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e1e 저두 거의 매일 자기전 들으면서 잠드는데 아직 가위눌린적은 없네요 다행ㅋ
@loving_man3 жыл бұрын
@@막가파-e1e아다가 소망을 적은 것 같은데
@nabij98233 жыл бұрын
ㅎㅎ
@breathironpot4 жыл бұрын
설명 진짜 잘하시고 사연이 하나같이 다 소름돋고 무섭네요 ㄷㄷㄷ잘들었습니다
@songssmsong76743 жыл бұрын
맞아여~~때론무섭구 짠하구 한데 감동적인게많아여~~특히 만신할머님껀 정이뚝뚝떨어지구...늘 감사합니당~좋은방송..♡
@Nine-cats4 жыл бұрын
초롱이의 귀환. 넘 멋져서 소름 돋았어요. 초롱님 사랑해요♡
@데님-t6h4 жыл бұрын
초롱이의 귀환ㅋㅋㅋㅋ
@박종경-i1y4 жыл бұрын
차분차분 애기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잘들어 옵니다 말씀 너무 잘하셔서 상상 하면서 듣게 되는거같에요~^^짱
@ssobum84129 ай бұрын
댓글에 어떤분이 “이제” 밖에 안들린다고 댓글쓴걸 본 후 “이제” 밖에 안들림 ㅠㅠㅠ
@박혜진-i8o2 жыл бұрын
정말 돌비님 채널중독성 위험수위예요^^❤❤❤
@셴소소3 жыл бұрын
또 들어도 레전드입니다~!
@앙금앙금-p7g4 жыл бұрын
와 듣는 내내 계속 소름돋았네요 ㅠㅠㅠ 역시 돌비님 공포라디오가 제일 최고예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아-b7j1g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야기 잘하시네요 무섭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구정서-m7h8 ай бұрын
완전중독성있음 시간이 너무나도잘감~~돌비
@김축구돌이4 жыл бұрын
와 첫 사연이라고 믿을 수 없게 침착하게 잘 설명하시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김은미-j5n5iАй бұрын
4년전에 올라온거라니 잘 듣겠습니당❤
@윤슬-i5c4 жыл бұрын
무서웡ㅠㅠ 안보이고 안들리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건지.. 정말 세상엔 신기한 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영화가좋아-z3i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말씀도 잘하시네요 다음 시참도 기대합니다 화이팅
@Homer-u9b4 жыл бұрын
집이야기가 젤 무서움ㅋㅋ
@소드마스터척춘경장군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연우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어쩜 쏙쏙들어오게 잘하시네요 이야기중에 이모님이 겪으신건 진짜 이해가잘가요 특히 혼자 밤에 집에있을때 그상황이요 어머니와이모님이 영안이있으신걸까요 ?
@Suinlove2421 Жыл бұрын
그건아님 영안 아니어도 볼수 있음
@라임오렌지-n3v4 жыл бұрын
완전 새까만 검은형체로 보인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어둠속에서도 더 어두운... 새까만 형체...
@duddud3934 жыл бұрын
집에서의 이야기라니 재밋을 것 같아요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는귀촌생활중4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이랑 엘리베이터 얘기가 젤 무서움 ㅜㅜ
@작은발길4 жыл бұрын
캬~ 오늘 이야기도 최고! 🖒
@이지연-p3l6b4 жыл бұрын
오늘 연우님 얘기 넘 잼있어요~
@희망-b1q4 жыл бұрын
와 연우님 다음사연 너무 기대되요!!!
@Stinger_5934 жыл бұрын
소름이 쫙 돋네요 ㄷㄷ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렛츠 기릿~~!
@jihyun032223 ай бұрын
진짜 중독성 인정입니다 출근할때도 돌비_ 점심시간에도 쉬면서 돌비_ 셀프 네일하면서도 지겨우니 돌비_ 제도 렛츠가 기릿입니다!하고싶어서 신랑한테 렛츠가 외쳐봐! 해서 " 기릿입니다!! " 혼자 해봄😂😅😢
@쿄세퐁퐁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우님~ 너무나 말씀도 재밌게 해주셔서 잘 들었고 감사드립니다~
@향기클래스데이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듣고 갑니다.
