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이야 이슬람 문화에 익숙하고 스스로 거부감없이 받아들였겠지만, 아이들은 한국 문화에 더 익숙하고 한국교육을 받고 자랐을텐데 이슬람문화를 선택도 아닌 강요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자녀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더할나위없이행복한남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지 진심 공감합니다. 더욱이 집에서도 열심히 동생들 돌보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데 상을 줘도 모자랄판에 애고...참..
@johanneslee70093 жыл бұрын
@@더할나위없이행복한남 진심공감합니다.
@aracho5973 жыл бұрын
@@key-gn8lt 이슬람은 유독심합니다 심지어 죽이거나 가문에서 쫒겨나기도 한답니다..
@audreypark3370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은 자유로운 종교가 아닙니다ㆍ 강제이상입니다
@박사려니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식이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겐 종교로 보일 수 있습니다
@송지영-q5l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살면서 이라크의 불안한 치안 등에 따른 풍습을 지키라니. 큰 딸에게 자유를 주시길.
@yankeeizm Жыл бұрын
종교가 법위에 군림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고. 이슬람 종교의 풍습도 남에게 피해를 끼지지 않는 한에서(법의 테두리 안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뿐 아니라 20대 초반 즉 성년이 된 자녀에게 경제적 자립을 못했다는 이유로 통금시간을 두거나 하는 가정이 많지만 이는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부분이잖아요. 다만, 이슬람 풍습이 남녀차별을 조장하거나 실제 그런 내용이 있다면, 법위에 군림하는거니 한국에 계속 살거라면 바꿔야겠죠.
@이병수-s2c10 ай бұрын
우리가 보는 입장이랑은 다르겠죠
@ancesterofmydescendants10763 жыл бұрын
딸이 고생이 많네..ㅜ.ㅜ 누나 일 좀 도와줘라 아들들아~!!
@oliverelio67023 жыл бұрын
222니들이할수있는일은 스스로좀해라 !
@김씨-m1u3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이라 여자 일이 정해져 있는듯.
@setssun3636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o ㅎㅎㅎ
@dnkdkdk-s1z3 жыл бұрын
크면 명예살인하고 다니겠네
@김용태-x5e3 жыл бұрын
이라크의 풍습은 이해가 가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그리고 또래들 끼리 어울리고 싶어하는 큰 딸을 이해해주셔야 ^^
@seobangkim7283 жыл бұрын
그보다 이라크이던가 그곳에서 잘살다 이곳이 안전한거 같아서 왔다고요?
@user-ph7dg5mm4r3 жыл бұрын
종교가밥먹여주지않음 현생에충실하고 행복해야 죽어서도좋은것가는것
@phy6749k23 жыл бұрын
무슬림믿는 사람들한테는 종교를넘어 그냥 일상이이고 절대적임
@종착역높은담학교3 жыл бұрын
@@seobangkim728 난민으로 온건 아닌가보군여!! 이라크 위험하죠!! 곳곳에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테러와 곳곳이 안전하지는 안죠! 그리고 부모야 그냥 살아도 되지만 애들교육과 안전을 기대하기는 싶지않죠!
@seobangkim7283 жыл бұрын
@@종착역높은담학교 토박이 원주민이다
@ive-dive_forever-u2z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친구 생일에 어린 동생들 데려가라는 거는 진짜 싫겠다... ㅠㅠ
@kofran3860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의 문제가 저건 거 같음.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우린 우리 방식대로 한다...부모들은 이라크에 오래 살았으니 그 관습이 유지가 되지만 2세들은 이민지(한국)이 더 익숙한데 무슬림 관습을 강압적으로 유지시키려 하니 더 사회에 적응 못하는 것임.
@hong3840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갑자기 변할수도 없는거고 저 아이 세대들은 이제 달라지는거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변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미 완전한 이슬람 국가들도 그렇고 가볍게 믿는 사람들 많은 나라들 봐도 그냥 우리나라 불교 믿고 기독교 믿고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인 사람들이 많아요
@GaleRianes3 жыл бұрын
한번엔 안 돼죠. 서서히
@namek67973 жыл бұрын
관습이 큰 문제가 없는데, 여자만 억압하는게 문제네요.
@pagarovich3 жыл бұрын
무슬림만의문제가 아니라 어느종교든 그 종교의 룰이란게 있어 그걸 지키려는거죠. 기독교 불교 힌두교 천주교등 제각각의 먹어선 안돼는것들이나 지켜야할것들이있죠. 한국도 이슬람문화랑 비슷했던 엄했던 유교문화서 서서히 수백년에걸쳐 변화해왔듯 급하게 변할수는 없죠.
@miniBSide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해외 이민가면 바로 그 나라 관습에 따르냐? 심지어 이민 1세대 중에는 그 나라 말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역지사지해야지.. 어차피 안바뀌고 싶어도 2세대로 가면 자연스레 현지 문화를 배우고 변화함..
@jabiram3 жыл бұрын
일라프 말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성인이 되서 문화적으로 독립하는건 꼭 이민자 가족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거치는 과정입니다. 지금쯤 독립해서 한국 청년으로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찌루박8 ай бұрын
9:09 이때는 히잡 안썼네.. 😂 그냥 자유롭게 살고싶은 대로 살게 냅두지
@pyoyunjin3 жыл бұрын
딸이 너무 착하심...
@하이디-k2m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인물이 참좋네요 큰딸 너무고생하네요 착한딸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다들 못생겼음. 매부리코.
@별이좋아-z1e2 жыл бұрын
@@미키넘버원 거울 없어요??
@sonnie-tn1mk2 жыл бұрын
@@별이좋아-z1e 어쩌라구?
@ione-gn5gu Жыл бұрын
@@미키넘버원 거울 사드려요?
