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ic and darker sides of South Korea that people don't tell you about (Eng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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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Jinger Cho

진저 Jinger Cho

10 ай бұрын

Before you experience things in South Korea, you can't possibly know everything from just hearing news articles and KZbin videos, right?
English subtitles generated by AI.

Пікірлер: 1 100
@JingerCho
@JingerCho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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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chu15179
@pikachu15179 10 ай бұрын
이거 보통 노딱방지로 야민정음으로 돌리는데 야스&붕가붕가쏙쏙 쥬지&야추 뷰지&보탱이
@user-qn4vy3sw5w
@user-qn4vy3sw5w 10 ай бұрын
공감 옳은 말씀 잘 올리셨네요 자전거 도둑 많습니다 그런대 자건거 관련 직업인으로 대여 수리 판매자에 직간접 범죄 가능성이 높다 (도둑질도 아는 자가 한다) 근거 있냐? 일반인은 특별항 경우 아니면 작물의 판로를 딱히 생각 안하거나 못하니 도둑질도 당연 않한다 CCTV 없는 곳 오토바이도 조심해야 함 바늘도둑 소도둑 된다
@user-cp2xc1iv9v
@user-cp2xc1iv9v 10 ай бұрын
체면이나 cctv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80년대 서울에서 살때 저희 동네는 여름에는 대문들도 안 잠그고 살았어요 도둑이 들어온다는 생각조차 안했죠 시골도 아닌데요 제 생각에 교육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 어려서 생각해 보면 물건을 훔치면 부모님들 불같이 화냈죠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과 도둑질이었죠 아이가 도둑질을 하면 두번 다시 하지 않도록 엄하게 훈육한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user-nq3gw9uk2r
@user-nq3gw9uk2r 10 ай бұрын
문 앞에 며칠을 놔두어도 안전하다
@user-bq1qv6fl8m
@user-bq1qv6fl8m 10 ай бұрын
아날로그식 도둑질은 이미 마스터하고 시시하고 재미 없어졌고 이제는 고도의 두뇌 디지털범죄 천국이 되었다!! 전세사기나 금융사기같은 머리를 잘 굴려야 가능한 복잡한 범죄는 아주 판을 친다!! 남이 쓰던 짜잘한 물건 따위는 관심이 크게 없지!!대신 머리쓰는 사기는 펑펑 터진다!!
@cfhcxfcd756
@cfhcxfcd756 10 ай бұрын
내물건은 그렇다 치더라도 근데 진짜 기절초풍 할일은 택배 아저씨들 택배 가득찬 화물차 2문짝 활짝 열어놓고 배달가는것보면 이건 하늘나라 신선들도 이해 안가지 한국은 참 좋은 나라임
@JingerCho
@JingerCho 10 ай бұрын
미국 같았으면 다 없어집니다.
@brian1lee
@brian1lee 10 ай бұрын
아, 그렇습니까? 놀래라. 한국 좋은 나라입니다. 정치하는 인간들만 좀 손을 보면 더 바랄 것이 없겠는데~
@user-yh1gg9ht4s
@user-yh1gg9ht4s 10 ай бұрын
그거 일일히 닫고 챙기고 언제ㅡ로켓배송함
@sspark2001
@sspark2001 10 ай бұрын
@@user-ts5st5qo1l 아니다. 틀렸다. 한국은 시골 소도시에서도 절도 없다.
@pink_panther1
@pink_panther1 10 ай бұрын
​@@user-ts5st5qo1l아닙니다. CCTV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영국의 런던은 한국보다 단위면적당 CCTV가 많지만 절도율은 훨씬 높습니다. 다른 나라 대도시의 CCTV비율도 한국과 그리 차이가 크지도 않아요. 한국은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체면'과 '평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누군가의 물건을 훔쳤다가 걸렸을때 감당해야할 주변의 시선과 지인사이에서의 평판의 무게가 훔쳐서 얻는 이득보다 훨씬 크기때문에 안훔치는거에요.
@user-hb2om5td8v
@user-hb2om5td8v 6 ай бұрын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대한민국에서 살고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kdc589
@kdc589 10 ай бұрын
도둑은 적지만 사기꾼이 넘쳐나는 나라 😅
@Odyss2023
@Odyss2023 9 ай бұрын
일본도 그럼. 일본도 범죄 1위가 사기, 횡령임. 사회적 특성이 강하게 작용하는 듯
@Goody792
@Goody792 9 ай бұрын
울나라가 oecd 에서 사기 범죄율이 대신 엄청 높죠~
@door801
@door801 9 ай бұрын
보이스피싱 ㅉㅉ
@yunjookim4869
@yunjookim4869 8 ай бұрын
사기범죄 형량이 적죠~그래서 범죄률이 높고 재범도 높음
@user-mr5yw7mx4g
@user-mr5yw7mx4g 7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아서 그런것도있지만.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그럼.. 다른나라사람은 안믿음.
@user-je3wq1tr9k
@user-je3wq1tr9k 10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오지랖은 대단하죠..자기일이 아니어도 누가 도둑질하는거 보면 누구라도 나서서 막을겁니다. 선한 오지랖이죠.
@masemora3308
@masemora3308 10 ай бұрын
무슨 소릴 하시는 건지. 지금 저 분이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자전거가 도난 당하고 있고, 그에 비해 검거율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이미 설명했는데, 그 무슨 소리를 들어도 한국인은 선하다라는 결론 밖에는 머리에 안 들어오는 건가요?
@user-tx8hh5dk4k
@user-tx8hh5dk4k 10 ай бұрын
@@user-vx9yy2ug3k 본인것본인이 잘챙겨야지 남원망말고
@masemora3308
@masemora3308 10 ай бұрын
@@user-tx8hh5dk4k 정상적인 자전거 정류소에 세워두고 묶어둬도 훔쳐 가는게 다반사잖아요
@user-ue9pp3du3q
@user-ue9pp3du3q 10 ай бұрын
그걸 오지랖이라고 정신 차리세요.
@songlee0026
@songlee0026 10 ай бұрын
​@@masemora3308근데 다른 나라들 보다 적다는게 팩트. 범죄 자체가 낮은 나라라서 자전거 도난 범죄자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거임.
@leeho22323
@leeho22323 10 ай бұрын
미국, 프랑스, 영국 등에서 대규모 시위할때 근처 상가에 들어가서 물건을 훔치는 사례가 엄청 많지만 한국에서는 아무리 최루탄이 난무하는 시위에서도 상가들 유리가 깨지거나 하는 피해는 들었어도 시위자들의 절도 피해는 들어보지 못했음. 물론 진실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user-wd3hp2wk7s
@user-wd3hp2wk7s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엄마한테 남의것 훔치는건 도둑놈이다 소리 다 듣고 컷죠 일본은 중국은 남의것을 항시 훔치려고 덤비는 것들이고 ㅋㅋ
@emekkk633
@emekkk633 10 ай бұрын
​@@dayanaastudillo5862중국인은 중국에만 신경쓰시오!
@user-cz2lb6wt8s
@user-cz2lb6wt8s 10 ай бұрын
편의점 같은 경우는 대목이라고 하던데요 시위자들덕분에 매출이 올라서...
@joannabeeler1781
@joannabeeler1781 9 ай бұрын
미국도 BLM 시위 빼고는 안그래요.
@bungaek7499
@bungaek7499 10 ай бұрын
OECD 국가중 cctv 설치 (인구당?)비율은 대한민국이 낮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유 찾기 힘드니까 cctv 얘길 많아하는데 그게 큰 이유는 아닌듯 합니다. 그냥 습관인듯 해요. 어릴때부터 남의집에서 함부로 물건 만지지마라 남한테 피해주지마라하는 기본 가정교육 때문이 더 큰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_chobi3248
@_chobi3248 10 ай бұрын
CCTV 설치 통계는 각국에 데이터가 거의 없어서 직접 비교는 힘듭니다. 몇년전에 영국 어느기관에서 조사된 각국 도시별 CCTV 설치 데이터가 인터넷에 돌아 다닌적이 있는데 중국 도시들이 대부분의 순위를 차지했죠. 근데 그건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데이터 입니다. 그런 공공 설치는 문서나, 예산 편성등의 자료가 있으니 조사가 쉽죠. 당연히, IT산업이 어느정도 발달했고, 독재국가인 중국이 높게 나왔구요. 근데 민간이 설치한 CCTV 는 대부분의 나라에 통계가 없습니다. 집이나 가계, 회사에 CCTV 설치 조사 나온거 본적 없죠? 조사 하질 않으니 당연히 통계 데이터도 없습니다. 다만, CCTV 생산 대수나, 판매 대수로 통계가 있는데.. 2019년 기준, 인구 4~5명당 1대로, 우리나라가 세계 1위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CCTV가 많다고 느낀것은.. 많기 때문 입니다. [남의 집에서 함부로 물건 만지지 마라 남한테 피해주지 마라 하는 기본 가정교육]을 우리나라만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가 도난 범죄는 낮은데, 사기 범죄율은 OECD국가 1위 입니다. 이것도 가정 교육과 관계가 있을까요? 아니죠, 사기는 CCTV와 상관 없는 범죄기 때문인거죠.
