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쿠빈은 하이볼 기주로 많이 쓰이는데 마트에서 가격 인상한다고 하여 그 당시 많이 사가고 어? 뭐지 왜 이 술이 많이 팔리지? 우르르르~ 2. 발베니12더블우드.. 생명의 물에서 데이비드옹 언급, 기본이 되는 12더블우드 맛도 좋고 있으면 담으라..하여.. 그 후로.. 코스트코에서 사라지며 오픈런... 다만 지금 지속적으로 나오니 오픈런은 없어진듯함요 3. 간빠레오또상.. 일본가니.. 그 사케가.. 안보이던데요...;; 우리나라에서만 많이 보이는...;; 4. 바이주는.. 어려워요...;; 와인만큼.. 어려운듯요;;;
@qqqwww1673 Жыл бұрын
년산...년산...년산...
@punzi80 Жыл бұрын
강소백은 쓰레기라 안머시는 거잖아요. 걍 천원주고 소주 마시지 뭐러 강소백을 먹음?
@user-wn6vn9ek8q Жыл бұрын
산토리가쿠빈은 이제 광기의 경지인듯ㅋㅋㅋㅋㅋ
@hsb84 Жыл бұрын
모르니깐 남들 하는거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더그런듯 좋은 대안이 많은데도 귀찮아서 안찾아서 그냥 인기 제품만 사는 문화가 큰거 같음
@user-xj2pu9cr6g Жыл бұрын
스카치블루 21로 하이볼 만들어 주면 가쿠빈이랑 구분못함...실은 더 좋은거 쓰긴 한거니
@user-mf8fk6ec1k Жыл бұрын
남 줄서면 나도 줄서고 보는 수준은 게야
@skek635 Жыл бұрын
유독 너무 고평가됬슴 저렴한것도 한몫한듯
@dolezhang9265 Жыл бұрын
근데 벨즈보다는 나은듯 하더군요. 문제는 가쿠빈 4만원, 벨즈는 만 7천원 ㅋㅋ
@user-tm5lu6hk9m Жыл бұрын
간바레오토상도 그렇고 연태고량주도 그렇고 그 나라 술 종류를 알고 먹는 사람들은 다른 선택?을 할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이 가는 중식이니 일식집에 한잔 할려고 보면 이 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중국은 연태고량주, 일본은 간바레 오또상 으로 이미지가 굳어진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
@user-ce7vc4ts4w Жыл бұрын
위스키 20대때 좋아해서 간신히 커티삭 뇌조 듀워스 데일리로 먹고 가끔 글랜 모렌지 면세점 큰병 사서 먹고 그랬는데 ... 발베니 12 가 이제 10만원을 넘는구나... 면세가 7.8 했었던거 같은데
@sunghoseo283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안주가 중요하잖아요 잘 모르는 술은 뭐랑 먹어야 될지 몰라서 더 도전을 안해보는 것 같아요. 그래도 메즈칼이나 우조 같은 술은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user-uo3zi4my9x Жыл бұрын
증류식 소주를 아는 외국인이 있긴 있죠. 술집 남산술클럽을 개업한 더스틴 웨사나, 증류식 소주 토끼소주를 만든 브랜 힐이 있잖아요. 하지만 아직 외국에서는 증류식 소주보다는 희석식 소주가 더 알려져 있겠죠. 인도네시아에는 증류식 소주 브랜드는 없지만 희석식 소주 브랜드인 '바람'이 있고요.
@아르파다 Жыл бұрын
라디오처럼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역시 케이지님과 테드님 지식이 굉장하시네요!
@marksrna6468 Жыл бұрын
럼은 특유의 고무향 등 역한 향 때문에 한국에서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sicheongja772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았는데 한국 다시 오기 전까지는 간바레 오또상 몰랐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좋은 약주 청주 많은 것처럼 일본에도 수많은 사케(일본주,청주) 있는데 다른거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영상에는 안 나와 있지만 쿠보타센쥬랑 만쥬도 일본인한테 인기 있긴 하지만 한국인한테 더 인기 많은 것 같아요
@user-yk9en3no3t Жыл бұрын
위스키는 년산이라고 보통 안부르지 않나요?
