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만든 카르카손 리뷰 2편, 파란 통, 빨간 통 확장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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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DGDG_STUDI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데굴데굴 스튜디오의 가이오트입니다. 6:28초 부분의 건축가에 대한 해설에서 "완성을 하면 한 번 더 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 요소거든요" 부분에 대해 자진납세합니다. 실제로 완성할 필요 없이 건축가가 놓인 구역에 추가 연결만 하면 추가 차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행 멘트도 자막도 "구역을 연장하면 한 번 더 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 요소거든요"라고 해야 맞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기원하며 더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gaorida 3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와 처음 같이한 보드게임이 카르카손이었습니다 저희는 유튜브에서 중세음악을 틀어놓고 게임을 하는게 게임하는 맛이 몇배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카르카손하면 떠오르는게 음악이 먼저 떠올라요 이제 그 여자친구는 성장하여 저와 같이 가이오트님 영상을 보며 설거지내기 테라미스티카를 합니다

@맥날케첩무한연등 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카르카손 이야기는 3부작이라고했는데 1편에서 할얘기 다한거 아닌가?'싶었는데 본편, 확장팩, 신작으로 이어지는 빅픽쳐였군요 재밌게봤습니다

@BoardLive 3 жыл бұрын

전 주로 여관과 대성당과 상인과 건축가와 공주와 용과 유령을 끼고 합니다!!

@산책-c3n 3 жыл бұрын

그 예송 논쟁은 시간이 지나 이젠 테포마 확장을 어디까지 끼고하냐로 이어진것 같네요ㅋㅋㅋ 카르카손이 다양한 확장이 있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ㅎㅎ

@mk-sj5zg 3 жыл бұрын

카르카손은 앱스토어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만 즐겼는데 영상을 보니 보드게임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아내가 되었지만 여자친구랑 연애할 때 제가 엑스표시 만들면 짜증난다고 뭐라해서 와이프와 할때는 절대 성을 뺏을 수 없는 이상한 규칙의 카르카손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카르카손 한지가 벌써 7년이 넘었네요 지금은 간간히 인터넷으로 외국분들과 즐기지만 말씀데로 장기와 같아서 세월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처음했던 재미가 끝까지 유지되네요 1부에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나중에 아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주면 4인이서 카르카손 하는 생각을 해보니 기분이 좋네요 영상 즐겁게 잘봤습니다 말씀하시는 억양이 조금 특이하신데 내용전달력이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zini 3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2탄! 전 여관과 대성당을 필수로 포함시키고, 대수도원 타일 받고 시작하는거 좋아해요. 조금 복잡하게 하고 싶으면 다리 확장도 넣고 싶구요!

@samuelk.2391 Ай бұрын

여관과 대성당 언제 재판하나요? 구하기가 너무 어렵내요

@너구리-e2j 3 жыл бұрын

예송논쟁이라니 ㅋㅋㅋ 오늘도 가이오트님의 재치 넘치고 재밌는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는 빨간통+파란통+미니확장 1개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나오는 빅박스는 강추!!

@무한기다림 3 жыл бұрын

몇 종류 해보셨나요ㅋㅋ

@너구리-e2j 3 жыл бұрын

@@무한기다림 미니 확장들 포함하면 40여종 정도 해봤네요 ㅎㅎ

@jk1534 3 жыл бұрын

가이오트형 오늘 스타일 너무 멋있습니다!

@나-x5n9e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이오트님..... 가이오트님 때문에 지금 9만9천원 지르냐 11만1천원 지르냐의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숩니다...

@uno11sj 3 жыл бұрын

다음 시간도 기대하겠습니다. ^^ 근데 저기 싫어요 1사람은 누굴까요? 흠~~

@Gear71 3 жыл бұрын

전 딴지파라서 확장판3번 들고 빅박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20주년판이 나온다고 하니 애매해지네요... 어느걸 사야하는지..

@yeongmunlee5007 3 жыл бұрын

전 파란통파입니다. 오랜만에 카르카손 하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용

@neftal 3 жыл бұрын

20주년 기념판 기다립니다 빅박스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ㅠㅠ

@정라온-u6l 3 жыл бұрын

저는 카르카손 본판+ 여관과 대성당을 좋아하고 스탠드얼론판을 좋아해요~^^ 누구하고나 재미있게 할수있는게임이라 세월이 지니도 애정중이네요~~^^

@June_Bug 3 жыл бұрын

가이오트님, 저는 카르카손+파란통+타워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ㅎㅎ 누군가 저기에 공주와 용만 얹으면 정말 견제게임이 된다던데 조만간 해보고 싶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르카손은 기본판, 여관과 대성당, 더 타워, 언더 더 빅탑, 공주와 용 그리고 이번에 나온 수렵과 채집 이렇게 있어요~ 빅탑이랑 공주와 용은 아직 해보지는 못했네요 ㅠㅠ 수렵과 채집은 몇판해봤는데 재밌긴 했지만 오두막의 기능이 뭔가 아쉬웠고 미플도 적어서 저한텐 왠지 심심했어요 ㅠㅠ (적어놓고 보니 코보게에 적으면 안될거 같은 말이었네요;;) 가이오트님이 생각하는 카르카손 확장 최고의 조합은 뭔지 궁금하네요~

@June_Bug 3 жыл бұрын

앗, 그리고 깜빡하고 보관방법을 말안했네요 ㅎㅎ 타워 게임에 카르카손 본판+여관과 대성당+타워 그리고 미플들을 보관하고 점수보드판만 따로 들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