@moonji6779
@moonji6779 10 ай бұрын
도둑 없는 나라가 어디있어 다만 다른 나라에 비해 보편적으로 도덕심과 양심을 지키는거지
@_chobi3248
@_chobi3248 10 ай бұрын
도덕심, 양심, 아니고.. CCTV임. CCTV와 상관없는 '사기범죄율'은 OECD 국가 1위임.
@user-hv8sd5gl2h
@user-hv8sd5gl2h 10 ай бұрын
​@@_chobi3248이사람뭐지??여기저기cctv,사기운운하면서한국인의국민성을폄하하고다니네ㅠㅠ인정할건인정합시다!!국민성!!전국민의도덕성이다른타나라에비해높다는사실!!다른이의눈치를보든뭐하든어쨋든남의물건에손을대지않는건칭송받아마땅한한국인의종특!!!
@user-bc8ks1bn1d
@user-bc8ks1bn1d Күн бұрын
좀더 알아보세요, 너무 시건방을 떨지마시고요! 조금은 역겹워지는 아주많이 똥을뿌리고 싶네요.
@ohjay6636
@ohjay6636 10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똑똑해서 그런거같아요. 지갑을 훔쳐서 얻는것에 비해 들키기도 쉽고 들켰을 때의 손해가 훨씬 크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10 ай бұрын
정치인 뽑는 거(과정, 선택기준, 정치시사수준등등) 보면 전혀 안똑똑함. 전세계 최고의 허세충성지인 것도 마찬가지임. 지성이 있는 인간이 허세를 부릴 수가 없음.
@haim7512
@haim7512 10 ай бұрын
@@user-ww9ld6ke4t 근시안적으로 이익을 보기도 하고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뽑는 성취감도 있음. 손해는 실제적으로 보이지 않음.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10 ай бұрын
@@haim7512 손해를 실질적으로 안본다니 이 무슨 개소립니까?ㅋㅋㅋㅋㅋㅋ 재앙이 하나로 국가부채가 천조돌파인데ㅋㅋㅋㅋㅋㅋㅋ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지갑이 명품브랜드고 현금만 잔뜩 들어있으면 들고 가거등? 카드는 정지라서 쓰면 잡히니깐 안쓰지
@user-xx9ct6pv4k
@user-xx9ct6pv4k 10 ай бұрын
@@user-ww9ld6ke4t 코로나 지원금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천조라는 근거는? 이래서 2찍이 무식하다는거야 한국이 코로나 지원금으로 쓴 금액은 560억달러, gdp대비 3.4% g20국 가운데 15위 미국 3조 5억8천달러 gdp대비 16.7% 일본7820억달러 gdp대비 15.6%, 호주,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 보면 다 망했겠네?
@eunjookim3935
@eunjookim3935 10 ай бұрын
우리 아파트는 자전거를 두고 찾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기적으로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는 폐기처분하는데 그 비용도 엄청 많이 듭니다. cctv가 있는 곳에 둔 자전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cctv가 없는 곳에선 특히 잠시 거주중인 외국인들 즉 한국내 자동차는 없고 교통수단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로 범인들이란 얘기도 있었습니다.
@kkk-js7hj
@kkk-js7hj 10 ай бұрын
특히 동남아인들 그들 대부분은 깜깜한 밤에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자전거 훔쳐간다는 말은 6년전에 일간베스트라는곳에서 몇몇사람들이 모의를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아보자고 엄복동의 나라 운운하며 도난관련 도배하면서 시작한 게 퍼진겁니다. 한국에서 자전거 도난대수는 독일의 1/30입니다. 이 정도면 독일이 자전거 도난률이 엄청나죠? 미국도 독일과 비슷할 겁니다. 한국 자전거 도난률은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 자료를 좀 찾아보니. 한국에서 2014년 자전거 도난건수가 총 21,000대 였습니다. (주로 안산, 대림) 같은기간. 미국의 뉴욕시에서 도난된 자전거는 120,000대 였구요. 한국의 인구는 5천만이고, 뉴욕의 인구는 800만명이죠. 뉴욕을 한국과 같은 인구로 계산하면, 한국에서 21,000대 분실되는 기간에 미국 뉴욕에선 710,000대의 자전거가 도난되는 것 입니다.
@user-cx5fp1ql3f
@user-cx5fp1ql3f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요즘 누가 자전거를 훔쳐갑니까? 외국인들 짓이죠. 그리고 몇백만원 이상가는 고가의 자전거는 밖에다 방치 하지 않죠. 우리 아파트도 방치된 자전거 때문에 골치인데... 찾아가라고 해도 아무도 안가져 가서 그게 더 문제
@user-mi6nm5po7f
@user-mi6nm5po7f 10 ай бұрын
cctv의식하며 cctv있어서 훔치면 안돼! 이런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언제 어느 장소를 가든 cctv를 의식해 본적이 없음 당연히 내물건이 아니니까 가져가지 않는것 뿐이고 물건이 없어지면 얼마나 속상할까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거죠 폰을 주워서 주인을 찾아준적이 있는데 폰주인이 좋아하니 저도 엄청 뿌듯하고 좋았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많이 잃어버린다 하는데 자전거가 탐이나서 훔쳐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울딸에게 들은 얘긴데 대부분 청소년들이 교통 수단으로 많이 이용한다는 겁니다 필요할때 세워있는 자전거 아무거나 타고가서 또 아무곳에나 버리고 가고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어울려 다니는걸 좋아하잖아요 훔치는건 맞는데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고 목적지에 버리고 가져가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결제하고 이용할수있는 전동킥보드나 전동바이크가 생겨서 남의 자전거를 함부로 이용하는 경우는 많이 줄었다고 들었어요
@kkk-js7hj
@kkk-js7hj 10 ай бұрын
@@user-cx5fp1ql3f 동남아인력들 아니면백프로 중국인들 소행입니다.
@user-qu9et4vv7p
@user-qu9et4vv7p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진짜 정치인들만 제정신이면 진짜 살만한 나라임 외국에 나가봐도 진짜 한국같이 살만한 곳은 없음
@user-kt2lu3le6p
@user-kt2lu3le6p 10 ай бұрын
혹시 더불당을 지지한다면 정치인들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전교조에 세뇌되어 맹목적으로 더불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닌지.
@user-ir4fi8fb8x
@user-ir4fi8fb8x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정말 정치를 엉망으로만 했다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할 수가 없죠. 법 제도의 전반에 걸친 것이 정치인데. 다른 나라 국민들한테 물어봐도 그 나라 국민들도 정치인 욕하죠. 그런데 지금 우리 나라 보면요. IT 강국이 된 것도 정부의 정책이 잘 되어서이고 (인터넷 속도가 세계적으로 빠른 것은 기본이고) 다른 나라보다 의료보험체계가 잘 된 것도 각 정부의 노력 덕분이고. 도로망 잘 되어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런 인프라들은 정치가 없으면 불가능한 것들입니다. 우리 정치인를 보고 자랑스럽다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어쨌건 욕 먹어도 어느 정도 할 건 해왔기 때문에 유엔에서도 인정하는 선진국이 된 것이죠. 민간이 잘한 부분이 매우 크지만 정치가 못하면 아무 것도 안 됩니다.
@user-jt2yy3uy8x
@user-jt2yy3uy8x 10 ай бұрын
​@@user-kt2lu3le6p너같은 정치충들이 나라를 망치지.
@user-dw9ol1po3q
@user-dw9ol1po3q 10 ай бұрын
​@@user-kt2lu3le6p와 진짜 세뇌 지대로 당하셨다. 난 더블당도 지지 안하는데 그건 알아유? 오염수 따위 동해에 부어도 되유. 지금 그까짓게 문제가 아니라 2017년 2021년까지 무역이랑 최근 한중 / 님 은혜 입은 조상님 나라 일중 무역 수지나 좀 들여다 보세유. 좌우 다 싫고 돈많이 버는 나라가 좋거든요? 강력한 국방? 그지가 뭔돈으로 무기를 사쥬? 난 친일반중 괜찮거든 그럼 일본애들은 친한반중 해주는게 예의 아녀? 오염수 따위는 일도 아녀 님 가게라고 생각해봐 진상 단골들 다 내쫓았더니 다 주서먹고 앉아있네? 오염수 받고 묻고 따블로 다 퍼줬네? 은혜 지대로 갚았구만유 (친일 조상님께 은혜 지대로 받아서 지금 호의호식 하고 사시는거면 인정 해드립니다. 국가를 떠나 그게 도리이쥬?
