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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 메고 세계 곳곳을 누비던 호세와 유나.
두 사람의 최종 정착지는 강원도 영월의 산골짜기?
인적도 드문 그곳에서 캠핑장을 운영 중인 두 사람!
예약 오픈 날이면 웬만한 유명 콘서트 티켓 전쟁을
방불케 할 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데~
스페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도 좋지만
가장 인기 있는 건 호텔에서나 누릴 법한 조식 배달 서비스!
인기 폭발인 조식 덕분에 아침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조식 배달꾼 호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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