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계속 잡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런 일들이 빈번할텐데 상품의 구성요소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표시했다면 좋았겠다.
@dbfbbf2 жыл бұрын
아니;; 버젓이 100g에 얼마 씌여있는데도 당했다 어쩌구 하는건 너무 멍청한거 아니냐…? 비싸다 뭐라하는건 모르는데 100g당 얼마 이걸 모르면 사회생활 가능하긴함?
@굿모닝먀우2 жыл бұрын
@@dbfbbf 숫자만 보고 그게 가늠이 됨? 집게들고 난 500그람만 담아야지가 저울없이 가능함?
@eidnekdo2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음부터 먹지않아야지 별 수 있나 수요가 있으니 저렇게 배짱장사하는거지
@user-fjgjgjfope2 жыл бұрын
@@dbfbbf 랑랑이 뇌는 10g이랍니다
@김진우-n4e5p2 жыл бұрын
@@dbfbbf 100그람당금액써놔서 금액보고가지 사람들이 100그람당 ㅈㄴ작게써져있어서 잘안보임 저런식으로 써놓는건 불순하긴하지
@Jeongtabong2 жыл бұрын
저건 물가상승의 문제도 약간있겠지만 물가상승의 명분으로 일부러 비싸게파는놈의 양심이 문제죠....그냥 안사고 안먹으면 문제해결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저런짓을 못하도록 소비자법을 강하게 만들어야합니다.
@jeongbinlee17172 жыл бұрын
안사고 안먹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것도 한번 시키고 나서 결정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애매모호하게 명시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자들을 초장부터 조질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eljoseon2 жыл бұрын
소비자법? 국개의원 놈들은 그딴 거 만들 생각 없습니다^^
@susu-if7kh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얼마를 받고 팔든 그건 파는 사람 마음이라서요 담합을 한게 아니라면 법으로 강제하는건 좀 어려울거같고 그냥 안사먹는게 근본적인 답일듯 합니다
@G000ner2 жыл бұрын
물가상승 때문이 아님. 현백에서 몇개월 전에 먹었었는데 양 엄청 적었음 근데 맛있긴해~
@Jeongtabong2 жыл бұрын
@@안남시장-s3d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성 오져서 반박을 할수가없는데 초면에 반말찍찍하니까 졸라게 빡치네 말이 좀 짧다?
@kor_judy01922 жыл бұрын
거품있는 프랜차이즈들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습관이 중요하구요. 수요공급 원칙으로 수요가 줄면 당연히 기존 업체들끼리 경쟁이 붙게 되어있고, 이 상황에서 죽어나갈 업체들은 죽어나가야지 어쩌겠습니까. 안그러면 터무니없는 소매가를 치킨원가 계산에 대입해서 치킨 가격 올리는게 정당하다고 말하는 비비큐 꼴 납니다.
@jdndn52552 жыл бұрын
떡볶이가 ㄹㅇ 드럽게 비쌈 ㅋㅋ 그냥 요리배워서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쌈
@tui3ksgk2yxh2 жыл бұрын
호구들이나 백화점 가지
@pokdong2 жыл бұрын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 아니냐 맛있다고 팔리면 적정금액인거지 지들이 비주류 치킨집은 맛없어서 안사먹는거면서 ㅋㅋ 왜 벤츠도 현대차보다 비싸다고 사기꾼이라 하지
@drmphy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구매를 강요한 적 없다 생필품도 아니고 비싸면 안먹으면 된다 그래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직접 만들어서 싸게 팔면 된다 아주 대박나겠네ㅋㅋㅋㅋ
백화점 가는거 자체가 호구 잡힐려고 마음먹고 가는 곳이지. 그래서 나는 백화점 안감. 쇼핑몰이 훨씬 더 좋음.
@ksw58442 жыл бұрын
현백지하매장 안가보셨죠? 사과한개가 18000합니다 모르시면 가만있는게 중간은간다 옛말~
@피들스틱만함롤2 жыл бұрын
@@tui3ksgk2yxh 백화점이 비싼건 맞는데 이런 마인드는 그냥 흙수저 거지 마인드지
@닥터페퍼-p2l2 жыл бұрын
@@피들스틱만함롤 세상에 변해도 너무 변했네 저런 고객 호구취급하는곳 안간다고 흙수저란다. 내가 아는 흙수저의 정의가 바뀐건가.. 몇년도 안지났는데 강산이 바뀌었나보네
@피들스틱만함롤2 жыл бұрын
@@닥터페퍼-p2l "백화점 가는거 자체가 호구 잡힐려고"ㅋㅋ그러면 백화점 가는 사람들은 ㄹㅇ 다 호구 머저리네
@김규리-l2u2 жыл бұрын
와 저 백화점 새우강정 ㄹㅇ,,,, 간단하게 한끼 먹으려고 맛별로 찌끔 담았는데 3만얼마 나와서 개놀램 이미 섞어서 담아가지고 안사겠다고 말도 못함 울면서 돈내고 먹었음... 튀김옷 개두껍고 식어서 눅눅하고 뻣뻣하고 ㅋㅋㅋ다시는 백화점에서 뭐 안사먹어야겠다 했는데 뉴스로 나오네 진짜 너무하긴함
@성이름-l4q1z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안 가면 될듯. 요즘 같은 시기에 사치는 좀. 1년 전쯤 새우탕이라고 새우 몇마리넣고 7천원하던 것도 웃기던데. 그거 먹을 바에 국밥먹지.
@ssskim2 жыл бұрын
꼬우면 쳐먹지말고 집에서 해서쳐먹어 징징대지말고
@김규리-l2u2 жыл бұрын
@@성이름-l4q1z 제가 뭐 저렇게 비쌀 줄 알았나요...터미널 옆에 붙은 백화점이라 한끼 먹기는 부담스러워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간건데 돈은 더나왔음...
@terrychong2 жыл бұрын
그럴땐 너무 비싸요 이렇게까지 비쌀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냅둬요? 위법 아니잖아요!! 딱 기업들 하는 짓거리랑 같지 뭐!! 자유경쟁시대에서 소비자도 안 살 권리 있잖아요.