@a_round Жыл бұрын
전문성은 개나 줘버렸네요 ㅋㅋ
@user-mf8fk6ec1k Жыл бұрын
과도기에서 나타나는 무지와 광기ㅋㅋ
@Chi_worker Жыл бұрын
럼은 바카디 151로 이미 한번 떴었다고 볼 수도..? 물론 럼이 뭔지도 모르고 마시고 죽은 사람이 90%겠지만
@shj97 Жыл бұрын
가쿠빈 오픈런한다는 친구 뒷통수 때리고 좋은 위스키 먹이고 친구 술값을 올려버림
@bestoilbanks43611 ай бұрын
제인슨이나 부쉬밀이 가쿠빈보다 맛나던데
@user-qr1pn1qg3x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많이 하거나 프로모션을 열심히 하니까 뜨는거겠죠 ^^
@a_round Жыл бұрын
술 전문 채널에서 발베니 “12년산”은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 😂😂😂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내년에 12년산 발베니12가 나오긴 하죠 ㅎㅎ
@a_round Жыл бұрын
@@jaeminryou9831 리미티드 맞는 말이겠네요 ㅋㅋ
@commi320511 ай бұрын
몰개성 몰지성 다양하게 즐겨야하는데, 어차피 몇번 안즐길거 다들 알만한것만 즐김. 아는척도 남들알아들을수 있는것으로만 모르는 얘기하면 "그게 뭔데 씹덕아" 라는 느낌이라서
@user-rz4vd4ph8l Жыл бұрын
케이지 진짜 배우 닮음...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중국술도 참 위스키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예거맛과 거의 흡사한 경주 이상하게 위스키의 향이 나는 장향형 강소이 한번 먹으면 다신 연태를 안먹게 된다는 농향의 노주노교 그 외에 수많은 술이 있고 아마 모든 백주를 마시는건 위스키보다도 힘들지만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꽤 오르긴 했어도 가성비가 굿
강소백은....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라키는 다른 메이커로 두병 있는데 다 마셔버리면 못구할것 같아서 아껴먹는 중...? ㅎㅎ
@simonjeyou11 ай бұрын
발베니 12년이 10만대 초반인건... 솔직히 말하면 몇년전만해도 맥캘란 12년이 10만원 언더에 마트에 깔리던 시절이 있긴 합니다.. ㅋㅋ 그런데 발베니 12년이랑 비슷한 급의 위스키라면 글렌피딕 12년 , 멕켈란 12년 , 글렌그란트 12년 , 달모어 12년 .,.... 이런 12년 정도의 인지도 있는 증류소들인데 대부분 10만원 넘지않나요 글렌리벳 12년도 마트가 기준이면 10만원이고 글렌피딕 12년 도 10만원 사이왔다갔다 하고 그란트 12년이 10만원 살짝언더라.. 어느정도 메이저 싱글몰트 12년은 전부 12년급입니다 솔직히 멕켈란 12년 이나 발베니 12년 같은 위스키가 오픈런에 1인1병 제한 을 받을 만한 그거 꼭 마셔야돼 이런 ... 위스키는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그정도 가격은 지금 위스키 시장 가격의 상승 을 따지면 틀린말은 아니죠
@greenspring162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위스키 인기 때문에 위스키 구해지는게 피곤해져서 전통주로 눈을 돌린 사람이라 요즘 오픈런이 너무 웃기긴함
@user-yn2eb9jm2w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술은 기본적으로 디폴트값이 소주라는 사실은 부정못하고 요샌 좀 비싸진 감이 있지만 사실 소주가 2-4000원에 팔던 술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술에 큰돈 쓰는걸 꺼려하고 네이밍이나 레시피, 설명으로 맛이 상상되는 음식과 다르게 술은 상상이 안되다보니 그 비싼 돈을 주고 술을 먹어?에서 1차, 그 비싼돈을 주고 마셨는데 뭔 맛인지도 잘 모르고 취향에 안맞을 확률이 있다에서 2차로 장벽이 있다보니 검증된 맛, 익숙한 술만 찾게 되는듯. 그런 술 대개가 마케팅이든 뭐든 초창기에 시장점유율을 높인 술들이고.
