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자가용 중독증 막으려고 나라에서 카풀 장려하던 90년대|크랩

  Рет қаралды 256,822

크랩 KLAB

크랩 KLAB

Күн бұрын

#크랩 #자가용 #카풀
80년대부터 마이카 시대가 열리며 폭발적으로 자가용이 증가하던 90년대
하지만 교통체증 문제가 생기자 자가용이 마약 같은 존재라며 자가용 중독증을 경고했는데요.
대안으로 카풀을 장려하며 출퇴근은 물론 명절 고향 방문까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 카풀 모습을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550
@꽁꽁찌
@꽁꽁찌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게 다 나오고 별게 다 생기던 그시절ㅋㅋㅋㅋㅋ
@user-yh2zx9om2m
@user-yh2zx9om2m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ㅋㅋㅋ 가자용중독이래...백화점 주차장 없애는 게 교통난 해소랜다... 저 사람들 현재 이 영상보고 어떤 생각이 들까?
@kng4288
@kng4288 2 жыл бұрын
가자용은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몬인가 ㅋㅋ
@dorapa
@dorapa 2 жыл бұрын
당시엔 그랬으니까 ㅋㅋㅋ 지금에 맞춰 판단하면 안되지
@doo1210
@doo1210 2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라 다른 판단을 할수도 있는거죠..ㅎㅎ 지금 옳다고 믿는게 영원하지않을수 있듯이
@YOIIEE0510
@YOIIEE0510 2 жыл бұрын
@NJH ㅋㅋㅋㅋㅋㅋㅋ
@bart2865
@bart2865 2 жыл бұрын
오타난가 신나게 돌리네 ㅋㅋㅋㅋㅋ
@rolist819
@rolist819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차를 많이 탄다→자가용중독 사람들이 게임을 많이 한다→게임중독
@osb308
@osb308 2 жыл бұрын
이논리를 아직도 하는 정부
@shinho-xe3ix
@shinho-xe3ix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밥도 많이먹으니 식사중독;;
@hornbrass5347
@hornbrass5347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잠을 많이자면 수면중독이고 사람들이 말을 많이하면 대화중독인가
@404찾을수없음
@404찾을수없음 2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공부중독은 없음
@user-kx5iz2ir9j
@user-kx5iz2ir9j 2 жыл бұрын
쇼핑 많이해도 쇼핑중독이라 하듯이 본인 할일이나 자기개발 없이 게임만 하면 중독이라 할만큼 문제가 많다봄.
@user-sky0374
@user-sky0374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때는 정이있어서 카풀을 해도 서로 배려하면서 했음 지금은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불가능
@normal77079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염치가 없어진 사회임. 저 당시는 염치란게 존재해서 얻어탄다는 인식이 강해서 구내식당이나 기름값이라도 한번씩 내줬음. 지금은 너무 어이털리게 말하니 안태워주고싶지.
@son9291
@son9291 2 жыл бұрын
정이 있어서 참았겠죠 ㅋㅋㅋㅋ 시민의식보면 그때가 심했어도 100배는 심했을듯 만약 덜했으면 그나마 지금보다 덜 친한 사람끼리 태워주니까?
@antmzpdlz
@antmzpdlz 2 жыл бұрын
@J 피해망상
@000sasd5
@000sasd5 2 жыл бұрын
@@antmzpdlz 이게 뭔 피해망상이냐 여자가 말한번 잘못하면 그걸로 신고먹고 고소먹는 시대인데 당연히 저럴 수 있지
@Mar_Sara
@Mar_Sara 2 жыл бұрын
삼촌에게 물어보니까 본인도 누구 카풀해서 태워다주고 얻어도 탔고 한라산 담배? 그걸 답례로 주고 받고 했다네요 95년도인가 그랬대요
@arch9475
@arch9475 2 жыл бұрын
서울시장과 카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칙이냐 ..........
@user-tl1ki5xc1r
@user-tl1ki5xc1r 2 жыл бұрын
태워줘도 좋은소리 못듣는다는 말이 참 공감가네요 요즘같은 진상은 저때도 있었겠죠
@Mutetilendgame
@Mutetilendgame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정이 남아있긴 합니다. 제가 부대 복귀하는 날에 택시가 파업을 해서 복귀를 할 수 없어서 히치하이킹을 했었습니다. 낯선 남자가 차를 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거절하는 게 맞는데, 그 와중에도 아무런 대가 없이 저를 태워주신 아저씨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태워주신 덕분에 복귀 시간에 맞춰서 부대를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주의고 정이 없어지고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어떻게든 굴러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약은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남이 어떻게 행동하든 간에 내가 당장 손해를 조금 볼지언정 남에게 잘 대해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물론 내가 배려하는 것을 호구로 보는 사람은 바로 얄짤없이 잘라내면 그만입니다.