@미키넘버원 Жыл бұрын
@@ione-gn5gu 무슬림이 주는건 다 싫어 ㅋㅋㅋㅋ
@user-lk4st1nu8u3 жыл бұрын
안전하고 무슬림식으로 살고 싶으면 같은 이슬람 문화권인 터키를 가는게 나을텐데 왜 무슬림이 살기 힘든 한국으로 오셨을까 애기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지 벌써부터 눈에 보이네요
@salondet2811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난민인정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되서 매달 돈주고 꿀빠니깐요 ㅋㅋ터키보다 편하니까 오는거죠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salondet2811 터키 더이상 난민안받는다고 손절함. 대체 어떻게 민폐끼치고 살았으면.
@polyonomata3 жыл бұрын
터키사는 사람인데 여기 사람들이 아랍인 보는 시선은 한국에서 중국인 보는 시선이랑 비슷합니다. 일단 열등하고 야만적인 족속들 취급이고, 종교적으로도 터키는 전투적 세속주의(라이시떼)가 주류인 세속국가고 터키에서 종교적인 성향의 우파라고 해도 탈레반이나 IS는 믿고 거르는 수준으로 깬 편이라 저양반들 터키오면 아마 더더욱 적응 못할듯.
@polyonomata3 жыл бұрын
@@미키넘버원 민폐도 민폐지만 500만입니다. 500만! 이거 정부가 어떻게 다 관리하고 먹여살릴까요...
@kimhawraa45893 жыл бұрын
이라크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만인과 한 손으로 선을 사랑하고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 차이가 없습니다
@kan51653 жыл бұрын
와~~진짜딸이 착하다!보는것만으로도숨막혀죽겠다
@cowheadmoon3 жыл бұрын
안착하면 명예살인 당하는 나라입니다
@안귀염-l1m3 жыл бұрын
@@cowheadmoon 아ㅠㅠ맞네 불복종하면 죽이니까.....
@h.m50582 жыл бұрын
من طلب رأيك😏
@Maxx-s5g Жыл бұрын
@@안귀염-l1m일부 지역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국민과 정부는 당연히 반대한다.
@Sandman-n2i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미국에서도 무슬림 엄마가 말 안듣는다고 딸 목졸라서 체포됨..
@영-p8s3n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친구생일날 동생은 데리고간다라...큰딸이 속터질만함. 이라크식으로 하면 사회생활하기 힘들것 같음.
@jessiehan2573 жыл бұрын
그게 이슬람에서는 남자가 위다. 결혼전에는 아버지 책임. 결혼 전에는 오빠나 남동생 책임 결혼하면 남편 책임 여자는 아무 것도 아님………..법적으로 특히
@user-애플마카롱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진짜 짜증날듯요ㅠㅠ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jessiehan257 그냥 성적대상화임. 여자는.
@푸름-r3f3 жыл бұрын
@@jessiehan257 여자는 아무것도 아니라 처자식 팽개쳐버리고 남자ㄴ들만 도망가는듯..
@FromOneStep3 жыл бұрын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나라가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높다는데요뭐 ㅋㅋ
@WooJaechae3 жыл бұрын
일라프는 한국에서 보낸시간이 훨씬 많아 한국애들 보고 살텐데 다른 한국 여자애들에 비해 너무 많은 희생을 하고 사는듯. 참 착하다.
@세리스-p1w3 жыл бұрын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를 익혀야하는게 좋은거같다 물론 이라크 문화도 좋지만 아이들이 한국에서 더 잘지낼려면 한국문화에 맞게 아이들을 풀어주는 부모의 교육이 필요할거같다.
@kim-ke2hb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도 외국에서 한국법을 따라요 부모들이? 그래서 한국애들이 힘들어뇨
@user-de1vp6fd9e3 жыл бұрын
@@kim-ke2hb 한국사람도 미국가서 한국에서 일부 부모들이 훈육이랍시고 애들 패듯이 하면 아동학대로 잡혀가요. 이민을 가든 여행을 가든 그 나라 법을 따라야지 어쩌겠어요. 그게 싫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던지 지멋대로 하다가 감옥가던지 둘 중 하나지
@물소추적-j6c3 жыл бұрын
뭐 이라크 풍습이 그런 건 이해가 갑니다. 여성 인권이 낮고 치안이 매우 안좋으니까요. 여성 혼자서 외출하려면 위험부담이 있겠죠.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이라크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니 여기서도 이라크 풍습을 고집하는건 형식이 현실을 잡아먹은 거 같습니다.
@tarlene3830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공산국가도 아니고, 종교에 자유를 보장해줘야하지않나요. 한국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무슨 로마법 예기를 참나 ㅉㅉ
@소미-k4l3 жыл бұрын
군대 면제 겠지ᆢ
@ggomi57753 жыл бұрын
딸이 많이 힘들겠다..이라크도 아닌데 뭐저렇게까지 할까
@안귀염-l1m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b4b 재들은 그것 불효라 믿으니까.....부모들이.지 인생 망치는거 절대 모름.....
@Hk-di4qs3 жыл бұрын
싫다면 히잡을 벗겠지요 그들의 관습이니까 존중합시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겠지요.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외국에 사는 한인분들도 그 집은 한국문화가 그대로 입니다. 거꾸로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 왔으니까 너네 나라 문화는 버려야지 않냐고 하면 어떠세요? 물론 저런 문화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듯합니다. 넓은 관점을 보셔야할듯해요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Hk-di4qs 이런걸 보며 한국문화가 얼마나 다른 문화나 다른 인종에게 벽이 두꺼운지요. 외국에 사는 동포들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Hk-di4qs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제 요지는 그들을 존중하자 선택은 쟤내 몫이다 싫으면 그들이 알아서 떠난다 우리가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라고 한건데 전달이 잘안된거같네요
@missualot3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버님, 풍습, 관습 지키고 싶으신 거 다 이해해요. 해외 이민 간 우리 부모님들이 한국식으로 키우고 싶어 하시듯이.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졸업 후 사회생활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요? 다시 돌아갈 계획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섞여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고 싶으시다면 가정 내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면 아이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세요.