@셩이름2 жыл бұрын
김창렬의 포장마차가 편의점에 첫출시 되던때가 2006년이던가 그랬죠? 그충격이 다시 느껴지는듯
@With55322 жыл бұрын
100g이 얼마만큼의 양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그걸 이용한 상술임 용기에 가격대별로 샘플을 몇개 담아놓고 용량별 가격을 알 수 있도록 해야됨 그리고 모를때에는 계란 1개가 대략 80g이라고 생각하고 비교하면됨
@user-애플마카롱2 жыл бұрын
밥 한 어른숟가락 4스푼 정도 라고 생각하심됩니다
@bicoin_holder2 жыл бұрын
계란 6~70g아닌가요
@dhapj9102 жыл бұрын
명품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보니 본인들도 뭔가 명품 브렌드의 가치가 있는줄 아시나.
@Lord_Unicorn2 жыл бұрын
@@bicoin_holder 케바케
@진노류-x2g2 жыл бұрын
@@dhapj910 명품 파는 가게니깐 돈 많은 부자손님들만 있는 줄 알았나 봄
@월령지몽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서 음식을 안사먹는 이유.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인데 이제야 나오는군요. 많이 참았다. 진짜
@100가-v5o2 жыл бұрын
@@mippda 왜냐면 누구도 거기서 장사하라고 강제한적이 없으니까
@나은지-q2z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가면 마라탕 사먹는데 존맛탱임 양도 많음
@uknow03292 жыл бұрын
케바케임 괜찮은곳은 괜찮은데 조금나오는곳은 진짜 쥐콩만큼 나오던가 적당하다싶으면 가격이 쥰니 비쌈
@komericanblues6432 жыл бұрын
안처먹으면 되자나 왜 겨드랑이 개똥내 풍기면서 백화점에 바퀴벌레처럼 스물스물 기어오십니까? 다른 사람들 민폐끼치면서 백화점 푸드코트는 당신같은 사람들 손 벌벌 떨면서 얼마지? 하는 부류들이 아닌 여유있는 사람들이 그냥 편하게 오는 곳입니다. 비싸면 쳐 드시지 않으면 됩니다
@어그로꾼킬러2 жыл бұрын
@@100가-v5o 사먹으라고 강요도 아니고 강제도 아닌데? ㅋㅋ
@jbmax25672 жыл бұрын
저딴걸 자꾸 사주니까 개념없이 팔아댐 먹지말아야합니다
@jjong-a2 жыл бұрын
마자유..... 불매가 젤 강력한방법 ㅋㅋ
@재미가없노2 жыл бұрын
저런줄모르고 산거자나 알면 저걸 사먹겟니?
@진시황-e5n2 жыл бұрын
@@재미가없노 계속쳐먹던가
@정소주-c3w2 жыл бұрын
사고난다음 양 적내요 하고 안먹을게요 하면 없어 보여서 말못함
@_stay_with_me2 жыл бұрын
@@mippda 임차료는 2년이지만 인건비는 매년 오름 임차료도 문제지만 인건비가 제일 문제
@희망-u6f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문제가 아니죠 비싸면 안먹으면 되니까 그런데 그램당 얼마 이런식으로 표시해서 혼선주고 싼거처럼 보이게해서 파니까 그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백화점은 그걸 수정시킬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봅니다.
@꾸마로-j4d2 жыл бұрын
그램당 얼마라고 표기되어 있는 건, 싼것처럼 보이게 하는게 아니라, 싼 것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 것입니다
@서용주-r8q Жыл бұрын
쉬워요. 일정 가격당 박스에 담아서 샘플로 놔두면 됩니다. 그런데 절대 안하겠죠. 바로 바가지가 표 날테니..
@이사장-x9v2 жыл бұрын
백화점도 그렇지만 마트에서도100g당 얼마 하고파는것도 소비자가 속을확율이 높아요, 나이드신분들은 정확하게알수가없어 사고나서 후회하시는분도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야채,채소는 감 잡기 어려움...저번에 감자 큰거 하나 샀더니 300g인가?정도 해서 기겁했는데ㅋㅋㅋ
@hhpp53552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경험 한적이있지... 애가 사달라고해서 사줬지만... 근데 더 웃긴건 저 새우 잘라보면 튀김 옷만 엄청 두껍고 실제 새우 크기는 별로 크지않다는거...
@별사탕-r7w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어이없음
@MrHyde-yr5vr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쯤되면 보이콧 한번 해야되는거 아닌가? 소비자 호구로 보는 게 마치 관행처럼 굳어지는 것 같은데? 만원 이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비용대비 제품의 질이 낮아도 그저 묵인하고 있으니까 전방위 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어 목소리를 내서 충격도 주고 서로서로 납득할 수 있는 경제활동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듯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런걸 사먹는게 호구 아닌가
@진호김-k7p2 жыл бұрын
보이콧절째안되죠 ㅎㅎ 비비큐도 한때 보이콧하겟다고 댓글로 난리였으나 실질적으로 배달의민족같은거보면 실시간배달 1등입니다. 닭이3만원대로 간다고 발표한대인데..