@Timing-x1g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음.. 이제 라는 말밖에 기억이 안남 "이제"가 들린듯 안들린듯 순식간에 3번4번 사사삭 했던 스킬은 정말 놀라웠음 대단했음
@secret_purple5 ай бұрын
ㅎㅎㅎ 댓글 보고 듣는데 아주아주 거슬리는 이제….. ㅡㅡ😅😅
@여티파니3 жыл бұрын
돌비님목소리 넘좋아요
@블루-m8t3 жыл бұрын
술을 잘못 뿌려도 귀신이 붙을수 잇는 얘기 신기하면서 넘 소름 돋네요 돌비님 연우님 수고하셧어요 ^^
@최수현-j9i4 жыл бұрын
잘들을깨용.
@ttsp-6274 жыл бұрын
4등 노메달 고추잠자리 사탕 🍬🍬🍬
@jeunsun214 жыл бұрын
잘 들을께요.
@ttsp-6274 жыл бұрын
3등 동메달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추카드립니다🎵🎶🍵
@bently34194 жыл бұрын
너무 소름 돋는다 ㅜㅜㅜ 진짜 귀신이 있는가보네요 ㅜ 신기하다 ㅜㅜ 이모님이 ㅜㅜ 진짜 귀신 봤네요 ㅜ
@또로록-m7y4 жыл бұрын
돌비님이 자주하는말 공감합니다. 사람은 찐친구라 믿어도 뒷 통수 얼얼하게 치는데 동물은 처음과 끝이 같아요 사람이 변하는거지
@아케이드-t7r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예쁘시네요 잘듣었읍니다~
@신비맘-x5d3 жыл бұрын
보이지는것이 힘이 세네요 사람을 차다니 ~~^^ 또 들어도 잼있쩡 ~~
@Melanie-lp1dg4 жыл бұрын
초롱이 최고야!!ㅠㅠㅠ
@violeta_84 жыл бұрын
부산 살아서 무서워서 못 듣겠네..
@Homer-u9b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당
@정사랑맘4 жыл бұрын
무슨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찐짜 소름이돋았어요
@리두근4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잘듣겠습니다 ㅎㅎ
@도브초코4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연우님 잘 듣고갑니다😊
@또로록-m7y4 жыл бұрын
초롱이 짱멋짐
@cider-w8j4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자취중인데 예전에 부모님집에서 살 때 제 방에서 가위가 그렇게 눌렸거든요. 저희 엄마가 저 떠나고 제 방에서 종종 주무셨는데 어떤 여자가 깔깔거리면서 자길 발로 차서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했던 게 떠오르네요. 저도 자취하려고 그 방 떠나올 때 꿈에서 어린 내 친척동생이 울면서 집안으로 뛰어들어오고 그걸 깔깔 웃으면서 뒤따라가는 여자를 피해 집 밖으로 도망나가는 꿈이 되게 인상깊었는데 지박령같은건지 뭔지 여턴 그 검은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적어봤어요ㅋㅋ
@박지원-s8k5p4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이분 보면서 제일 소름임
@김성민-y3l8k3 жыл бұрын
얘기 듣어보니 저희 엄마돌아가신 집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김예림-y4t4 жыл бұрын
2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ttsp-6274 жыл бұрын
6등 노메달 육개장 컵라면 해바라기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닝커피드세요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ttsp-627 아침부터 컵라면 노노예요 ㅎㅎㅎ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ttsp-627 아하 건더기 알아요 ㅎㅎㅎ
@이정향-u9y4 жыл бұрын
난 빌라 반지하 주차장에서 밤에 여름이라 더워서 잠이 안와 앞에 차지나가는 거 보며 담배피우는데 내 앞에 바퀴벌래가 기어가길래 어디로 가나 계속 보고있는데 갑자기 우측벽에서 고양이형체 비슷한 시꺼먼 형체가 불쑥 튀어나와 내 앞 강철배수망 덮어놓은 시멘트 바닥으로 연기처럼 사라졌음. 고양인가하고 주위를 살펴봤는데 아니었음. 헛것을 본 거겠죠.
