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 본받으려 하지 마라 | 이순신, 임진왜란 동안 X번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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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의 잡지사

이강민의 잡지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0
@zkzkdhzkzkdh
@zkzkdhzkzkdh Жыл бұрын
이순신 본받으려하지마라 캬.. 모든 정치인들 정치인 되려는 사람들이 뼈에 새겼으면하네요
@들잡동사니
@들잡동사니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은 까려고 들면 들수록대단하신 점만 발견되시는 정말 훌륭하신 분... 굳이 단점을 찾자면... 훈련을 너무 철저히 시켰다는 정도? 휘하 장졸들은 참 힘들었을 거야... 하지만 장군하고 있으면 살 수 있으니 믿고 따르지 않았을까?
@유메-g2s
@유메-g2s 4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전사한 아군 보다 군율 어겨서 참수된 아군이 많을 정도로 엄격하신 분이었고 그래서 전승을 하신거죠
@adsw132
@adsw132 4 ай бұрын
​@@유메-g2s군율에 엄하셔서 탈영병을 참수하고 괴로워하셨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있습니다. 근데 니가 말하는 것처럼 전사자 수보다 군율을 어겨서 참수한 아군 수가 더 많은 건 니가 지금 많이 오바하고 있네요. 뭔 전사자보다 아군 참수를 더 많이 해 ㅋㅋ 야 기록 갖고와
@orchiz78
@orchiz78 2 жыл бұрын
박광일쌤도 드디어 에디터의 썸넬 덫에..ㅋㅋ 코스튬과 착붙이십니다요~ㅋㅋㅋ 잡지사 스탭들 정말 자란다 자란다 자란다아~~~♪
@charleslee9638
@charleslee9638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습니다~
@김미영-w7q8q
@김미영-w7q8q 2 жыл бұрын
박광일쌤 다음주도 믿고 기다릴께요~
@icefrog73able
@icefrog73able 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스텝분들께서 썸네일 경쟁을 하시는 것이 아닌지...ㅎㅎ 오늘도 재미난 방송 기대합니다. 박광일 작가님의 이야기 속으로 뿅~~하고 같이 들어갑니다^^
@이평화-r5r
@이평화-r5r 9 ай бұрын
교수님 볼수록 매력입니다
@호준이-p1t
@호준이-p1t 2 жыл бұрын
한산대첩이 주제네요. 이강민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황재민-c3f
@황재민-c3f 2 жыл бұрын
목요일에 생방을 하시는군요! 기대됩니다~❤❤❤
@박연폭포-g9m
@박연폭포-g9m Жыл бұрын
세상 맛없는 김밥이 충무김밥이죠. 먹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맛 없음에. 그런데 얼마 전 내 아들이 통영 여행 가서 충무김밥 먹고 맛이 없는데 비싸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jworni00
@jworni00 4 ай бұрын
시간이 좀 지나 그걸 별미라면서 오징어.무값이겠지...비싼돈내고 갸~~~끔 찾아먹는 나를 보며 또 놀라게됩니다.
@막심었스
@막심었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꽃피는공자님-g9e
@꽃피는공자님-g9e 7 ай бұрын
삐뚤뺴뚤한 진법이 오히려 공격하고 수비에도 좀 유리 할 듯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죽으려고 하는자는 죽을 거이고 살려하는 자는 살것이다 절대로 나를 따라 하지마라. 요즘 같으면 이렇게 말씀 하셨을듯 존경합니다 장군님..
@kimsigwon
@kimsigwon 3 ай бұрын
숫자로만보면 전체 니뽄군인 30만명중 이순신 장군님이 11만명을 수장시킴..... 존경이라는것은 사람한테만하는거라 인간임을 뛰어넘기때문에 존경도 무색해짐
@hklee497
@hklee497 7 ай бұрын
충무김밥 에서 빵!~~ 터졌습니다. 😂😂
@짜가천사
@짜가천사 6 ай бұрын
이순신을 본받으려하지마라...와...!
