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했다가 마음 졸이면서 끝내는 눈물이~ 우리 강쥐도 저 옆에 듣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에공~ 강쥐가 알아듣지는 못했겠죠ㅠ 전 이글을 읽고 진돗개 영상을 더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jcl9663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한결같음에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잘하자-h8i4 жыл бұрын
슬프고 화나고 눈물납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감사합니다 ♡
@책부자같이성장동기부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207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가을꽃-x7h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선물님 오늘도 감사히 낭독잘듣고 있습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네 잘 들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형부이러시면3 жыл бұрын
심훈 선생께서 이런글을 쓰셨네요,, 너무 잔인합니다,,,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최은숙-x5f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습니다~ 일마치고 나의 힐링입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힐링이 될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 정말 뿌듯해요~^^ 열심히 일하신 은숙님~ 박수 쳐드릴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햇살향기-l7m4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 어쩜 목소리도 그렇게 아름다울까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
@j-20774 жыл бұрын
예쁘게 들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강대봉-e9d4 жыл бұрын
@@j-2077 Me, too~😍
@j-20774 жыл бұрын
@@강대봉-e9d ㅎ아구~ 감사합니다 ~^^♡♡♡
@김영한-t6v3 жыл бұрын
요묘한 목소리 엄마 같은 안온함에 잠이듣니다 심리 치료사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진미숙-j6w4 жыл бұрын
사지야~~황공아~~~♡ 너의 주인향한 충정심이 전해져 지켜주지 못해 가슴미어지는 주인만큼이나 현실인냥 속이 아리는구나...반려견 반려묘를 기르며 정을 쌓아보지 않은 사람은 십분 이해키 어려운 끈끈하고도 깊은 무언인듯 소통,사랑을 너무 잘알기에.... 부디!! 부디!! 이제는 평온하기를 바라본다... 지켜주지못해 나또한 미안하구나....♡♡♡
@j-2077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홍랑-t1j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들었어요 참 인간들이란ㅉ.ㅉ. 복날에 또얼마나 많은 개들이 죽임을 당할런지 가슴이 아프네요ㅠ 오늘도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요즘은 보신탕집이 많이 없어졌나봐요~ 생각들이 많이 바뀌니까요~ 비가 많이 오네요~ 뜨끈한 칼국수가 땡겨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iabugimohashino84484 жыл бұрын
불면증 치료 됏습니다. 눈이 아파 눈감고 조용히 들으면 참 마음이 평화 롭습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너무도 다행입니다♡ 저도 불면증 때문에 고생해봐서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너무도 잘 알죠~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좋으네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아~아 잘들었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사람하고 다를바 무엇이 있을까요... 감정은 똑같은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죠... 감사합니다 ~♡♡♡
@할미랑놀자4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심훈입니다. 이 아침 고맙습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207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j아름다운선물 입니다. 제 채널을 애청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제 채널이름 앞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즐겁고 편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kzbin.info/aero/PLi3f3TNvxR9ujgLIK5o9KnW-ezGbrGVMc "j아름다운 선물" 동영상 재생목록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이온유-s1l4 жыл бұрын
황공. 사지야 ....
@j-20774 жыл бұрын
그의 이름을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감사합니다 ~^^♡♡♡
@michellean38274 жыл бұрын
에혀~~~~ ㅠㅠㅠ 2번이나 주인에 생명을 구해준~~ 황공을. 지켜주지 못했네요.. ㅠㅠㅠㅜ
@j-20774 жыл бұрын
