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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물러간 사이 남부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말에는 호남에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거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작부터 폭우를 몰고 온 올해 장마 양상을 보면, 기존의 장마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불규칙한 패턴으로 장마인지 태풍인지조차 헷갈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데, 그 원인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장마 #태풍 #폭염 #장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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