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아직도 보는 사람 있을까요?? +벌써 댓글작성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전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혹시 지금도 듣고 계신분 있나요?! 2023. 10 ++최근까지 알람이 와 저는 아직까지 이 노래를 종종 듣고 있어요😄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많은 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더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용 2024. 2
@Game_utae Жыл бұрын
난데요?
@바보멍청이-d4n Жыл бұрын
저요
@염성환-x1k Жыл бұрын
네 있습니다
@구독자의첫번째가되어 Жыл бұрын
있어요
@박캘리-j1s Жыл бұрын
여기여
@LeeJun83387 ай бұрын
나의 재활기간 내내 함께 했던 토닥토닥 곡. 2010년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제 귀에 대고 조용히 불러줬던 그녀 덕분에 알게 된 곡. 어느 정도 회복해서 일반병동에 와서 앨범으로 퇴원할 때까지 들었던 바로 그 곡. 지금도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 여전히 듣고 있는 바로 그 곡. 그 곡을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그 모든 걸 추억으로 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구마-goguma-gi4 ай бұрын
❤❤
@junghoseo45524 жыл бұрын
2020.05.01 노래 듣고 갑니다 ㅎㅎ 10년째 영상보는데 중간에 유치하기도 하지만 너무 좋네요~~ㅋㅋ
사춘기 시절때 항상 들었던 노랜데 진짜 그 시절에 위로도 많이 되고 덕분에 힘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이레빗 또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user-uh2vv8or5r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
@포린-p4j4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부르셨어요!
@juny12263 жыл бұрын
근황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 남겨요! 혜선님(보컬)께서는 장가갈 수 있을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등으로 유명하신 커피소년님과 결혼하시고 최근에 "부부천재"라는 유투브 채널 개설하셔서 부부로서 같이 노래 올려주고 계세요! kzbin.info/door/8LxVT9dxOVZUVdluJPwWpQ For those who are curious about what J Rabbit members are up to, Hye Sun (The vocal) got married to another k-indie artist named "Coffee boy" and they recently opened a new youtube channel where they post songs / covers etc as a married couple : 0 kzbin.info/door/8LxVT9dxOVZUVdluJPwWpQ I'm not sure what the guitarist/instrumentalist of the group is doing at the moment.... : ( pls let us know here if anyone knows!
@잡덕-d2f8 ай бұрын
유치원에 다녀와서 이 노래를 엄마와 들으며 행복해 하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고등학교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니 그때의 추억이 몰려와서 너무 행복하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제 추억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전 19살 수능보기전 요맘때 들으면서 위로가 참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입시도 입시지만 어른이 되기 직전 두려운것도 많고 스무살 세상에 나가는게 무섭기도 했는데 벌써 10년이 흘러 직장인이 되었네요.. 그때의 저와 같은 분들 듣고 있다면 지금은 걱정이 많겠지만 노래가사처럼 다 추억이 될 오늘이 될거에요~! 같이 힘내요
@베이퍼플라이33 жыл бұрын
수능 앞둔 고3인데 정말 댓글보고 눈물 날뻔했어요ㅠㅠ 지금 진짜 제 상황이 입시에 대한 두려움이랑 학교랑 청소년이라는 그런 보호에서 벗어나고 사회에 나가는 스무살에 대한 두려움이랑 해서 좀 생각도 많아지고 힘들었는데 살짝 댓글로 위로 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몸맘-r2d4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 언니들 영상은 뭔가 2009년~2011년 느낌이 있음 목소리에 내 어린시절이랑 추억같은게 가득함 그냥 엄마랑 손잡고 버스타고 노을보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수동으로 창문 내리는 회색 자동차 크지ㅜ않던 동네 골목에 있던 커피숍 빵집 모든 기억이 목소리에 담겨있음
@bblybbly7079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군대에서 많이 위로 받았다고 했던곡이 이젠 저를 위로해주네요 당시에도 좋다 생각했지만 나아먹고 들으니까 더 이입돼서 좋게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제이레빗
@ryan_cute84073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1일 들으러옴
@녜주-o6k3 жыл бұрын
전 5월 5일~
@법규-k3o3 жыл бұрын
@@녜주-o6k 전 5월 27일~
@춤추는뚱이3 жыл бұрын
7.28
@jamesjeon18903 жыл бұрын
2021년 8월 6일에 첨들음.지금까지 나 뭐한거니. ㅠㅠ
@김한수-n1o2 жыл бұрын
난 12월
@Bexaway9 жыл бұрын
연주분은 실력도 실력인데 웃음이 편안함 ㅎㅎ
@K여진-d5m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진짜 선물이다
@K__HU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는데 그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 가끔 지쳐있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항상 밝을 수만 없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밝은 모습이 가장 좋으니까 이기적이게 오늘도 바래본다
@무무-z8f4 жыл бұрын
새벽3시반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펑펑울었네ㅠ 나 요새 힘들었나보다..