@pingsya
@pingsya 2 жыл бұрын
그건 본인이 군인신분이닌까 가능했던거고 요즘 사람들 안태워줘요 정이없어요 저만해도 그런거같네요 ....
@raison08
@raison08 2 жыл бұрын
신원 확실한 군인이라서 그런듯. 아저씨들이 군인들 보면 좀 안쓰럽기도 해서 그런것도 있죠 ㅋㅋㅋ
@vs8044
@vs8044 2 жыл бұрын
@@pingsya 지금도 해줘요. 안해준다고 생각하는 건 이제 교통 좋은 도심에서 살아서 그런거에요. 버스도 잘 안다니는 시골 같은 경우는 해주고 그럽니다. 좀 옛날이지만 2005년 강호순 사건도 그런 수법을 이용 했었고요
@user-sj7sj6gz6w
@user-sj7sj6gz6w 2 жыл бұрын
그건....남자라서 태워준거에여...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알죠..딱봐도 히치하이킹하는 군복입은 남자...안쓰럽죠
@vs8044
@vs8044 2 жыл бұрын
@@user-sj7sj6gz6w 그게 정이죠
@user-yk4ii6ed5u
@user-yk4ii6ed5u 2 жыл бұрын
카풀할때 매월 기름값 드리고 간식 함께 나눠 먹는 추억이 있네요:)
@amesisty
@amesisty 2 жыл бұрын
이거하면서 썸탄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음 운전하는사람은 묘하게 멋있어보인단말이지
@oh2538lily
@oh2538lily 2 жыл бұрын
많았음ㅋㅋㅋ
@user-ke4ndsem3s
@user-ke4ndsem3s 2 жыл бұрын
많을듯하긴한데 운전하는사람이 멋있어서만의 이유는아닐듯............
@kimialson
@kimialson 2 жыл бұрын
@@oh2538lily ㅋㅋㅋㅋㅋ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2 жыл бұрын
@@user-ke4ndsem3s 사람이 괜찮으니 운전 하는 모습도 멋져보였겠죠 ㅋㅋ
@user-gv2nz8ub3v
@user-gv2nz8ub3v 2 жыл бұрын
저때 태어났어야 했는데... 아쉽네 ㅠ
@user-do7ob4pf4b
@user-do7ob4pf4b 2 жыл бұрын
카풀이 본격 사라진건 카풀로 태우고 가다가 어르신 방지턱 통과후 목디스크왔는데 그게 보상 이슈로 소송까지 간 후로 태워준사람이 보상해줘야 한다는게 논란이 된 이후로 사람들이 안태우기 시작한겁니다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소송까지 갓지만 무죄로 판결낫잔아 .....카풀이 사라진건 진따들이 여성을 꼬실려고 빚내면서 차사고 여자 꼬실려다 안돼니깐 카풀안하는거지..
@user-do7ob4pf4b
@user-do7ob4pf4b 2 жыл бұрын
@@user-ed6sl5zw7q 무죄가 어디있음? 민사에 그냥 책임공론 사건인데 ㅋ결국 보상해주고 끝났음 뭘 알고 나대는거유?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2 жыл бұрын
@@user-do7ob4pf4b 뉴스 가져와라. 엇다 헛소리고
@user-do7ob4pf4b
@user-do7ob4pf4b 2 жыл бұрын
@@user-ed6sl5zw7q 니가 90년대 뉴스기사 찾아서 보든가 본기억 없으면 여물든가 어서 아는척 테클이고 ㅋㅋ 니가 찾아봐라 어디서 남의시간 쳐뺏노 본 기억 없는 사람들이 좋아요 31개 누르고갔겠나? ㅋ혼자 어디서 이시간에 술꼬장이고 ㅋㅋ 뭐? 여자꼬실라해서 사라졌다고?ㅋㅋㅋ
@user-do7ob4pf4b
@user-do7ob4pf4b 2 жыл бұрын
@@user-ed6sl5zw7q 니 좀전 댓글 왜 지웠노 ㅋㅋ
@seong2747
@seong2747 2 жыл бұрын
시민(59세) 극단적인 편
@부처님-k4k
@부처님-k4k 2 жыл бұрын
ENFP로 추정ㅋㅋㅋ
@user-hm2uw2td7v
@user-hm2uw2td7v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만 하더라도 버스가 배차시간때문에 정류장무정차를 한다던지 택시들의 승차거부도 심했던때였죠. 저당시 저어릴때 어머니랑 시장갈때 택시잡을려면 승차거부하시는 택시기사아저씨들이 많아서 택시한번 잡기 어러웠었죠.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2 жыл бұрын
신입시절 대리님이 카풀해준다고 해서 타다가 어느날 자동차에서 강제로 섹스당했음 ㅜ 근데 애기생겨서 어쩔수없이 결혼 ㅜ 사실 짝사랑하던 사람이라 그냥 참고사는중 ㅜㅜ
@user-yg7ku4zn2d
@user-yg7ku4zn2d 2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
@user-fk4oy5rd6u
@user-fk4oy5rd6u 2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댓글목록보니 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user-lx7wm1gg3l
@user-lx7wm1gg3l 2 жыл бұрын
@@user-fk4oy5rd6u 형욱이형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사람 같네요
@user-qj8vf5iy7v
@user-qj8vf5iy7v 2 жыл бұрын
@@user-fk4oy5rd6u 댓글목록 보니까 정신병있는분..
