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진 너무 멋지고 라이브 미성 이 여심저격이네요 음색도 따라올 자가 없어요 의상도 요즘 스타일이라서 세련되었어요
@이정연-p6t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오빠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바라고 영면하세요..
@gindog75 ай бұрын
왜 요즘은 이런 음색의 가수가 없을까 돈으로 훈련된 만들어진 목소리가 아닌 순수함 그자체
@리트리버-l1g3 жыл бұрын
피를토하는듯한 깊은 그런데 미성 너무나 순결한 땨묻지않는
@now28992 жыл бұрын
95년 이때 그리워요 이시절 가수들 라이브하던 시절 아닌데도 라이브❤️감사해요
@keipark7082 Жыл бұрын
최근 저의 최애곡입니다.ㅎㅎㅎ
@이은수-r5f3 жыл бұрын
94년 겨울에 그순간이 스쳐지나간다..참 재미졌던 고2겨울이여...
@이영민-g9p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명곡이죠
@JuJu-fs2bb5 ай бұрын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힘있으면서도 순수한 이원진씨만의 음색과 가창력이 또 나올까요.
@재앙-k5r2 жыл бұрын
이원진 류금덕 이젠 들을수 없는 조합 너무 잘한다
@맑음-l4n5 жыл бұрын
진짜어떻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좋을수가있나ᆢ노래를너무잘하심ㆍ♡♡♡
@성이름-r5m6o Жыл бұрын
자신감 없어하는 여성이 저음의 허스키한 음색과, 자신감에 차있는 남성의 미성 고음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명곡. 음악의 완성도가 매우 크다.
@뚜비-l5i Жыл бұрын
전혀 몰랐는데... 맞는 말씀같아요❤
@gg-hh3sm4 жыл бұрын
와 라이브진짜 이건 원본이랑 느낌이 다른데도 더 좋음
@강백약-y4l Жыл бұрын
여러 커버곡 들어봐도 원곡의 애잔함과 감성은 그 누구도 표현 못함
@nzmorningstar77 Жыл бұрын
3월 1일. 원진오빠 생일을 기억하며… 영원히 기억해줄 한 명의 팬으로서 약속을 지킵니다.💕 뉴질랜드에서 2023년 3월 1일.
@ruthmali115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스페인어밖에 몰라서 구글 번역기로 글을 쓰고 있는데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로 가사를 쓸 수 있나요? 들을 때마다 설레는 이 아름다운 노래 가사가 궁금해요
@nzmorningstar77 Жыл бұрын
@@ruthmali1154 Seguro. Y pondré la letra en coreano a continuación.
@nzmorningstar77 Жыл бұрын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 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네가 힘들어 지칠때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안아줄거라 믿는 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는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걸 이제는 걱정하지마 한땐 나도 너만큼 두려워 한적도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려하지 말고 내가 가까이 설수 있도록
@ruthmali1154 Жыл бұрын
@@nzmorningstar77 muchas gracias, te lo agradezco infinitamente, tiene una letra triste pero bonita , muchas gracias por tu ayuda 🥺😀
@맑음-l4n5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뵐수있다면ᆢ ♡
@fortunamajor3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아
@至尊無上-r8c Жыл бұрын
피아노반주 90년대감성 개자극하는 전자피아노 소리...~~~~
@맑음-l4n5 жыл бұрын
정장이참잘어울린다는ᆢ라이브를어쩜저리쉽게부를수있을까ᆢ 좋은노래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오빠 곡처럼 진짜하늘에묻고싶네요 왜빨리데려가셨는지를ᆢ
@맑음-l4n5 жыл бұрын
조으다 조으다ᆢ♡
@다함-m6f3 ай бұрын
30년전 듣던 그 노래가 우연히 검색되어 1주일째 계속 듣고 있네요,,,ㅠ 고인이 되었다는 이원진씨가 더 슬퍼 보이고,,,,다시 들어보니 음색이 참 개성있고 좋습니다.
@돌땡이-r8n6 жыл бұрын
이원진씨 자료가 많지않았는데...감사합니다~
@송은정-g1u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이노래. 조타.
@팅즈-x7sАй бұрын
듀엣합시다
@원현주-u3f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는데.....ㅠㅠ고딩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돌땡이-r8n6 жыл бұрын
이원진씨 예능이나 인터뷰한거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박서준-c9m2 жыл бұрын
듀엣 피처링 해주신분 이름도 알고싶어요. 이원진씨도 너무 멋지지만 저 무대 구성과 세트장과 조명. 그리고 촬영기법 대단히 수준 높아요
@이상근-p6t2 жыл бұрын
류금덕이요.내가 이 이름을 아직 기억 하코 있다니 ㅎㅎ
@wjdans193 жыл бұрын
원진이형 못견디게 그리워요 ㅠㅠㅠㅠ 만약에 살아계셨더라면 불청에라도 나올 수 있었을텐데요 ㅠㅠㅠㅠ
@young95195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upload
@tonio_04133 жыл бұрын
개명곡이고...
@beautyroh6 жыл бұрын
원진오빠 생각나서 들어와 들어봅니다. 2018년 12월 10일 뉴질랜드에서... 원진오빠 신동엽과 함께 예능한 적 있는데 보고싶네요 ㅜㅜ 그 때 모델 이소라씨가 원진오빠 헤어컷 하는게 좋겠다고 ㅎㅎ 그리고 작은 무대 마련해서 노래부르는데 원진오빠 아버지가 꽃다발들고 깜짝 등장하셔서 펑펑 울기도 했고, 또 신동엽과 함께 '난 뜰꺼야'라는 곡을 만들어 부르기도 했어요. 그 때 화면에 신동엽과 배 타고 노 저으며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노래도 불렀어요. ㅎㅎ 또 보고싶은데 ㅜㅜ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