@Ipk12 Жыл бұрын
인천맥주 개항로 라거 유명하죠. 대형마트에서 간간이 보이는 크래프트 브루어리 중 하나죠. 고량주하면 마오타이가 대표적이죠. 중국에서는 백주보다는 맥주나 rtd를 더 많이 마시고 말씀대로 바이주가 나이든 사람들이 마시는 이미지가 있어서 젊은 느낌으로 광고하고 도수도 상대적으로 낮은 강소백이 인기많죠. 청향이라 하이볼로도 만들어먹기 좋아요. 가쿠빈이 나쁜건 아닌데 오픈런까지 할 정도는 아니긴하죠. 지금은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진 야마자키라면 몰라도 발베니가 좋은 술이긴한데 오픈런까지 할 정도면 글쎄란 생각이 들긴하죠. 꼭 그거 아니라도 셰리, 버번, 피트 등 다양하게 즐기는 맛이 있으니 발베니에만 몰두할 필요가 없어요. 간바레오또상은 마케팅으로 뜬 거라 유명하지 맛은 아니죠. 팩으로 된 사케는 요리용으로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본격적으로 간다면 많은 분들이 입문하는 거로 쿠보타랑 닷사이가 있죠. 몬테스 알파는 뉴스보다보니 알려진 거라 알고있었는데 1865는 요런 스토리가 있는거 몰랐네요. 옛날 무협지 본 사람이면 한번쯤 언급되는 죽엽청 ㅋㅋㅋㅋ 인상깊죠. 앱솔루트는 마케팅으로 유명하죠. 샤또 딸보가 히딩크 와인으로 알다보니 저절로 알게 된 것도 있죠. 유명세도 있기도 해서 지금은 10만원대가 됐죠. 와인도 2-4만원대면 즐길거 충분히 많긴해요. 중국에 잠깐 지내다보니 설화맥주 제일 많이 마셨죠. 이 설화가 그 설화수랑 소송도 오가다보니 시간이 걸리다 재작년인가 그때 수출된 거 같아요. 럼은 유명하긴한데 우리보다 나이든 분들껜 럼이면 그 전설의 술땜에 고민하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럼이 뜬다면 진도 비슷하게 뜨지 않을까 그리 생각해요. 미국도 라이언 레이놀즈의 진이 있고 일본은 크래프트 진도 있다고 하니까 우리도 그게 뜰 날이 올 거 같아요. 데낄라는 아녜호 1668이었나? 요런거 뜨는데 큰 범위에 들어가지 않나 그리 봐요. 터키의 우조, 라키에 들어가는게 아니스라.. 압생트의 그거라 생각하면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과일소주가 외국에서는 칵테일 개념으로 마신댔나 그리 알고 있어요. 일단 박재범도 세계에서 뜬 스타다보니 흥행은 보장될 거 같은데 얼마나 오래갈지가 관건이네요.
@chesshasoo Жыл бұрын
12년산이라뇨 ㅎㅎ
@user-dp4ik8pr8q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위스키 취미로 먹는 입장에서 가쿠빈 줘도 안먹는데
@rebuildingham2934 Жыл бұрын
희석식 소주,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는 맥주의 반감을 가지고 다른 술을 찾다가 세상엔 다양하고 맛있는 술이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돌아갈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건 아닐까 싶음
@aksz396911 ай бұрын
설화맥주는 맛이 특출난 수입맥주가 아니라 그냥 저냥인 맥주라 더 안팔리는것 같은데요.
@kitch-guy Жыл бұрын
선점효과죠. 하이볼 한국에 퍼트린게 산토리 가쿠빈이고... 지금이야 이자카야 널렸지만 한국에 이자카야 열풍 초창기에 납품되던 술이 간바레 오토상이다보니 정착한거죠. 어떻게 보면 영업의 승리... 연태고량주도 같지 않나요? 중국집 가면 대부분 연태고량주만 파니까요.
@myshiori Жыл бұрын
연태고“양”주, 라“크”예요…
@user-ty7jr1lt6x Жыл бұрын
산토리 대체품이 아니라 훨씬싸고 좋은게ㅡㅡ있는데 왜 환장하는지 ㅋㅋㅋ
@skek635 Жыл бұрын
하이볼 문화때문에 그럼 다른대체제는 하이볼로는 뭔가 아까움 그런데 온더락이나 스트레이트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우니 더 그럼
@askayan2 Жыл бұрын
@@skek635 가격이 저렴해야 하이볼로 쓰는 가치가 있는데 산토리 가격이 두배 넘게 뛴 시점에서 사마실 가치가 없어짐
@shinwoojin2694 Жыл бұрын
당장 4만원이면 탐나불린갈듯여
@user-lx2bw7ws9m Жыл бұрын
연태랑 마오타이는 급차이가 너무나잖아
@user-nx8lq2hs9z Жыл бұрын
우조는 한국에서 팔리기 진짜 힘들듯... 으 향...
