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감상 하고있습니다 댓글은 첨으로 적네요 전 어릴때 엄마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고 지금까지 60 초반 살아 오고 있네요 저도 고향이 시골 이라서 학교 다닐때 찔레꽃 많이 따억은 추억이 ~~ 이연실님의 찔레꽃 노레 들을때마다 가사 하나 하나 가수님의 에절한 음색에 가슴이 메이곤 합니다 긴글 죄송하고 노래 즐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ueun46 Жыл бұрын
세상 떠나신 어머니는...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가도 애달프고 아련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고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풍경소리-i2p Жыл бұрын
찔레꽃을 감상하니 올봄에 떠나신 엄마가 그리워 지네요.엄마라는 단어 두글짜 다시는 부를수없으니..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울엄마...
@yueun46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남재-i2x4 ай бұрын
힘내시구. 행복한 날 보내세요 ㆍ😅
@김지은-o8g7y4 ай бұрын
네!🥹🥹🥹🥹 ㅡㅡ저도 더 늦기전에 ~~~~~🥹🥹🥹🥹🥹🥹
@hoon1ee10 ай бұрын
이 악물고 버텨며 살아 왔는데 이 노래 듣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어릴 적 울면서 엄마 찾던 기억만 납니다...
@yueun4610 ай бұрын
엄마.. 어머니..는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김기혁-b7w10 ай бұрын
울엄마 생각나네요
@yueun4610 ай бұрын
@@김기혁-b7w 날이 갈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지요!~....😪
@방효영-r8i9 ай бұрын
이 악물며 버텻다는 말에 제 마음이 따라가네요
@코스모스-u5h7f8 ай бұрын
저도이노래듣고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이석진-p1k11 ай бұрын
따라부르는데 눈물이 나서 포기하고 그냥 울기만 했어요~
@yueun4611 ай бұрын
엄마.. 어머니...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지요.....
@정춘자-j8o Жыл бұрын
엄마생각나요~~♡
@yueun46 Жыл бұрын
이맘때쯤... 이면 더욱 생각이 많이 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연환-g7l10 ай бұрын
은은히 울리는 가사도 음성도 마음 울려요
@yueun4610 ай бұрын
가사가 애잔하지만... 참 고운 노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인채-z3z5 ай бұрын
숨질 때까지 늘 그립고 보고싶은 늘 어머니. 하고 부를 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ueun465 ай бұрын
엄마.. 어머니.. 영원히 잊지 못한 분이시지요!~....
@제임스-d3f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픕니다. 엄마 보고 싶어요
@yueun46 Жыл бұрын
엄마, 어머니... 저도 참... 그립습니다!~...
@김영희-b2y Жыл бұрын
얼굴도 기억없는 그이름,엄마~!
@yueun46 Жыл бұрын
@@김영희-b2y 모습은 기억에서 사라졌더라도 '엄마'..란 이름 하나로도 한없는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김지은-o8g7y4 ай бұрын
🥹🥹🥹🥹🥹🥹
@혜순박-s3y9 ай бұрын
몇일전 영면에드신 울엄 생각하며들으니 하몀없는 눈물만 흐른다
@yueun469 ай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남재-i2x9 ай бұрын
힘내시구. 이노래는 찾지 마세요. ㅣㅇ번들으믄 ㅣㅇ번다 눈물이 쏟아져 요. 😂
@묵묵히-l8e11 ай бұрын
음~~~ 향기가 느껴짐.
@yueun4611 ай бұрын
☺
@bumsoojoo27727 ай бұрын
어릴쩍 배고파서 찔레꽃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yueun467 ай бұрын
어려웠던 지난날.. 아픈 기억을 가진 분들도 많지요~~
@삶의향기-d1k8 ай бұрын
보고싶네요.어머니ㅡ
@yueun468 ай бұрын
정말... 보고 싶은 어머니!~............
@주복-m1v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 우리엄마~ 보고싶다~ 이담에 천국에서 만나 엄마 얼굴 실컷 보자 엄마야~
@yueun46 Жыл бұрын
떠나가시고 볼 수 없음에 더욱 안타깝고.. 더욱 그리움이 커지지요!~.. ....
@gcjitterbug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노래네요 김천지루박 입니다 구독 꾹하고 좋아요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ueun468 ай бұрын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도영-x3j Жыл бұрын
감상하고 갑니다 ~ 💕💕💕💕
@yueun46 Жыл бұрын
오월에도... 행운, 행복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김도영-x3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 평안하시길 염원합니다.🍒
@yueun46 Жыл бұрын
@@김도영-x3j 감사, 또 감사!~....🌷🌿🌠🌌
@묵묵히-l8e11 ай бұрын
찔레꽃을 보면 설레임.😊
@yueun4611 ай бұрын
🍁🍂🍃
@손미순울산큰애기 Жыл бұрын
오호..저 이노래 잘 알아요 ㅎㅎ 따라 불렀어요. 행복한 오월 되셔요.
@yueun46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지요.. 가정의 달..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으시기를!~^^
@Tv-lc2mh Жыл бұрын
❤❤❤가수 이연실님에 찔레꽃 들어 면서 그리워 지네요😭😭😭😭😭😭😭😭😭😭
@yueun46 Жыл бұрын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은 한 세상 끝나는 날까지 잊혀지지 않겠지요!~....