@YSL_2474 жыл бұрын
같이힘내요ㅎㅎ
@풍선풍선-q8b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juhee198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vnizS24 жыл бұрын
파이팅!! 힘내세용
@chamomile_60726 жыл бұрын
힘들었을때 듣고 힘냈던 제 인생명곡중 하나에요 ㅜ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속 무거운 생각들이 홀가분해지고 행복해져요, 가사 하나하나 너무 이쁘구요 😊 앞으로도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듣고 가사처럼 씩씩하게 힘내더록 할게요 😁 제이레빗 흥해라 ❤️
@퇴근후맥주한잔-k4k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들었는데 십여년이 지나서 취업실패하고 듣게되네요 그땐 그냥 목소리좋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가 울컥하네요 위로가되는 좋은노래입니다ㅜ
@히두리-p7b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요 언니노래는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해요♥
@happiness14798 жыл бұрын
저두요
@dkhee1236 жыл бұрын
ᄋᄋᄋᄋᄋ최고
@이승희-c1s10 жыл бұрын
참 제이래빗 노래는 가사가 쏙쏙 귀에 잘들어와서 참 감동이에요 공감도 가고 ㅠㅠ밑에 귀척한다는 분 뭐임ㅋㅋㅋㅋㅋㅋ언니는 원래 귀염이 몸에 스며들어계신거임
@roanchan81032 жыл бұрын
2022년 3월 21일.. 10년전 어릴때 듣던 노랠 다시 듣고 울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garose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인데, 잊고 살다가 최근 힘든일을 겪고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지금은 대학생인데 요즘은 내일이 두렵기만 하네요.. 그래도 나중엔 이날이 추억이 되길 바라며 가사를 곱씹어봐요. 언젠간 내일이 두려워지지 않을 만큼 지금의 힘든일들이 자양분이 되길….
@imy-ht3hz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수록된 제이레빗 1집이 진짜 명반이죠... 이 노래로 제이레빗을 인디계의 다이아 반열에 올리기도 했구요.. 역시 12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네요 ❤❤
@김성민-w5c11 ай бұрын
초딩때 많이 들었던 노래.. 성인이 되고 10년만에 오랜만에 듣는데 이게 뭐라곸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유 없이 자꾸 눈물나네..
@박효신이수8 жыл бұрын
입대하고 장기자랑으로 이거랑 카드캡터체리 불럿는데 총기사고 날뻔
@starcraft29472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준호-n3c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
@험버트8 жыл бұрын
재밌는 분이네
@너굴맨-g6s8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 이병때 춤추라 그래서 웃길라고 머리어깨발무릎발했는데 진짜 처맞았음 군대에서는 장난하는거 아님 ㄹㅇ;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때가 생각나 아련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금의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노래라 울컥하기도 해요. 또 문득 생각이 나 이 노래를 찾아듣게 될 미래엔 오늘도 추억이 되겠죠?