@user-dw9ol1po3q
@user-dw9ol1po3q 10 ай бұрын
​@@user-kt2lu3le6p전교조 말씀 하시는거보니 어르신 같으신데. 어르신 혹시 그거 아십니까? 문가때 요즘 같은 재해나면 댓글이 그냥 다 문재앙 이었습니다. 익숙하시지요? 어느 집단이 더 강하게 세뇌시키고 공짜 알바생으로 변질 시키는지는 그냥 멀리서 3자로만 봐도 보입니다. 절대 국민끼리 뭉치면 안됩니다. 정권을 흔드는 자들이 가장 두려운게 그겁니다. 성별을 떠나 이제 연령간 혐오마저 조장 합니다. 그걸 어디서 강력하게 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어르신 저도 나이가 적지는 않으나 이제 10대 20대 친구들이 짊어지고 가야할 나라입니다. 좌우를 떠나 혐오조장하는 쪽은 틀린거여야 맞지 않겠습니까?
@jin-oz9op
@jin-oz9op 10 ай бұрын
저도 자전거 잃어버린 적 있는데, 관리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아이들이 그냥 가져가서 놀다가 재미없어지면 아무데나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여기저기 방치된 채 녹슬어가는 자전거가 많죠.
@user-tw7ki8kj7g
@user-tw7ki8kj7g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경찰이 잡을려고 마음만 먹으면 어지간해선 다잡음... 자전거 도둑같은건 지들 귀찮아서 안잡는다고 보면 되는거임!!!
@user-xg5mk8wo4p
@user-xg5mk8wo4p 10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사는 사람들의 3단계 과정이 있는데 처음에는 그 나라의 아름다움 장점만 보이다가 2단계에 이르면 단점만 보이면서 환멸을 느끼고 향수병이 생기고 그 과정을 이겨내면 3단계가 되는데 그 나라를 통째로 이해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user-ol4gx6md2u
@user-ol4gx6md2u 10 ай бұрын
사고의 형성도 정반합 3단계라죠..ㅎ
@user-js2dk6nz5f
@user-js2dk6nz5f 9 ай бұрын
부부관계 랑 웬지~~ 꽁깍지에서 웬수로 그 다음은 동지로~~😂
@user-dv7ri8zz7y
@user-dv7ri8zz7y 10 ай бұрын
자꾸 CCTV를 이야기 하는데ㆍㆍ 우리나라는 CCTV가 없던 시절에도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습니다 아마도 CCTV가 없던 시절에는 유교적인 도덕관념 때문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는 유교적 도덕성이 많이 흐려졌지만 그래도 잔존해 전해지는 도덕성과 흐릿해진 도덕성을 채워줄 CCTV가 발달하면서 아직까지 남의 물건을 탐내는 사례가 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user-yh1to4to5z
@user-yh1to4to5z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첫 번째로 가르치는 것이 거짓말 하지 마라와 도둑질 하지 마라 그리고 어른들 공경하라입니다.
@_chobi3248
@_chobi3248 10 ай бұрын
아뇨.. CCTV 없던 예전에는 도둑이 엄청 많았습니다. 지갑에 현찰 들고 다니던 시절에는 소매치기도 엄청 많았습니다. 어느나라든 종교나 교육사상에 도덕개념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도난, 소매치기등은 지금은 많이 없어졌는데.. CCTV랑 상관 없는 사기 범죄율은 OECD 국가중 1위입니다. 어느 민족이든, 사람은 다 비슷합니다. 민족성 보다는 처한 환경에 따라 행동이 결정 됩니다. 같은 유교 문화, 같은 핏줄인 북한의 범죄율은 민족성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북한과 생활 수준이 큰 차이 없던 시절에는 우리도 도둑 천지였습니다.
@_chobi3248
@_chobi3248 10 ай бұрын
@@user-yh1to4to5z 맞습니다. 근데, 어느 나라나 그렇습니다.
@yunikim929
@yunikim929 10 ай бұрын
드물었다는 근거 부탁합니다.
@oasis7574
@oasis7574 10 ай бұрын
cctv 거의 없는 시절을 안살아봤구만 목욕탕에서 지갑 털려봤고 자전거 도둑맞고 별걸다 도둑맞아 봤구만 어서 근거없는 예기를 북한이 cctv 거의 없어서 성폭행이 잦고 당에 신고해도 수사도 않하고 도둑질이 생활이고 도둑질 안하면 ㅂ ㅂ 로 생각한다고 탈북자들이 늘 말하고 있구만 북한은 유교 도덕관념이 없어서 훔쳐대나? 없이 살면 남의 물건이 탐나기 마련인데 cctv가 없으면 실행에 옮기는거지
@jeongyj3078
@jeongyj3078 10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 인성이 좋은건 인정하자 또라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hwangsong8
@hwangsong8 10 ай бұрын
요즘은 먹고살기 힘들어져서 많이 달라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주의 문화가 강해지면서 간섭받고 이러는거에 무척 예민해하고 요즘 싸이코들 깡패들 엄청많아지고있습니다 범죄율도 엄청올라가고 있구요
@ohmalub
@ohmalub 10 ай бұрын
@@hwangsong8 가시적인 변화는 없어요...
@user-tw3rq4vc6r
@user-tw3rq4vc6r 10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 인성이 특별히 더 좋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예전에는 그랬던거 같기도 한데.. 돈맛을 알고부터 돈욕심에...인성도 다 무녀진 느낌...
@ohmalub
@ohmalub 10 ай бұрын
@@hwangsong8 그리고 연세가 좀 어리신거 같은데 80년대 이럴때가 사람들이 폭력적이고 마인드도 후진국스러웠습니다
@gadaegi
@gadaegi 10 ай бұрын
지난 오십년간의 사건 사고만 보더라도 한국인들이 특별이 인성이 좋다고는생각되지않고 그냥 사고치는 경향이 다른것일뿐
@user-bd7ej1yk7s
@user-bd7ej1yk7s 10 ай бұрын
진저님은미국에서 한국을알리는 빚같은 좋은정보주셔감사합니다 ㆍ명품 한국인 진저님 늘건강과 온가족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ㆍ
@user-hx8kc7pj7b
@user-hx8kc7pj7b 10 ай бұрын
빚->빛. 빚은 부채입니다. 빚지다 하면 신세진 것 갚아야 하는것~^^
@user-kf9dx2qi3t
@user-kf9dx2qi3t 9 ай бұрын
예부터 남의것을 탐하지 말라는 뼛속에새겨진 가르침 때문이죠~~~ cctv 1도없을때도 쥐도새도모르게 훔치는 소매치기는 있었지만 대놓고 가져가는 사람은 드물었어요 암튼 유럽이나 남미, 미국 그외 여러국가들의 행태보단 고품.....아.... 뭘 말하고싶었;;;;???? 진저님 항상 씩씩한모습 보면 힘나요~^^ 다둥이들과 신랑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sspark2001
@sspark2001 9 ай бұрын
그때는 한국이 가난해서 고아도 많았고 어려서부터 길바닥에서 살아가며 소매치기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았죠
@Stoney01
@Stoney01 10 ай бұрын
자전거의 경우 주로 학생들이 많이 훔쳐가는데, 호기심 일수도 있고, 장난일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게다가 자전거는 훔쳐가도 추적이 힘들어서 경찰에 얘기해도 굉장히 귀찮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노트북 같은건 일단 실내에 cctv 가 있어서 바로 바로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훔쳤다가는 금방 잡힌다는걸 알기 때문에 손을 안대는거죠. 그리고, 과거 보다는 사람들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적인 여유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남의 물건에 욕심을 잘 안내는 편인거죠.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인신매매도 많았고, 범죄도 많고 그랬죠.
@user-uq7eo9qm2i
@user-uq7eo9qm2i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흉포하고 사이코같은범죄 존나많은데 국뽕채널마다 왜들그리 안전하다느니 국민성이 착하다느니 멍멍소리로 포장하는지 솔직히 낯간지럽다 꼰대서부터 잼민이들까지 인성야비한것들 드글드글함
@Stoney01
@Stoney01 10 ай бұрын
@@user-uq7eo9qm2i 다른 나라 보다야 치안이 좋긴하죠 ㅎㅎ 다른 나라는 강력범죄가 많으니까 우리나라 뉴스에 나오는것 같은 사건들을 별로 부각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일주일 내내 보도하니까 좀더 부각되는듯 싶네요.
@joneqk9375
@joneqk9375 10 ай бұрын
저 몇달전에 명동에서 지갑 잃어버린적 있었어요. 지하철 내릴때 찍고 도착해서 발견한거라 당연히 다시 돌아가서 찾을 줄 알고 거의 5분안에 다시 그 길 찾아갔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카드 회사 하나하나 찾아서 정지 시키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카드사 중에 하나에서 연락오더라구요. 인근 지구대에 누가 맡기고 갔다고... 바로 가서 찾았습니다. 현금도 많진 않았지만 좀 있었는데, 그대로 인것 같았고, 다만 찾아보려고 뒤졌나 다 엉망으로 껴놓으셨더라구요. 그때 드는 생각이 저도 한국인인지라, 누구야 내가 바로 갔는데... 였지만, 한국인으로서 배부른 소리지요ㅋㅋ
@guiduckchoi198
@guiduckchoi198 10 ай бұрын
나도 최근에 지갑 잃어버리고 지구대에서 찾았는데..lost112? 뮈 그런 곳에 신고하고 분실물 확인하다 이미지 보고 지구대에 연락하고감,..어떤 아주머니께서 고맙게도 습득해 맡겨주신듯..얼마간의 현금은 고스란이 그대로고 다만 5천원 당첨 로또는 안 보임. 1등 되시길 ㅎ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sharp9dreamable
@sharp9dreamable 10 ай бұрын
저도 작년 쯤에 마트 화장실에 지갑을 놓고 나와서 한시간 후에 알아차려서 가 봤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정말 여러사람이 들어와서 봤을텐데 뒤져본 흔적은 있었으나 없어진 건 없더라구요. 현금만 좀 있었는데...