@Eucliwood-rl3yi
@Eucliwood-rl3yi 2 жыл бұрын
저땐 진짜 정이 많았음. 집에 부모님 안계시면 그냥 옆집 들가면 됐음 리얼루 ㅋㅋㅋㅋㅋㅋ
@tjddn4233
@tjddn4233 2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 놀이터에서 첨보는데 친해지면 그 집가서 밥 얻어먹고 가고ㅋㅋㅋ
@user-dt2mg4pd8y
@user-dt2mg4pd8y 4 ай бұрын
@@tjddn4233 ㄹㅇ 00년생인데 시대적 감안하면 8090년대 시대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도 초1딩 때 모르는 애랑 당일에 친해지고 그 집가서 밥 얻어먹고 했었는데
@awa7594
@awa7594 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는 버스,택시기사가 담배빨며 운전하던 시대임,음주걸려도 대충 봐주고. 면허증 밑에 5천원 접어서 뇌물주고 면죄부 받던 시대임.다들 서부의 카우보이였지 ㅋㅋ
@user-xu5pc1rt5x
@user-xu5pc1rt5x 2 жыл бұрын
잔돈없어서 경찰한테 만원 줬는데 잔돈 안주구 가니깐 오천원 거슬러달라고 경찰 쫓아가고 그랬음
@kkddjj1994
@kkddjj1994 2 жыл бұрын
방위들한테 돈 좀 꽂아주면 예비군도 빼던시절 ㅋㅋㅋㅋㅋ
@user-ic6mu2lv4x
@user-ic6mu2lv4x 2 жыл бұрын
@@travellerworld8966 영화는 현실반영을 해서 만든다는거 모른시나요~~ㅋㅋㅋ
@kokekuka24
@kokekuka24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강간이 범죄라는 인식 자체가 희박해서 벌건 대낮에도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지나가는 여자 잡아다 그 자리에서 바지 내리고 강간을 하던 시절임
@sorosoro287
@sorosoro287 7 ай бұрын
@@kokekuka24 지이랄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gbanknotes1132
@pmgbanknotes1132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도로에서 손만 흔들면 아저씨들이 차를 태워주던 시절 94년 , 95년.. 회수권이 140~170원 하던 시절
@flynow11able
@flynow11able 2 жыл бұрын
.. 지금은 모르분 차타면 납치 됩니다....
@_cute1
@_cute1 2 жыл бұрын
안위험하나;;
@user-dg8dv7pz2w
@user-dg8dv7pz2w 2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금도 모르는 사람 차 탄다고 해도 납치같은거 안 당함 옛날이랑 지금이랑 납치범죄 발생건수 차이가 엄청난데 그냥 사람들이 의심만 많아져서 그런거지
@Shionne357
@Shionne357 2 жыл бұрын
@@user-dg8dv7pz2w 지금은 오히려 태워주는 사람이 불안하니까 안 태워주는 시대죠.. ㅋ ㅠㅠ
@user-zu6gq1nn3s
@user-zu6gq1nn3s 2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걸어가고 있으면 버스아저씨가 타라고 문열어주던 시절ㅠㅡㅠ 그립다.
@user-bk7oh6lc2h
@user-bk7oh6lc2h 2 жыл бұрын
내향형 살려래 ㅋㅋㅋㅋㅋㅋ웃죽..이지만 공감 ㅠㅜ 정적 못참아서 똥꼬쇼 하다보면 출근전부터 기 다빨리고 갈듯 그냥 버스에서 이어폰 낄게요..ㅠ
@july7th
@july7th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태워주고도 좋은소리 듣게 힘들고 거의 셔틀같은 느낌일듯
@user-nm3zc3rl9d
@user-nm3zc3rl9d 2 жыл бұрын
2:00 카풀 제공자 / 엔프피로 추정 이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user-ox5uj7ee7w
@user-ox5uj7ee7w 2 жыл бұрын
카풀이 서로 좋자고 하는건데 요즘은 자기 이익을 위해 카풀 하자하니 다들 거부하지 카풀 절대 하지 마세요 피곤해 집니다.