@user-nh1ct6nj3g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글렌그란트 12로 입문하면 충분히 만족할듯 ㅋㅋ
@mrazjacop3959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중국ㅇ[서 설화맥주 마실때 들은 이야기인데, 1.한국학생 셋이서 밥 먹으러 가서 맥주를 주문하려는데 설화맥주가 막 출시됐을때라 병 뚜껑에 '1병 더' 프로모션이 있기도 하고, 맛고 궁금해서 5병을 주문했음. 2. 무려 5병 중에서 3병에서 '1병 더'가 나와서 3병 더 마심. 3. 그 3병에서 '1병 더'가 또 나옴. 4. 좋아, 술이 이기나 사람이 이기나 해보자 했는데, 술이 이김 5.이래서 장사가 되나? 궁금해서 중국학생에게 물어봄. 6.불안하면 마시지마 라고 대답-_-; 7. 이렇게 뜰 줄 몰랐네!?(그 당시에는 칭다오가 1등)
@rem5861 Жыл бұрын
왜긴왜야... 인스타+유 튜버 덕분이지..
@isbn_97889 Жыл бұрын
좀 더 사실 관계나 정보를 모아와서 정보 전달에 집중한 편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냥 '술담화'스럽게 술자리에서 '너 그거 알아?' 정도의 정확도로 이야기를 나눠서 보는 내내 이걸 어디까지 정보로 받아들여야하나 고민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user-jt6jy2kd9o Жыл бұрын
흠.. 이용진이..
@wkdwkdalsgur11 ай бұрын
다른 맛있는걸 먹으면 되는데 굳이 가쿠빈을...? = 다른 맛있는 애들은 하이볼 타면 가쿠빈과 맛이 틀림. 애초에 니트로 먹어야 맛있는 애들도 있고. 뭣보다 위스키는 그냥 그 위스키만의 맛이 있음. 가쿠빈과 같은 급의 술들, 화이트 앤 맥케이, 페이머스 그라우스, 그란츠, 벨스, 조니 레드, 발렌 파이니스트, 짐빔, 등등등등등 이것들 전부 하이볼로 말아보면 제각기 맛이 다 틀림ㅋㅋㅋㅋ 마케팅 빨이 없다고는 못하겠으나 현재 한국인들에게 가쿠빈의 맛이 과하게 퍼져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reumgoo845411 ай бұрын
정답이 없는데 틀리긴 뭘 틀려
@cl4450 Жыл бұрын
발베니는 맛있어서 인기인데 ㅜ
@user-ey5tv8ng3d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의외로 향에 호불호가 많아서 아니스, 고수,민트 가 잘 안되더라고요 우조 도 아이스 향이라 안될 것 같아요. 럼역시 거친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고요. 우리나라는 정말 유행이 무시무시한 것 같아요. 일본 슈퍼에서 가쿠빈 사먹은 후엔 우리나라에서 4만 주고는 못먹겠던데 매번 품절인건 의아하더군요.
@user-on7lb7mx5h Жыл бұрын
정작 4만원으로 산토리를 본토에서 산다면 담금소주량 수준으로 살수있다는 웃긴 사실
@36.5c2 Жыл бұрын
전문 판매점 가면 정말 페트병으로 파는데 말이죠..
@user-jv5mk7xu1b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이 일하던 일본인 상사가 술마시러 가면 간바레 오또상 보고 질겁하면서 저거 절대로 마시지 말라 그래서 한번도 안마심;;;;
@syry7928 Жыл бұрын
가쿠빈은 결국 마켓팅의 승리가 맞는거 같습니다. 세금생각해도 2만원이 넘을리가 없는 술일텐데 4만원정도의 가격에 저정도 인기는 진짜 하이볼=가쿠빈 같은 식으로 밀어 붙인게 결국 먹혔던거 같네요 .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한국이래도 현지가 대비 4배인 술은 얘가 유일해요
@crimecatdog Жыл бұрын
4만원엔 절대 안사먹을듯ㅋㅋ
@user-ob4yf5kz2t Жыл бұрын
년산..?
@Spencer-yp7tn Жыл бұрын
감바레 오또상은 싸서 요리할때 쓰는데
@mytheros712 Жыл бұрын
간바레 오또상은 번역하면 힘내세요. 아빠인데. 힘드신 아빠를 위해 비싼 사케 싸게 먹느라고 만든 술임.ㅋㅋㅋ
@depil739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못살 때 술은 나쁜 거고 또 비싼 술은 위화감 조성된다고 종가세로 조저서 더 발전 개발 못하게 세금 왕창 때리고 근데 요즘와서 쩜 이상하니까 쪼끔 풀어주고 깔딱거리는데... 진짜 이게 더 웃픈 현실인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