@-sweetpotato
@-sweetpotato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안좋은 점은 딱!!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화이죠...ㅎ 남녀의 갈등도 정치화, 지역간도 정치화, 법도 정치화, 군도 정치화, 노조도 정치화, 도덕성도 정치화, 범죄도 정치화, 등등 정말 정치와 연관이 안된 것이 없습니다~ 정치질 못해서 죽지 못하는 사람들만 있는 나라 같아요~ㅎ 다른 나라도 정치적인 점이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더더더더더~ 심한 것 같아요~ㅎ
@user-no3mt8rv6w
@user-no3mt8rv6w 10 ай бұрын
공감100%
@user-pq6ov6mf2n
@user-pq6ov6mf2n 10 ай бұрын
일차적으로 싸우니 좀 별로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체제전쟁이 완료되지않아 더 그렇습니다. 자유 대 공산주의 전쟁이고 생각보다 꽤 많이 공산주의가 좋은 이미지로 혹은 사회주의라는 변종으로 많이 지지받고 있어요. 우리의 자유주의는 자유주의 이념이 성숙해서 받아들여졌다기보다 공산주의를 몸으로 겪고 반공으로 선택되었거나 소수의 엘리트에게 이끌려서 선택된 이념인데 비해서 철저히 교육받은 586이나 그 이하 전교조세대들은 공산주의 시스템을 구현하고자하는 의지나 이론적 배경이 탄탄한 편이에요. 그걸 구현하기 위해선(똔 막거나 현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권력이 필요하고 그래서 정치가 격렬한거예요. 반공과 자유주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들도 목숨걸고 움직이는 거라. 물론 김영삼 김대중 계열의 정치인들은 지역유지들이고 그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열심인 사람들이라서 각당에서 지분싸움 격렬하게 합니다.
@user-jk1eg8ip9d
@user-jk1eg8ip9d 10 ай бұрын
과거 선진국들이 겪었던 문제들을 한국도 겪고 있을 뿐이죠.
@okgood-
@okgood- 10 ай бұрын
정치에 무심한 결과가 쥐 닭 멧돼지 룬, 쥴리, 장모 최은순 고속도로 ㅋㅋㅋ
@ohmalub
@ohmalub 10 ай бұрын
정치에 관심이 높은건 무관심 보다 훨씬 좋습니다 정치무관심한 일본같은 나라는 권력자들에 의해 국민들이 개돼지가 되었죠.. 그리고 실제로 우리삶곳곳에 정치가 영향을 끼치는게 사실이고요 정치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그래도 이만큼 민주주의 를 일궈냈고 그게 국가 발전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hakshinyi5266
@hakshinyi5266 10 ай бұрын
200만대 와 13000대 인구 수를 감안해도 한국이 미국 보다 몇 배 양심적인 건 분명하네
@user-gw8tb4qz7k
@user-gw8tb4qz7k 10 ай бұрын
제가 적으려던 댓글 내용 ^^;
@user-ww9ld6ke4t
@user-ww9ld6ke4t 10 ай бұрын
CCTV와 인구밀도
@candleproducer3106
@candleproducer3106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외국노동자들이 많이 훔쳐갑니다. 특히 중공인들.
@user-ig7xx7gi2x
@user-ig7xx7gi2x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난율도 유럽평균의 10%정도입니다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자료를 좀 찾아보니. 한국에서 2014년 자전거 도난건수가 총 21,000대 였습니다. 같은기간. 미국의 뉴욕시에서 도난된 자전거는 120,000대 였구요. 한국의 인구는 5천만이고, 뉴욕의 인구는 800만명이죠. 뉴욕을 한국과 같은 인구로 계산하면, 한국에서 21,000대 분실되는 기간에 미국 뉴욕에선 710,000대의 자전거가 도난되는 것 입니다.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유럽의 4% 수준 입니다.~
@yjk1952
@yjk1952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에 오해가 있는게 한국에 치안이 좋다고 하지만 절도나 소매치기같은 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범죄는 심하지 않지만 살인 사기 음주운전 마약 성폭력 묻지마폭행등등 강력범죄는 다른 나라랑 별반 다르지 않는대 왜 치안이 좋다고하는지 이해가 안감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yjk1952 살인사건도 한국이 미국에게 비해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미국이 압도적) 성폭력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자료 올려드리까요?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yjk1952 여기다 다 까발리면 아마 쥔장님이 기분 불편해 하실것 같으니 메일알려주면 직접 자료공유해드리죠.
@user-uc5or4vs5k
@user-uc5or4vs5k 10 ай бұрын
야~ 이분 정말 유쾌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저절로 기분이 좋게 만듭니다. ^^
@anthonylim2428
@anthonylim2428 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가서 놀랐던 점.. -택시기사들이 운전을.. 요금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도록 ㅈ같게 운전한다. -거의 모든 음식이 맛있다. -키가 큰 사람들이 많다. -길거리(골목길)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많다. -전철 타고 다니기가 편하다. -질서를 잘 지킨다. -이상한 사람들이 없지 않다. -밤에 술에 취한 사람들이 많다. -여자들은 그렇게 추운데도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닌다. -뭘 물어보면 끝까지 도와주려고 한다. -남의 물건을 탐내지 않는것 같다. -편의점과 커피샵이 ㅈㄴ 많다. -운전을 ㅈ같이 한다. -주차할 자리가 없는데 차는 ㅈㄴ 많다. -겉모습에 진심이다. -CCTV가 많다. -뭘해도 재밌다. ...등등
@mintaejung2672
@mintaejung2672 10 ай бұрын
택시기사들 ㅈ같이 운전, 공감백배
@ohmalub
@ohmalub 10 ай бұрын
어디 사세요?
@Lookie0910
@Lookie0910 10 ай бұрын
@@ohmalub 옌벤
@Lookie0910
@Lookie0910 10 ай бұрын
야 요즘 앱으로 택시 불러서 그 앱 네비로 기사가 도착해서 정산하는데 뭔 쌍팔년 소리 하니? 너 어디서 왔니?
@sangum6894
@sangum6894 10 ай бұрын
며칠전 한국왔는데 대부분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하지만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분들이 너무 많고 좁은길에 주차하고 아주 복잡함.
@k-bower
@k-bower 10 ай бұрын
왜 자전거를 한국인들이 훔친다고 생각을 하지....? 한국에도 외국인이 수백만이 살고 동내에세 잡스러운 도둑질을 많이 하는데...
@masemora3308
@masemora3308 10 ай бұрын
저기요.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한국인이 자전거를 훔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 이제는 외국인을 희생물로 삼기라도 해야겠다는 건가요? 요즘처럼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한국에는 내내 자전거 도둑이 많았어요. 당신의 사고 방식이 얼마나 가공할 위험성을 지닌 것인지 제발 경각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user-xy2cg4ig9g
@user-xy2cg4ig9g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맞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도둑질 하겠냐 ㅡㅡ?
@k-bower
@k-bower 10 ай бұрын
@@masemora3308 당연히 한국인도 훔치겠지요 그런데 외국인은 절대 훔치지 않는다....? 외국인이 오기 전에도 대한민국에 도둑이 많았습니다 저도 외국인이 전부 도둑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대한민국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외국인들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신처럼 맹목적으로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않되네요....
@user-tx8hh5dk4k
@user-tx8hh5dk4k 10 ай бұрын
@@user-xy2cg4ig9g 중국인들이겠지 도둑질잘하는건 중국인아닌가쓰레기 아무데나 던지고 화장실 더럽게쓰고 본인들이 부자라면서 남의나라와서 공짜로병고치고 한국인아니면서 한국인인척하고 다니는거보면 도덕성 제로 민족아닌가
@user-iy6wr1bz5n
@user-iy6wr1bz5n 10 ай бұрын
한국인은 중고생들이 학원갈때 바쁘니까 훔쳐서 길가 어딘가에 방치해둠. 외국인은 훔쳐가서 아예 자기물건으로 만들어버림
@user-we1dq6gl5n
@user-we1dq6gl5n 10 ай бұрын
근데 자전거도 루머임...초고가의 자전거야 되팔이로 훔쳐가는 것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불채자들이 동남아로 수출하는게 워낙에 많아서...기사찾아보면 많이 나옴 남양주에서 방치된 멀쩡한 180여대의 자전거중에 1대만 주인이 찾아감...각 아파트에 자전거 보관대에도 멀쩡한 자전거 분명 몇대씩 있는데 수년째 방치된것들 엄청많음...