@웃음건강-t1t9 ай бұрын
절대안통함. 무슬 림들
@blessinga82003 жыл бұрын
알리프 정말 좋은 딸이네요
@natynlo9649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외국인인 딸이 적응 못하는게 걱정되서 히잡도 안쓰게할거 같고 생일파티도 가라고 할 거 같은데... 도저히 엄마가 이해가 안감
@adadam11153 жыл бұрын
아내 될 사람이 무슬림인데 그쪽 부모님도 히잡 강요는 안해요. 그냥 부모님 차이임.
@윤인하-j8g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닶없다
@박미소-x8q3 жыл бұрын
히잡쓰는 사람들은 받아주면 안될듯...
@salondet2811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사고자체가 달라요.
@adadam11153 жыл бұрын
@@salondet2811 기독교인이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johanneslee70093 жыл бұрын
휴 큰아이가 너무 답답 하겠네요 사는 환경이 바뀌었으면 살아 가는 방식도 바뀌어야 할거 같은데 ㅠ.ㅠ 힘내길~~~
@덕분입니다-b4b3 жыл бұрын
일은 도맡아하고 엄마의강요... 저 머리수건 집에서도 꼭써야되나..
@미키넘버원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b4b 집에선 좀 벗어라 쫌.
@냠냠-q3r3 жыл бұрын
@@미키넘버원 벗으면 살해당한대요. 그것도 명예살인이라고 불리고... ㅋㅋㅋ
@원s-x8h2 жыл бұрын
자기들끼리는 벗음 남앞에서만 씀 남앞에서 벗고 다니면 아빠가 경고하고 명예살인함
@user-ro6ld5yu2d3 жыл бұрын
집안일도 다 하고, 집에 cctv 설치해서 늦으면 언제 오냐고 전화하고 친구랑 놀러가는데 남자없이는 나가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와 딸이 애완동물도 아니고 진짜 어떻게 사냐
@lovehaso Жыл бұрын
정신병 걸릴듯 ㅡㅡ
@aky-zl7ez Жыл бұрын
남자 없이는 못 나가는게 아니라 혼자는 못 나간다에요.. 12:20 말한건 여자가 부모님이랑 아니면 언니오빠랑이나 동생이랑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꼭 남자가 아니어도 돼요
@solin09sp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살거라면 자녀들에게 종교 선택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별이나 불평등을 말할 자격이 없어요.
@Guzi-mr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유롭게 종교활동하잖아...이슬람이 문제있는것처럼말하네
@ksh7011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만이 유일한 종교라고 생각하는 가 본데 세상을 넓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네. 언제부터 기독교가 한국의 국교처럼 되었냐. 고대 한국에 없던 것이 기독교가 아니더냐. 그런데 무슨 얼어죽을 종교의 자유를 논하냐 네가 뭘 얼마나 안다고 갖잖게.
@solin09sp3 жыл бұрын
@@Guzi-mr4 저 아이들이 이슬람교 안 믿겠다고 그러면 과연 부모가 허락할까? 대가리에 추론기능이 없나? 동물대가리 수준인가?
@solin09sp3 жыл бұрын
@@ksh7011 내가 쓴 글에 기독교가 어딨지?? 이건 머 정신병자인가? ㅎㅎㅎㅎ
@Guzi-mr43 жыл бұрын
@@solin09sp 종교선택의 자유를 줬는데..쟤네들이 스스로 이슬람을 선택했다는 생각은 안드냐..대갈빡에 추론 기능이없냐...니 뇌피셜로 상상만 하지
@vx4939 Жыл бұрын
다들 힘을 합쳐서 한국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셨으면 하네요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설령 악플들이 있어도 신경 쓰지 마세요~ 같은 한국인들에게도 여러가지 이유로 악플이 흔하니깐 이런것에 너무 의식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홧팅!
@eornvk3 жыл бұрын
역시 언어는 조기교육이 최고임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그런지 발음이 완전 한국사람이네ㄷㄷ
@jessiehan2573 жыл бұрын
장난도 한국 말로 하네요……
@wsosoI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bravewoo73173 жыл бұрын
원래 어릴때 배우는게 젤빨라요
@짜장면이나먹어3 жыл бұрын
문화를 존중한다마는 한국에서 굳이 여자혼자 못나가게 하는건 참 어이없는 문화라고 생각된다
@aky-zl7ez Жыл бұрын
모든 아랍 사람들이 그러진 않아요.. 저도 아랍인이고 무슬림인데 가족들이 중학교 때부터 혼자 친구 집에 가는 거 허락했어요.. 제가 아는 아랍인 가족들도 다 그래요
@readyornnot11 ай бұрын
@@aky-zl7ez 모든 아랍사람들이 그렇지않지만 꼭 그러는사람들 보면 무슬림들임..
@safa-r4u6 ай бұрын
그렇지는 않지만 낯선 나라에 있다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지만 18세가 되면 혼자 나갈 수 있습니다.