@brandonann9283
@brandonann928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군비 구선.... 어떻게 구선이 만들어졌는지,,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쓰시려고 하는지...그건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궁금하고 신기하다
@NI-NI-.
@NI-NI-. 2 жыл бұрын
13:37 자꾸 듣고 싶은 꺅꺅이 ㅋㅋㅋ
@남.이도령
@남.이도령 3 ай бұрын
거북선 화포 무기가 뛰어나야 하는건 전쟁의 팩트 그러나 원균이 지휘를 하였다면? 사람하나 잘나면 나라를 떼어주고 얻고싶은거다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성웅 이순신 장군 만고의 충의장군 이시다.❤
@모카경쟁빵집
@모카경쟁빵집 3 ай бұрын
이순신,원균,이억기 등의 연합함대 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15번 이상의 전투를 함께 승리햇습니다 실록에는 항상 원균이 선봉에 서고 그뒤에 이순신이 화포를 쏘앗다고 나옵니다 부하들의 진급문제로 갈등을 겪던 원균이 충청병사로 자리를 옮긴후 이순신의 부대가 크게 승리한 경우가 없엇습니다 오죽하면 조정에서는 원균,정운 같은 장수들이 이순신 곁에 없으니 이순신이 한산도에 틀어박혀 있는거 아닌가 라며 비판을 했을까요? 원균은 무과 2등 출신이고 이순신이 14등 출신이니 원균이 병법을 모르는 무식한 장수라는 말은 허구입니다 그렇게 병법을 모른다는 장수와 20여차례 합동작전을 같이 할수는 없겠지요 더욱이 최전방의 원균이 이순신보다 왜군과 전투를 많이 했습니다 수시로 출몰하는 왜군들을 원균이 소탕하고 빼앗는 무기들을 조정에 바쳣다고 나옵니다 한번은 그의 아들 원사웅이 조총 70정을 바쳐서 관직을 제수하기도 했습니다 최전방의 원균이 왜군들을 잘막아준 덕분에 이순신이 전라도에서 판옥선을 만들고 둔전을 운영할수 잇엇던 겁니다 그래서 실록에는 큰 전공은 이순신이 많으나 원균또한 그에 못지않다 라고 햇습니다 그래서 이순신은 신중한 지장이고 원균은 무모하지만 용장이라 기록하고 잇습니다 여러 실책과 실수를 반복하던 이순신이 통제사에서 파직된걸 가지고 사람들은 원균이 모함해서 그리된거라 소설을 씁니다 당시 종2품 전라병사로 잇던 60세의 원균이 ,최전방의 임시직인 종2품 통제사 자리를 탐할 이유가 없음에도 원균을 탓합니다 실록에는 중풍을 앓고있는 경상우수사 선거이의 후임으로 원균을 보내고 싶은데, 이순신 밑으로 들어가는걸 싫어할테니 어떻게할까 고민을 합니다 임시직인 통제사의 지위를 낮추기보단 원균을 경상도 통제사로 삼아 이순신과 대등한 위치에서 협력케 하자고 결정을 내립니다 그렇게 원균이 경상우수사 겸 경상도통제사로 임명된지 1주일만에 가토기요마사 공격을 주저한 이순신을 파직한 겁니다 그리고나서 부랴부랴 원균을 다시 전라좌수사 겸 수군통제사로 임명한 거죠 분명 실록에 그 모든게 기록되 잇음에도 사람들이 워낙 이순신을 숭배하니 역사학자들 이란 사람들이 외면하는게 현실입니다 다음은 실록에 나오는 이순신에 관한 안좋은 내용중 일부입니다 이덕형(李德馨)이 아뢰기를, "이순신(李舜臣)이 당초 원균을 모함하면서 말하기를 ‘원균은 조정을 속였다. 열두 살짜리 아이를 멋대로 군공(軍功)에 올렸다.’라고 했는데, 원균은 말하기를 ‘나의 자식은 나이가 이미 18세로 활쏘고 말타는 재주가 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 비난하였는데, 원균은 바르고 이순신의 이야기는 군색하였습니다."하였다. (선조30년 2월4일)
@김범준-w8u
@김범준-w8u 3 ай бұрын
마지막 김훈 작가님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서림-s2q
@서림-s2q 5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은 육지전에도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초급장교 시절에는 간도에서 근무했습니다.
