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등 각종 미디어, 매체의 범람으로 현생에 충실하기보단 가상 관계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 시대에 생각해볼만한 점 던져주는 영화네요
@limited1766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독특하고 너무 좋네요
@나는꽃-x1b2 жыл бұрын
영혼을 갉아먹을지라도.헬님 영상은 못참겠어용.오늘도 재미나게 잘보구갑니당👍👍👍😻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크 끝까지 봐주신 티가 팍팍ㅋㅋㅋㅋ매번 감사합니다😍😍
@inktainmentlee2 жыл бұрын
와...굉장히 스타일리쉬한 스릴러네요. 최근에 이 채널에서 소개된 영화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듯. 꼭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가 아니더라도, 뭔가 2D세계에 빠져서 히키코모리가 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 거 같기도... 결국 저런 불쌍한 인간조차 나름대로 사랑해준 리사만 불쌍해졌다;;;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레트로 갬성 좋아요😀
@태복이네2 жыл бұрын
리사불쌍해 ㅠ
@saerpark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방등에 빠져 현생을 등한시하는 사람들 생각났어요
@개굴장이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BRUCEJ-o5q2 жыл бұрын
뭔 스타일리쉬 타령이여 영알못이
@nomadfoodandtravel91792 жыл бұрын
와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도 너무 무서운 영화였어요. 치매 노모를 개인이 담당하기엔 얼마나 버거운 일인지, 아무리 착한 자식이라도 정신병에 걸릴만큼 힘든 일인지, 왜 국가의 개입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renirevenge2 жыл бұрын
말이 친구지, 앤디는 데이빗을 파멸로 몰아넣는 악마같은 존재군요. 앤디를 만나지 않은 상태로 조금만 더 고독을 견뎠다면 리사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었을텐데.....ㅠㅠ
@lliiilllilliliiilliliill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요ㅜㅜㅜㅜㅜㅜ
@악의꽃-m8t2 жыл бұрын
아니오 누군가가보기엔 파멸의 엔딩이겠지만 그 시간안에서 누구부도다 위로받고 행복했던사람이 바로 데이빗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앤디와의 시간에 후회따윈 없었을껍니다
@ahwvej22272 жыл бұрын
@@악의꽃-m8t 미치기 전 데이빗이 보기엔 절대 해피엔딩이 아님
@navidev22812 жыл бұрын
후반이 좀 아쉬웠지만 간만에 헬무비 베스트 나온거 같아요!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마지막이 아쉬웠어요 화룡점...까지였음요😭
@kyszkkk81662 жыл бұрын
집에 갇혀서 가장 사랑하는 내 가족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고 나를 잊어가고 세상을 잊어가고 동시에 세상으로부터 잊혀져본 사람이 있다면 이 영화는 공포영화가 아니다 리얼리티 다큐지..
@Powerful-Bear2 жыл бұрын
혁신적인 소재는 아닐지라도 실제 삶과 유사할 수 있는 점도 많고 점차 변화되는 비디오 내용과 그를 인지 못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더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파국으로 치닫는 인물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아요👍
@쥬쥬-e3z2 жыл бұрын
참 생각해볼게 많은 영화인것같습니다. 데이빗의 상황을 좀 더 생각해보면 치매걸린 엄마를 케어하며 절망적인 삶의 나날을 보내는 어떻게보면 가장순수하고 착한사람인데, 앤디라는 영상속인물(외향적)의 성격을 닮아가며 점점 마음대로 변하게되고 결국에는 엄마를 죽이고 마는데, 엄마를 죽이는 부분은 사실 이 굴레를 끊어버리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어졌는데요. 데이빗도 데이빗의 삶이 있는 만큼 병든노모를 대리고 사는게 쉽지 않고 그로인해 생긴 정신병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리사라는 인물이 어떻게 보면 그를 꺼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었지만 미디어가 다시 새삼스레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데이빗이 지옥나 불쌍해요.
@HKLee-ph6iw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화면에서 안나오는 사람보단 실제 사람을 택하기 마련인데 배드엔딩에 맞춰서 너무 비현실적인 모습을 보인 게 높은 평점을 못받은 게 아닌가 싶네요.
@임정수-q8z2 жыл бұрын
@@HKLee-ph6iw 맞습니다. 이성도 아니고 티비속 남성이 현실 이성을 이겼다는게.... 참
@옥래김-k8j2 жыл бұрын
@@HKLee-ph6iw ㅇㅈ ㅈㄴ비현실적임 ㅋㅋ 앤디가 여자도 아니고
@현청-k6r2 жыл бұрын
그 만큼 데이빗은 남녀성별을 떠나 사람이 그리웠던거죠 그게 가짜 인간이래서 비극이 시작된거지만..