@다리야.곰아4 жыл бұрын
청량산 헐
@하얀백합-v3m4 жыл бұрын
5살기억이 또럿이 기억이 나는가요
@silver-ce7uu4 жыл бұрын
대박 후덜덜
@난카카오10 ай бұрын
귀신들린 집이 있긴 있어요 ! 저도 옛날 주택에 살았을때 기이한 일이 많았어요 고양이 키우고나서 그런일 깔끔히 없어졌습니다 ..
확실히 개는 사람이 못 보는 뭔가를 보는 듯해요. 어렸을 때 괴담 이야기를 책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에도 이식 받은 한 소년이 귀신을 보게 된 걸 언급하더군요. 그냥 사물을 못 보는 것, 귀신을 보게 되는 것과 동시에 시력이 좋아지는 것 중 어느 게 본인에게 나은 걸까요.
@옹이-u5x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이쁘네요~무서워서 잠 다잤네요..😭
@Lia-er3hh4 жыл бұрын
초롱이ㅜ.ㅜ 💛
@조기훈-t4b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렛츠가기릿입니다
@user-toughguy4 жыл бұрын
와 강아지가 자기보고 짖는다니 진짜 개소름이네.....
@skoco38644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세살다가 귀신의 장난때문에 도망치듯 이사나온사람인데 딸방앞이 화장실인데 자정만되면 불가지고 장난을 쳐요 현관조명가지고도 장난을 치구요, 어느날 딸이 엄마는 왜 화장실불을 안끄고 나갔냐고 그래요 밤새 켜있었다고, 물컵세개중에 가운데물만 흔들리는걸 딸이 본적도 있었어요 아파트도 이런일이 있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이복자-e8b4 жыл бұрын
17 꾹~~하고왔습니다 돌비님 감사함니다
@이복자-e8b4 жыл бұрын
@@ttsp-627 ㅎㅎㅎㅎ
@나비소녀-v8d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기릿입니다
@green_tea_piccolo4 жыл бұрын
연우님 목소리 예쁘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푸른안개-w9p4 жыл бұрын
김연우인줄 여자분 이시네요~잘듣고 갑니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말차라떼-d4z4 жыл бұрын
갓초롱 ㅠㅠㅠ 초롱아 사랑해 ㅠㅠ
@이영하-x9c Жыл бұрын
아무리깊이잠들어도 차에누가타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대화까지나누면서 가는데
@wbrdj124 жыл бұрын
내옆에 있는데................... 옆에 아무도 없거나 ,,,,,,,,,혼자 그 소리를 못 느낀데요
@이재선-q5n3 жыл бұрын
저도돌비님채널중독돼요
@雨滴-g9r Жыл бұрын
찐이다…
@bom4rang4 жыл бұрын
편안하게 사투리로 이야기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태희-p5i4 жыл бұрын
난 넘 마이봐서 지금은 안보임 그런데 혼자 있지 못함 제일 무서워던게 친구 야간근무 한다고 버스 타는데까지 데러다주고 집에 왔는데 방문을 여는순간 기절할뻔 이불을 뒤집어쓰고 누가 앉아 있어음 나도 모르게 목을 팍쳤는데 쓰러지데 이불을 털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밤을 잠도 못자고 출근
@잡식만년은년4 жыл бұрын
이제라는 말을 자주 쓰시네여😏
@근영김-l6s5 ай бұрын
이 댓글보고 이제만 들려서 듣다 돌아갑니다 ㅠㅠ
@hongsi1004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모시고 막내인 저희랑 같이 살다가 친정엄마께서 시어머니 모시고 제사까지 모시냐면서 큰아들네가 지내게 하라해서 옮겼어요. 함부로 옮기면 안된대서 엄마가 날도 알아봐주시고 돌아가신 시아버지 한복과 베개를 산에서 태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옮긴 기억이 납니다. 아들 셋이라. 큰형님네가서 제사를 지내긴 했는데 썩 개운치는 않았는데 시엄니 돌아가시니까 태도가 싹 바뀌더라고요. 작은형님이 늦게 장가가서 큰형님댁가서 제사음식을 같이 하다보면 큰형님은 일끝나고 왔는데 술냄새가 확..나더라고요. 그리고는 자기방에 들어가 쉬더군요ㅎ. 두번째제사때 주인도 없는 집에가서 작은형님 저랑 음식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와서는 이것밖에 못했냐며 구박을? 너무 기가 막혀서 제사지내고 설겆이를 일부러 안하고 그냥 와버렸어요. 더 웃긴건 큰아주버님ㅎㅎ 마누라 술마시고 와도 얼마나 반기면서 일도 시키지 않더만요. 이젠 안가요. 사업한답시고 제남편 얼마나 부려먹고 돈만 가져가는 인간. 엄니 돌아가실때도 젤 크게 많이 웁디다. 장례식끝나니 푼돈 더 가져가겠다고ㅎㅎ.. 연락끊고 사니 오히려 맘 편해요 명절때 납골당가서 인사드리고 옵니다.