@김미화-x1z
@김미화-x1z 3 ай бұрын
돌아가신뒤에 세병관 지어준다는게 마음아프다. 세조가 조금 더 현명했더라면 이순신이 싸우는데도 힘이덜들었을텐데. 어쩌면 전장에서 돌아가시지도 않았을텐데.
@황재민-c3f
@황재민-c3f 2 жыл бұрын
19:52 박광일 패널님까지… 썬며든 건가,, 저번엔 곽재식 패널님이 썬며들었는데
@zapzisa
@zapzisa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 소독차 한 번 부를 예정입니다
@마두-l4q
@마두-l4q 3 ай бұрын
세병관 구역 정비하기 전까진 그 아래 통영국민(초등)학교가 있었죠
@유-n2n
@유-n2n 2 ай бұрын
삶이 팍팍하죠 국민학교 맞음
@방구석음악단
@방구석음악단 8 ай бұрын
와 통영이 통제영에서. 절대 안 잊겠네요.
@gracelim2912
@gracelim2912 Жыл бұрын
불멸의 이순인❤ 늘 유익한 내용으로 재미 가득한 지식을 전하는 잡지사😂 1회부터 정주행 중인데 충무, 통영 지명 유래를 이때도 하셨네요.
@백전노장-j5k
@백전노장-j5k Жыл бұрын
🎉
@그저웃고말지요
@그저웃고말지요 2 ай бұрын
통영은 그전에는 통영으로 쓰고 토영으로 말하다가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충무로 바꾸었다가 이제사 제자리로 돌아왔단 얘기가 있습니다 지리산에 흰 바위가 있다고 백암골이 배암사골로 됬다가 뱀사골로 되어버린것을 연관지어 보면 어떨까 생각 됩니다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2 ай бұрын
진주시에 충무공동이 있는데, 이순신 충무공동인줄 ... 나중에 알고보니 김시민 충무공동이었음...
@mezzohk
@mezzohk 8 ай бұрын
왜군은 왜 함흥으로 병참선을 보내지 않았나요?
@kenskingpark8610
@kenskingpark8610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을 본받지마라!!! 가 오늘의 명언이네..
@icefrog73able
@icefrog73able 2 жыл бұрын
이순신 또다른 저서 " 경영학은 그냥 하는 거예요~~ 숨쉬듯이~~ "
@mangwonfish
@mangwonfish 7 ай бұрын
18:03 용 아가리에서 연기를 피운건 전술적으로 맞는 얘깁니다 적의 사격을 회피하기 위해 연막탄 효과를 낸것입니다, 또 배에 철판을 덧댄건 적의 사격을 막기 위함이 아니고 화공으로 목재가 불 타는것을 막기위함
@kdyu178
@kdyu178 Жыл бұрын
선조가 병사들 독려 하겠다고 한양에 남았디면, 지금쯤 우리는 일본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름… 도망가는 재주라도 있어서 나름 공이라면 공 ㅋㅋ
@agm1144
@agm1144 8 ай бұрын
임진년 해전에서 일본군이 일방적으로 터진 이유는 1. 매 전투에서 조선 수군이 전력 우위를 유지했음. 일본 수군은 지휘계통이 통일 되지 못해 각자 따로 움직이다 각개 격파당했음. 반면 조선 수군은 각 수영들이 연합 함대를 구성해 전투에 임함. 그러다보니 매 전투마다 조선 수군 전력이 훨씬 우위인 상황이 되어버렸음. 그나마 일본 수군이 뭉쳐서 싸워보겠다고 했던게 한산도 전투인데 여기서도 지휘부간 알력과 갈등으로 뭉치지 못하고 둘로 갈라져서 절반은 한산도에서 나머지 절반은 안골포에서 각개격파 당해버림 2. 사실 일본 수군은 약체였음 지상전 상황과 달리 일본 수군은 그 숫자도 전력도 빈약했음. 문서로 확인되는 일본 수군의 총 병력은 9.000 명 남짓임. 