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내가남긴이별 들어봐ᆢ우리의 이야기로 내가 개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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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 Jin과 음악가족

Lee K Jin과 음악가족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
@user-lkjin
@user-lkjin 2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이 영상의 조회수가 320에서 계속 깍이고 있다니 한국 구글이 장난치나?
@user-lkjin
@user-lkjin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언약식은 왜 하자고 했던 건가? 그러나 난 그녀가 날 떠나간 걸로 전가 안했었기에 헤어진 설움을 참고 다시 사회를 나와서 데뷔를 하면서 가수 김종환님께 받은 곡에 제목없이 써내려간 가사중 내가 남긴 이별에 그대를 되새기며 무표정만 나를 감출뿐이란 부분에서 내가 남긴 이별이라고 제목을 정했던 기억ㆍ그리고 난 회한의 마음과 좀더 적극적인 사랑을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한 번에 녹음을 마치었다 ᆢ 그녀는 연상이었지만 귀여웠었고 이름도 귀엽다 ㆍ송송이ㆍ그녀와 큰 음악실에서 같이 즐겨 듣던 곡은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ᆢ이젠 남의 사람이겠지만 내가 생각하듯 그녀도 나를 조금 생각해 주었으면ㅠㅠ 마치 우린 영화의 장면들처럼 사랑했었다ᆢ난 음악을 틀고 있었고 그녀는 근처🎉 은행직원으로 우연히 손님으로 왔다가 나를 보고 내게 데이트를 신청해서 만난 풋풋했던 날들ㆍ그러나 오래가지 못하고 국방의무를 마치고 다시 세상에 나와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재회를 기대했지만 매몰차게 딱지를 맞고 아무런 말은 더 하지 못하고 난 바람처럼 사라져야했고 훗날 그녀에게 이별은 내가 만들었다는 가사를 담아 녹음한 것이 마지막ᆢ그리고 나도 사랑이 그리워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었기에 더 이상 그녀를 떠오르며 만든 곡은 없다ㆍ다시 그녀를 생각하면서 작사 작곡을 한다면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ᆢ시작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하다 ㆍ워낙 오랜 기억을 더듬어야 하다보니 시간도 걸릴듯ᆢ 난 헤어짐들이 많다ᆢ좋은 사람 만나서 보통사람으로 살아가려면 꼭 안 좋은 상황을 만들어서 헤어지게 만들었다 ㆍ결국 내가 하고픈 건 하였지만 사랑을 이루지 못했다면 난 신의 사역자였을뿐 속세에서는 겉도는 외로운 방랑자였을 수도 ㅜㅜ 어제 마셔서 안마시고 싶은데 오늘은 씁쓸하니 막걸리나 마셔야겠다 ㅠㅠᆢ내가 남긴 이별의 주인공 그녀는 부자만나서 잘 살고 있기 바래요 ᆢ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신을 위해서 녹음한 곡이랍니다ㆍ 이젠 내가 잘 되도록 기원해줘요 ᆢ 그녀는 나에게 음악이 있는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 주었었는데ᆢ 에효, 난 어리석었기에 미안함만 남기었고 결국은 훗날 그 미안함을 담은 내가 남긴 이별이란 제목으로 가사를 쓰게 되었는데 그 곡으로 내가 평생 먹고 살 줄이야 ㅠㅠ 그녀와의 이야기를 쓴 곡으로 내가 데뷔를 한 지 그녀는 아마 모를듯ㆍ그녀는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라고 언약식을 해주었는데 젠장 어리석은 내가 다 깨뜨려 버린 것 ᆢ또 한 번의 회한을 담아 멋지게 가사를 쓸거외다 기다리세요;; 혹시라도 내가 보고싶으면 내가 있는곳으로 와요 ᆢ 일부러 야외에서 하고 있는 이유에요;; 멀리서 보고만 가도 좋아요 ᆢ매몰차야만 했던 당신이 더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ㅠㅠ 주소를 알 수도 없지만 미안한 맘에 무엇이라도 전해 주고픈데 대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요 ^^ 신은 나를 아직도 사역자로 쓰실려는지 다시 혼자로 만들고 건강은 주셨네요 ㅠㅠ 사람도 각자 타고난 운명이 분명히 있어요 ᆢ운을 주지않으면 절대 내것이 아닌 남의것처럼 ᆢ얼마전 신기한 일을 겪은건 마트가서 늘 계획대로 사는데 2~3000원이 더 나온거에요 그럼 나중에 써야할 돈으로 메꾸면 된다는건데 과거 경험상 때되면 나가야 할 돈은 안쓰자 주의로 변해서 좀 신경이 쓰였는데 ㅠㅠ 어라 길을 가던중 땅바닥에 2000원이 보이는거에요 ㅋ 바로 찝찝한 고민 해결된 거죠 ᆢ이런 것도 나에게 준 운이듯 ,,억지로 되지 않는다는 것과 주시면 감사한거죠 😮 잘 쓰던 폰을 누가 가져가서 다시 폰 사서 계정등록하는데 잊고있던 여기 채널 계정이 보여서 다시 이 채널로 업로드하는 것도 모두 운인거죠 ᆢ
@user-lkjin
@user-lkjin 2 ай бұрын
미국의 시청자가 1.9 프로,, 브라질 1.4프로 인걸 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미국 시청자가 3.4프로가 되었네요ᆢ20프로까지 끌어 올리겠습니다 ᆢ이들은 타인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좋아하고 거기에 응대하는것을 예의로 알고 있다는것 맹목적으로 나만 일등이면 된다는 이기적 경쟁이 아니기에 ㅠㅠ 유튜브가 좋은게 각자 자기네 언어로 읽을 수 있게 했다는 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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