@victor25mg57
@victor25mg57 10 ай бұрын
🎉.진저님! 홧팅!.. 응원해요 !...🎉
@user-es9cm8jo4p
@user-es9cm8jo4p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자전거 도난은 아이들이 심심해서 그런 것도 있고 (안장이 없거나 바퀴가 없거나 하는 경우)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사줘도 금새 잃어버린다는거.. 자물쇠를 잠그지 않는다는거... 또한 자전거를 오래 방치하면 고물로 알고 동네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고철로 알고 가져간다는거... 그렇기에 자전거는 타지 않터라도 매번 잠그는 위치를 바꿔줘야 해요...ㅎㅎ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자전거 훔쳐간다는 말은 6년전에 일간베스트라는곳에서 몇몇사람들이 모의를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아보자고 엄복동의 나라 운운하며 도난관련 도배하면서 시작한 게 퍼진겁니다. 한국에서 자전거 도난대수는 독일의 1/30입니다. 이 정도면 독일이 자전거 도난률이 엄청나죠? 미국도 독일과 비슷할 겁니다. 한국 자전거 도난률은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 자료를 좀 찾아보니. 한국에서 2014년 자전거 도난건수가 총 21,000대 였습니다. (주로 안산, 대림) 같은기간. 미국의 뉴욕시에서 도난된 자전거는 120,000대 였구요. 한국의 인구는 5천만이고, 뉴욕의 인구는 800만명이죠. 뉴욕을 한국과 같은 인구로 계산하면, 한국에서 21,000대 분실되는 기간에 미국 뉴욕에선 710,000대의 자전거가 도난되는 것 입니다.
@user-xv7nm5fx5j
@user-xv7nm5fx5j 9 ай бұрын
새로 산지 한달도 안된 자전거를 경찰서 바로 옆에 있는 지하철역 자전거 거치대에 끊기 힘든 굵은 체인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그 날 폭우 때문에 못가져 하고 다음날 출근할 때 보니 폭우를 맞아서 더 새것으로 바뀌었더군요. "경찰서 옆인데 설마 훔쳐 가겠어?" 하면서 퇴근할 때 보니까 자전거도 체인도 모두 없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자전거 도난 당해 보니 황당하였고, 그후로는 자전거를 살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Jenny-nd2me
@Jenny-nd2me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샘이 엄청 많은것 같음. 심보가 은근히 누구 잘되는 꼴을 못봄. 오죽하면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 라는 속담이 있을까?? 그것만 고치면 그럭저럭 착한것 같음. 😅
@Kuromee_xoxo
@Kuromee_xoxo 9 ай бұрын
사람마음 다거기서거기인데 한국은 대놓고 솔직하게 말못하는 문화가있어서 시샘이 쌓이고 뒤에서 더 정치질하는거 같아요. 여기에 전체주의까지 섞임...
@proferant8082
@proferant8082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둑 잡고보면 주로 불량 중.고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다가 다른동네에 버리기도 하지만 일부는 유흥비가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brian1lee
@brian1lee 10 ай бұрын
부모들이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다는 말인에, 이런 추세를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mi6nm5po7f
@user-mi6nm5po7f 10 ай бұрын
cctv의식하며 cctv있어서 훔치면 안돼! 이런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언제 어느 장소를 가든 cctv를 의식해 본적이 없음 당연히 내물건이 아니니까 가져가지 않는것 뿐이고 물건이 없어지면 얼마나 속상할까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거죠 폰을 주워서 주인을 찾아준적이 있는데 폰주인이 좋아하니 저도 엄청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자전거를 많이 잃어버린다 하는데 자전거가 탐이나서 훔쳐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울딸에게 들은 얘긴데 대부분 청소년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겁니다 필요할때 세워있는 자전거 아무거나 타고가서 또 아무곳에나 버리고 가고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어울려 다니는걸 좋아하잖아요 훔치는건 맞는데 교통수단일뿐 목적지에 버리고 가져가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결제하고 이용할수있는 전동킥보드나 전동바이크가 생겨서 남의 자전거를 함부로 이용하는 경우는 많이 줄었다고 들었어요
@_chobi3248
@_chobi3248 10 ай бұрын
[cctv의식하며 cctv있어서 훔치면 안돼! 이런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건, 님이 애초에 훔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구요. 훔칠 마음이 있는 사람 한테는 CCTV 여부가 중요 합니다.
@user-bb9mk4up5g
@user-bb9mk4up5g 10 ай бұрын
안훔쳐 가기는ㅠㅠ 난 당해봐서 절대로 물건 놔두고 어디안감...
@user-kf3gx8nr1i
@user-kf3gx8nr1i 10 ай бұрын
밝아서 좋은 진저씨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하고 좋아요를 꾸욱^^
@freedom1494
@freedom1494 4 ай бұрын
한국이라고 완벽하겠습니까 좋은말씀 감사해요
@user-ig3br9ed9h
@user-ig3br9ed9h 10 ай бұрын
우리의 도덕성에는 농경문화와 유교문확의 영향이 큰듯합니다. 과거 한 마을은 거의 친인척으로 구성되어 있는 씨족부락 중심이였기에 도적질은 쉽게 생각할수 없습니다. 점차 도시 등으로 이주가 많아지면서 자신이 잘 알려지지 않는 지역에서의 좀도둑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급속한 경제성장은 그런 욕구를 쉽게 잠재울수가 있었고, 고향을 떠나기전 몸에 밴 유교적 관념과 어릴적 씨족부락의 특성에 몸에 밴 사람들은 도덕적인 평정심을 쉽게 찾을수 있었다고 블수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때와, 전두환때 삼천교육대 등으로 불량조직이 거의 괴멸되다시피하여 이런조직의 승계가 없었던것이 큰 영향을 미친듯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보다 CCTV가 많은 나라도 많은데 CCTV때문에 도둑이 없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됩니다. 여를 들면, 영국 그런데 자전거 도둑은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 소득수준이 낮아 자전거가 필수인 시절에도, 지금처럼 차가 필수여서 자전거가 그리 많지 않는 지금도 변함이 없으니, 그렇다고 중고자전거 매매가 그리 활성화 되어 있지도 않은것 같은데... 물론 최근에는 당근 마켓의 활성화로 매매가 쉬워졓지만, 암튼 이사할때 보면, 의외로 또 많이 버리고 가는것이 자전거인거 보면 이해가 안됨.
@user-st5eu6nl4r
@user-st5eu6nl4r 10 ай бұрын
70년대~80년대에도 cc티브가 없는데 상점마다 물건을 내놋고 판매을 했지만 도독질을 하는 사람은 없다 혹시라도 한달에 한번 도독당하면 재수가 없다라고 했다
@ehowlduwk2998
@ehowlduwk2998 10 ай бұрын
남근 ( 南 根 ) 전설은 주로 바닷가 어촌에서 많이 있습니다, 내용은 비슷하죠!
@brian1lee
@brian1lee 10 ай бұрын
그런 발상 (처녀 귀신의 한을 풀어 준다는)이 참 인간적(휴머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의 그 딱딱한 유교문화 (=외래 문화) 속에서도 한국인 고유의 열려있는 마음은 근근히 서민들의 삶 속에서 끊기지 않고 이어져 왔다는 것에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user-be5rm5yc9s
@user-be5rm5yc9s 10 ай бұрын
누구나 아는것처럼, 자전거는 거의 어린 학생들이 손을 대죠. 질풍노도의 시기라 어느정도 감안해 긍률이 여기고 있기도해요. 한때의 치기이니까요.
@shseo3231
@shseo3231 10 ай бұрын
해신당이나 곳곳의 남근상은 다산이나 아들을 기원하는 예전의 풍속 ,그들이 생각하는 행위자체가 아님 ...남의 문화를 자기들 생각으로 판단하지말길 우리가 니들 문화 판단하면 이해못하는것 많다고
@habioh1113
@habioh1113 9 ай бұрын
참 즐겁게 많이 웃고 갑니다. ㅋㅋ
@investorkorea
@investorkorea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애새퀴들이 훔쳐가서 문제임 아니면 예전에 전문적으로 차대놓고 쓸어가던 놈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카메라도있고 그래서 그나마 나아졌음
@warmtomorrow
@warmtomorrow 10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우리는 옳고 그름에 민감했습니다. 의로우냐 아니냐.. 외적의 침입에도 의병이라는 희안한 말을 썼지요.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못살아도 남등치거나, 양아치처럼은 살지 말자는 인식이 강하죠. 그래서 사회에서도 가장 큰 이슈거리 중 하나가 배신이죠...