@Lee-qi6rw
@Lee-qi6rw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상상할수 없지요~ 성범죄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세상..ㅜㅜ
@user-gp2et9fl2l
@user-gp2et9fl2l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가 좋았는데
@user-je3wq1tr9k
@user-je3wq1tr9k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엔 고속도로도 경부 호남밖에 없어서 구정, 추석명절때 광주까지 자가용으로 23시간 걸린적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고속도로도 많고 국도도 좋아서 금방이지요...추석때 국도로 밤에 상경하는데 지도보고 이정표보고 가다가, 금산즈음에서 서울넘버 관광버스 가길래 모두들 따라 갔더니 한참가다가 길이 없어져서 수십대가 후진으로 되돌아 나왔던 추억던 있네요..ㅎ
@user-jb4rf7oo4g
@user-jb4rf7oo4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추억이겠네요
@HyeongNew
@HyeongNew 2 жыл бұрын
@홍수빈 누나보고싶어요
@steaksauce9873
@steaksauce9873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이 진짜 고생 많이하면서 자란 세대지...
@pingsya
@pingsya 2 жыл бұрын
명절에 지역넘버 차량이 논두렁길을 들어간다??? 무조건 따라가는거지. 서해안 완전개통전에 00년도 이전일거임. 부분개통즘. 당진에서부터 그밑으로 가려면 그냥 주차장이 따로없었음 지금같으면 말도안되는건데 참 추억임 술빵팔고 옥수수팔고
@kkddjj1994
@kkddjj1994 2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고생한건 저시기에 어른이었던 5~60년대생 우리 부모님세대들이지 저시기에 갓난애기 세상모르는 병아리였던게 뭐가 고생을 했다는거임? ㅋㅋㅋㅋ
@aaa33137
@aaa33137 2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저 때의 감성으로 이해하면 될 것같고.. 그냥 사람들 훈훈한거 보기좋음
@user-bt6fy9lh1c
@user-bt6fy9lh1c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진짜 세기말 레전드다.....
@Episode5879
@Episode5879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2000년초반까지는 낭만이라는게 있었지~
@user-rn5fu7tj4l
@user-rn5fu7tj4l 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뉴스는 참 거지같은게 "사회지도층" 이라는 워딩이 대놓고 나오던 시절이었음ㅋㅋ 그래서 그런가 기레기 질문도 선민의식을 갖고 계도하는 문장, 뉘앙스가 심하네 ㅋㅋㅋㅋ
@normal77079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10대후반이었는데 지금봐도 개소리임. 어떻게 저런 생각이 퍼져있었나 싶구. 그 사람들이 현재 5060이지.
@fieldlinda9105
@fieldlinda9105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단체사회라서 개인주의 이미지 진짜 안좋았음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2 жыл бұрын
개인주의가 나쁜게 아닌데 자꾸 그런식으로만 해석 하는것 같네요 개인이기주의가 나쁜거지 덕립된 개체의 개인주의는 옳운건데
@kimd.h357
@kimd.h357 2 жыл бұрын
딱 저 시기까지는 한국이 중진국에 있던 시기여서 집단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사회발전이 가능했음. 쉽게 말하면 우리끼리 뭉쳐서 회사나 집단을 발전시키면 자연스레 우리도 그 덕택을 보게된다 이거였지. 근데 IMF 터지고나서? 어림도없지. 이제는 각자도생이 살길이고 근로자들 대우 똑바로 안해주는 회사들 상대로 최대한 빼먹는게 맞는 세상인데 저때 당시에 취업한 꼰대들이 젊은 세대들 이상하게 물들여놔서 개인행동 이딴걸 전혀 못하게 해놓음. 그러니까 자꾸 사내비리가 터지지 에휴
@bk2111
@bk2111 2 жыл бұрын
어느 외국인이 기고에 썼었지. 자기네는 개인주의인데, 한국인은 이기주의라고..
@2xn_
@2xn_ 4 ай бұрын
@@bk2111이게맞음
@dmcfd559
@dmcfd559 2 жыл бұрын
카풀하다가 결혼까지ㄷㄷㄷ
@user-cz3ur5ho9o
@user-cz3ur5ho9o 2 жыл бұрын
꺄 저때는 그래도 서로 믿는사회였네.지금은 흉흉해서 무섭고 못믿어 타라해도 안탄다.