@kdr47992 жыл бұрын
개돼지들이 너무 많아서 힘듦
@dbdbdb1472 жыл бұрын
누가 가격을 깍아달래? 소비자들이 보면 인지를 할 수 있는 가격표로 작성하도록 바꾸라는거라고 아니면 새우 한 마리가 평균 몇 그램 정도인지를 적어놓던가
@user_k_k2 жыл бұрын
가격 표기없이 직접 컵에 담아서 주시면 됩니다 해서 담았는데 몇개(12~13알 정도) 담지도 않았는데 3만 6천원 넘게 나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물론 새우가 마냥 작은 건 아니었지만 밀가루 피도 두껍고 소스를 잔뜩 머금도록 뒤적여놔서 소스 무게도 크게 한 몫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컵에 여러가지 맛을 담기때문에 내려놓을 수도 없어서 결국 계산했지만, 차라리 이 가격이였으면으로 배달 시키던, 외식을 하던 했겠다 싶더라구요
@김재호-w5q2 жыл бұрын
이게 상술 같아요 저도 똑같이 당했는데. 이미 그릇에 여러가지 소스 맛을 섞어서 담은상태에서 어떻게 안산다고 해요. 울며겨자먹기로 사왔더니 밀가루가 80% 거의 사기꾼임
@드승이2 жыл бұрын
ㅇㅈ
@개굴뱅이2 жыл бұрын
12알정도 담았는데 3만6천원 ㅋㅋㅋ 뭔 ㅅㅂ 독도새우라도 넣어주나 ㅋㅋ 너무하네
@개굴뱅이2 жыл бұрын
@나른다 오늘도 음? 독도새우가 맞다해도 문제잖아 ㅋㅋㅋ 가장 싼 꽃새우가 요즘 도매가로 10마리 2~3만원쯤 할텐데
@개굴뱅이2 жыл бұрын
@su hyeon kim ㅇㅇ 아예 원물가격. 설령 진짜 꽃새우여도 원가율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말한거였음
@오준석-t4q2 жыл бұрын
비록 요새 물가가 매일매일 고공행진을 달성하고 있다 하더라도 새우강정 8알에 2만원은 정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거품가격 가득한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이 단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하는 때가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두션-c3p2 жыл бұрын
저러니까 살인나는거여.,
@user-호랑이꽃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현실은 니가뭔데 불매운동하자니마니하냐고 분명히그럴꺼에요 내돈주고 내가사먹겠다는데 니가무슨상관이냐는식으로 나오는 급식충이 분명있음 근데 그말도맞는말ㅋㅋㅋ
8알이라도 새우가 크고 맛있으면 모르는데 밀가루튀김이 대부분이고 정말 칵테일새우같은 작은새우가 들어있어서 내내 기분이 안좋았던기억
@오리-p3u9j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맛있더라도 8알에 2만원은 심했음
@Deungsanman2 жыл бұрын
윤정부잖아요 놀라운일도아님
@Hanfugirl_Hanzi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도 베네수엘라 수순 밟는 중
@mj-wd8up2 жыл бұрын
진짜ㅜ 튀김옷이 두껍고.. 칵테일새우크기.. 완전공감
@레이나-s5m2 жыл бұрын
@@Deungsanman 문정부때 다올랐지 윤정부 2개월만에 올랐겠수?
@asdx882 жыл бұрын
그 전부터 그랬어요. 100g 당 3000원대 가격을 붙여놓고 마감 세일이라고 해서 사고나면 이 제품은 100g 당 4400원이고 세일 안 한다고 합니다... 정말 심해요...
@terrychong2 жыл бұрын
에이 그건 진짜 사긴데요? 그냥 냅두고 오시죠 ㄷㄷ 어차피 손도 안댄 그 상황에선 반품할 권리 있는거 아닌가요?
@asdx882 жыл бұрын
@@terrychong 보통 3가지맛 정도가 있어서 조금씩 조금씩 사게 되잖아요? 저도 무게 재고나서 가격표 붙인 거 보고 취소하려고 했더니 양념들이 다 섞여서 이건 못 팔게 되었다고 난리치더라고요... 일부러 큰 그릇 하나에 섞이게 놓고 자기들이 양념 섞이게 해놓고요.ㅡㅡ
@레제-x1m2 жыл бұрын
교촌 2만원 찍고 배달비 받을때도 난리쳤지만 교촌은 결국 부동의 전국 1위. 안먹어야되는데, 먹어주니까 그렇지. 기업 입장에서 가격 올려도 사주면 가격을 올리는게 당연한거 아님? 전세계적으로 그런 기업으로는 애플이 있지.
@백범-v1z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팔아주면 안되는데 소비자들이 현명하지 못하네요
@togilove5342 жыл бұрын
교촌은 맛이 특이하잖아. 경쟁자가 없어서 그래
@고기-u6c9h2 жыл бұрын
가격을 올리면 당연히 안먹어야 한다는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거임?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 있는 사람들은 사먹으면 되는거지. 기업이 거기에 맞춰 가격을 올리는건 시장경제 특성상 당연한거 아닌가? 그 가격이 합당하지 못하다 생각하면 안먹는거고. 수지타산이 안맞으면 가격을 내리겠지. 그걸 억지로 불매운동해서 가격을 내릴게 아니라.
@대기방-z9d2 жыл бұрын
부자가 많어
@ucdhjhrs2 жыл бұрын
@@고기-u6c9h 불매운동을 보면 암생각없이 소비하던 사람들도 생.각.이란걸 해본다는거지. . . 억지로 참여하라는게 아니고. . .
@ValueTone2 жыл бұрын
닭가격으로 장난쳐서 걸린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엔 물가상승의 이유로 은근슬쩍 올리려는 꼼수 아주 잘봤습니다
@SH-wf8vi2 жыл бұрын
ㄴ그건 내알빠 아니고
@김현지-j5v2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되게 판매하는 자영업자들은 쫄딱망해야 정신차림. 새우8개 2만원?? 백화점은 입점해있는 가게들 그램수, 금액, 갯수를 정확하게 기재해서 판매하게끔 조치해주셔야겠네요. 뭣도 모르고 구입했다가 눈팅이 맞음!! 치킨가격도 3만원?? 으응~안먹어~
아니..핵심은 납득이 되는 가격인지 납득 안 되는 가격인지 구별하기 어렵게 만드는 상술이 문제라구요 ㅠㅠ 당연히 한 번 당한 사람은 안 사먹죠. 저도 그렇구요. 저 업체도 알거에요. 길게 못간다는 거. 소문나면 망한다는 거. 그거 알고 애초에 단기간 해 먹고 빠질 생각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맛도 형편없는 거 보면 답 나오죠.
@미카츠네2 жыл бұрын
이건 격공함. 이전에 닭강정을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샀는데 가격에 비해서 양이 창렬임. 그거 보고 난 이후 두번다시 푸드코트에서 음식 안사먹음.
@banwakon85502 жыл бұрын
푸드코드 뿐만 아니라 배달도 처 시켜먹지마;; 그렇게 일상이 불평 불만 일꺼면;; 닭한테 안미안해?
@ks-wi1lp2 жыл бұрын
@@banwakon8550 전생에 닭이었움?? 왤케 화를 냌ㅋㅋㅋㅋ
@wh69482 жыл бұрын
내가보기엔 체인점도 문제지만 소비자도 단합을 할때는해야 그래야소비자가 무서운줄 알지
@이수혁-z2l2 жыл бұрын
저걸 2만원주고 사는게 정신에 문제있는거 아님?
