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12월 중순을 지나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어쩌면 시간과 세월이 이렇게도 빠르게 흘러갈까 ~~ 이연실 박인희 은희의 목소리가 그립다 밤의 프렛홈을 진행했던 김세원 한밤의 음악편지 임국희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 그리고 서유석 그 시절이 그립다.
@user-gu2er8uh2s4 ай бұрын
와 이런 목소리가 70년대에 있었다는 사실 포크의 여신이라 말하고싶군요 당시 10대 후반 그립네요
@user-dq2zd9mb7r7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긴머리 소녀'의 원곡있군요. 이연실의 음성으로 들으니까 진짜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영혼 정화를 위해 자주 봐야겠네요.
@smchung75477 ай бұрын
긴머리소녀가 원곡입니다.
@smchung75477 ай бұрын
이토록 매혹의 목소리 이연실의 레코드 음반(LP)13장 소장하고 있습니다 엘피 음반으로 그 어리신 예수를 들으면 영혼이 맑아진다는 분도 있습니다. 0:58
@user-ch7ij4rp8f28 күн бұрын
청아한 음색 여성 스러 좋다 😂❤🎉🎉🎉
@user-nf1ln5qf2l6 ай бұрын
한편 대학가에서 불리던 ‘이제는’의 노랫말은 이렇다. ‘이제는’ 이제는 가야지 이 길을 가야지/떨리는 두 손을 뒤로 감추고/이제는 가야지 서둘러 가야지/다시는 오지 말아야지/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다시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소낙비 내린 뒤에 무지개 보듯이/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는 모두 잊자. -‘이제는(오세복 작사, 작곡, 이연실 노래, 1975년 발표)’
@user-yx6go7nw5n3 ай бұрын
이연실 가수가 누구신지?
@smchung75473 ай бұрын
1970년의 가수입니다 1950년 출생 홍대 미대 조소과 졸 새색시 시집가네 목로주점 하얀 눈길 역,맬라니 사프카를 연상 시키는~~ 엘피 한장이 백만원을 홋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