@user-ht9vx3on3l
@user-ht9vx3on3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짜 변하는 게 없네 90년대에는 자가용이 마약이다 00년대에는 TV는 바보상자이며 중독이 된다 10년대에는 게임이 전자마약이다 결국 다 일상에 녹아들어버렸네? 이젠 국가에서 막는 것 보고 관련주 샀다가 10년 뒤에 팔아도 되겠어
@ds_h8630
@ds_h8630 2 жыл бұрын
20년대 코인은 마약이다 .. .. 오..?
@user-kz3xk8qh9v
@user-kz3xk8qh9v 2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 하지마라 하더만 개떡상 그때도 많이 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개떡상 했죠?
@daedric76
@daedric76 2 жыл бұрын
역시 세기말이다 ㅋㅋ 상상 그 이상을 볼 수 있던 시대
@jbs7946
@jbs7946 2 жыл бұрын
자가용은 점점 늘어나는데, 교통 시스템(특히 도로...)은 감당을 못 하니.... 그 당시에 어쩔 수 없이 내세운 고육지책 일 수도.... 국가정책에 순응하는 게 당연시되던 시대였으니까 가능했지, 요즘같으면 내돈내산 자가용 타는 게 왜 욕먹을 일이냐 항의 들어울 수도...
@5ju1one
@5ju1one 2 жыл бұрын
사회적 불편이 많을 수록 정부 제한에 쉽게 순응하게 된다죠.
@user-ir1el4yb2m
@user-ir1el4yb2m 2 жыл бұрын
글쎄올시다..
@iamgeoji
@iamgeoji 2 жыл бұрын
진짜 90년대 너무 우당탕탕탕탕 굴러갔던 시절..
@user-ss1dv8vm6e
@user-ss1dv8vm6e 2 жыл бұрын
우당탕탕탕 왤케웃기지ㅋㅋ
@jbs7946
@jbs7946 2 жыл бұрын
3:21 당연하지... ㅋㅋ 90년대만 해도 자가용이 정말 귀하던 시절인데..... 사실 80~90년대부터 이미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는데.....
@user-is2wc8zv7m
@user-is2wc8zv7m 2 жыл бұрын
그랬죠.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그로 인해 정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도 됐고요. 젊은이들은 우습게 볼 수도 있지만 저런 시행착오를 통해 우리가 발전해 온 겁니다. 우리는 소매치기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많았지만 소통과 홍보 등을 통해 보강해서 지금의 안정 1등 국을 만든 겁니다.
@daheecho0801
@daheecho0801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차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차만 둘러보며 봤네요
@user-hv7fx3pv2m
@user-hv7fx3pv2m 2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차가 사치품이었어요. 집 값이나 차값이나 비슷비슷해서 집도 없는데 차 사서 댕기면 손가락 질 했죠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2 жыл бұрын
?? 어디살았길래 무슨 사치품... 저때도 다들 마이카여서 시내만 나가면 교통체증 일어나던 시대입니다. 70-80년대에나 사치품이였죠
@user-hv7fx3pv2m
@user-hv7fx3pv2m 2 жыл бұрын
@@stanleydan9159 마산 살았습니다 서울의달 드라마 보면 채시라가 카플하는 차 가지고 다니는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장면이 나와요 집 값이 싸서 차는 집 가지고 나서 사도 된다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우서운 애기죠 당시 국민학생이었어요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2 жыл бұрын
@@user-hv7fx3pv2m 서울의달은 극빈층 이야기입니다.. 그당시에 서울에서는 대학생들도 많이 타고다녔어요. 응답하라보면 나오죠. 프라이드 나온게 80년도 후반입니다
@SSOULY
@SSOULY 2 жыл бұрын
2:00 Enfp로 추정ㅋㅋ 도랐ㅋㅋㅋㅋ
@icpolice84
@icpolice84 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때 초딩-중딩이었던 내가 생각해봐도... 학교 늦어서 발 동동 구르면 지나가던 아저씨가 차로 태워다 주고 했는데..욪므은 무서워서 함부로 타지도 못하고 참...
@user-cx4kt5pn1n
@user-cx4kt5pn1n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만 해도 사람사는 정 많았지 그 정을 사기로 돌려주고 이런저런 강력범죄 나오고 imf로 사는게 빠듯해지고 이젠 남한테 잘해주면 호구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
@injangjujakeun
@injangjujakeun 2 жыл бұрын
카풀이 해외에서나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90년대에 있었다니...