@Magoodgan-289 ай бұрын
9살 때 이불속에서 이 노래 부르며 지쳐 잠든날이 하루 이틀 무엇을 알까 하지만, 엄마는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응석도 부르고 싶고 엄마 얼굴 보고도 싶고 엄마가 쓰담어주며 코 닦아주던 그 손 길 그립습니다.
일본감정기와 6.25를 겪고 사시던 분들의 질고 고난속에 살던 그때를 회상해본다 초근목피 그시절 신작로길걸어 다니던 고향도 그리워진다
@yueun4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그리고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노래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연산-g6r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을때마다생각나는한사람엄마.지금은백골이되엇을우리엄마.아직도엄마하면눈물이나는건왜일까요
@yueun46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잊지 못할 대상... 어머니!~
@문화예술인방24 күн бұрын
이른아침 왠지 쓸쓸합니다
@yueun4623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쓸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요... 곧 밝은 마음으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박주영-h5c5 ай бұрын
처음들을땐 약간의 그리움이 세월이 흘러 내가 세상끝에 서서 들으니 가슴이 저리도록 아프네요 🐾🐾🐾🐾🐾🐾🐾 노래마져 듣기싫은 밤에 🌃🙈🙈🙈
@yueun465 ай бұрын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하신가 봅니다.!~...😪
@박주영-h5c5 ай бұрын
@@yueun46 그러게요👋
@yueun465 ай бұрын
@@박주영-h5c 🍀
@ChrisChi-c3o27 күн бұрын
그리움이 얼마나 머금게 되면, 하얀색이 되는 걸까? 산책로 초입부터 군락을 이루고서 오고 가는 내내 사모의 정을 일깨우더니, 급기야 눈물샘까지 자극하네요. 가슴 미어지는 이 처연한 그리움! 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yueun4627 күн бұрын
엄마.. 어머니... 지금과 마찬가지로 남은 평생 동안에도 희미해지지 않을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ChrisChi-c3o26 күн бұрын
세상 모든 그리움이, 경과 된 시간에 비례해 희미해지기 십상인데, 유독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무침이 더해가네요.
@yueun4625 күн бұрын
@@ChrisChi-c3o 어머니 떠나신 지가 수십 년이 지났지만 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눈에 이슬이.......~😪
@김정길-n9oАй бұрын
추석이 다가오면 이노래를 들으며 새벽에 조용히 산책하며 눈물이 흐르네요
@yueun46Ай бұрын
명절이 다가오면 부모님 생각이 더욱더 많이 나지요........
@이규봉-h3wАй бұрын
차 안에서 이노래따라부르며 눈물이 주루룩흘러내렸습니다. 2절가사 외우면서 더욱더..... 그리하여 어제어머니 아버지모시고 외식하면서 남은시간이라도 가까이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우리부모님 88세동갑. 어머님치매와 아버님뇌경색으로 힘들어하시지만 생전에 계실때 조금이라도 잘해드려야 하겠다고결심합니다. 어버이 살아계실때 제섬기기란 다하여라. 지나간후이면 애닳다어이하리. 평생에 고쳐못할일 이뿐인가하노라. 정철의 훈민가 가 마음속에 깊게 새겨지는것 같습니다.
@yueun46Ай бұрын
저는.. 아주 젊었던 때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는데 단 한 번도 옳게 모시지 못했던 것이 두고두고 후회로 남았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baeholove11 ай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멜로디가 익숙하더니 바로 찬송가 "목자의 심정" 이군요. 근데 찬송가 목자의심정 악보를 검색해 보니 작사 작곡이 "미상"으로 나오네요. 이 곡은 맨 처음 이태선의 동시 "가을밤"에 박태준이 곡을 붙인것이 시초이고 훗날 월북 작가 윤복진이 자신의 동시 "기러기(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에 같은 곡을 붙였고, 또한, '고향의 봄' 작사가인 이원수씨의 '찔레꽃'이란 동시에 가수겸 작사가인 이연실이 1972년에 지금의 가사로 개사하여 불렀다고 합니다.
@yueun4611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완해주신 설명도 감사합니다!~^^
@irtc2001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는 6살에 어린 날 놔두시고 집을 나갔지요.... 지금 생각하니 엄마 아니었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참 현명하셨던 어미니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생전 못 누리신 행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엄마.............
@yueun46Ай бұрын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근채11 ай бұрын
풋풋한 향기가 느껴집지며 ᆢ 누님은 가셨지만ᆢ 같이 맛있게 따먹던 생각이 납니다 ᆢ
@yueun4611 ай бұрын
찔레꽃 피는 계절이 되면 그리움이 더욱 커지겠네요...
@Dfegb6 ай бұрын
70이넘은 지금 내나이보다도 일찍떠난 엄마..엄마...내가 많이 미안했어 엄마 나를 용서해줘 ....
@yueun466 ай бұрын
떠나신 후엔.. 후회가 되는 일들이 많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시는 맘으로 벌써 모두다 용서하셨을 겁니다!...
@이남재-i2x5 ай бұрын
울구싶을때는 찔레꽃 노래가 직빵 입니당. 😅
@yueun465 ай бұрын
@@이남재-i2x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시나 봅니다...
@슨이스트하우슨5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올때즈음 국민학교 입학전에 누나 학교가는 밭둑길에 하얗게 피어있던 찔레꽃. 학교 끝나고 집에오는 누나 기다리며 꺽어 먹었던 찔레나무가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