@user-yj9me2zv4x
@user-yj9me2zv4x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도 간과하는게 대부분의 자전거 도난은 한국 내 외국인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wjk8391
@wjk8391 10 ай бұрын
cctv도 이유가 될 수 있으나, cctv가 설치시작 되기 이전인 80년대 90년대 이전에도 한국은 카페 등 공공장소에서 도난의 확률은 매우 낮았어요. 그리고 조선시대에 조선에 온 한 서양인이, 이 나라는 도둑과 범죄자들이 별로 없다고 기록 한 것으로 봐서 민족성 내지는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user-fc1jl7fl1k
@user-fc1jl7fl1k 10 ай бұрын
cctv나 사람의 시선 때문이라는 외국인의 분석글은 말도 안되는거죠. 보는 사람도 없고 cctv도 없는 곳에서 지갑이나 가방, 쇼핑백 등 분실물 습득으로 분실상태 그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user-yz7rf5hh7w
@user-yz7rf5hh7w 10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안된다고 애들에게 교육합니다^^
@happylee8834
@happylee8834 10 ай бұрын
미국인들의 논리대로 하면 주차장에 세워진 차를 훔치는건 당연한 인간 심리겠네요 주인이 그 자리에 없으니
@heungsikkwak8968
@heungsikkwak8968 10 ай бұрын
낡은 자전거는 트럭몰고다니는 고물상들이, 커다란 금속 커터로 체인을 자르고 자전거 가져가요, 그냥 고철로 여러대 가져가요
@sangum6894
@sangum6894 10 ай бұрын
한국에 들어온지3일되는 재외동포로서 대부분 다 친절하심.1가지 기분 나빴던점은 입국심사할때 딸같은 여자심사관 말 한마디 없이 모든것 턱 또는 손가락으로 지시하는데 기분 정말 나빴음.브라질동포.
@es4210
@es4210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도둑질도 있지만 걷기 싫어 목적지까지 타고간 후 버려 두는것도 많은거 같아요. 분실 한지 한참 만에 제자리로 돌라 오는 경우도 있어요
@user-fe7ii2zk4u
@user-fe7ii2zk4u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남의 물건에 손을 잘 안 대는 이유는 작은 이득을 취하다가 망신당하기 싫은 것도 있지만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잘 생각해서이고, 밖에 있는 자전거를 훔쳐가는 것은 어린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이 타고 다니거나 그걸 팔아서 용돈이나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이지 않을까요.
@user-tx8hh5dk4k
@user-tx8hh5dk4k 10 ай бұрын
애들 욕보이지마세요 공부하기도힘든 애들입니다
@sodori6312
@sodori6312 10 ай бұрын
저렴한 잔차들은 APT 이사할 때 아예 버리고 가서 2년에 한 번씩 관리소에서 수십대의 방치된 자전차 정리해서 고물상에 넘깁니다. 또, 거리의 잠금장치 없는 자전거들은, 초.중.고딩들이 걷기 싫어서 타고 가다 아무데나 세우고 버림 그래서 반경 1km~ 이내 뒤져보면 반드시 있음.... 조금 비싼 잔차들은 노인들이나 잔차도둑들이 훔쳐서 중고로 팔기도 하니, 반드시 잠금장치 단단히 하거나 실내 보관해야 함
@songlee0026
@songlee0026 10 ай бұрын
비슷한 생각
@user-fq5wf6sp8p
@user-fq5wf6sp8p 10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자전거 도둑 맞아 본 적 있는데.... 자전거는 공공재 라고 하더라고요
@thorj7395
@thorj7395 4 ай бұрын
유교정신이 뼈속까지 새겨있음 외부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도덕적임
@user-ol4gx6md2u
@user-ol4gx6md2u 10 ай бұрын
게다가 우린 5천년간 외부와 섞이는걸 질색하고 지켜온 정신이 있고 미국은 독립후 200년 시간이라는 신박한 해석도 있더군요.단련됨의 시간이 달라서.ㅎㅎ 다인종국가이니 얼마나 많은 도덕성들이 충돌했겠어요...그래서 평균 도덕이 개차반일듯.
@prime1524
@prime152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도덕적인것 보다는 체면과 타인에 시선을 신경쓰다 보니 사람 많은 밖에서는 친절하고 메너 있는척하지만, 모텔에서 야간알바 해보니 겉보기엔 멀쩡한 사람들이 둘만 있는 공간에 있으면 여지 없이 본성이 들어 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청소하는 외국인들 보기 민망한 수준 입니다,,, 아직도 돌아이 천국이예요,,,,
@user-ln5bh9pj3u
@user-ln5bh9pj3u 10 ай бұрын
교육이 중요합니다 님이 말하시는 이유는 교욕에 중요성을 말하시는것같아요 자본주의도중요 하지만 같은 선에서에 경쟁도 중요 합니다
@seoulinout5465
@seoulinout5465 10 ай бұрын
역으론 왜 훔쳐야하는가
@user-zj4sn7rv1t
@user-zj4sn7rv1t 10 ай бұрын
그거 잘못 안것입니다. 자전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훔치는게 아니라 외국인들 많은 곳에서 도난이 많이 나옵니다. 저도 당해본 사람이고 그 원인을 들어 알고 있지요.!
@bluefrog5301
@bluefrog5301 10 ай бұрын
입신양명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몸을 세워 이름을 띄운다. 이 말뜻은 내가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해서 부모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만든다라는 말임. 외국은 이런 성공은 개인의 성공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성공은 개인이 아닌 부모님, 집안의 성공임. 옛말에도 한 아이를 키우는것은 그 마을 모두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은 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이루어내는 산물이라 했고. 다만, 요즘은 대가족의 해체와 집안간 이웃간의 왕래가 적어서 이런부분이 약해진 면이 있죠. 한마디로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만이 아닌 가족이나 혈연, 학연, 지연에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서 잘하는 것은 금방 티가 나지 않지만, 잘못한 것은 금방 티가 나게 되기 때문에 항상 바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강제적요소로 작용하는 것임. 여기에 추가적으로 도덕, 윤리 같은것을 교과로 취급해서 꾸준히 교육을 하는것도 한 몫하는 것 임.
@user-bt6rc5bw5i
@user-bt6rc5bw5i 10 ай бұрын
Jeju Island 는 틀린 표현입니다. 제주도는 행정 구역상 전라,경상도처럼 독립적인 곳이라 섬도(島)자를 쓰지않고 길도(道)자를 씁니다. 하여 그냥 Jeju Do 라고 읽고 쓰는 게 맞습니다.
@jujupark3410
@jujupark3410 10 ай бұрын
그건행정구역상이고 섬은 섬이죠
@youngjoolee9113
@youngjoolee9113 10 ай бұрын
외국인이 많은 곳이 위험해요 요즘 외국인 많은동네가 범죄율이 높아요
@user-bt6rc5bw5i
@user-bt6rc5bw5i 10 ай бұрын
@@jujupark3410 영국을 우리가 uk 라고 부르지 uk island라고 안 하죠? 브리티쉬 섬이란 별도의 명칭으로 섬을 붙입니다. 이해가 가요? 제주가 과거 전남에 편입돼 있을때나 섬이지 지금은 그냥 제주도로 부르는 게 맞아요.
@user-vk5dt3qi8q
@user-vk5dt3qi8q 10 ай бұрын
우리아파트 단지앞에 자전거 주차장에 자전거 널렸는데..? 안전해요. 하지만 굉장히 어둡거나 사람이 별로 안다니거나 외진곳에는 자전거를 주차하지않게 조심해야해요.
@saftyfirst11
@saftyfirst11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를 훔치는건 그거 훔쳐 가지려고 하는게 아님 잘 모르으면서 야기 하지마셈 자전거 어른이 잘 안훔침 훔처서 어따 팔아먹고 그런것 도 아님 팔아먹을 대도없음 대부분 철없는 중고생이 훔치고 좀타다가 길가에 걍 버림 한마디로 훔친느낌이아니라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느낌으로 애들이 하는 짓임 멀 알고 이야기 하셈
@user-xo4be4ci3m
@user-xo4be4ci3m 10 ай бұрын
한국도 이제 남의 물건을 훔쳐가지 않은 암묵적인 룰이 깨지고 있습니다.
@unionmedia1
@unionmedia1 10 ай бұрын
어쨌든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 분들이 많네요.
@user-lx4mb6ki9b
@user-lx4mb6ki9b 10 ай бұрын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게 인간의 본성 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sspark2001
@sspark2001 10 ай бұрын
그렇죠 한국인들 대부분은 남의 물건을 탐하는 마음이 전혀 없죠.. 한국인들은 그냥 자기 스스로 부끄러운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서 도둑질 하지 않는 것 뿐이라고 아무리 골백번 설명해줘도 서양인이나 미국동포들 도덕 수준에서는 도저히 한국인들을 이해하지 못 함...그러니 CCTV 타령만 하는 거임..