일본군이 상륙할때 수백척씩 배가 몰려왔다고 하니 수군도 거의 무한의 숫자였을거 같지만 이는 병력과 물자 수송을 위해 일본내 배와 선원을 총동원했던 것이고, 해전을 위해 편성된 수군 규모는 9,000 명에 불과했음. 애시당초 일본군은 수군을 진격시켜 남해, 서해로 갈 계획 따윈 없었고 이들은 부산-대마도 해로를 확보하는 것 정도만 생각했음. 그러니 수군 대장인 와키자카가 뜬금없이 용인 전투에 가담했던 것. 3. 판옥선 공략 전술이 전무했음. 일본군은 판옥선 같은 전선을 상대해본 적이 없었음. 일본이 사용하던 전선들은 대부분 작고 날렵한 세키부네 같은 배들이 대부분이였고 이런 배들끼리 부딪히고 적선에 올라 백병전을 하여 승부를 가르는 전술을 사용해왔음. 그런 그들에게 자신들의 전선보다 훨씬 크고 높은 판옥선에 올라가 싸울 방법이 없었음. 세키부네에서 판옥선으로 오르려면 사다리나 밧줄을 써야 했는데, 그것을 움직이는 배 위에서 조선군의 저항을 받아가며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였음. 심지어 판옥선에 오르려 접근하다가 판옥선의 높은 갑판 위에서 내려다보며 퍼붓는 조선군의 화살과 총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상황까지 벌어짐. 결국 상당수의 수군들이 세키부네에서 판옥선에 올라보려고 애쓰다 위에서 퍼붓는 조선군의 총탄과 화살에 갈려나갔음.
@강태원-j7f
@강태원-j7f 2 жыл бұрын
줄에 매달아서 발사하는 포가 왜선에도 있었다는 기록은 무엇인지요?
@박상순-s9y
@박상순-s9y Жыл бұрын
그림에도 남아있는데 줄에 매달아 쏘는 포가 있는걸로 아는데
@드키무티
@드키무티 Жыл бұрын
조선 함대의 화포에 대항하려고 임시방편으로 만든 겁니다. 그리고 포를 발사할 때 갑판에 두고 안정적으로 쏘는 게 일반적인데 줄에 매달아서 쐈다는 건 상당히 비일반적인 방식입니다.
@BSSong-qt9qu
@BSSong-qt9qu 9 ай бұрын
조선에 와서 급하게 만듬
@agm1144
@agm1144 8 ай бұрын
기록이라고 하긴 뭣하고 일본 수군을 묘사한 그림 중에 대포를 밧줄에 매달아놓은 모습을 묘사한 것이 있어요. 그래서 대포를 그렇게 밧줄에 매달아놓고 쏜거 아니냐는 추측을 한건데 비현실적인 방식이라고 비판을 받은 설입니다. 그럼에도 너무 특이한 방식이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여전히 끌고 있어요.
@neoblackstar1228
@neoblackstar1228 4 ай бұрын
통영 앞바다 K-미역맛에 푹빠진 와키자카는 후손들에게도 그맛을 알렸다는 ㅋㅋ
@김근후-o8x
@김근후-o8x 3 ай бұрын
기가막힌 말씀😂
@zzangguria
@zzangguria Жыл бұрын
충무..김밥..통영군 충무잖아요
@hsmoon5164
@hsmoon5164 3 ай бұрын
세계 최초에 함포사격전은 진포해전 아닌가요?
@barkerclive2323
@barkerclive2323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 조선해군은 그 당시 삼각함수를 이용한 조준사격을 했다는 사료들이 남있습니다. 조선이 기초과학이 일본보다 발전한 나라였으니까요. 수전에서의 승패는 화포의 정확도의 차이에 있었습니다.
@hoon2614
@hoon2614 Жыл бұрын
C8 이렇게 지켰는데 300년 후에 먹히다니
@hoon2614
@hoon261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또 130년후에 또 먹히는 상황이 무슨 jot같은 상황이냐!