@춘원이광수-y9s2 жыл бұрын
저런건 중국에는 천원이면 살수있음 역시나 한국사람들이 멍청해
@미친것들-d9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소비자 단합? 우습네 8마리에 20000원 무슨 생각 인지 모르지만 백화점 갑질 이라고 생각한다 가맹점주 한테 자리세를 얼마나 받았으면 저양반이 저가격에 팔것어
백화점에서 중량으로 해서 비싸게 팔았던거 예전부터 했던 짓이에요. 100g에 얼마라고 얘기해줬고 여기에서 세일도 더 한다고 해서 닭강정 몇조각(초딩아들이 졸라서 맛만보라고) 골랐는데 2만원 가까이 나와서 깜놀했지만 아닌척했던 기억이... 그후로 중량으로 파는 닭강정은 패스~입니다.
@이병진-x7d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아니지않나 오지네 개오바다 kzbin.info/www/bejne/iV7EpZZ-j9aFaq8
@Korean_gangster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적 있네요. ㅠ
@nl-cl7yw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중량 백화점 닭강정은 진짜 별로임
@강한-x8t2 жыл бұрын
ㅋㅋ백화점 닭강정은 그나마낫지 가끔 제주돼지탕수육 파는데 2만원에 진짜 종이컵에 담길만큼 주는거보고 충격받음 ㅋㅋㅋㅋ
@clairep5209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트에서 닭강정 샀는데 그랬어요
@hk1970062 жыл бұрын
와. 저만 그런 거 아니군요. 평택 AK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저 새우 사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비싸면 맛이라도 있어야하는데 큰 튀김을 입으로 베어 물으니 아주 작은 새우가 그 안에 있더라고요. 튀김 옷만 컸던거죠. 게다가 맛도 없어서 8개 사서 2개 남겨서 버렸습니다. 실새우 크기도 엉망. 맛도 엉망. 그집 때문에 평택AK 백화점 푸드코트에 대한 이미지도 나빠졌지요.
@나인-m9o2 жыл бұрын
반값치킨 살려야한다 이유는 6~8호 닭값을 생각하고 인건비 재료비등등을 추가해도 3만원은 오바다 1만원 후반~2만원초반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Guffin-i2d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것도 비쌈 두 마리 치킨이 2만원 초반인데 후라이드를 대체 어떻게 튀기길래 한 마리에 2만원 초반이 나옴 닭이 더 크다 이런걸 생각해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user-wm2yr3cb3c2 жыл бұрын
만원 중반이 적당함 ^^
@user-hg2bw7ut1q2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도 먹고 살아야지 지금 석유값 상승으로 유통비가 올라서 식자재비가 너무 오름 러시아전쟁 빨리 끝나면 자영업자들고 숨통 트이면 내리겠지
@윤대근-c6t2 жыл бұрын
퍽이나 내리겠음 치킨값 여태 지들이 스스로 내린적이 있나 욕먹어서 깔짝내린적은 있어도
@Lynnmabel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끝나면 내리겠지 한게 한두번이 아닌데?ㅋㅋㅋㅋ 막말로 한번이라도 가격 인하했으면 보이콧한다는 소리는 안나왔다 ㅋㅋㅋ
@knature9807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그 가게를 모르니까 식당에 들어가서 먹어보고 음식 값이 비싸고 가성비가 안좋다 싶으면 나는 아예 그 가게는 왠만해선 안간다. 요즘 가게들 마인드가 너 아니라도 팔아줄 사람 많다라는 베짱 영업을 많이 하는데 소비자들도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한다.
@hand9702 жыл бұрын
안사면 된다는 마인드로 이 기사를 보면 절대 안됩니다… 저런 악덕 가격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다가 원자재 가격 올랐다는 핑계로 몇천원씩 오릅니다
@wisemanroad74402 жыл бұрын
시장원리좀 알자 비싸면 안사먹으면 돼 이보다 간단한 시장원리가 어딨냐? 수요가 줄면 결국 가격은 내려간다 인플레이션일때 금리올려 통화량 잡고 결국 수요를 줄이고 정책 쓰는것도 같은이치 다만 생필품은 다르지 근데 백화점 새우가 생필품은 아니자나
@참치마요-k2c2 жыл бұрын
시장경제가 원래 그런건대 뭘 안사면 된다라는 마인드가 아닌가요? 당연한거를요
@TV-ij8yg2 жыл бұрын
@@wisemanroad7440 그냥 안사면 되는데 지랄들하네요
@Black.PingDu2 жыл бұрын
불알에 뿔난 소비자인줄
@jaehan03172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 직원이였던 사람으로써 매장내에 입점한 팝업분들은 보통 많이 주시면 아주머니분들 입소문이 나시면서 그 사장님 언제 다시 오시나면서 문의도 해주시고 그 사장님은 팝업매장에서 거의 오래하시더라구요. 반대로 양도 적게주고 정량에 인심 없으면 손님들이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나중에는 매장관리하면서 장사하는거 보았는데도 만들어놓으면 마감 30분 남았는데도 물건이 거진 남아서 폐기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물가가 올랐다고 양 적게 준다는건 솔직히 말해서 핑계입니다. 재료값 인건비 이것저것 해봤자 백화점 특성상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브랜드값에 여럿사람에게 소문나면 많이 줘도 하루 매출은 평타 이상은 치는데 마진 남겨 먹을려고 저렇게 한다는게 참... 저러면 나중에 돈은 돈대로 쓰고 돈도 못벌고해서 결국 장사 안된다고 나가더라구요.
@qwertyu94102 жыл бұрын
@@mippda 임대료 맘에 안들면 안하면되죠
@kakalottle22172 жыл бұрын
자기주변 딱 1 사례만 보고 판단하네요 ㅋㅋㅋ
@오피왕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서 떼먹는 수수료가 얼만데ㅋ 도둑놈이 도둑놈 타령하고 자빠졌네
@베드로-h6t2 жыл бұрын
이런놈들이 커피 6천원은 아무말없이 사먹음
@holhol02032 жыл бұрын
@@베드로-h6t 근디 뭐 커피 6천원 사먹는거 뭐 어쩌라고? 장사 망해서 빚생겨서 개엠생 살거 같으면 그따구로 계속 팔던가
@유유-v8k5z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나중에 안정되면 다시 음식값을 내릴껀가. 그때는 뭔가 다른 핑계로 그대로 두겠지.