@영원-p5z3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은 한국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동화될 생각이 없으신건지? 한국은 양성평등 교육을 받는데 5남매중 맏딸만 집안일하고 남동생들도 조금이라도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도록 하셔야지..희잡에다 cctv에. 알리프 얼마나 갑갑할까. 물가가 비싸다면서 무슬림권인 나라로 가셔 사시는게 더 편하지. 무슬림 여자분들..특히 어린 소녀들 보면 안타깝다.선택의 여지없이 억압된 굴레속에 살아야 한다는게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지연안-s8r3 жыл бұрын
다떠나서 집구석서 히잡이나 좀안뒤집어썼음ㅈ좋겠네여
@kayjoe89193 жыл бұрын
@@Sojderti 말하는 게 거의 네오나치인데
@Sojderti3 жыл бұрын
@@kayjoe8919 제정신이 아니네 아프간 사태를 보고도 이슬람이 더 낫다고 하는 너는 머리가 장식이냐? 이 나라 팔아머글 넘아
@kayjoe89193 жыл бұрын
@@Sojderti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ㅋㅋ
@델라호야-g4z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밑에집은 간디수준이네 ㅋㅋㅋ
@neoqma37723 жыл бұрын
딸은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하네.. cctv는 너무심한 듯 함.그래도 행복한 가정인 듯 하네요.아이들이 다 시랑스러움
@ehs70753 жыл бұрын
딸이 집안일 많이 하는 이유 = 이슬람에선 남자든 집안일 안함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힌국에서 며느리가 제사나 차례때 일하는 이유= 한국남자는 안함. 왜죠?
@이건뭐야-u3q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요즘은 남자들도 함.그리고 시장에서 대부분 만든거 사지.실제로 집에서 만드는건 종가집 말고는 없음.
@db9718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귀하가 말하는것은 한국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군요. 한국에서는 딸들에게 거의 일 시키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일때는 오히려 상전이예요. 며느리와 딸의 개념을 전혀 체감 못하는것을 보니 한국사람이 아니군요.
@ism7050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언제적 얘기하냐? 우리 집 누나들 명절날 집에도 안온다 ㅋㅋ 쳐놀기 바쁜데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ism7050 누나니까 안오지.
@유전주-t6m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말하는 종교의 자유와 이슬람 국가에서 말하는 종교의 자유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름 ᆢ
엄마가 이곳에왔으면 젤먼저 언어를 배우는게 정상아닐까 이엄마 답없어보임 큰애만 일시키지말고 앞으로 한국사려면 남자애들도 집안일배워줘야제 그종교가 큰딸도 잡는다 저 착하고 이쁜아이를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부모들..완전한무슬림이고 답없네요.. 애들이라도 변화되길!!
@별이좋아-z1e2 жыл бұрын
원래 나이 먹고 외국가면 외국어배우기 힘들어요 글구 저사람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주부인데 한국사람들 만날 기회도 없잖아요 글구 장남도 아버지따라 일배우네요
@자이언트킬러 Жыл бұрын
헛소리...남자가 여자들 하는일을 왜하냐? 서구권과 한국이 정신나간거지. 여자의 일이있고 남자의 일이있다. 대신 이슬람 가정은 여자에게 밖에 나가서 돈벌으라고 안한다. 그건 남자가 하지. 그게 세상의 순리다. 여자들이 사회생활해서 한국사회가 지금 어떻게 되었나? 여경늘고 치안만 불안해졌지. 남자들만 더 힘들어졌고. 결국 서로 더 힘들어졌고. 여자는 그냥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거다. 그게 여자의 역할임.
@베짱이-t3m3 жыл бұрын
이라크에서 성실히 생활 잘하던 사람이 역시 한국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네...사람 사는 것이 어디나 다 비슷해
@izi18373 жыл бұрын
가여운 일라프ㅠㅠ 생일 파티에 동생을 데려가라니.. 엄마는 절대 바뀌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깨어나기를 바랄게요 뉴스보니 히잡 벗는 여성들도 있던데 일라프도 한국사회에 융화되려면 히잡을 벗어야 하는데 그런 날이 꼭 오면 좋겠네요
@izi1837 كل من عليها فان ويبقي وجه ربك ذو الجلالتي والاكرام
@elenaekim60203 жыл бұрын
친구생일에 동생을? 저쪽 난민분들한테는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가 살기는 나을듯요 한국은 진짜 너무 달라요
@stellacema3 жыл бұрын
전 이탈리아 사는데 얼마전 파키스탄 이슬람 가족중에서 정해진 결혼하기 싫다는 어린 딸을 죽인 사건이 있었어요.물론 같은 이슬람도 나라마다 다르긴 한데 그래도 가족을 ㅠㅠ 이분들은 부디 평생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김떼요3 жыл бұрын
끔찍한건 그걸 명예살인이라고 부른다네요
@muktongx3 жыл бұрын
@@김떼요 벤데타라고 부르는 명예살인은 기독교권에서도 있었어요.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명예살인이 알라의뜻이니까요. 이집 엄마라면 충분히 가능할둣..
@원s-x8h2 жыл бұрын
모든 이슬람은 명예살인함 아들눈을 파버린 사건도있음 파키에서 아버지허락없이 마음대로 여자 데려왔다고 눈이삐었다면서
@원s-x8h2 жыл бұрын
@@muktongx 기독교가 왜 있냐 명예살인이
@아..대한미인국추모성3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종교는 IS가 다 베려놧어 나도 그 바람에 이슬람이 좀 싫어지긴 햇지만..근데 내가 특히 싫어하는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학대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이슬람을 더 싫어하게 된거지만 종교란 과연 인간을 위한게 맞는지 이젠 좀 웃긴다고 생각뿐이 안든다
@짜루-m2s3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위정자를 위한거죠 정신까지 지배하기위해 만들어진 인류 최악의 악습
@ahmedmalik7284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서는 히자브가 있고 패드가 너무 멀리 일하지 않는다는 이슬람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때
@FromOneStep3 жыл бұрын
IS가 문제가 아니라 이슬람 자체가 문제야. IS가 이슬람을 버려놓은게 아님. 이슬람이 원래 그런거지
@mkJulie773 жыл бұрын
이럴거였으면 딸을 이슬람국가에서 키우지 왜 여자의 외출이 자유로운 먼나라 한국까지 왔나요?
@ahmedmalik7284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당신이 오는 사람에게 오는 것에 온다면, 베일은 베일이 당신의 마음 속에이 법을 착용 할 것입니다.