@user-mu4hu5rs5x
@user-mu4hu5rs5x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전문 도둑들이 있어서 그렇지요 . 주로 불량 청소년들이라고 하더라고요
@user-ih4pr4nc4l
@user-ih4pr4nc4l 10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사모님 오늘도영어 한줄 배워갑니다
@user-cx5fp1ql3f
@user-cx5fp1ql3f 10 ай бұрын
30년 전만 해도 자전거, 오토바이 참 많이 도난 당했죠.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않나요? 국민의식 수준이 많이 올랐고 절도범 자체가 많이 줄었어요. 물론 재범률이 높은 범죄가 절도라서 출소 하면 열에 아홉이 또 훔치고 들어옵니다. 우리아파트는 자전거를 치우지 않아 문제인데 ㅜㅜ 대한민국은 최고의 나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부심 뿜뿜
@user-iy1pn3dd1j
@user-iy1pn3dd1j 10 ай бұрын
요즘..뭐가 발전하고 있다는건지?? 마이 퇴보하고 있는데..세계10대 경제대국에서 8위를언제가나 하고있던시절이 제작년이었는데..현재13위로 곤두박질치고..앞으로도 떨어질일들만 남았다네요..답답합니다.
@goose-dream
@goose-dream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한국에서는 최소 몇백에서 몇천만원짜리 정도되야 쳐다라도 보지, 그것도 잘 훔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파트와 다른 아파트에 최소 10만원에서 1백만원 이하 자전거가 아파트마다 쌓여있는데, 아무도 훔쳐가지 않습니다.(오히려 처치혼란이라 제발 훔쳐가길 바라는곳도 많습니다😅) 한강변 서울시 무료자전거 많이 훔쳐갔는데, 추적해보니 대부분이 노인네거나, 아님 어린 학생들이 돈보다는 재미로 훔쳐간거 외엔 없습니다. 말씀하시는건 아주 오래된 얘기입니다~!!!
@Kyk-lu6xw
@Kyk-lu6xw 9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둑은 다른 도시보다 중국인이나 조선족 사는 도시 안산이나 경기도쪽에서 분실이 많아요. 저는 경험자. 지방에서는 잃어버리지 않았네요
@user-fu9th4rq5j
@user-fu9th4rq5j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소유욕 때문에 가져가는거 보다 일시적 이동수단 때문에 가져가는듯 합니다. 자물쇠를 걸어놓은것 빼고 가져가는것은 친구들과 장난 또는 웃음을 주고자 한 행동일듯 합니다.
@user-mm2uf5lm7r
@user-mm2uf5lm7r 10 ай бұрын
내용이 일부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CCTV 숫자는 서울과 런던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전거가 밖에 있어서 훔치는 것이라면 서울이든 지방이든 슈퍼마켓, 옷가게 등등 많은 가게에서 물건을 문밖에 내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는 CCTV가 없는 곳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따라서 이 부분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ve1zk2bs5u
@user-ve1zk2bs5u 10 ай бұрын
걷기 실어서 자전거 임의로 빌려갈때 놓아둘 행선지 좀 적어둡시다 제발
@user-rc5md3zi8o
@user-rc5md3zi8o 10 ай бұрын
우리애에게 대학생되고 생일선물로 카드지갑 좀 좋은거 사주고 몇달되고 외출갔다온뒤에야 카드 분실ᆢ 갔던데 가봐도 없고해서 심부름용 내카드 하나는 분실신고하고 애주민증땜에 혹시 모르니 근처 경찰서 연락해보라했더니 ᆢ 아니나다를까 바로ㅇ그날 분실추측시간 후 3~4시간지나 경찰서로 지갑채로 누가 맡겨놨더군요ᆢ 참 한국사람들 좋은사람 많은듯 저도 매주 이마트서 배송받는데 가끔 오배송되어서 내물건틈에 고기도 몇팩씩 들어올때도 있고 아예 통째로 옆동 시장봉투가 우리집으로 배송되는 경우도 있는데 남의집 갈 물건이 우리집으로 오는 자체가 짜증날때도 있어요 ㅋㅋㅋ우리집 현관으로 들이는 상황과 또 오배송된 물건 찾아가는 배송기사님이 따로 오는관계로 다음날까지 놔뒀다가 혹시나 누가 갖고갈까봐 내가 걱정하는데 마트서는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다음날까지 밖에 놔두라고 하는 그상황이 짜증나기도 하고 ᆢ결국 담날 외출도 못하고 약속시간맞춰서 물건 내놓고 나는 남의돈이어도 멀쩡한 식품 상해서 쓰레기처리되는게 아까운데ᆢ 어쨋든 남의돈이든 남의물건이든 내집에 들이는것도 싫더군요 아마 한국은 저같은 사람들이 많은듯싶어요 어릴때부터 학교서나 집에서나 흔히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라더든가 남의 버린 물건은 귀신붙었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건 남의물건을 탐내지말라는뜻으로 어른들이 어릴때부터 가르치던 교육덕분인듯싶어요
@komok77
@komok77 7 ай бұрын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고 사계절도 있고 단일 민족으로 살기좋은 나라 입니다 외국에서 살어가시는 동포 여러분 늘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Lucky-uh6vl
@Lucky-uh6vl 10 ай бұрын
한국에는 북한사람 중국 사람들이 들어와 살고 있어요 그들의 짓이죠 농촌의 농산물도 훔쳐가서 문제가 되고는 합니다.한국사람들이 물건을 훔치지 않는데 자전가만 훔쳐가는게 이상한거죠.
@user-mr5yw7mx4g
@user-mr5yw7mx4g 10 ай бұрын
니가 지금하고있는게 인종차별이야.. 인종이아니라 나라지만.. 함부로 싸잡아 매도하는 버릇은 2찍종특이냐? 그리고 자전거는 훔치는 업자들이있단다. 산업이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그만하자.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자전거 훔쳐간다는 말은 6년전에 일간베스트라는곳에서 몇몇사람들이 모의를 해서 한국이미지를 깎아보자고 엄복동의 나라 운운하며 도난관련 도배하면서 시작한 게 퍼진겁니다. 한국에서 자전거 도난대수는 독일의 1/30입니다. 이 정도면 독일이 자전거 도난률이 엄청나죠? 미국도 독일과 비슷할 겁니다. 한국 자전거 도난률은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 자료를 좀 찾아보니. 한국에서 2014년 자전거 도난건수가 총 21,000대 였습니다. (주로 안산, 대림) 같은기간. 미국의 뉴욕시에서 도난된 자전거는 120,000대 였구요. 한국의 인구는 5천만이고, 뉴욕의 인구는 800만명이죠. 뉴욕을 한국과 같은 인구로 계산하면, 한국에서 21,000대 분실되는 기간에 미국 뉴욕에선 710,000대의 자전거가 도난되는 것 입니다.
@goodjob3314
@goodjob3314 10 ай бұрын
@@user-mr5yw7mx4g 거짓말 하지 마시죠. 한국에서 분실되는 자전거가 산업이라니. 메갈이라는 사이트에서 조선족들이 떠들고 다니는 소린데. 본인 조선족인거 인증하시네. ㅎㅎ 조선족들이 잘 하는 말이 아무댓글에나 2찍이~ 2찍이 이러고 다니죠. 정치씨움붙이려고.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은 쓸데없이 2찍이 운운하지 않습니다. 국내 110만이나 있는 조선족들 진짜 한번 청소해야 할 것 같다. 슬슬 조선족을 내 쫒을 정당을 지지해야겠네.
@tamraparam
@tamraparam 10 ай бұрын
이런식의 편견은 지나칩니다. 서양인은요? 왜 백인은 끼어주지 않나요? 일단 한국에 얼마동안의 거주를 하는 외국인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취약합니다. 자전거도둑은 저 어릴때도 많이 당했던 일이에요
@user-zj2ro6yb1p
@user-zj2ro6yb1p 10 ай бұрын
​@@user-mr5yw7mx4g저사람 1찍이에요
@user-yk9oh9uv5o
@user-yk9oh9uv5o 10 ай бұрын
이여자 한국사람 심리를 잘 모르네 ..
@homyoung5822
@homyoung5822 Күн бұрын
넌 너를 모르는 상진일꺼야.
@Sean-wi4hw
@Sean-wi4hw 9 ай бұрын
과거 런던에 잠깐 살았었는데, 서울보다 cctv 더 많이 있어요.거긴 CCTV 신경 안쓰고,CCTV 앵글 바로앞에서 훔쳐요
@JingerCho
@JingerCho 9 ай бұрын
헐...
@mhj816
@mhj816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해서 안훔치는 거에요. 잡히면 얻는 이익보다 잃는게 더 많으니.. 겨우 몇십 몇백에 안움직인다는거죠. 다른 나라들 우리나라보다 cctv 많은데도 다 훔쳐가잖아요. 자전거에 경우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덜 훔치는 건데 이것도 전문적인 도둑들도 있겠지만 외국인들이나 어린 애들이 많이 훔치죠. 얼마전에 외국인 노동자인데 자전거 타고 다니는거 봤어요. 그 자전거 과연 샀을까요?! 우리나란 정신 이상자랑 외국인. 미성년자만 아님 어느정도 안전하다 봐야함.