@봉이-d1w
@봉이-d1w 8 ай бұрын
믹힌게 아니고,갖다 바친거지요
@dyw5103
@dyw5103 Жыл бұрын
선조의 런은 그 상황에서 현명했다 잡혔다면 또 다른 역사의 치욕을 남겼겠지
@yellownblue1865
@yellownblue1865 Жыл бұрын
기둥에 매달린 일본군 화포 사진 있어요. 상대가 큰 배에 화포 잔뜩 장착해서 쏴대는데 조총으로만 돌진할 바보는 없죠
@-Y-B-
@-Y-B- Жыл бұрын
화포가 아니라 돚대 천 묶어놓은거란 말도 있슴.. 화포를 매달아 쏜다는건 상식적이진 않지요.. 그 엄청난 반동을 어찌하려고.. ㅎ
@밝은하루-v5i
@밝은하루-v5i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배에서 화포쏘는것도 쉽지 않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두발만 쏘는게 아니고 계속 쏴야 하는데 쏘다가 침몰하겠구만 ㅋㅋ 큰 판옥선도 쏠때마다 반동이 장난아닌데 일본배는 중심못잡아서 침몰각 ㅋ
@CharismaKorea
@CharismaKorea Жыл бұрын
당시 조선해군 주력인 판옥선은 편저선이라고 한국해안선에 잘맞은 평평한 바닥형태의 소나무와 참나무로 만들어진 육중한 선체의 성같은 배였습니다. 포를 쏘았을때 넓고 긴 배의 특성과 묵직한 하중, 소나무의 질기고 강한 성질로인해 감당이 되었던 방면 일본은 첨저선이라고 항해를위해 바닥을 뾰족하게 만듬과 동시에 배가 가벼워야해서 참나무와 대나무로 만든경우가 많았습니다. 아타케부네가 조선의 판옥선같은크기의 대장선이였는데 일본측은 처음부터 배에 포를 설치하진 않았습니다. 조선수군에 자꾸지니깐 울며겨자먹기식으로 포를 설치하여 사용해봤지만 가볍고 약한 배가 감당을 못하고 안에서 부서졌기때문에 생각해낸게 누각에다 밧줄을 연결해 포를 ㅒ달아서 사용한겁니다. 사진으로 남은게 아니라 일본화가가 그린것으로 기억나는데 상당히 정교하고 시대적 이해도가 높다하여 유명한 그림이였던게 기억납니다.
@waterboy7356
@waterboy7356 Жыл бұрын
​@@CharismaKorea일본배는 삼나무일거에요...굉장히 소프트한 나무죠...침엽수는 소프트하고 활엽수는 단단하죠...참나무는 도토리나무 활엽수구요 엄청 무겁구 단단하죠... 같은 침엽수라도 삼나무는 소나무보다도 가볍고 무르죠...물에는 강한편이지만... 일본은 삼나무가 많아서 봄에 꽃가루가 폭탄 터지듯 심하게 날려서 알레르기로 고생한다네요...우리도 참나무는 많이 못쓰고 홍송이라는 소나무에서도 단단한 나무를 주로 썼다는 걸로 압니다...그래도 일본삼나무배보단 훨 단단하죠...
@이루미-m3m
@이루미-m3m Жыл бұрын
일본배는 무게를감당할 수 없어서 화포를 많이 실을 수가 없어요 줄에 매단 화포라니 완전 웃기네요 말도 안되는,
@hfr75gi544
@hfr75gi544 Жыл бұрын
선조가 잡혔으면 최악의 역사로 수백년, 아니 지금까지 이어졌겠지.
@panchokim86
@panchokim86 9 ай бұрын
1592년 조선과 일본의 국력 비교시 일본이 우월했음. 일본은 7년 전쟁기간에 자신의 땅을 지킬 병력은 있었음. 일본이 더 강력한 중앙 직권적으로 국력을 쏟아 부었다면 전라, 경상도는 일본에 먹혔다고 생각 함.