@blingstar12 жыл бұрын
한번 올린 음식값은 절대로 안 내립니다. 역대 짜장면값을 보시면 됩니다.
@doganddoganddog23042 жыл бұрын
기름값 처럼?
@김원-l3w2 жыл бұрын
@@ATHG 문제는 우리나라가 비슷한 수준의 나라들에 비해서 인건비는 싸고 물가는 비싼편이라는거!
@경상도-z8r2 жыл бұрын
@@김원-l3w 땅은 좁고 사람은 미어터지니 그렇죠
@선비견-t8r2 жыл бұрын
@@김원-l3w 그렇지 ㅋㅋ
@jotto5882 жыл бұрын
물가가 내려 간적있나..? 60년을 살면서 쌀값 만 그대로지 보질 못했네.
@dadada-ip1tm2 жыл бұрын
이런 뉴스를 보면 물가상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체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상황이 진정되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Zzzzyu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라 단순 물가상승문제는 아님ㅋㅋ
@qqadssdasss2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굥가때문
@브에엙2 жыл бұрын
혹시 백화점에서 댓글 알바 나오셨음?
@user-rd8md6ev8u2 жыл бұрын
윤석렬탄핵 경제대통령 문재인 그립다ㅠ
@Jetgetellinggun2 жыл бұрын
@@user-rd8md6ev8u 저게 문재인때 다 올린건데? ㅋㅋ
@TheJinMinHo2 жыл бұрын
현(시)대를 보여주는 '최고'의 새우강정 이네요.
@junojang87152 жыл бұрын
@@mippda 그럼 너가 땅주인으로 태어나 던가...-.- (난 땅주인인데 산임...ㅠ.ㅠ)
@닉없다-b2u2 жыл бұрын
어서와 굥 정부는 처음이지? 곳 하루 한끼 먹기도 힘든 남조선 인민공화국 만들거야. 우리 걱정은 하지마 기득권은 외국에서 살면서 니들피 빨아 재킬 거니깐. 월래 극빈의 삶은 자유가뭔지 모르니 그냥 노예로 살아.
@김푸들-z1n2 жыл бұрын
개창렬ㅋㅋㅋ
@junojang87152 жыл бұрын
@@mippda ㅋㅋㅋㅋㅋㅋㅋㅋ
@wdol56412 жыл бұрын
감탄 만 나옵니다 ㅎㅎㅎ
@artjake1801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백화점에서 닭강정이 맛있어 보여서 큰 거 작은거 두개 있길래 작은거 하나 주세요 했더니 무슨 4만원이 나오길래 왜이렇게 비싸냐고 했더니 ㅇ_ㅇ? 이런표정으로 다시 그람수를 재보더니 가격 맞다고 ;; 그람수로 하는지 모르고 주문한 내가 바보였음;;
@새우깡-t5q2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이네요. 저같음 담았더라도 구매거부 의사표시 했을듯
@user-uc6df7jd2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구요 자기가 가진거만큼 사먹는거지 뭘 얼만큼을 더 바라는건지 ㅋㅋㅋㅋ
@_LeBlanc2 жыл бұрын
@@user-uc6df7jd2근데 넌 저거 못사먹잖아
@티미-x1u2 жыл бұрын
@@새우깡-t5q 저도 담았다가 구매 취소한적있음 ㅇㅇ 쌉가능
@user-wn6di3ej2i2 жыл бұрын
@@user-uc6df7jd2 말투보니 님은 가진게 없으신 듯
@glen_walk2 жыл бұрын
1:01 이거리얼. 새우 쇼케이스 앞 가격표에는 100g 당 얼마라고 표기해놔서 소비자가 가격을 가늠할 수 없도록 현혹시켜놓고, 판매할 때는 이정도는 드셔야한다며 한통에 때려담아 저울에 올려버림. 몇개 담지도 않은 것 같은데 결제할 때보면 3만원이 훌쩍. 마리당 계산해보니 3천원 꼴이더라. 튀김 옷 입힌 새우 한마리에 3천원! 백화점 입점 점포나 팝업 스토어는 거르는게 답.
@leolee8182 жыл бұрын
물가가 갑자기 올라서가 아니라 저런식으로 파는건 몇년전 부터 있었지.. 보면서 가격대비 좀 심하지않나 했었음 ㅋㅋ
@9426sunny2 жыл бұрын
저딴거 사먹지마라..저딴거 안먹어도 안죽는다.. 진짜 필요한 것만 사먹자.
@뽈레뽈레-d9z2 жыл бұрын
안먹어도 안죽는다는머꼬 초딩이가ㅋㅋㅋ
@ymcirsxhgsd2 жыл бұрын
무게로 가격 책정하는덴 거의 무조건 창렬임. 어떤 조리 방식으로 무게가 불어나는지 까지는 소비자가 굳이 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튀김옷 두껍게 만든 닭강정 6~7조각 담으면 만원 충분히 찍어요 ㅋㅋ
@k55452 жыл бұрын
원자재 가격상승을 핑계로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다간 문 닫을수도 있다는것을 자영업사장님들도 알아야 합니다..
돈 많은가봐 백화점은 더 비싼데 그걸 몰랐을리도 없고 애초에 저기서~~ 그냥 동네 프렌차이점에서 사먹으면 되지~~~
@biasaigon83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푸드코트나 음식점은 거르는게 답이다. 이미 백화점에 수수료로 35프로 전후 떼고가는데 질좋은 음식이 나올수 없는구조임. 만원 지불하면 이미 백화점에서 3500원 이상 가져가고 6500원으로 만드는건데 좋은게 나올리가..