@user-fj8ly4og3p
@user-fj8ly4og3p 10 ай бұрын
우리는 크게 훔쳐요. 한국의 사기꾼들 대단해요. 한국에뉴사기꾼 정말 많답니다
@user-uc6tm3zw5w
@user-uc6tm3zw5w 7 ай бұрын
고개 살짝 돌리면서 웃는 모습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songlee0026
@songlee0026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도둑질은 주로 학생들이 하는거 같아요. 카페 보다 훔치기 좋은 조건에 놓인것들은 아주 많아요(모르지않으실텐데.. ) 언급한대로라면 오타바이에 걸어둔 헬멧들도 도난 많이 당해야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상점 밖 길거리에 진열해 놓은 물건들도 도난의 대상 일텐데.. 하지만 유독 자전거만 ㅎㅎ 한국에서 cctv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때가 2003년입니다. 그 이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자리에 물건 두고 화장실도 갖다 오고 음식도 받아 오고 그랬답니다.
@user-tp1yi8yn3h
@user-tp1yi8yn3h 10 ай бұрын
자전거 말고도 흠처 가는 것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절도범이 해당 되겠죠 그러나 비중은 다른 나라의 비해 상당히 적습니다. 자전거는 우리 나라 사람 보다 는 외국 인 들이 흠처서 해외로 뺴돌리는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흠처 가는 어른들은 그 수가 적고 아이들이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호기심에 타고 그대로 두고 가는게 많아요.
@user-xb1oq2et3g
@user-xb1oq2et3g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왼만한 외국인들도 감탄한것은 우리나라 드라마잖아요 그들은 우리나라 드라마중. 미스타션샤인.나의아저씨. 등등을보고나서 크게감동했다고 뜨거운 키스신 한개없고 낮뜨거운 베드씬 하나없어도 얼마나 그들이절절하게 사랑하는지를 가슴으로 느꼇다고 한국드라마는 드라마 자체가 격이 다르다고 그래서 친구들에게 k드라마 를 권한다고합니다
@user-sb2sz1xb5k
@user-sb2sz1xb5k 10 ай бұрын
훔치는 건 계속 신경써야되는 일이고, 굳이 남의 것을 훔쳐서 저의 가치를 낮출 필요없어요. 남들은 몰라도 나는 알아요😊 나를 더럽게 하기 싫고, 결국엔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기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pphiresa2147
@pphiresa2147 10 ай бұрын
cctv 없는 80, 90년대에도, 공공장소에서의 도난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죠. 다만, 소매치기 등은 있었는데, 그것도 cctv 가 설치된 이후로는 거의 없어지고,, 근데, 그 이유가, 울나라 사람들이 특별히 도덕적이라 그런 것은 아니고, 집단주의, 전체주의가 종특이라 그런 겁니다. 예전부터 집단내에서 찍히거나 구설수에 오르면, 그 집단내에서는 거의 매장당했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봐야 좁은 땅덩이 내에서 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집단내에서 보는 눈이 많고 감시자가 많을 경우에는, 가능한 튀지 않고, 집단의 의견에 동조하면서 살아온거고(눈치 문화), 보는 눈이 없을 때에는 원래의 본성대로 살아온겁니다. --> 자건거를 잃어버린 외국인이 우리의 종특을 정확히 본거죠..
@sspark2001
@sspark2001 10 ай бұрын
웃기는 소리 하지 마세요. 한국사람들 남의 일에 잘 안 끼어들려고 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무슨.....
@kimjuni
@kimjuni 10 ай бұрын
자전거는 주로 중국놈들이나 업자가 훔쳐다 수출내보낸다고합니다 소수업자가 다 훔쳐가는거예요
@user-dw5zi4kv9p
@user-dw5zi4kv9p 9 ай бұрын
완전 현실적임
@aromlee9498
@aromlee9498 10 ай бұрын
체면 보다는 사실 인간의 본성적인 측면에서도 내것이 아니다라는 면이 더 강한것 같네요 ㅋㅋ
@hl1aqz
@hl1aqz 4 ай бұрын
세상사람 다똑같아요. 자랑할것도 없어요. 문화는 환경에따라 변하는것이고
@user-wj7ok2xq5m
@user-wj7ok2xq5m 10 ай бұрын
진저님 자전거는 초중고등학생 이동수단이고 사용절도를 합니다 훔쳐간 자전거는 팔기위해 가져가지않아요 보관대에 많디 많은 자전거 무지많아요 그래서 버려진 자전거를 한아파트 단지에서 수거하면 트럭10대분은 나옵니딘
@kim-vy4be
@kim-vy4be 10 ай бұрын
남원의 춘향 사당에도 매년 실물기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에 남근 조각을 바친답니다.
@qrop9775
@qrop9775 10 ай бұрын
실외에 가방 지갑 길바닥에 놔두고 실험한게 있는데 cctv때문이란거는 무시 해도 될만함 그렇게 따지면 cctv사각지대에 있는 길거리에 내놓은 물건들이랑 택배도 마니 분실되어야죠 아예 없다는건 아님
@toutlesilver4249
@toutlesilver4249 10 ай бұрын
요즘엔 자전거도 안훔쳐가요. 도로 곧곧에.. 공용 자전거 생기고 나서는 거들떠도 안봐요.. 자전거.
@meilanli2233
@meilanli2233 9 ай бұрын
무엇이던 내 물건이 아니면 줏지 말아야 한다 특히 키를 잘떨구는데 줏지 말아야 합니다 임자찾으러 올꺼예요
@user-bl7fd6hh4f
@user-bl7fd6hh4f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자전거는 너무 많이 가져가는 듯해요. 번호키 열쇠를 잠궈놔도 다 가져가더라구요. 자전거 보관소에도 cctv를 설치해야 할 듯해요.
@ppowermail
@ppowermail 10 ай бұрын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건설현장은 부실시공으로 난리입니다. 그것도 초대형 건설사 아파트가요. 주변 강대국에게 얻어 맞으며 머리를 숙이고 살아온 민족적 역사 때문인지 나라 밖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착한척 하며 살지만 나라 안에서는 같은 민족끼리 갑과 을의 수직관계로 화풀이 하듯 인성과 도덕성이 바닥을 치고 규범 지키는걸 어리석게 여기기에 눈에 보이고 눈속임이 통하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만 눈에 안보이고 짬짜미가 가능하면 바닥 끝을 달리는게 한국인입니다. 그래도 공부 머리나 일 머리는 있어 이 정도로 살기에 남들에게 무시당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user-wm7cz3sd2t
@user-wm7cz3sd2t 10 ай бұрын
자장가를 훔치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얼른 타고 가서 그 자리에 놓고 자기 볼일 보니까 자전거 주인은 도둑 맞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user-ex8js9vo3m
@user-ex8js9vo3m Күн бұрын
내가 무언가를 훔칠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남들은 모를 수 있어도... 내가 안다는겁니다....
@user-mo9ff2iu3p
@user-mo9ff2iu3p 9 ай бұрын
자전가는 무조건 훔처간다는건 잘못된 정보에요. 물론 없지는 않지만 사실 8~90년대에 자전거 도둑이 진짜 많았어요. 왜냐면 그게 작물로 팔아넘기기가 너무 쉬웠고 돈이 되었기때문에 진짜 자전거 도둑 안맞아본사람 없을정도로 많았어요. 그래서 그게 아직까지도 밈으로 돌아다니는거지 현제는 실제적인 수치는 엄청 낮은편이에요 물론 다른거보다 자전거가 목표물 삼기에 편해서 아직까지도 다른 범죄들보다 자전거 범죄가 유독 높은편이긴한데 이건 상대적인 수치에요 그리고 눈치를 보기때문에 안훔쳐간다는건 지극히 한국 사정을 잘모르는 외국인 시선이에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가르치는 도덕이나 윤리등 교육에 영향도 있고 한민족으로 오래 살아온 dna에서 오는 유대감 그에 따른 측은지심, 그리고 잡범 검거율이 굉장히 높은편이라 경찰에 공도 있습니다. 실제로 엄청 높죠 훔치면 바로 거의 99프로 잡힌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생각조차 안하는사람도 있을겁니다. 그게 선순환이 되서 검거율이 계속 높아지는거겠죠 범죄가 많으면 아무래도 포기하는 사건들도 많아질테니.. 가끔보면 카페에 물건을 가져가지 않는 이유로 서울에 cctv가 어디든 있어서 그런거다 그러는데 그것도 잘못된 정보에요 서울에 cctv 갯수 순위는 세계 44위고 부산이 111위에요 런던이 2위이고 10위권내에 대부분이 중국 도시들이에요. 결코 cctv때문이 아니란거죠 훔칠사람은 그딴거 신경안써요.. 90년대 2000년대에도 카페에 cctv같은게 없어을때도 자리마다 핸드백으로 자리 맡고 학교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책하나 올려놓거나 가방 올려놓거나 노트북올려놓고 자리 맡고 그랬어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가장 크게 작용하는건 아무래도 단일민족에서 오는 유대감이 큰거 같습니다. 그에따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시스템이 유독많은것도 그런이유 때문이겠죠 다민족 국가 이민자가 많은 국가들은 그런게 힘든게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다양성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아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비슷한 사람끼리 무리지어 모여있을때 안전감을 느끼는거 처럼 다양한 민족이 모여살다보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낮아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런문제는 한국사람이 원래 정직해서가 아니라 모든건 처해진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의 축적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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