@jpark81943 жыл бұрын
@@ahmedmalik7284 이슬람 국가에 갈때, 밖에서 나의 부인이랑 손잡고 걸어다녀도 되나요? 안되잖아요? 우리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도 당신들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의 문화를 따라주세요
@ahmedmalik72843 жыл бұрын
@@jpark8194 외국인이 아랍 국가에 올 때, 그는 그의 아내이기 때문에 그에게 이야기하고 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banray62583 жыл бұрын
@@jpark8194 이슬람에서 외국인에게 강요하지는 않아요. 단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반감이 있는거지. 하나님을 발게 벗기고 희화하는 행동은 기독교에서도 참지 못하는 행동인것 처럼.. 표현의 자유와 혐오는 다른 겁니다.
@GaeDor3 жыл бұрын
@@ahmedmalik7284 입 닥치세요 로마에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이 한국에오면 한국 법과 한국의 문화를 따라야지요?
@sehuno3 жыл бұрын
큰딸이 참 대견하네요,,,행복한 가족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niygbkfyrydomjywc3 жыл бұрын
딸 외출하는데 이라크 관습 외출법만 강요하네...한국에서 커서 한국애로 자란 애들을 이라크식만 강요하려면 이라크 가서 살아야지!! 그리고 아랫층 층간소음으로 지옥이다. 조용히 살아야 예의..
@sarovia8083 жыл бұрын
나니까 참죠 라고 하는데 진짜 난 못 참을 듯 ㅜㅜ
@g.costellazione85823 жыл бұрын
방금 전 아프간에서 온 가족편 보고 왔는데, 기가 막힌 건 그나마 이 이라크 가족이 아프간 보다 제약이 덜 하다는 거ㅋㅋㅋ 아프간 집은 일정 연령이 넘으니 남자랑 분리해야 된다고 여자애가 고등학교도 못 갔고, 심지어 카메라에 얼굴도 못 비추더라. 엄마도 겨우 손만 촬영 가능하고…
@찌루박8 ай бұрын
그냥 그따구로 살거면 본국으로 처 돌아가지.. 민폐. 사회 화합깨고 프로 불만러 ㅉㅉ
@성진-g6m3 жыл бұрын
한가정이 이럴진데 만일 저동네에 수백여의 가정이 모여산다면 저동네는 과연 어떻게 될까? 저동네 가면 율법을 지켜라 하게 되지않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집단동네?? 생각만해도 치떨린다. 절대 이루어져선안될 악몽입니다.
@rexshim41383 жыл бұрын
애들 정말 하나같이 다 예쁘고 꽃같고 보석같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차별같은것도 받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한국인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영화의이해-z3r3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일년 내내 일만 하시고ㅜ 아버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고, 한국에서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icravefordonut 뭐라냐?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쓰지 말고 한국말 해라. 그리고 최소한 우리는 니들처럼 조국과 민족을 버리고 남의 나라에 가서 빌어먹을 생각은 안 해. 거기다가 남의 나라 왔으면 우리 문화를 따라야지. 어디서 희잡이야. 당장 니들 나라로 꺼져라.
@성경환-h3x3 жыл бұрын
@@Sojderti 비약하지 마라
@geraldhan40243 жыл бұрын
이슬람사람들이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 집에서 나오네요. 각자 그나라의 종교나 관습은 존중받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듯 다른나라의 것도 존중받아야 서로 조화롭게 살아갈텐데 타국에 살면서 자신들의 것만 존중받으려하니 그나라의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누가 기꺼이 받아들일까요? 부모님의 심정과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딸이 좀 불쌍하네요.
@원s-x8h2 жыл бұрын
우즈벡 카자흐 애들은 덜하더라 히잡도 안씀 동화잘되고 우리민족과 뿌리같음
@TK-zh1to3 жыл бұрын
일라프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는 더 이쁘네요^^
@user-rhlsjwidlg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은 진짜 편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다 와.. 여학생 꼭 성인돼서 독립하시길...
@헨리-j9p3 жыл бұрын
독립해서 히잡 벗고 자기 맘대로 살겠다고 하면 찾아가서 죽일 수도...? 뉴스에 그런 거 많이 뜨던데요.
@winstonmark28392 жыл бұрын
@@헨리-j9p 솔직히 그 여자앤 나중에 독립 하면 반드시 연 끊고 살아야 합니다..
@user-zf1cd3ic5g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남편따라 분가해서 사는 거 말고는 꿈도 못꿀일입니다. 대학가서도 혹 한국에서 취업하더라도 여자가 혼자 나가 산다는 건 용납자체가 안되는 문화라…
@자이언트킬러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지금 한국여자들 어찌됨?? 죄다 페미니스트에 정신병 걸렸지. 독립? 여자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게 본질임.
@찌루박8 ай бұрын
명예 ㅅ.ㅇ 쌉 가능 ㅋㅋㅋ 남동생들이나 아빠한테
@문소영-g6k3 жыл бұрын
자막에 서열1위 장녀가아닌 노동1위 장녀네요..아우 고생이셔라..기운내세요~^^
@viamia993 жыл бұрын
본인들 관습과 정체성을 지킬려면 같은 이슬람 문화로 가야지 여기서 자라고 교육 받은 아이가 어울림 없이 생활 할수 있나
@재시켜알바-q3k3 жыл бұрын
다큰 딸방에 cctv라니...아버지가 너무하네 ㅋ
@원s-x8h2 жыл бұрын
연예하거나 아빠가 정해준 남자아닌 남자대려오면 명예살인할거다
@edtjjdgjohg2 жыл бұрын
딸방엔 없고 거실이랑 아들들방에만 있는데
@jaemunns51803 жыл бұрын
휼륭하신 부모님과 아름다운 가족. 💖행복하시고 한국에 살면서도 옛풍습 지키려는 모습이, 이곳 미국에 이민오신 많은 한국가정과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앨리스-s7z3 жыл бұрын
딸이 수고가 많네요 😱
@yim95063 жыл бұрын
애들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네 특히 알리프^^
@배쨍이-h4j3 жыл бұрын
남의 나라에 와서 일곱 식구를 건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또 서로 양보와 희생 속에서만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문화적 갈등도 많이 심할 겁니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들도 그렇겠죠. 모두들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세요~
@summer79273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정말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jaewon-gv7uf3 жыл бұрын
히잡을쓰던 음식을 뭘 먹든 상관 없지만 딸 친구 생일에 남동생 데려가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한국에서도 딸은 여자라서 혼자 외출도 못한다니 무슨 거지같은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이슬람의 오류!!