@윤경민-c1k2 жыл бұрын
@@mippda ㅋㅋㅋㅋ 아니 백화점까는 글에도 똑같이 복 붙하면 어쩌자고
@hanul7592 жыл бұрын
가격은 입점사 고유권한이라고 인정 그런데 소비자가 그 가격이 비싼지 싼지 판단할수 있게 입점사에게 규칙을 정하는건 백화점 몫이지
@kindyli8439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백화점이 못해 업체권한이다.
@uploadthisplus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은 월세만 받고, 아주 기본적인 터치(위생, 영업시간 등)만 해요 그리고 본인이 가격은 입점사 고유권한이라고 인정한다 해놓고, 그게 비싼지 싼지 판단하는건 백화점 몫이라는건 무슨 말씀인가요? 그 말씀은 고유권한의 뜻과...
@주스라임-o7p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은 입주업체 매출퍼센트로 먹는거라 잘팔리기만 하면 뭔들..
@조새끼2 жыл бұрын
이 글에 좋아요가 많네 ㅎㅎ;;;
@hanul7592 жыл бұрын
@@uploadthisplus 판단하는건이 아니라 판단할수있게 - 무슨뜻인지 모르시겠으면 점심때 설명 또 달아드려요
@배복희-k1u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하다 소비자도 뭉쳐야산다 🥶🥶🥶🥶🥶🥶🥶🥶🌹🌹
@오주영-c1z2 жыл бұрын
팔아주지않으면 내림
@SY-lh4ny2 жыл бұрын
진짜 백화점에서 g으로 해서 파는 곳은 감을 잡을 수 없음.. 닭강정 g으로 팔길래 담아서 샀더니 4만원 넘게 나오더라.. 배달로 시키면 2만원대 나와야할 양인데
@usdt1787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음식 특 : 마트꺼보다는 맛잇어보일거 같아서 샀는데 집에와서 비닐 까서 먹으면 마트꺼에 그냥 좀 따뜻할때 샀으니 미지근해 진 그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맛
@Veronika0466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마트꺼가 오히려 더 맛있음
@윤한솔-g8x2 жыл бұрын
있는사람 10만원해도 사먹을거고 지금 우리같은 서민이 문제지 밥상물가 장난이 아니다 ㅠㅠ
@countrymin32922 жыл бұрын
있는 사람도 저건 아까워하는데요
@cfffe5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전소연 방송 나온 거 보니까 배달비 너무 많이 나가는 것 같다고 해먹던데 케바케인듯
@서정룡-x4i2 жыл бұрын
배달의 민족 이라는 자부심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배달비 받는 순간 부터 의미가 없어 줬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배달비 까지 비싸니 세계에서 가장 호구 배달민족 된 국가 가 되어버림
@177cm2 жыл бұрын
니가 미국 배달비를 모르는구나 한국 아직 저렴한축에 속한다
@jihoonlee5671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럼 배달하는 애들 최저임금 받고 일하냐 ㅋㅋ 대행비가 기본 1km에 4500원 됫구만 ㅋ 지들 급여 처 오를때 서비스업종은 오르면 안된다는 기본 그지근성 개오지네 ㅋㅋㅋ 그럼 사장이 직접하고 배달비 받으면 안되지 ㅇㅈㄹ 하는 병신들도 있던데, 사장은 뭐 호구냐 자원봉사하게
@로뮤로뉴2 жыл бұрын
판교 현대 백화점에서 새우강정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엄청 비싸더라 그래서 엄청 맛있겠구나 기대하며 한입 먹는 순간 튀김옷 엄청 두껍고 눅눅하고 아 젠장 괜히 많이 담았네 하나 먹어보고 샀어야 됐는데 싶더라
@eoseos7654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통큰치킨 나왔을때 계속 유지를 했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윤호아빠-c2q2 жыл бұрын
거대 프렌차이즈 회사들이 욕먹는거 감수하고서도 가격인상을하는 이유는 한 2~3개월 떠들다가 조용해질거고 소비자는 결국 거기에 순응해서 사먹을꺼니까 불매니 뭐니 해봐짜 얼마안가니 결국은 기업이 담합하는거처럼 소비자도 담함을 해야하는대 그걸못하니
@rasa78432 жыл бұрын
소비자가 무슨 담합을함? 돈있는사람들은 먹고싶으면 먹는거고 돈없으면 못먹는거지
@독사시키-b8y2 жыл бұрын
@@rasa7843 이게맞지
@nopregnant2 жыл бұрын
2-3달이 아닌 2-3년을 거의 안ㅊ먹어야함
@hbeverly81102 жыл бұрын
그냥 전부 시장흐름에 따라 돌아가는거지 간단함 단가를 올렸을때 마진율의 이익이 떠나갈 소비자를 감안하더라도 회사에 이익이 되면 올리는거지 기업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소비자에 맞춰서 단가 정해야 할 이유가 뭐 있음? 왜 자유시장경제를 체택한 국가에서 사회주의를 얘기하는거지
@redcrow20282 жыл бұрын
@@hbeverly8110 그런 논리면 통큰 치킨도 그냥 영업하게 뒀어야됨. 자유 시장경제 에서 싸게 판다고 영업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냐고.
반값치킨이 그냥 사라진게 아니라 프렌차이즈 망한다고 사라진거임? 아니... 시장경제를 왜 지들 맘대로 건드려... 아니 사먹을 사람은 사먹게 놔둬 요즘 치킨값다 18000원이상에 배달비3000원이상이라 2만원이상 깨지는데 에바라고
@cheezek10602 жыл бұрын
가격을 적당히 올려야 이해를 하지. 뭐만 하면 올라간거에 비해 배로 올려놓고 막상 상황나아져서 원재료 물가 내려가도 반영안하잖아.
@박시우-n2c2 жыл бұрын
@@mippda 도배좀 적당히 해라ㅋㅋ 너도 갓물주 하던가 ㅋㅋ
@윤경민-c1k2 жыл бұрын
@@mippda 왜 그러고 사냐
@seohunki79432 жыл бұрын
원재료 물가 내려가는게 별로없음
@broken_melon2 жыл бұрын
안먹으면됩니다
@hej15575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팔아도 아무런 문제못느끼는 이유는 누군가는 사니까 비싸면 당연히 서민은 안사겠지만 돈많은사람은 저런거 신경안씀
@크아앙-r8r2 жыл бұрын
물가오르는건 국민잘못임 그러케 투표들 잘하지ㅋㅋ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현무-t4k2 жыл бұрын
원래 자유시장 에선 비싼걸 팔면 그 반대 급부도 생겨야 정상인데 지금은 서로 짜고 치는 고스돕인지 유통의 장난인지
@뿌숑뿌숑-p6y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정말.. 냉동제품 몇개 튀겨서 저가격에 팔다니...