@UndeadTongue2 жыл бұрын
지옥나 합격몰걸이 드림니다
@jimmy924092402 жыл бұрын
12:32 감미로운 음악 좋네요
@jooncharlie2 жыл бұрын
완전 내 얘기같다. 나도 어머니 아프셔서 병간호 하고 아버진 가출했고 게다가 백수였고 현실보다 컴퓨터 게임으로 위로받고 살았던 시절 꿈도 희망도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 죽는 일만 남았었는데 다행히 내가 미치거나 죽기전에 탈출인지 구조인지 모르겠지만 벗어났어.
@스카-i3o2 жыл бұрын
힘든 시기를 버텨내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빠마머리앤-c8z2 жыл бұрын
리사 진짜 착하다
@theorionsong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본 영화소개 중, 어쩌면 가장 안타깝고 슬픈, 씁쓸한 영화네요. 의미하는 바가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kimdaeung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선하고 좋은 영화다… 이런 영화들이 빛을 봐야 하는데
@벙짜요씨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가상매체랑 문화가 발달하면서 실제 사람들과의 관계보단 미디어에 미친듯이 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user-ls9dj4xs1b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 독특한 영화를 찾아오시는지 대단
@iejfkrksh2p2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랑과 동정은 구분해야한다
@Toramaru752 жыл бұрын
이거 인방 문화에 몰두해서 가족이랑은 담 쌓고 사는 히키코모리 같기도 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인방보며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혼자만의 착각이고 현실은 시궁창인 점에서 말이죠
@벙짜요씨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하기엔 님 구독 유튜버 상태가 인방러들이 많은데?
@Toramaru752 жыл бұрын
@@벙짜요씨 ㅇㅇ 그래서 이런식으로 생각이 난건데 뭔상관? 말뽄새 봐라
@Toramaru752 жыл бұрын
@@벙짜요씨 찐인가
@Zerojun2 жыл бұрын
@@Toramaru75 어그로 차단하고 무시하세용
@노문빈-g4b2 жыл бұрын
@@벙짜요씨 프사 애니 국룰
@요시츠네-k6j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쩌는 영화 리뷰였어요 리뷰하시는 목소리가 영화에 더 몰입됬네요 상황에 따라 변경 되는 목소리... 즐겁게 봤습니다^^!
@mortlee8822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현세대의 공포영화이자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개굴장이2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user-wl7gv1jc7e2 жыл бұрын
진짜 못봤던 재밌는 영화만 리뷰해주시네요. ㅎㅎ
@파노라마-g9y2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너무 안좋아진다...
@응애-d9v2 жыл бұрын
마치 sns,커뮤니티에 중독된 사람들을 보는듯한 영화내요
@LoveJOO50552 жыл бұрын
요즘 조현병 환자수가 많이 증가했죠.. 귀에서 들려오는 이명 과 환청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환자의 시선에서) 분리불안에 의한 살인 등 여러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중에서도 토끼나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죽으면 주변이웃에게 원한을 돌린다든지 특정 물건에 집착하는경우도 많이 보았어요.. 조현병 걸린 가족과 2년을 보내봤으니 알지만.. 이런일이 없다고 생각이 안들고 ㅠ감정이 이입되니 재밌게 봤습니다..
@뽁뽁-g5l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무슨 헬무비에서 리뷰할 장르냐 했는데,,, 진짜 끝까지 갈수록 광기 그자체 너무 무섭고 호러 그자체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전 휘튼이 처음에 '하이~'할 때 느꼈습니다...이거다..!
@성이름-c5y8g2 жыл бұрын
@@hellmovie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리포맨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박하다 요즘같은 시대에 잘어울리는 영화인듯
@도리원아가씨8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동그라미땡2 жыл бұрын
사회적으로 이런분들께 복지적 차원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거 같아요 ㅠㅜ 자신의 상황이 너무 힘들다보니 극단적인 선택을 하개된거 같네요 있을법한 일이라서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용 ㅠㅠ
@무신일이고2 жыл бұрын
완죤 맘에 드는 영화네요 👍
@슈퍼스타-u4b2 жыл бұрын
오~공포.스릴 좋아하는데 맘에드는 장르만 모아놨네요!! 바로 구독~
@pandoralacey302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화보면서 느끼는점이 많네요. 뭔가에 집착하면 주변사람이 내미는 손같은건 신경도 안썼던 내모습이 생각납니다. 파국적인 결말이 나오지 않게 지금부터라도 주변돌아보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늘 머리로는 아는거지만 실천은 쉽지않
@clover007312 жыл бұрын
리사가 너무 불쌍해 ㅜㅜ
@ggongbori1618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_Zero_Sugar2 жыл бұрын
가상관계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그만큼 현실이 각박해졌기 때문인거지.