@user-vh4jd3rc6u
@user-vh4jd3rc6u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카풀말고 카푸어시대 ㅋㅋㅋㅋㅋㅋㅋ
@user-ep1rg1hg8y
@user-ep1rg1hg8y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시골서 버스기다리면 시간만 맞으면 항상 태워주시던 동네 아저씨 제가 그나이되보니 호의베푸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user-kz3rh9fj6j
@user-kz3rh9fj6j 2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른분들이 지도 보고 다니셔서 길잘아시는데 지금은 되려 물어보심 고속도로가 워낙 많이생겨 어디로 와야 빠르고 안막히냐고ㅎㅎ 나 시골 충남 공주가는데도 막히면 6시간 넘겨 걸리고 그럴때 있었지
@laurakim3399
@laurakim3399 2 жыл бұрын
2:30 뉴코아 쇼핑백??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교통혼잡 문제가 심하니 나라에서 대중교통을 확충하겠다고 해야지, 무슨 자가용 중독이라 카풀을 하래요. 금모으기 운동도 그렇고 저때는 시스템의 문제를 국민에게 짬때리는 경향이 있었네요.
@steaksauce9873
@steaksauce9873 2 жыл бұрын
이런 것만 봐도 90년대생이 진짜 고생많이 하면서 자란 세대지 ㅠㅠ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2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90년대에 사회생활 하신 분들도 그저 묵념...
@Alessandro-ft5kc
@Alessandro-ft5k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돼지처럼 취급하는거지
@user-ou3dc6tb9k
@user-ou3dc6tb9k 2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저분들 60에서 70년대생 아님? 그리고 안힘든 세대가 어딨음? 다 자기 나름대로 모든 세대가 힘들고 그게 조금씩 다를뿐이라고 생각함. 까놓고 얘기해 옛날분들은 군대도 빡세게 3년씩이나 갔으니 뭐 다들 자기 세대가 힘들다고 하니 의미없는 소리임
@Shineyongs.
@Shineyongs. 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택시나 대리운전, 렌트 카 서비스의 조상이라 생각되네
@Mar_Sara
@Mar_Sara 2 жыл бұрын
저땐 죄다 수동변속기 차량들이였을텐데 저렇게 도로 막히면 왼발목하고 도가니 진심 ㄹㅇ...
@kimjinhyun97
@kimjinhyun97 2 жыл бұрын
3:40 와 언더우드 종이가방 ㅋㅋㅋ
@Sibasinu
@Sibasinu 2 жыл бұрын
카카오카플 같은 개념이 30년 전부터 있었다는게 너무 신기함
@user-up8cc5fi5b
@user-up8cc5fi5b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부터 있던정이 사업아이템이니 금전적으로 바뀌다보니 삭막해진거죠
@jaykim4336
@jaykim4336 2 жыл бұрын
차만안막히면 다좋음
@user-sv2oh2wy9w
@user-sv2oh2wy9w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에서도 저러면 더 좋을텐데 이웃에 여친도 소개받구 빨리 하루빨리 저거 제도되었음 좋겠어요 길가다보면 불법 주정차차량 꽤있던데 10부제는 좋은듯
@user-gt3fv4xk4f
@user-gt3fv4xk4f 2 жыл бұрын
뉴스의 훈훈함 설정이 OTT드라마 수준이네요
@JTKim84
@JTKim84 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주차장을 없애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tv-ig1mj
@tv-ig1mj 2 жыл бұрын
와 62-1 버스를 여기서 보다니~~ 완전 반갑고 신기하네요
@user-fr2fc6dl7c
@user-fr2fc6dl7c 2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면 어메이징 90년대가 아니라 뉴스 조작이 얼마나 간단했는지 알 수가 있는 느낌이다. ,
@Mr.antmole
@Mr.antmole 2 жыл бұрын
크흑... 나도 자동차에... 중독이 되어버렸는걸 한번 자동차를 타고 출근하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정말...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중교통에 중독되서 자전거타기가 싫네요
@Bobbydonothing
@Bobbydonothing 2 жыл бұрын
자가용 중독증, 서양음식 중독증, 외래어 한국어 잠식 등등…옛날 뉴스들 보도하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가 얼마나 가난하고 소박하고 촌스러운 나라였는지 알 수 있다ㅋㅋㅋㅋㅋㅋ
@촉법소년단
@촉법소년단 2 жыл бұрын
IMF를 국민들의 과소비탓이라던 나라임
@bookjhm
@bookjhm 2 жыл бұрын
그게다 보수당 정권이만든 언론통제일때 가능한 단어임 자극적~
@qifjwjdjwjdjslaywq1tyh
@qifjwjdjwjdjslaywq1tyh 2 жыл бұрын
@@bookjhm 응 그래도 저때 잘살고 꿀빨던때임 대깨문 아직도 있네 ㅋㅋ
@user-mx1bt9yl5d
@user-mx1bt9yl5d 2 жыл бұрын
바이크를 그럼 더 장려를 해야지 어짜피 출퇴근시간에 혼자 타고 가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인데 바이크를 타면 차량정체처럼 막힐일이 거의 없지
@rubyhelen4836
@rubyhelen4836 2 жыл бұрын
와 저때 살던분들 너무정겹다 92년이면 나 태어난 해네..... 아직 정정하시죠?ㅎㅎ
@geminilee9266
@geminilee9266 2 жыл бұрын
정이 넘치던 90년대 그립네요
@owner90stinger99
@owner90stinger99 2 жыл бұрын
차량 시트 진짜 추억이네요ㅋㄱㄴ
@asdf1222
@asdf122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대중교통이 너무 억까가 쎄서 자가용이 오히려 소중하다는게 현실
@user-ly4tx4ey5w
@user-ly4tx4ey5w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절~대 안됨 아는 사람끼리 만나도 뭔일이 날지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끼리 차를 같이 타고간다?