@가가대소-l2r2 жыл бұрын
반값치킨이 진짜 착한건데 왜 없어졌는지 이해가 안감
@모르는개산책-j9r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
@sanggak2 жыл бұрын
기득권 치킨집들의 합작일 것 같네요,, 고등학생 때 셋이서 9900원 모아서 먹을 때 행복했는데
@박은미-s6e2 жыл бұрын
치킨한마리 다먹지도못함
@운동해라-o4t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라는 특성을 이용한 전형적인 양아치 장사법이죠. 백화점을 매일 오는 경우는 드물테니 한번팔고 안팔더라도 백화점은 매일 다른사람이 이용하니까 한명만 걸려라라는 판매방식
@주주-u8q2 жыл бұрын
윤성철 기자님 말이 기분이 상하네요. 소비자가 반발을 한다니 이게 맞는 표현인가요. 소비자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MBC 윤성철 기자님
@Ieriel2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틀린표현임? 그냥 진짜 궁금해서.
@파라다이스-p4i2 жыл бұрын
무슨 차이가 이쓰까 👀 반발 불만 십원이 간철새 주종목 아이가 ?
@소미-g9t2 жыл бұрын
@@Ieriel 반발은 높은 분들이 아랫사람이 주제를 모르고 항의하고 지들끼리 작당을 하는거 같은 너낌. 불만은 같은 직급 사람들끼리 투덜거릴 때 나오는 너낌. 그래도 모르겠다면 조직생활 경험 추천 드림.
@Hyunsik_Kim2 жыл бұрын
비싸게 팔든 말든 자유니까 상관없는데 정확하게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표기를 해야지. 새우알 새는게 어려운거도 아니고
@takahshi1872 жыл бұрын
요식업합니다...1년전부터 엄청나게 물가가 오르고있죠...저는 1인가게를 하고있기에 직원이없어서 그나마 가격인상안하고 버티고있는데 알바나 직원들 채용한곳은 아무래도 가격인상을안하고는 버티기 힘들겁니다....1년전만하더라도 18리터 콩기름이 4만원정도 싸게구입하면 3만8천원정도에 구입할수있었는데 지금은 7만 2천원입니다..3만원이상가격이상승했어요..다른 품목들도 비슷합니다..고기.야체.포장용기 하다못해 젓가락 숫가락 뭐하나 안올라간게없어요...상승폭이 작으면 아이디어를 짜내서 인상없이 버티겠는데 지금은 그수준을 넘어벼렸어요....가격은 계속오르면 외식 배달을 줄이겠죠..그럼 자영업자들은 또 힘들어지고..악순환의 연속입니다..근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없다고하고....서로 윈윈할수있는 방법이있으면 좋은데....고민만 깊어집니다..
@길거리파이터-p8n2 жыл бұрын
본인의 힘듬을 왜 소비자에 전가 시키나요..억지로 사야하나요...경쟁 안되면 접어야죠
@jimbeam78152 жыл бұрын
물가보다도 거미줄처럼 수 많은 유통업자들의 놀이가 그 원인입니다.
@WAITMOMENT9382 жыл бұрын
@@길거리파이터-p8n 음식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준거고 거기에 비아냥 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억지로 사먹으라고도 안했습니다. 단지 자영업자 상황이 이렇다, 음식값을 급격히 오른 이유가 있다 하는 걸 알아달라고 쓴 글 입니다. 경쟁에서 뒤쳐지면 밀려나는 건 자영업을 택한 본인 책임이겠죠. 그건 말씀 안하셔도 다 알아요
@user-zm5be4ze5v2 жыл бұрын
@@길거리파이터-p8n 여러가지 원가부담에 의해 견디기 힘든 품목의 가격을 올리는 것도 주인 맘이고 소비자는 가격 대비 효용을 생각해서 사먹을지 결정하면 되는 거죠 작성자분이 뭐 나 이렇게 힘드니 니들이 이해하고 대신 책임져라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박준우-q3z2s2 жыл бұрын
메뉴를 줄려보세여
@jaechulbang23402 жыл бұрын
기름값도 그렇고 이시국 이용해서 그동안 눈치보면서 못올렸던 가격 정당한거 처럼 막 올리는거 같은데
@하린-b5g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게 줘야하는 수수료도 만만치 않아서 보통 수수료가 35~40프로 이상이라고 알고있고 거기에 재료비에 월급에... 이해가 가면서도 넘 너무한듯한 ㅠ
@user-dc5db7ex4j2 жыл бұрын
위치에따라서 50프로에 육박하는 곳도있는걸로압니다
@쌍기사르2 жыл бұрын
그럼쳐팔지말든가ㅋㅋㅋㅋ무슨7개닭강정담고 치킨 1마리나오는거보고 소름이돋았다
@loctite4172 жыл бұрын
그정도 수수료를 싼가격으로 못버티면 장사 접는게 맞지 가격은 원래 소비자가 정하는거고 임대료도 장사하는 사람이 정하는거고. 그렇다고 백화점 밖에서 장사하는게 불가능함것도 아닌데
@13flowerrain302 жыл бұрын
@@loctite417 ? 어디가 가격을 소비자가 정함? 어느 회사가? 다 화사가 정하던데? 나일햇던매장들도 그렇고 기업들이 다 자기내부적으로 정하지 누가 소비자한테 공개책정을 요구함??
@loctite4172 жыл бұрын
@@13flowerrain30 말그대로 정한다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에서는 원래 가격이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는거
@khyoon1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백화점 입점 수수료지 그걸 먼저 밝혀야지 음식값의 30~50% 넘는 수수료 그것 빼면 저따위로 나올수밖에 없지
@허허-c5t2 жыл бұрын
그런 수수료 다 감안하고 비싼백화점 가는거 아님?ㅋㅋ 누가 강제로 백화점 가서 사라고 강매함?