@모닉-x1i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참 고생이시네요,, 승승장구하던 이라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한국 생활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시라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아이들이 이뻐서 웃음지으며 봤네요^^
@suhamohamed362 жыл бұрын
انتم رفعتم راس العراق والمسلمون لأنكم حافطين علي دينكم احبكم من كل قلبي اختكم من الصومال 🇰🇷🇮🇶🇮🇶🇮🇶🇸🇴🇸🇴
@아침햇살-v9t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넘 착실한듯^^ 가족 모두 건강히 행복 하세요🙆
@sophieca69063 жыл бұрын
부모들이 부지런하고, 애들이 인물도 좋고 한국어 너무 잘 하네요...제 직장에도 아랍 사람들 있는데 점잖은 사람들도 많아요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속지마세요.. 그들은 세력이 늘면 완전 확바뀝니다.
@Hoectun2 жыл бұрын
소수여서 점잖죠
@cake8222 жыл бұрын
@@고루시-o6k although Im arab but i agree with your talk because its true
@정종호-m6g3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위대하다
@유나J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착하고 밝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 특히 큰따님이 동생들도 잘 챙기고 부모님께도 잘하는 걸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당 이라크와 한국의 문화가 달라서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에 충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잘 이해하면서 화목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 응원합니당 ♥️
@ابنالشايبانيوعليالسستانيابن10 ай бұрын
한국인 여러분은 좋은데 무슬림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
@민이-r2w3 жыл бұрын
예전 방송분 영상들 최근에 보면, 코로나로 자영업 엄청 힘들텐데 코로나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변화와혜안3 жыл бұрын
자녀들을 잘 키우셨네요 ㅎ 든든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참 성숙하네요 ^^* 건승르 기원합니다.
@karimoku8390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쁜 기억없이 상처받는일 없이
@treesummer58383 жыл бұрын
아랍사람들이 히잡을 벗지 않는 이상 그들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들은 이방인으로서 사회에 동화되기 거부하면서 사회에서 주는 건 받아먹을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필요없다.. 자신들의 사회로 가야지 왜 남의 사회에서 자리잡으려 하는지? 떠나줘.. 애들은 놔두고...
@youngkim67693 жыл бұрын
100000% 공감
@오자서-y1e3 жыл бұрын
맞다
@tossummer5819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대단하네 부유하게 사는걸 정리하고 아이들 안전때문에 한국에 와서 애들도못보고도 힘든일을 선택했네
@Hoectun2 жыл бұрын
여전히 한국 사회에 융화될 생각은 안 하고 고루한 교리 관습만 지키려는 거 보니까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음
@Sandman-n2i Жыл бұрын
기왕에 여자애한테도 좀 더 자유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힘들겠지.
@찌루박8 ай бұрын
@@Hoectunㅇㅈ
@달고나-q9l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친구생일에 동생대려가면 왕눈치봐야해요 ㅠㅠ 큰딸이 불쌍하네요
@beautyequallie20733 жыл бұрын
애들 착하고 이쁘고 , 이라크어 한국어 2개국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거 부럽고 . 이라크인의 정체성 잃지 않으면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일 도움되는 일 하며 행복하길..
@신토방-u3l3 жыл бұрын
출근 길에 어린 아들을 따스하게 안아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고 훈훈하네요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카마도스미히코3 жыл бұрын
훈훈은 한데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에 따라야 하지 않나 싶네요 ㅠㅠ 친구 생일 조차 혼자 못가다니..
@ahmedmalik72843 жыл бұрын
@@Sojderti 그들을 받으면이 문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나라에서 한국인을받습니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ahmedmalik7284 못하는 한국어로 댓글 달지 말고 그럼 니들도 받지마. 그럼 되겠네. 우리도 고국 싫다고 떠나는 애들 두둔할 생각 없거든. 그러니까 니네 애들 데리고 가라. 이땅은 우리 선조들이 한민족끼리 살기 위해서 피로써 지킨 땅이야. 알겠니?
@laftahaliraqi55472 жыл бұрын
@@Sojderti 그들을 받아들인 정부가 있다 당신은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말하고 닥치고 추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마십시오 세계를 봐 독일과 미국, 세계의 모든 나라에는 외국인이 있고, 이방인과 소수자는 한국의 안보, 안정, 문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외국인이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적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북한은 문제가 있는 나라이고 국가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momochance6965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대단하시다....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왠지 이 집안은 다 잘될것 같아,,,
@고루시-o6k3 жыл бұрын
무슬림이 잘된다는건.. 상대 나라에는 해를입힌다는뜻인데...
@korean_gaming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노는 모습과 생활모습들이 너무나 재밌네요 ㅎㅎ
@RASEELTSL Жыл бұрын
Do you think they not live??
@김성식-z8b3 жыл бұрын
따님이 심성이 착하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이라크 생활방식을 강요하시면 사회생활하기 너무 힘들거 같아요... 그건 자녀들의 미래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테고요....