@정은경-t6l4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무언가도 사람같은 형태에 그림자처럼 보이는데 숨소리가 들려요. 바로 코앞까지오면 입김이라고 해야하나 므튼 그런 느낌이고 그 그림자가 다가올때는 나방이 귓가에 날아오는 윙윙소리가 나요. 왼쪽귀부터 오른쪽귀로 아주 정말 순식간에 빠르게 ㅠㅠ 이때 어지러워요. 저랑 비슷해요. 소오름ㅜㅜ 저도 다치거나 그러진 않지만 그 순간은 몸을 움직을 수도 없어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어요. 그리고 잠을 잘때만이 아니고 티비시청하며 쇼파에 앉아있는 순간에도 겪었어요. 사람들은 가위눌림 이라고 하는데 그거와는 좀 달라요.
@조민희-g6x Жыл бұрын
와 하필 부산 집 일까요?ㅠㅠ
@혁이-c4o4 жыл бұрын
이제다들어서 들을게없어여 ㅠㅠㅠ 업로드 언제해주시나여....
@송이초코-s9g4 жыл бұрын
집이 편해야 좋은건대 보거나 든는들 힘들 뜻
@seb7294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레츠가 기릿입니다 이거 안하면 안되나요? 이야기 듣기전에 소름이 먼저 돋네요
@이댤콤-o4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user-albert6374 жыл бұрын
싫어요따위 신경쓰지마요 잘들었어요
@ymia7215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움직임에 원래 민감해서 먼지같은거에도 반응하거든여 근대 개는정말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이야기도 있고 귀신을 확실히 보는거 같아요. 가뜩이나 산에올라갔다 내려왔다니 어머나 세상에.
@soyeonnam34912 жыл бұрын
22:15 아빠두.. 암것도 모르고 디비 자고있었으면서 왜 큰소리 ㅋㅋ 자면서 듣지도 못했다고?? 아이고 아재요.. 술 작작 드셔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아버진 옆에서 주무셔서 꿈쩍도 안하시지.. 혼자 진짜 무서우셨을거 같네요
@이쁜내새꿍3 жыл бұрын
이제. .. .. .이제때문에 못듣겠. .ㅠ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먼일이 있으셔서 생각도 하기 싫으신걸까요 지금부터 레츠기릿
@sararang67064 жыл бұрын
아쿵이님은 이제 시들무 참여 안 하시나요?^^
@홍이홍이-r4q4 жыл бұрын
귀신들은 왜 꼭 코앞에까지 들이대서놀래키는걸까요.. 아주짖궂네
@고연주-m5i4 жыл бұрын
소름 돋았어요
@wbrdj124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제가 가위에 잘 눌러요 저는 그순간 너무나 많이 느끼면서 벗어나야지 그순간 소리만 질러요 진짜 황당한건 내옆에서 들었겠지 하는데
@혁이-c4o4 жыл бұрын
출근
@dailamie77573 жыл бұрын
뭘 보고 뭘 들어도 문열리고 불꺼져도 머야 저게 이러고 살았던 어린날의 나는 대단했구나 무서웠던건 울집 몰래 올라와 옥상에서 자는 거렁뱅이가 더 무서웠
@케리스-c8m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1등이네요 ㅎ
@ttsp-6274 жыл бұрын
Champion 금메달 🥇🥇🥇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추카드립니다🎵🎶🍵
@han909094 жыл бұрын
어지러움 - 빈혈 아닐까유?? 제가 빈혈있는데 딱 그 증상이네연 ㅋㅋ 저는 이명처럼 삐- 소리도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