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할머니집 마당 텃밭에 엄청 큰 거미줄에 어마어마한 거미가 있어서 막대기 주워다가 거미집 끝에서 벌레 걸린것처럼 까닥 까닥 움직였는데 순식간에 막대기로 달려들어서 기겁한 경험이 있는데 ㅋㅋ
@dasdadfadada75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ㅅㅂ.
@user-sn2zn7wr7g2 жыл бұрын
2:23 똥싸는거존웃
@Arin0322 жыл бұрын
던져진 거미들은 먼 죄임.. 완전 날벼락이자나.,
@DreadStudio2 жыл бұрын
해안가에 관상수 심었더니 새벽에 500원만한 거미들이 Live로 집을 덥을 만큼 거미줄 쳐서 첨에는 기겁했는데, 아침 되면 누군가 청소 한거 마냥 사라져서? 오잉? 머지? 시간이 흘러 여름 오전 5시쯤 나무들 물주고 고양이들 밥챙기다가 다른 품종의 거미가 영상에 나온 방사선만 따라가 끊어 버리더군요. 이걸 3월부터 9월까지 매일 반복하는 거미들의 노력도 신기하네요. 근데... 모기 무한리필로 나오는 나무 아래는 거미줄 안치는거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