@kyung-minkim1857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낯선 곳에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반듯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기특합니딘. 가족의 화목한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재현-q3h3 жыл бұрын
한국생활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이 되기를 항상 응원 할게요 행복하세요
@summer_09183 жыл бұрын
엄마 왜 이러세요...?????? 세상에나̆̎.. 여기는 이라크가 아니에요~ 그래두 첫째딸이 너무 착하네요
@세이엔-o1q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하네...정말!!! 여가가 이라크야???? 딸이 불쌍...이건 아동학대임...
@안귀염-l1m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아동학대 이탈리아에서 어린.아이에게 가게.맡기면.아동학대다라는.판결문도 있습니다!!가게 맡겨도 2시간 이상 맡기면 아동 학대라고 했음!
@joonseunglee6267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이네요. 그리고 한국 안전한 나라예요 큰딸 혼자서 다녀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ㅠ
@잘자자-g2j3 жыл бұрын
가장의 역할을 다하는 아름다운 아버지의 모습 응원합니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윤인하-j8g3 жыл бұрын
애들 불쌍타 부부신앙을 사상이 저애들을 어찌하나
@dnkdkdk-s1z3 жыл бұрын
머가리 수건벗는순간 아내패도 합리화되는 아름다운 아버지
@Vidabello63911 ай бұрын
@@Sojderti그럼 니가 gdp에 일조하던지 이 ㄷㅅ아
@stellashim3 жыл бұрын
전에 쇼셜네트워크에서 본 글인데, 필리핀에서 자란 한국인이 이번 필리핀 첫 금메달에 대한 절절한 환희와 기쁨을 적었는데 이심전심으로 그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한국에서 자라는 모든 아이들은 자기들도 모르게 한국에대한 애국심 비슷한 것들이 생길것입니다. 이 아이들은 지켜주고 이해해주고 같이 살아야가야하는 사회구성원입니다.
@하늘빛물결-e9q3 жыл бұрын
이슬람 율법 일일이 따져가며 살거면 이민을 왜 왔지!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여자를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해주지 않네 친구 생일파티 가는것도 혼자 못보내면서 학교는 어떻게 보내는거야?
@철수곽-z8r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어머니기전에 여성이신데ㅠㅠ 저런 것에 불편함을 느끼신 적은 없으신걸까... 아니면 너무 오랫동안 저런 체제나 이념 하에서 살아오셔서 모르시는걸까ㅜ 여자 혼자는 안되고 남자 형제랑 가야 된다는거 진짜 🤦
@makeit29243 жыл бұрын
무슬림들은 여자들 교육을 시키지않음ㆍ 그러니 남성밑에 기생하며 조종받는게 당연하고 그게 자신이 보호받고있다라고 평생을 쇄뇌되어 살고있는거ㆍㆍ 히잡은 여성을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거라고 무슬림여성들은 말함ㆍ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ㆍ 우리가 그들을 애처롭게 바라볼때 그들은 우리를 그렇게 바라본다는거~~
@원s-x8h2 жыл бұрын
좀있으면 헬조선을 맛보고 자기나라 갈거다
@Bonvoyage39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종교를 떠나 그냥 자유롭게 자기 삶을 선택해서 살면 좋겠네.
@ekimahn3 жыл бұрын
그건 애들이 성인 될 때 까지 부모 몫이죠. 우리가 부모들에게 아기들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것 처럼, 우리도 남의 집 자녀 교육 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는거니까요. 성인이 되기 전까진 부모의 종교나 가정교육 따라야 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dddd-yj2ck3 жыл бұрын
@Trippy Ponyo 인종이랑 문화랑 착각하는 이상한 인간일세. 다민족은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하지만 다문화는 지양해야 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른다.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 국가에서 뿌리를 내리려면 그 국가의 문화의 관습을 존중하라는 의미다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it is not racism. it means Respect culture and law if you live in the country.
@안귀염-l1m3 жыл бұрын
@@Sojderti 우리나라 통일하면 2천3백만명 먹여 살려야 합니다!!!외국인 이민자 그만.받고 받은꺼면 스위스 처럼 5천만원 주는 외국인만 받아요!스위스는 5천만원 줘야 하고 그 돈 준다해도 너무 많아서 1년씩 유해 기관 갖는다 함!
@안귀염-l1m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5천만원 준다 해도 많아서 스위스 처럼 몇년씩 기달려야 할꺼임!케이팝도 있고하니!
@poqopqo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쁜가족이다.. 행복하세요❤
@sabath27163 жыл бұрын
오우딸래미 진짜 천사네...
@cjfl92423 жыл бұрын
고생은해도 너무행복해보인다 아버지.어머니는 위대하다
@quest9614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자녀들이 대견하네요.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하면 이슬람도 그에 맞춰 조금씩은 변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 살게됐고 이슬람은 포기할 수 없고 아이들 장래를 위해 다시 이라크로 돌아갈 예정이 아니라면 한국식 이슬람으로 새로운 종파를 만들어 살아가시는건 어떨지
@명채-q4w3 жыл бұрын
애 많은 것봐라. 이슬람인 늘어 나는거 순식간이다
@vollovz3 жыл бұрын
아빠의 안전한 삶을 선택한것에 정말 잘하셨다 말씀드리고 싶군요 한국생활 쉽지않겠지만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넘 행복해 보여서 넘 좋아요
@Sojderti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vollovz3 жыл бұрын
@@Sojderti 생각을 바꿔 보세요 아마도 중국사람들에 대한 반감은 동감입니다 하지만 미국 캐나다 러시아 유럽쪽에서 유학이나 이민은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대부분 진취적이고 호의적인 분들입니다 우리나라와 가교역할을 할 분들이기도 합니다
@Sojderti3 жыл бұрын
@@vollovz 뭐 유학은 괜찮죠 그리고 국가간 외교는 실리입니다. 가교요? 말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는 필요없습니다. 그들도 지들 본국에 유리하게 행동하겠죠. 우라 외국에 나가 있는 한국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건 중국인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국인 영주권자가 많아지는 것이 문제라는겁니다. 미국도 처음에는 아일랜드계나 잉글랜드계 색슨족들이 식민지로 이주했다가 본국에서 무거운 과세등으로 착취하니까 독립한거고 아프리카 흑인들 노예로 부리다가 해방시키면서 흑인이 생기고 이민자들 받으면서 결국 인종간 갈등이 발생한겁니다. 지금 중국계만 100만에 불법체류자 60만, 외국인 노동자가 200만이 넘었죠. 왜 당장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잠재적인 사회적 갈등을 만들어서 후대에 넘겨주려 합니까? 그리고 얼마전 미국 메모리얼데이에 부산시민의 휴식공간인 해웃대에 외국인 2천명이 모여서 방역수칙 어기고 폭죽도 금지인데 폭죽 터트리면서 놀았답니다. 왜 한국에서 우리가 외국인들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야 하나요? 이렇게 살려고 우리 선조들은 외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고 일제 식민치하에서 독립할려고 수많은 희생을 치뤘습니까? 생각은 님이 잘 하셔야 합니다. 님의 후손이 그런 나라에서 살아야겠습니까?