@김판과따묍2 жыл бұрын
5년 전까지 백화점 1층 화장품에 있었는데 수수료 37%였어요!!!
@manpiano18222 жыл бұрын
그램 당 가격은 없애버려야지 .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가늠도 할 수 없는 단위 . 막상 물어보고 뻘쭘하니 사는 사람들 은근 있음
@terrychong2 жыл бұрын
진심 개당 얼마라고 적어야함 ㅋㅋㅋ 100그람당!! 이게 몇그람인지 우찌알아!!
@th-su4qj2 жыл бұрын
진짜심하네
@aodsugh18742 жыл бұрын
물가 안정될려면 우리나라 유통구조부터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지. 중간에서 야금야금 뜯어먹는 넘들이 너무 많아.
@유뚜뚜-k6v2 жыл бұрын
나도 현백 지하에서 저런 경험 당한적 있음ㅋㅋ 진짜 창렬... 다시는 100g당 가격 얼마 붙어있는거 안사먹음
@바른세상-m5k2 жыл бұрын
먹는것으로 장난하는 자들은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
@nls26202 жыл бұрын
@@mippda 꼬우면 나가.
@김영우-d9i7i2 жыл бұрын
@@mippda ㅌ
@user-zt9hb5mp3z2 жыл бұрын
저게 상술이자 소비자 기만임 제재하는게맞음 KFC예로 들면 KFC도 치킨낱개로 파는데 개수로 판매함 몇개얼마 이런식으로 그렇게 파니까 소비자가 잘못구매할 소비자가 전혀없음 만약 KFC가 100g람씩 파는 판매방식을 썼다면 백프로 문제많이생김
안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래 욕을 하면서 저런 음식 꼭 먹어야하나요? 매번 이런 뉴스 나와도 가격 안내릴 것이고.. 결국 안먹으면 망할텐데.. 돈 있으니깐 사 먹으면서 먹고나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인 것 같네요..
@keldken2 жыл бұрын
ㅇㅈ 비싸면 안사먹으면 되는데 왜 문제를 삼지?? 내가 사과하나를 십만원에 팔아도 안사면 문제가 없는거 아닌가 자유시장경제 개념이 아애없는건가 세상이 미쳐가는듯
@숑이-g6f2 жыл бұрын
먹기싫으면 안먹는게 아니라요. 대략적인 가격 모르고 소스묻은 새우를 담았다가 가격보고나서 안살래요!! 할 수 없으니 문제인거예요. 사기전에 제가 이거 얼마정도해요?? 물어보니 판매자가 그램당이라 저도 잘 몰라요 라고합니다(분명 알면서) 8알에 2만원정도라고 미리 말해주심 고객 판단하에 살지말지 결정이라도 할수 있죠.
@가을가을-k9k2 жыл бұрын
백화점에서 사지 말자. 새우알 8개 그것도 저 조만한게 2만원이라니... 너무해도 너무너무 하다.
@jyssss2 жыл бұрын
와 저거 어차피 냉동 쓰면서 아무리 올랐다 해도 한봉다리양심껏 팔아도 남는데 진짜 양심없는가게네
@sow15262 жыл бұрын
음식 ㅈ같이 하면서 돈을 원한다? 이건 진짜 사람들이 참교육 응징해야한다. 나도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짜증난다.
@bic72 жыл бұрын
안먹으면 그만인데 한번은 당해야 하니까 공유가 더 잘 돼야함
@richman67752 жыл бұрын
안먹으면돼요 그럼 알아서 가격을 내리든 양을 늘리든 메뉴를 없애든 상황이 바뀔것임 가만히 놔두셈
@kosmos47512 жыл бұрын
롯데 지하에서 닭강정 100그램에 3000원 넘길래 양이 얼마나 되냐고 했더니 머뭇거리며 한 소리가 한조각.....
@cherrypicker524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chatterfrog19572 жыл бұрын
좀 참고 안먹거나 사서 튀겨 먹어요
@shim15642 жыл бұрын
괜히 소비'습관'이 아니다. 나도 작년부터 누가 선물해주는거 아니면 프랜차이즈 치킨은 안 먹는데, 이것도 습관이 되니까 별 아쉬움 없다. 기업 문제지만 어디까지나 가장 기초는 소비자들 스스로의 움직임.
@nkking1928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반값치킨 막는것 부터가 말이 안됨..자기가 물건을 얼마네 팔던 그건 자기 마음이지..
@Dura20302 жыл бұрын
저건 물가가 올랐다는걸 명분으로 양아치 장사를 하는거 같은데...
@당근파는토끼2 жыл бұрын
식당도 남겨야하고..백화점에서 수수료도 가져가야하고.. 결국 백화점에서는 안사먹는게 정답입니다..
@구구-s6q2 жыл бұрын
소비자가 명확하게 깨닫기 어려운 무게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보니 이러한 현상을 의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음식점들은 금액 당 어느 정도의 양인지 전시해 놓는 것을 의무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물가도 빠르게 잡히고 저런 행위도 중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큐2 жыл бұрын
요즘 재료값 인상에 따른 음식가격이 많이 오른걸 새삼 많이 느낌 정말 저렴하게 음식주시는 분들조차도 어쩔수없이 가격 올린다는 안내문도 제법봄.. "어쩔수 없이 가격을 올리는것" 정말 이해가 감 근데 "당연히 가격을 올리거나 일부러 비싸게 파는것" 은절대적으로 이해할수 없음 마치 요즘 주유소를 보는듯함
@큰별-z4j2 жыл бұрын
입점 업체의 가격책정에 관여할수 없다는 백화점측의 변명에 혈압이 치솟는다.
@진실-g3b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 물가가 지속된다면 소비자로서는 사먹지 않고 사지 않으면 될일 이긴 하지만 꼭 사야되는 생필품들 가격이 문제네요 삼계탕 한마리에 18000원하길래 그냥 마트에서 닭사다가 직접 삼계탕 끓여먹었는데 꿀맛이었네요 ㅎ
@windmill9612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 가족끼리 계곡 가서 백숙 시켰는데 65,000원 달랍디다...양이라도 많던가...절대 사먹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