@zapzisa
@zapzisa 2 жыл бұрын
0:26 역사학자는 역사 영화를 볼까? 3:02 한산대첩, 어떤 전쟁이었을까? 6:56 학익진 전법 100% 활용한 이순신 장군 9:51 한산도 지도보기 10:39 초대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그런데 삼도수군통제사가 뭐지? 11:40 '통영' 이름의 유래 13:00 충무공은 이순신의 호가 아니다? 14:45 일단 이겨놓고 시작한 승부의 신, 이순신 장군 17:58 거북선의 실체는? 19:16 일본에서는 이순신을 어떻게 평가할까 21:48 이순신 장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세병관 24:00 욕까지 쓰여있던 난중일기;;; 26:45 이순신 장군이 유명한 진짜 이유 29:52 이순신, 절대 본받으려고 하지 마라
@hiroono1
@hiroono1 6 ай бұрын
세키야마섬 해전 이후 이순신은 1승도 하지 않은 사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선왕조실록을 한자의 원저로 읽으면 알 수 있다. 그러나, 한글 버전은 날조된다.
@파란곰75
@파란곰75 8 ай бұрын
안택선에 화포를 매달아서 쐈다는 게 그림으로도 남아있던데?
@vrtra3f
@vrtra3f 4 ай бұрын
이 아저씨의 의견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원균이 수군 말아먹으면서 이순신장군님의 뛰어남을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대조총이라는 큰 조총도 있었다
@유-n2n
@유-n2n 2 ай бұрын
단도리 노 노도 노
@아워-p4x
@아워-p4x Жыл бұрын
대외교류를 금지시켰던 죠선으로선 당연히 수군을 개무시했겠지. 그렇다고 육군이 강할 수도 없었던 게 죠선 초 명나라로 군마 7만 필을 조공으로 바치고 나니 한반도에 말의 씨가 말라 기병이 다 뭉개졌고... 학익진은 후퇴하다가 판옥선 특성을 살려 뒤돌아서 돌입하는 적선을 껴안으며 V자형으로 거슬러가 포위했다면 도망갈 틈이 없었겠지.
@박호정-w3s
@박호정-w3s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어그로 ㄷㄷ
@hiroono1
@hiroono1 6 ай бұрын
세키야마섬 해전 이후 이순신은 1승도 하지 않은 사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선왕조실록을 한자의 원저로 읽으면 알 수 있다. 그러나, 한글 버전은 날조된다.
@이형래-e7h
@이형래-e7h Жыл бұрын
반원인데 어떻게 우리끼리 쏘울 수가있지? 노이해
@메이피아
@메이피아 Жыл бұрын
조선을 세운 이유가 수군을 세우기 위함이었고, 임진란 발발 직전에 신형 전함인 판옥선의 양산과 배치가 끝났씁니다. 그런데도 조선이 수군을 신경 쓰지 않았닥요? 더 배우고 출연하시죠.
@힌데뿌웨데
@힌데뿌웨데 Жыл бұрын
2:07 판옥선 자체만으로 그속도가 안 나지만 울덜목이라는 물살 거센곳이라는 설정인데 그점을 감안하셔야죠 F=ma 이므로 판옥선의 무게를 감안하면 속도가 이지스함 급이 안돼더라도 무게를 감안하면 영화와 같은 충격량을 갖을수 있다는것도 감안 하셨는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X개소리 같군요 26:20 원균이 공을 탐하여 전투중에도 사망한 적의 수급 베어 모으는데 혈안이 되었다는 기록 난중일기의 기록으로 보아 이러한 사실은 곁에서 같이 싸운 수하 장수들이 더 잘알았을 것이므로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일반 백성들의 평가를 더 중시하는건 좀 억지 스럽군요
@이상용-j9p
@이상용-j9p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른 선조!!! ㅋㅋ
@youher101
@youher101 4 күн бұрын
칠천량 해전은 왜 작살난겨?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10 ай бұрын
엉터리 방송하네! 일본이 얼마나 이순신 연구를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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