@tylerlee5472 жыл бұрын
진짜 20대 초반에 연애하면서 여자친구랑 자주 들었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요즘 너 말야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힘도 되었던 노랜데 벌써 30대 초중반에 들어섰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아이도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20대 중반에 콘서트도 갔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제 옆자리 분이 번호 당첨되서 기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2.2.22에 들으러 왔습니다!
@rainshower052 жыл бұрын
십년 전 중딩때 제이래빗에 빠져 하루종일 들었던 그때 그 기억에, 변함없이 마음을 울리는 노래에 다시 한번 감동 받고갑니다
@김성현-k6m9 жыл бұрын
EBS선생님중에 정승제 선생님이 되게 팬이ㅣ셔욬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욬ㅋㅋ
@가르르닥고7 жыл бұрын
김은성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압니닼ㅋ 바람이불어오는곳ㅋㅋㅋㅋ
@rigel11677 жыл бұрын
이유선 승제쌤 덕에 제이레빗을 알게됬죠ㅎㅎㅋㅋ
@Siurang2 Жыл бұрын
안녕 거의 10년만이네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 10년뒤에 다시올게 그땐 꼭 자랑스럽게 살아줘 10년뒤에 보자 사랑해
@뭉-p6l3 жыл бұрын
17살때 처음 들었을때랑 10년이 지난 지금 노래들었을때 가사 꽂히는게 다르네
@hy8n04 жыл бұрын
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희망이 되는 목소리네요. 항상 고맙고 응원해요 제이레빗❤
@홍익인간-g7e4 жыл бұрын
2020년 9월 3일 언제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제이래빗 노래^^
@Kim-eg8oc8 жыл бұрын
ive been looking for this video for like 2 years im so satisfied that i finally found it \^o^/
@최규한-i9k6 ай бұрын
제가 어릴때 되게 많은 위안을 얻었던 노래에요. 지금와서 만드는 과정을 보니 되게 행복해보이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졌던 마음이 다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함니다.
@덤팬-v5j8 жыл бұрын
저 이걸로 장기자랑했는데 잘한게 아니라 노래가 예뻐서 상 받았어요\^0^/
@초록엄지6 жыл бұрын
ㅋㅋ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ü
@럭셔리즐4 жыл бұрын
한턱 쏘세요
@킄킄-p8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4년전에 쓰셨어 이놈드라..
@김김예은4 жыл бұрын
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day_hope4 жыл бұрын
이 댓보면 완전 추억이겠다
@추억-s7m9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7일 도장 빵
@SuyaaaaaAAA-pt7fp2 жыл бұрын
7년전쯤 취준할때 많이 들었던곡이네요 노래외 대화도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 시절, 그 속의 대화, 그 곳의 공기까지 기억나는 동영상입니다
@user-mq2rl9gn8v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ㅎㅎ
@Pi-Eup2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님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가 지금처럼 대중적이지도 않았는데 그 때 이 영상을 보고 힐링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중한 추억의 한 영상이 되었어요 ㅠ
@이예림-m9e4 жыл бұрын
국어 시간에 이노래 듣고 계속 듣고 싶어서 또 보게 되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ㅎ
@racey5721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보고 감상하며 즐기는 사람이 있네요^^
@kollo2317 ай бұрын
24년 힘 받아가요!!!❤❤
@알파카-u3e3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마다 들으러오는 노래,,, 휴,,, 넘 위로되고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댓글 보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
@JL10412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멜로디... 마음 적적할때 무한 반복으로 들을꺼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be_go_pa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때 자주 들었던 노랜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다 이제 스물한살이네… 내 어린시절 한 켠의 추억으로 남겨진 제이레빗😂