@송쿡-q4r3 жыл бұрын
후라이팬 그대로 직행 K스타일ㅎㅎ 애들 한국어말투 완전 한국인!!!
@hlee5806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중학교 고등학교 다 한국학교 보내주셨네요 애들다 적응완벽하고 똑똑하고 잘키우셨네요 든든하시겠어요
@Vidabello63911 ай бұрын
국제학교 학비가 더 비싸니까 일반학교 보냈겠죠ㅋㅋ
@slowrain78553 жыл бұрын
무슬림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계 어딜가든 본인들 문화와 전통만 고수하니까 전세계인들이 무슬림을 싫어하는거예요. 타국에 가셨으면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어느 정도 수용해야하는 것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2세들이 그 나라에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텐데........ 이제 무슬림 난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고 싶은 나라는 많이 없을듯 해요. ㅠ 변화하셔야합니다.
@enochkim9193 жыл бұрын
유튭으로 해외분들이 한국에서 정착을 이렇게 많이 하는지 몰랐어요 ㅋㅋ 애들은 한국에서 잘 컷으면 좋겠네요
@dr.woodangtang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거에서 애들이 친구가 많은 게 딱 보여. 그러니까 네이티브 스피커가 된거지.
@hjlee8847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미국이나 다른 나라 이민가면 그 나라에 살면서도 우리 문화를 지키려고하잖아요 ~~ 그들만의 문화를 지키는 것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한국에서 함께 이웃으로 잘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Hayan_Yeou Жыл бұрын
여자 혼자 나가지 말라는건 치안이 안좋아서 + 낮은 여성인권 때문인데 한국에서도 자신들의 관습을 지켜야한다니... 악습입니다. 큰따님분이 정말 엄청나게 참으시는듯. 나라면 저렇게 못살것같음. 한국에서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않는 손님 데려오는건 무례입니다. 거기다가 여학생들끼리 화장품 가게도 가고 그럴텐데 배고프다, 피곤하다, 목마르다, 집 가고 싶다 이런거 들어주면서 어떻게 놀죠? 개인적으론 자제분들이 한국에서 성공해서 아랍 전문가 쪽으로 활동해도 멋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한국은 안그러나요? 더 하지 않나요? 자기가 못 누린거 학교도 더 좋은데 가라고 하고... 남의 나라 , 못사는 나라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ysgman21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아 그래요? 제가 살았던 시대는 학원도 없었고 부모님들이 강요하지 않은 삶을 주셨기 때문에 저도 우리애들에게 굳이 강요된 삶을 강조 하지 않았는데도 시집 장가 가서 잘살고 있네요. 님은 그런 삶을 사셧나보네요.안따깝네요. 그런데 안좋은 관습을 강조한건데 거기서 왜 못사는 나라가 나오는거죠? 삐뚫어진 생각 가지신 모양이신듯.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ysgman21 어느 시대에서 사셨나요? 한국에서 사신거 맞아요?
@kateshin1053 жыл бұрын
@@ysgman21그게 안좋은 관습인지 아닌지 무슨기준로 그렇게 말씀하시죠?
@ysgman213 жыл бұрын
@@kateshin105 허허 내나이 59살이고 딸하나 아들하나 둘다 결혼시킨 인천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나이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우리 부모님 세대와 내가 클때는 먹고 사는게 더 바쁠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쟁 보다는
@마음-x7y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정착하고 평생 살려면 어머니가 한국어를 더 열심히 배워야.. 아이들을 생각하면.. 따님과 아들들의 황금빛 미래를 응원합니다💟
@lmssoo3 жыл бұрын
이슬람 문화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딸래미 스트레스 엄청 나겠네요. 친구생일에 동생들을 데리고 가라니 참! 어떻게 한국에 살생각은 했는지...이슬람 문화만 고집하면 이사회,문화에서 어떻게 동화되고 살아갈수 있을런지 로마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도 있으니 부모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자녀들을 위해 이곳으로 왔으니..행복하시길
@닐세다카3 жыл бұрын
저 이슬람들은 타 종교,문화와 동화하면서 살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여기 한국에 씨를 뿌려 이슬람화시키려고 온 선지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뭣도 모르는 한국인들이 순박하고 미련스러운 거죠 저것들도 그것까지 다 알고 저러는 겁니다. 어떻게든 가짜 난민으로 들어오려하고, 또 취업비자 받아 와서 한국여자와 결혼하여 씨를 뿌리려고 하죠. 저들의 이맘들이 동북아시아를 특히 한국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이슬람화시키라고 설교하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