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에 빠지거나 빠져봤던 모든 이에게

[@안병필-h9l]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기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해야 깊은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

[@XX-iy1oh]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졌다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남까지 비교하며 나를 혐오하고 있는 나를 보고는 내가 더욱 한심해졌다.내가 못해서 그런건데 남을 부러워하고 질투심에 나를 혐오하게된게 너무 슬프다.나도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

[@lsc34877]

나를 스스로 힘들게 했던 과거의 순간들이 떠오를 때마다 친구가 해준 말이 생각납니다. "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내일의 해가 뜹니다. 모두 파이팅 합시다!!!

[@writer83j]

전 이젠 괜찮다고는 하지만, 사실 두 달 전만해도 이혼 두번 한 나 자신을 미치도록 혐오했었어요. 글토크님 말처럼 이젠 후회도 고마운 시기네요! 파이팅!😍🥰😊

[@mcm4507]

생각 대로 5%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은기대-유닛_늘일상]

3학년때 자기혐오를 시작하고 지금인 난 자기혐오를 포기했다. 자기혐오를 하면서 알았다 "아, 날 혐오해봤자 돌아오는건 없구나"

[@GG-mb8ok]

1분40초 부터 저도 느꼈던 부분이라 좋네요

[@Jane-aaa]

감사합니다.☺️

[@cookcha657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