@jakearmitage19502 жыл бұрын
정말 12년 전에 고1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제 30 찍었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답기만 한 그림이자 목소리이자 연주다... 너무 그립다 이 모든 것이
@suk48104 жыл бұрын
2020년 11월 23일에 남동생에게서 Happy Things 전해 듣고 계속 듣게 되네요 ~ 이 분들 지금 다시 나와 주시면 안 될까요 ?? 너무도 같이 행복해지는 이 분들의 분위기와 노래들 ~ 감탄이네요 ~~ 👍👌💕
@이예진-m3g6 ай бұрын
여전히 힐링을 주는 노래
@coicotico4 ай бұрын
위로받고 싶을때나 위로해주고 싶을때 들으러옵니다
@밥은먹고댕기자4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년이 지나도 눈물나는노래 TOP3 싸이 - 아버지 라디 - 엄마 제이레빗 - 요즘 너말야
@뽀맨9 ай бұрын
저 이노래 듣고 울었음 나의 미래이야기 같아서요.. 이분들 정말 제가 존경하시고 이게 벌써 13년전 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냠냠혜원4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 마지막날에 듣고있습니다.ㅎㅎ이걸 10년뒤 22살때보면 어떨까요?ㅎㅎ 10년뒤에도 들으러 올께요
@Annie-mm1tb3 жыл бұрын
친구 하나 없는 나에게 힘내라고 위로해주는 노래 언제 들어도 눈물 난다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jiminssugakookie18237 жыл бұрын
I keep coming back to this! This is really good. I love them and her voice is so soothing!
@nanniesb2 ай бұрын
고3 때 기숙사에서 자기 전 들으며 위로를 받았는데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요ㅜㅠ 요즘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갑자기 추천에 떴어요 여전히 들으면 눈물나네요😭
@Xxxxxoo3 жыл бұрын
제이레빗은 진짜 다 띵곡이다…
@임주영-q6x7 жыл бұрын
맘이 청정해지는 느낌.... 완전 팬이예요오~~~^^!!!!
@hobistrbl30077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for joy's cover in the liar and his lover and i was surprised when i discovered that j rabbit is the original author 😭😭❤❤❤
@손봄향의생대파사-p6p7 ай бұрын
추억 돋는다 학교에서 반축제 노래로 불렀는데 ㅎㅎ
@정한서-u1i6 жыл бұрын
중1때 학교가면서 맨날 듣던노래가 벌써 7년이 지났네.. 나도 성인이구나 ..
@user-wz9cz7dy9l4 жыл бұрын
초6때 들었는데 지금은 군대에있음
@gilwontwothr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14년도 쯤에 힘들었을때 찾아들었던 곡인데 어쩌다보니 이걸 다시 듣고 기운내고있네요 고마워요
@dpil1701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의 내가 보고싶다
@azk.agh9610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s the meaning of the j rabbit song but i guess i dont need too,cuz its beauutifuul!!the voice is so sweet its like my ear melting
@SeoYoungChae10 жыл бұрын
This song said tha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When I hear her voice, felt so comfortable and relaxed. I love her voice and their songs because she gives me energy when I feel gloomy or bad.
@starinthesky86463 жыл бұрын
@@SeoYoungChae ㅎㅎㄱㅅㄱㅅ
@alswn035210 ай бұрын
고3때 어디대학갈지 무슨과로가서 어디로 방향을잡을지 고민많았을때 친구가 이 노래 들으라고 보여줬던 기억이있네요.. 벌써 그게 10년전.. 친구야 나에게 힘이되었던 너 연락는 안했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연락할께❤
@시린상처4 жыл бұрын
군대입대하고 힘들때 듣던 노래였는데.. 벌써 10년도 전이네요 새벽에 들으니 감성이 ㅎㅎ
@saybethirst192911 жыл бұрын
My favourite artists!!
@manu-bz2fm9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 공감가고 위로가되요! 노래만들어줘서감사하고 다시일어설께요.
@wkkim5308 жыл бұрын
듣고 듣고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갓순신4 жыл бұрын
9년 지나고 막바지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힐링됐습니다 9년지나도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음악 기운 퍼트려주길 바랍니다.. 메이저가 안되더라도 누군가는 끝까지 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