@user-ou3dc6tb9k
@user-ou3dc6tb9k 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끼리라는 논리라면 소개팅앱도 못하고 새로운 만남자체도 어려울듯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FallinFall
@FallinFall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버스비까지 다 쓰고 지나가는 트럭 잡아서 짐칸에 타고 가기도 했는데ㅋㅋㅋ 요즘 세상엔 말도 안되는 일이었네ㅋㅋㅋ
@Bangkok_namja
@Bangkok_namja 2 жыл бұрын
마약 자동차 ㅎㄷㄷ...
@kqmkkqm
@kqmkkq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지금은 개택시들의 밥그릇싸움으로 망해버린 카풀 ㅋㅋ
@user-wj7nb4yo1o
@user-wj7nb4yo1o 2 жыл бұрын
2:44 참고로 영상에 나온 서울 시장은 최병렬 전 시장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초대 정무수석비서관 문화공보부, 공보처(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장관을 1988년 2월~1992년 6월 총 4년 4개월을 노태우 정부에서 역임 12대, 14대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전국구 의원을 지냈고 1994년 11월 관선 서울시장에 임명됨에 따라 의원직 사퇴 1995년 6월 30일 퇴임 (우연하게도 성수대교 붕괴 후 임명, 임기 말 삼풍백화점 붕괴가 일어남) 이후 15대 국회(서울 서초 갑, 신한국당)에 당선 의원직 사퇴 후 2회 지선(서울시장, 한나라당)에 낙선 16대 국회(서울 강남 갑, 한나라당)에 복귀 이후 이회창 은퇴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역임했으나 차떼기, 노무현 탄핵 주도로 인해 한나라당의 위기를 초래한 장본인. 결국, 정계은퇴 은퇴 후 친박 원로
@qifjwjdjwjdjslaywq1tyh
@qifjwjdjwjdjslaywq1tyh 2 жыл бұрын
요즘 뭐하면 없애자는 정책이 저런분들 머리속에서 나온거같네 ㅋㅋㅋ
@user-tn9ly8ze1u
@user-tn9ly8ze1u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옛날은 뭐만하면 중독증붙여서 가스라이팅 존나 심했음
@kieunhwang8776
@kieunhwang8776 2 жыл бұрын
저때 시골에서 여자애들 겁도없이 차얻어타다가 으슥한곳으로 끌려가서 많이 당했지
@user-kx5iz2ir9j
@user-kx5iz2ir9j 2 жыл бұрын
성폭행한 새끼를 욕해야지 여자애들을 문제라하네
@user-jn7eb3do2n
@user-jn7eb3do2n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 피크다 코로나 때문에 자가용 보급률 역대 최고치일듯
@user-ue6il3zv8v
@user-ue6il3zv8v 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us2pn4my2u
@user-us2pn4my2u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택시도 강제로 합승 하고 합승 싫으면 그냥 가버렸습니다
@Hiyoup
@Hiyoup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지 안다. 씁쓸해~ 정은 오고가는거여 일방적인것이 아니라.
@eunwoojeff
@eunwoojeff Жыл бұрын
집보다 차를 먼저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시대였구나..
