayok2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 수준의 글입니다. 국수의 기원도 그렇구. 특히 음식에 있어서는 정말 탁월한 유투브 입니다. 항상 애정합니다. 두부가 치즈와 같으리라 생각은 했지만… 이런 깊은 사연이 있다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HoSangYun.2 жыл бұрын
영상 엄청 잘만드는 듯. 눈에 넘 쏙쏙 박혀
@JWS251042 жыл бұрын
심오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콩은 진짜 싫었는데 두부 만큼 싫지는 않았고 맛있게 먹던 와중 문득 두부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그 의구심이 해소 된거 같아요 잘 만든 두부는 반찬이나 안주가 필요없지요. 잘익은 김치에 두부에 싹 먹고싶네요
@toc73252 жыл бұрын
김치 볶아서 딱 두부 싸먹으면 밥이 필요가 없지
@asurakang2 жыл бұрын
항상 최고입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dh_tomhy2 жыл бұрын
제목은 두부인데 양예기만 하길래 뭐지 했는데 빌드업 무엇???
@전하광2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angiang434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리 셰프님이 두부파스타하면서 두부가 치즈같다고 하실때 딱 이 영상이 떠올랐어요
@kmyung2 жыл бұрын
어설픈 대체고기보다, 두부와 버섯이 더 고기같은 질감과 맛을 만들어 내는 듯.
@권학수-w2n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어설픈 대체고기도 두부와 버섯보다는 고기맛이 남
@blackdragonangrycat Жыл бұрын
대체육은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식감은 당연히 대체육이 나음.
@layzbooi Жыл бұрын
@@권학수-w2n넌 안되겠다 ”더덕구이“ 맛 좀 봐라.
@kimdosoon Жыл бұрын
@@layzbooi 나 줘
@QkrQkrajfl Жыл бұрын
@@layzbooi 크 꿀맛..
@노랑-v5w2 жыл бұрын
푸디 너무 좋아요! 다음에는 소스에관한 푸디보고싶습니다
@Royal-mo2ue2 жыл бұрын
퀄리티 미쳤다 진짜;; ㅇㅈ?
@이채널처음봄2 жыл бұрын
ㄹㅇ너무 깔끔하다 텍스트랑 그림?이랑
@Sprise2 жыл бұрын
ㅇ ㅇㅈ
@KIM_HS_02282 жыл бұрын
두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에요 . 특히 순두부 연두부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각궁이GakgungTV2 жыл бұрын
두부의 기원도 알고 흥미롭네요 ㅎㅎ 오늘 훠거 먹으면서 두부도 많이 먹었네요 ㅎㅎ 두부도 그렇고 두부면, 유부도 진짜로 맛있네요 두부는 진짜 최고의 음식인거 같아요👍
@belleys82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급진 유튜브에요
@김태연-w1t2 жыл бұрын
영상 도입부의 '죽음' 얘기와 '두부'를 합치니 어떤 웹툰이 떠오르네요...덴....
@yodkssudgktp_1424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디가서 자랑하기 좋은 지식들이다ㅋㅋ
@hsookq14702 жыл бұрын
제조법이 비슷하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럴수있군요!
@지구지구-q5h2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두부와 치즈가 이렇게 연관되어있군요. 인도/네팔 배낭 여행중에 먹은 된장찌개에 들은, 두부인줄 알았는데 두부맛은 아닌, 깍두기 모양의 치즈가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BMG-ry8pq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육식을 못하시는 분들이 대체육으로 두부로된 고기 같은걸 찾는 걸 보면 한자 ‘선’의 의미가 현대에도 비슷하게 나타나네요.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윤민식-q8m2 жыл бұрын
일해라 이오야!! 영상 더 내줘!!
@시카노코시탕탕2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 양꼬치 & 칭따오에 환장하는 이유가 저거구나...
@angotaeddi2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하고 흔한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옛날엔 귀한 음식이였다는게 신기하네요
@보르그랜드-Bolgland9 ай бұрын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두부는 고위급 신분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지금과 같이 두부가 서민들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된건 가내수공업이 발달하고 식품공업이 발달한 1970년대 후의 일입니다
@거미남자_spidy Жыл бұрын
두부 진짜 좋아한 식재료인데 두부의 역사가 정말 흥미롭네요
@iFreeTraveler9 ай бұрын
작은 양고기라.... 두부가 이렇게 탄생하게 되었군요 유익한 지식 감사드립니다.
@TheTetski Жыл бұрын
비건식으로 이용될 운명을 타고난 음식이었군요 ㅎㅎㅎ 역사상 최초의 대체육이기도 하고 저같이 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자주 찾을 정도로 맛있는데다 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현대에조차 이보다 좋은 걸 찾기 힘들 정도로 맛, 영양, 입수 난이도 등 모든 것을 갖춘 채식식단 적합 재료이니
유목생활과 달리 농경생활은 더 높은 식량 생산력으로 더 많은 인구를 부양가능하게해서 문명을 건설하는데에 기여했지만,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사냥하는 본래의 진화된 본능에 거스르게하고 억압하게하는 생활이었을지도… 농사가 잘되는 따뜻한 지역으로 옮겨가서 농사를 통해 더 많은 인구를 부양해서 다른 부족과 민족을 정복했지만, 농사에 필요한 소와같은 대형 가축을 먹는 것은 금기되고 자연스럽게 육류는 권력자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그러면서 육식은 선망의 대상이 된거죠…스테이크 편에서 봤던것처럼. 유제품을 모방한 유사 유제품들을 보면서, 인류가 여기까지 문명을 건설하면서 어쩌면 많은 진화된 본능을 포기했고 그것이 지금까지의 선망의 대상등, 욕망의 대상들이 되지 않나 싶네요.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해서 생선 어패류 여타 해산물들 또 거기서 개발된 젓갈 피시소스 어간장 등이 서민들에게 큰 역할을 했죠.
