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델에서 나온 운반차 키트 소개해주셨을 때 다른 모델을 좀 더 찾아봤었는데 안그래도 그때마다 보이던 텐트가 궁금하더라고요.
@thedeft-xc1pm Жыл бұрын
덕후형님들과같이 입덕하겠읍니다~
@예술여우 Жыл бұрын
덕후 쿨내 진동!~ 최고에요.
@참깨들깨-u5g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쾌한 디오라마TV의 오늘 동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좋은 TIGER 초기형 키트를 고른다면 라이필드인가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2015년 라이필드가 도전장을 내밀고, 드래곤이 신규부품을 추가해 응수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비용상 포기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가던 중에 드래곤이 프라모델 사업을 포기하자, 맞수가 사라진 라이필드는 돈안되는 치킨게임을 그만두고 중후기형의 신규개발로 넘어감으로서.. 초기형의 최종 승자를 가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료를 해석하며 만드는 재미는 드래곤, 추가비용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라이필드. 둘다 만들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둘다 최고의 자격이 있습니다.
@Readguy9160 Жыл бұрын
티거 팬으로서 티거들이 일렬로 늘어선것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TV-xj7vx Жыл бұрын
모형 보관특집?...그런것도 필요할듯 하내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그런 고민을 반영한 영상도 촬영해 두었습니다. 편집을 해야 공개를 할 것인데 훌쩍 ㅠ
@rszanger Жыл бұрын
독일군 밀리테리 모형 하는 사람이라면 Tiger Panzerkampfwagen 을 다 좋아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작품들 잘 봤고요 그리고 다음 시간에 보여줄 후기형 ( Spätere Version) 기대되네요. 앞으로도 Tiger 외에도 Königstiger 나 Panther Kampfwagen 도 해주세요.
@jongwanshin4643 Жыл бұрын
영국 전차도 이렇게 계보 설명해 주시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차상현-s3i Жыл бұрын
와~ 두분 다 사랑해요
@soundsun3840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tedpark66786 ай бұрын
바퀴는 접지압 때문이라기ㅜ보다는... 당시 기술로 차륜이 높은 하중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즉 무거우니까 차륜이 찌부러짐... 그래서 바퀴를 많이 달은 거임...
@wsnam573 Жыл бұрын
각 키트마다 바퀴 재현이 가장 어려워 보입니다. 정면으로는 정밀해 보이는데 입체적으로 보면 접시 깊이가 얕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sungilkim6280 Жыл бұрын
한국디자인센터에서 심영보님 보았는데, 인사올려야하는데. 너무 바쁘신것같아서...담엔인사할께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제가 좀 잘 보이죠 ㅎㅎ 편하게 말걸어 주세요~
@changyoungpark334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드래곤 6252 구입했을때 기억 납니다. 드래곤킷 최초의 디럭스 킷을 구입했던 거라서, 친구한테 이런것도 있다고 자랑도 했었던,,,^^; 조만간 꺼내서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민영-i9y6u Жыл бұрын
저걸 상대하는 연합군 병사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HSLEE-cn7mo Жыл бұрын
슈퍼소닉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HyunseokPark-y8l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타미야 극초기형은 어디에... 그리고 비대칭 모습은 포탑을 거꾸로 뒤집어서 보면 비교가 쉽습니다. 포탑 상면 기준으로 비교하면 각종 부착물이나 몰드 등으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서 그런지 비대칭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램지 Жыл бұрын
화면 뒤에 있는 박스 어마어마하네요.... 다 조립하신건가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새것이 70%, 숙성중이 30%정도 됩니다~
@user-Guitarstudent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화차위 전차장이 왠지 담배 한대 생각이 간절하신것 같습니다. 보급사정이 않좋은 시기였나봅니다. 어이 거기 누구 담배 있으면 하나만 줘라! 뭐 갈때 가더라도 담배 한대 정도는 괜찮찬아! ㅎㅎㅎㅎㅎㅎㅎ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공교롭게도 창당멤버들이 전쟁에 지쳐가고 권력에 흥미를 잃어가면서 슈페어 군수장관의 뛰어난 행정능력을 발휘할 여건이 마련되는 바람에 나치독일의 패배가 시간문제였던 1944년에는 오히려 승승장구하던 41년보다 신무기는 물론 연료와 식량의 보급행정이 매우 원활했다고 합니다. 미군의 참전이 아니었으면 히틀러의 자살은 훨씬 먼 훗날이었을 겁니다.
@이창호-n1m Жыл бұрын
항상존경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pedrogim69522 ай бұрын
강철 범 시리즈군요.
@shk2457 Жыл бұрын
티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드래곤 제품 궤도는 도색과 마감을 한 상태에서도 이물질이 배어 나와서 다른 플라스틱을 녹인 겁니까? 고무궤도나 타이어가 접촉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손상시키는 걸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무 전용 보호막으로 사용하기 좋은 재료 같은 거.. 있을려나?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식당용 냅킨 한 장을 받쳐 놨는데, 흠뻑 젖어버릴 정도로 배어나왔습니다만 궤도의 디테일이 망가지거나 바퀴를 녹일 정도는 아닙니다. DS가 전부 녹는 것은 아니고 오래 지나도 멀쩡한 것도 있습니다. 모르긴해도 공정 중에 재료의 배합이 달라져 생긴 문제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그러나 DS궤도의 디테일이 좋고 처짐 효과 등도 작업시간 대비 이점이 많기 때문에, 즐겨 쓰고 있습니다. 연질 수지 궤도의 문제는 DS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이처럼 문제가 생길 경우 복원을 포기하고 뜯어내고 타사 옵션을 둘러 주고 있습니다. 타이거는 그나마 싸고 좋은(라이필드 등) 궤도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shk2457 Жыл бұрын
@@dioramaworld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영상에서도, 답변 주신 글들에서도,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inkookim368 Жыл бұрын
라이필드가 떠오르는 타크호스인가요? 타이거전차에선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2015년 라이필드가 도전장을 내밀고, 드래곤이 신규부품을 추가해 응수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비용상 포기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여가던 중에 드래곤이 프라모델 사업을 포기하자, 맞수가 사라진 라이필드는 돈안되는 치킨게임을 그만두고 중후기형의 신규개발로 넘어감으로서.. 초기형의 최종 승자를 가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료를 해석하며 만드는 재미는 드래곤, 추가비용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라이필드. 둘다 만들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 둘다 최고의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