@kmy83km
@kmy83km 2 жыл бұрын
우버택시 비슷한듯 하네요. 돈은 않받지만
@appetite4214
@appetite4214 2 жыл бұрын
1988년 대한민국 전체 승용차가 100만대 였었죠 그런데 90년 중반 서울에만 승용차가 100만대 돌파 정부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승용차 보급 확산으로 교통 정체등 여러 문제가 되자 억제 정책으로 갈 수 밖에
@fhana97
@fhana97 2 жыл бұрын
내용보다 bgm맛집이야... 노래 너무 좋음ㅋㅋ 옛날노래
@fhana97
@fhana97 2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미에서 젤 처음에 나온 노래 제목이 뭔가요? 가사 기다리고 있는데 가서 나오는 부분은 안나오고 다른 노래가 나오는 것 같은뎈ㅋㅋ
@fhana97
@fhana97 2 жыл бұрын
0:14
@ZeraExcino
@ZeraExcino 2 жыл бұрын
엄정화 - 포이즌 입니당 독을 뜻해서 쓰였나봐요
@fhana97
@fhana97 2 жыл бұрын
@@ZeraExcino 감사합니다
@BJ_Umai
@BJ_Umai 2 жыл бұрын
카풀 장려라니 강호순이 저 당시에 활개치지 않은 게 다행이네
@jks921126
@jks921126 2 жыл бұрын
이 뉴스 재평가 시급하다.
@greatmc
@greatmc 2 жыл бұрын
저땐 낭만이 있었지
@히오스홍보부서
@히오스홍보부서 2 жыл бұрын
저건 좋은 문화같은데 ..
@bkcoffee
@bkcoffee 2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뉴스 기사를 살렸네요 ㅎㅎㅎㅎㅎㅎ 센스 넘칩니다 :)
@this_is_the_way__
@this_is_the_way__ 2 жыл бұрын
주차공간을 줄이거나 주차비 엄청올리면 애초에 차를 끌고 나올 생각을 안함 ㅋㅋ
@user-abcde27
@user-abcde27 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아니었지만 00년대 중반에 먼곳으로 학교 다닐 때 같은 학교 다니는 동네 학생들 모아서 카풀 태워주셨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두번은 갈아타고 40분씩 걸려다닐 거리를 그 아저씨 덕분에 3년동안 편하게 다녔는데..
@vvvvv1243
@vvvvv1243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회수권 안사고 오락실 한두판 땡기고 도로에서 엄치척 많이 했는데 태워주신분 감사합니다.
@user-ub6nb7pt4e
@user-ub6nb7pt4e 2 жыл бұрын
저때 일본처럼 차고지등록제 했으면 지금처럼 주차 후진국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이제는 영원히 불가능하죠
@hibond123
@hibond123 2 жыл бұрын
아파트는 몰라도 다세대주택사람들은 차를 구매 못하는ㅋ
@yulrisiz
@yulrisiz 2 жыл бұрын
네비게이션이 생기면서 자가용이 엄청 많아진거 같음....
@kkkdh254
@kkkdh254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좁은나라에서 차가 이리많은건 문제있는거임 나라땅덩어리 상황 생각하면 나라에서 자전거 오토바이를 장려해야됨
@user-wy1tx6lx3i
@user-wy1tx6lx3i 2 жыл бұрын
아깝다. 카풀 중계업소도 있었는데 저 아이디어 쫌 만 더 발전 시키면 우버보다 훨씬 더 먼저 나왔을텐데
@user-bi1ox8cn5p
@user-bi1ox8cn5p 2 жыл бұрын
3:46 구로구청 ~개포동 운행하는 62-1번 시내버스 보이네요. 지금은 6411번 시내버스죠.
@oraedaen
@oraedae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서울시장이랑 카풀이라니ㅋㅋㅋㅋㅋ
@user-gs7pf1yh4d
@user-gs7pf1yh4d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우버 한국에서 하게 해달라고 ;;; 자취를 감춘게 아니라 법으로 막아놓고는...ㅋㅋ
@bongi-tocci
@bongi-tocci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직장동료들도 잘안태워주려고하는데 솔직히 사고나면 골치아프니까
@nacojjyang
@nacojjyang 2 жыл бұрын
자가용 중도 ㅋ 진짜 저런 개떡같은생각을 가진 것들이 권력을 잡은 것들이 지금도 있으니 근데 저시절은 그래두 정이 있던 시절임 요즘은 너무 각박해
@ylim7427
@ylim7427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군시설이나 옛날 간판철거안한곳가면 카풀장소있어요...
@Macross-Seven
@Macross-Seven 2 жыл бұрын
그때 저런게 있었나
@user-yt1os4ic9u
@user-yt1os4ic9u 2 жыл бұрын
잘모르던사람이랑 친해지던시절.
@BYOLlife
@BYOLlife 2 жыл бұрын
역시 자가용보다 큰 커용이 좋지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Feastables
00:1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94 МЛН
Just Give me my Money!
00:18
GL Show Russian
Рет қаралды 958 М.
Dad gives best memory keeper
01:00
Justin Flom
Рет қаралды 19 МЛН
When you discover a family secret
00:59
im_siowei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Feastables
00:1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9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