@songsookim78972 жыл бұрын
이오님...이거 유튭 팀이죠? 교수님으로 이뤄진 팀이죠? 퀄 미쳣네...
@아왕자보고싶어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
@mawangkimkimkimkim2 жыл бұрын
두부의 역사를 만들다니 최고..♡
@ranahikka2215 Жыл бұрын
두부에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박인서-l1t Жыл бұрын
조금 잡설인데 조선시대에는 보존용으로 수분을 극한으로 줄인 두부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단단했냐면 이 두부를 보통 새끼줄에 매달고 다녔는데 언제는 누군가 시비가 붙어서 이걸 휘둘렀더니 맞은 사람의 머리가 깨져서 즉사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서양의 하드택과 동급으로 단단한 물건이었죠.
@송찬우-g4s Жыл бұрын
ㅇㅇ 또 타국의 문물은 전파되고 나면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서인지 일본에도 보면 아직도 그렇게 단단한 두부를 파는지방이 있다더군요
@suesue4848 Жыл бұрын
무기로 사용 가능
@민-e2y2 жыл бұрын
이오님 영상은 기억에 많이 남아서 좋아요!
@guess42432 жыл бұрын
이게 인문학이다
@mmnn4577 Жыл бұрын
두유의 역사가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엄청난 역사가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anthony_kim_k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디져트 이오
@Gameartist_J_05132 жыл бұрын
20만 가즈아!!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두부에 대한 이런 깊은 고찰은 처음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부의 제조 공정을 볼때 양고기 보다는 오히려 치즈와 더 관련이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두부의 제조 과정을 보면 두유로 부터 단백질을 응고 시켜 만들면 두부, 우유나 양젓으로부터 단백질을 응고 시켜 만들면 라코타 치즈이니(그리고 이걸 발효 시키는 방법에 따라 각종 치즈로 숙성되고 중국에는 발효 두부인 취두부도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분명 어떤 관계가 있을겁니다.
@iooodhie2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조공정 자체는 치즈와 관련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2차 가공이나 조리 방법에 따라 고기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치즈에 가까워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
@airise4102 жыл бұрын
단약, 유목민, 농경민, 치즈, 두부, 순두부, 취두부, 튀긴두부 이야기가 이렇게 연결된다고?
@박태경-y6o Жыл бұрын
몸관리할때 하는 식단이나 환자에 대한 식단?등을 하는게 어떤가요
@goldtuna_10 ай бұрын
이오~ 계속 푸드에 집중하셔서 전문성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음식스토리=이오" 등식이 되도록이요
@시나브로경제2 жыл бұрын
5:31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sungwoocho75802 жыл бұрын
그노시엔느 1번입니다^^
@eoretaspace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영어자막 제작하시는 분 있나요? 없으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sophiekim98292 жыл бұрын
혹시 영상에 배경으로 깔린 음악이 뭔지 아시는 분?
@jong97112 жыл бұрын
얼마만이 푸디야 ㅠㅠ
@L-S-H2 жыл бұрын
콩고기: 내가 최신형 두부다!
@이스터122 жыл бұрын
유사고기를 킹부에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베트남vs미국전쟁10 күн бұрын
한민족의 두부는 전쟁 음식, 전투 식량, 군사 식량으로 용이한듯. 무게도 가볍고 포만감도 크고. 만들기도 쉽고.
@KIM-t5m3l2 жыл бұрын
또 봐도 또 유익하다. 이오가 너무 유익한 걸까, 내 기억력이 문제인걸까
@SSDD.2 жыл бұрын
두부좋아
@_H2O_2 жыл бұрын
새 영상!
@windingroad233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을 설명합니다. 그럼 코코넛밀크에 응고제를 넣으면 어떨까요? 앞으로 새천년 동남아의 주식 코코넛두부의 창시자 입니다. 반갑습니다.
@crevassetube Жыл бұрын
두부와 양고기... 신기하네요.
@양년치킨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평창에 가면 평창두부라는 작은 공장이 있는데 사람이 감으로 기계를 조작하는 방식이라 식감이 개 쩜. 진짜 맛있음.
@류승윤-x6q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확 마파두부덮밥이 땡기네. 내일 점심에 먹어야지.
@문성준-r3g Жыл бұрын
두부의 탄생과정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동북아시아는 양을 기르기 힘든 환경이다 -> 양고기와 양고기에서 나온 젖을 선망하여 이를 대체하는 두유와 두부가 나왔다 현재는 소가 고기와 유제품을 만드는 주재료가 되고 있는데 그렇다면 당시에는 어째서 소가 양을 대신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았는지에서 알고싶습니다.
@eslim01010 ай бұрын
시기가 섞인 질문인 것같은데. 현재 소가 들어간 버거(ex. 불고기버거)를 먹는다고 해서 과거에 소가 들어간 버거를 먹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과거에는 유리의 젓소처럼 우유를 잘 얻게만드는 소가 과연 대중적이었는지 살펴야할 듯 합니다.
@hsh60362 ай бұрын
소는 농사에 꼭 필요한 가축이라 막 잡아버리면 농사가 망함. 현대로 따지면 트랙터 역할을 하는 가축인데, 맛있다고 소를 잡아먹어버리면 밭을 사람이 갈고, 짐도 사람이 옮겨야 해서 매우 비효율적임 그래서 죽을 때 까지 밭 갈고 짐 옮기는 등 생산활동에 쓰다가 늙어죽으면 그때서야 먹었음. 근데 일하다가 죽은 소는 질기고 누린내가 심하게 나서 보통 삶아서 먹는 요리법을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