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ł Blechacz 2013 John Storgårds No.2 Chopin PC in F minor, Op. 21; Detroit Symphony Orchestra
@권상용-j6z4 жыл бұрын
일욜 아침에 듣는 짝사랑 찬가 짝사랑에도 과정이 있죠. 처음 만났을 때 뭔지 모를 콩닥거림 그런데도 애써 부정하는 마음 아닌척 해도 결국엔 드러나는 것 늘 마음이 오락가락~~~ 그러다 밤이 되면 끄적끄적.. 그러나 아침엔 다시 볼 수 없는 그런 글처럼 짝사랑은 그렇게 지나갑니다.. 쇼팽과 함께 한 시간들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습니다.... 해피 선데이~~~
@세실리아-m7t4 жыл бұрын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2번 협주곡이라 그런지 여태까지 듣던 쇼팽의 곡 보다는 좀더 화려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들... 그리고 피아노가 들어가는 순간 역시 쇼팽! 발라드 느낌도 살짝나고... 재클린이 있어 아름다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