네 그냥 명을 달리한것도 슬플텐데 나의 애견이자 충견이 같은 인간들의 먹거리가 되고자 애통한 죽임을 담하였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michellean38274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선정해서...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류희용-h6y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누렁이를 키웠는데 어찌나 잘생기고 늠름한지 이름을 핸썸이라 지어주었습니다ㆍ 여름방학이나 공일날에는1km 남짓되는 냇가에서 멱감고 물고기 잡으며 놀때도 항상 동행을 했습니다 ㆍ 실컷놀구 구름한점 없이 쨍쨍 내리쬐는 햇살 받으며 점심 먹으러 성황당 작은 고개를 넘어 오는데 윗마을 3년 선배가 투견인 도사견을 끌고 우리 핸썸이와 싸움을 붙이려 부지런히 쫒아 오고있었어요 ㆍ 한학년 같은 반 한살아래인 막내 삼촌과 얼른 핸썸을 데리고 작은 다리밑으로 숨었습니다ㆍ 그형은 우리를 찾아냈고 목에는 송곳이 삐죽삐죽 나온 목줄감은 도사견과 우리 누렁이 핸썸이 격렬하게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삼촌과 나는 핸썸 이기라고 응원을 했습니다ㆍ핸썸 물어 물어 힘이들어간 두주먹을 불끈쥐고 묵이 터지라 외쳤습니다 ㆍ와 ~~~~~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우리 핸썸이 도사견을 자빠트리고 물고 흔드는게 아닙니까 ㆍ선배는 뜯어 말렸고 도사견은 비명을 지르며 줄행랑을 쳤습니다 ㆍ삼촌과 나는 만세를 부르며 핸썸을 부여안고 쓰담으며 기뻐했습니다 너무너무 잘랑스럽고 멋진핸썸 ᆢ 삼촌과 나는 오던길을 되돌아 아랫마을 가게로가 과자가 먹고 싶은거 참고 아껴두었던 돈으르 그과자를 사서 우리는 한개씩만 맛을보구 모두 핸썸에 주었습니다 ㆍ 하나도 아깝지 않고 우리 핸썸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 했어요 ㆍ 삼복더위 무더운 했볕에도 우리는 즐겁게 한달음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ᆢ 지금도 가끔씩 핸썸이 보고 싶습니다ㆍ 눈물 날 정도로ㆍ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파하고 집에 왔는데 핸썸이 보이질 않는거에요ㆍ 개장수에게 팔으셨다며 미안한얼굴을 하시던 할머니 ㆍ 궁핍하고 늘 쪼달려가며 생활을 하시던 할머니 ᆢ 삼촌과 나는 얼마나 발을굴러가며 대성통곡을 했는지 몰라요 ᆢ 미성의 낭독을 들으며 평생 잊지 못할 핸썸을 회상하며 두서없이 댓글 달아 봅니다ㆍ
@j-20774 жыл бұрын
아...희용님 글이 손색없는 한 편의 동화네요~~ 너무도 아름답고 너무도 슬픈 사연입니다. 어린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오늘밤 혹 꿈에라도 나와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요....
@류희용-h6y4 жыл бұрын
@@j-2077 글쎄요 ㆍ 꿈에서라도 만나 맛난거 많이 많이 먹이고 회포를 풀고 싶네요 근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ᆢ ㅎㅎ
@j-20774 жыл бұрын
🥺🥺🥺😭😭😭
@류희용-h6y4 жыл бұрын
@@j-2077 아 ~~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해서 나는 눈물 같습니다 ㆍㅎㅎ 바람도 쐘겸 아래 계곡가에서 동생이 운영하는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ㆍ 장맛비가 제법 내려 계곡물이 늘긴 하였어도 걱정 할 정도는 아니네요 ㆍ 손님들 안심도 시키고요ㆍ 굿밤되세요 ㆍ
@j-20774 жыл бұрын
@@류희용-h6y 와우~ 희용님 사시는 곳이 아주 멋진 곳인가봐요~ 계곡이 있는 캠핑장 너무 부러워요~ 저도 가보고 싶네요~ 진심!♡ 굿밤이요~^^♡
@형부이러시면3 жыл бұрын
보신탕은 똥개가 최고,,,,,,,,,,,,산삼녹용보다 낫지라!!! 그런대 지금은 똥개는 씨가 마른지 오래네요
@임희준-w1b4 жыл бұрын
ㅠ.ㅠ
@j-2077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만...ㅠㅠ
@임희준-w1b4 жыл бұрын
저를 잘따르는 충견이 있었는데.. 동네형 다리를 물었어요.. 검사결과 톡이있다고해서 저 모르게 팔았어요...ㅠ.ㅠ 근데 다른윗동네 친구한테 갔는데 오토바이 창살에 갇혀있더라고요..ㅠ.ㅠ 저 보면서 눈물을 얼마나 흘리던지..ㅠ.ㅠ 어린맘에 어떻게 하지도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엄청흘렸네요... 너무 생각납니다...
@j-20774 жыл бұрын
@@임희준-w1b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본 작품과 많이 닮아서 정말 생각 많이 나셨겠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그들은 본성일 뿐인데...
@soonlee93024 жыл бұрын
I listened this story in the morning, now 2:30 pm. this story is in my head all day and made me angry, maybe not to much to the author but to our custom to eat dog meat. Chicken or pig cows we raise to eat the meat but Dog is domestic pet, like our children, you don’t eat your children????!!!! All over the world knows Korean people eat the dog meat, I am sham, I never never eat my children!!! Rest is all up to us!!!😭😭😭😭😭
@j-20774 жыл бұрын
네~ 하지만 그 시대에서는 애완견이나 반려견의 위치가 아니였고, 못먹던시절 고영양군을 섭취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생각들도 많이 바뀌어서 예전같진 않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