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Journey! 'Blueming' Live Clip + 'Love wins all' Live Clip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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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 Reacts

Күн бұрын

her VOICE.

Пікірлер: 35

@mkoose Ай бұрын

Thanks for the reaction. What a time to be alive. I even got tickets for Berlin. I feel grateful and blessed.

@adreamer826 Ай бұрын

She is one of rarest in k-pop who can make you feel all the emotions. Her music is a soul to soul connection for me. Thanks for reaction.

@anakarolynarodrigues3389 Ай бұрын

Please React IU Throgh The night and dear name live mma 2017

@wisnuslullaby1590 Ай бұрын

if you want to react to this, pls make it a bit "special", bcs the performance is one of the lifetime maybe you should listen to dear name before... my advice: 1st to watch : [Special Clip] IU(아이유)_Dear Name(이름에게) --> dear name special clip 2nd : Through The Night - dear name melon music award 2017 - (my recommendation is the one on Yunji channel) 3rd :[ENG SUB] 171212 Melon Music Awards Behind the Scenes - IU 아이유 ) --> behind the scene of number 2 bcs there's something in that stage that need explanation, also you need to see the lyrics of Dear Name (or at least listen it before)

@sanmingyeh5253 Ай бұрын

Her live is insane. Even she is so successful, she still puts everything in her performance every time. 13:47

@rodolfosoto2960 Ай бұрын

Thanks again for your videos, that Blueming interpretation is special for IU too, she has many times referred to it. IU can make me cry, smile, laugh, cheer and jump up and down. I have an special playlist just for driving with only the silly and happy songs. I mean you don't want to cry while driving would you?

@ec4350 Ай бұрын

Her concert is always 200% worth going

@MRDPG59 Ай бұрын

IU gives me the feeling that she could walk into my home and it would be like we have known each other for years she seems so easy to get along with GREAT human being

@busrakaraboga534 9 күн бұрын

Yorumun çok güzel ve doğru bana da öyle hissettiriyor ❤

@whojang2000 Ай бұрын

I'm sooooooo sure IU eats CD for a meal.

@gust2036 Ай бұрын

I love the last part where the lights turn to white, with the confetti raining down. It's just so ethereal.

@briansobkiw5318 19 күн бұрын

2 era’s of iu awesome , I swear she is a gift to us , I’m an ueana , or wish I was

@Brett-ca2ma Ай бұрын

As you said…just ‘absolutely incredible’.

@wisnuslullaby1590 Ай бұрын

Actually, that Blueming live was just weeks after the song release 😅 Anyway, thank you ....

@lee9488 12 күн бұрын

러브 윈즈 올은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벅차고 울림이 커요ㅠ 매번 느끼지만 아이유는 대단한 가수에요

@MRDPG59 Ай бұрын

2:29 Especially if it was a Philippine crowd ! They would know all the words even in Koreon :)

@sakura_sake7459 Ай бұрын

Finally finished the iu reaction marathon!

@minhviduong5578 Ай бұрын

Bravo thanks for your honest review. It is True that IU hits différent from other singers with the way she conveys her émotions through her songs. Hope you will get a ticket for Berlin or london concert ;)

@senne34 12 күн бұрын

IU is so precious

@ladyydamanik8807 Ай бұрын

U should react Hold My Hand Love Poem concert, too❤

@shielamaefamas7223 Ай бұрын

She's so cute🥰🥰🥰

@dewiannisya5773 Ай бұрын

Thanks for reaction IU

@NaRa90.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가수 IU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이유를 국민여동생의 반열에 오르게 한) '좋은 날' 노래에서의 '3단고음'이고, 또한 배우 IU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나의 아저씨'에서의 '이지안' 인데요, 그 중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는, 드라마를 본 사람들의 상당수가 역대최고의 인생드라마라고 꼽을 만큼, 벅찬 감동이 휘몰아치는 명작중의 명작드라마로써 명성높습니다. 이 드라마는 저처럼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조차, 미치도록 열광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거의)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할 만큼, 재시청에 재시청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드라마입니다. 즉 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안 봤으면 정말 크게 후회할 뻔 했다"라고 말할 만큼, 정말 최고중의 최고최대수준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아무래도 헌신적인 인간애에 관한 것이 중심축이다보니, 특별히 이기적인 경향이 강한 사람이란다면, 깊히 공감하기는 힘든 내용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그런 경우가 아니란다면, 시청시 눈물샘 폭팔로 인해, 손수건만으로는 불충분하니, 수건은 필수로 비치하시길 경고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같은 영화를 3번 이상, 그리고 같은 드라마는 2번이상 본 적이 없는데, '나의 아저씨' 만큼은 벌써 6번이나 봤는데도, 조만간에 또 다시 보려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매번 볼 때마다 숨겨졌던 의미를 찾는 재미도 재미이지만, 아무리봐도 여전히 마음을 뒤흔드는 감동을 선사하기에, 1년에 최소 2번씩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말이 좀처럼 믿기지 않으신다면,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의 후기글을 참고하시면, 결코 제 말이 허튼 말이 아님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 참고로, 저 역시, '좋은 날' 이란 노래 이후로, (아무래도 발라드보다는 댄스음악류를 더 선호하다보니) 아이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순위에서 1위에서 2위 사이를 왔다갔다 했었지만,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를 본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도 아이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순위에서 (단순히 1~2위 사이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이고도 절대적인 0순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그것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rodolfosoto2960 Ай бұрын

I agree about My mister and of course good day. In my case I watched My mister, almost for the very first time it was available on Netflix, Since then I've watch it just twice cause I'm to emotional and seen her suffering jut breaks my heart.

@NaRa90. Ай бұрын

@@rodolfosoto2960 네, 님의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워낙에 사무치게 가슴아픈 장면이 많다보니 보다가 중도포기하거나 중도포기할 번 했다는 분들도 상당수 있다고도 익히 들었던 터라서, 그런 경우나 그런 경우와 비슷할 경우엔, 더 더욱이 두 번 다시 볼 용기를 내는 건 더 더욱이 쉽지 않겠죠. 저 같은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절망적이고 암담한 가운데에서도 중간중간 그리고 마지막에 짜릿한 희망찬 감동의 희열을 주는 것에 더 큰 관심이 가서인지, 보고난 직후에도 다시 또 보고싶고, 또또또 보고싶어지더군요. 주인공들의 상처와 아픔보다는 주인공들의 치유의 과정에 더 큰 비중을 둔다면, 보다 더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rodolfosoto2960 Ай бұрын

@@NaRa90.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