@아무말대잔치중2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잘 봤습니다!!
@윤-u6h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앤디라는테이프는 많은것들을 표현할수있는거같네요 힘든상황속에 그상황을 벗어나고싶어하는 주인공 의지할것이 필요한데 그게 테이프고 마약이나 어떤것에 중독되거나 집착하는모습이 주변사람이 도와줘도 벗어나질 못하고 다시 테이프를 찾고있는 주인공이 보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이리노테칸2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가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한 해 만개가 넘는 영화가 만들어진다더니.... 파도파도 모르던 영화가 계속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국내 미개봉작 리뷰 좋아요~!
@deftpunch91092 жыл бұрын
어 윌 휘튼 ㅋㅋㅋㅋㅋㅋㅋ
@JM-iz8bw2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였으면 여자친구땜메 소원해져도 보내주는것이거늘...
@yelli_9302 жыл бұрын
영화 진짜 신선하네요 너무 맘에 드네요 진짜 신선 그 자체...
@우쿠렐레-p9b2 жыл бұрын
1:48 와 갬성보소 ㅋㅋ
@간디럽게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기괴하다..잘봤습니다..
@드래그백2 жыл бұрын
치매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가족을 말려죽인다고 하죠
@yoon26922 жыл бұрын
12:34 비오 카운팅 스타랑 똑같은거 나만 들림?
@Yejung62402 жыл бұрын
놀라라 ㅎㅎㅎㅎ 감미로운 음악 뭐에요 ㅋㅋ집중하고 보다 놀랐네요~센스쟁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juliel68862 жыл бұрын
영상이나 게임중독에 중독되어 외부와 단절하게 자신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이 생각나네요ᆢㅎㄷㄷ
@honestyps88052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테이프 앤디가 나쁘게 연출되지만 사실, 주인공이 처음부터 너무 결핍돼있어서 그것에 더 빠져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간거같아요. 뭔든 빠지거나 심하게 중독되면 안좋은것처럼
@슬레이드윌슨2 жыл бұрын
원래라면 리사같은 여자가 있었다면 90프로 해피엔딩임. 현실의 외로움 때문에 친구비디오에 집착하게 되는데 저런 우렁각시가 등장하면 당연히 비디오는 쓰레기통행 영화같은 정신분열 엔딩은 영화조커처럼 극한상황으로 몰렸는데 출구가 없을때 (사라가 알고 봤더니 주인공을 속였다던가 정신분열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던가) 가능한 엔딩
@하나-c3n3h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공포네요 ... 저남자의 곁에잇는 비현실적으로 착한여자 역시 가상의인물일수도.... (예를들어 방문보호사인데 사귀는걸로 착각.... )
@cokonutbutter18852 жыл бұрын
저 티비에 나오는 사람 빅뱅이론에서 나왔던 윌 휘턴 배우 아닌가요? 괜시리 반갑네용 ㅋㅋ
@juuhai2 жыл бұрын
휘이ㅣㅣㅣㅣㅣㅣ트ㅡㅡㅡㅡㄴ!!!!!!!!
@kithmaniac2 жыл бұрын
저 기분 나쁜 표정을 어서 봤지???!!!!했는데 쉘든 적이었네요ㅎㅎㅎ
@김경환-q1y2 жыл бұрын
진짜 헬무비 그자체네 이게 그 무서운 장면없이 무서운 그런 느낌인가
@effy11042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빼꼼-o4z2 жыл бұрын
완전 몰입해서 봣어요 감사합다!!
@소중한일상-r2l2 жыл бұрын
이제 로봇이나 ai, 인형등을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부정 할수없는 현실
@kate___x2 жыл бұрын
헬무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모든 영화 스토리 내용이 너무 잘 들어와요 최고에요 이 채널👍🏻
@2002bba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영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다니...
@sanghyeuplee21182 жыл бұрын
리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착한데..?
@쿠로-f7o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 드물긴한데 있긴 있더라.특히 몇몇 외국에는.
@InTheMoon7862 жыл бұрын
2:19 실증 - 싫증
@user-hg5to1nt1j2 жыл бұрын
와...어케....요즘 딱 어울리는 그런 영화느낌...아....
@비마-h8t2 жыл бұрын
핸드폰에 가상 친구들을 실제 친구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내용인것 같네요. 실제로는 현실에서 바로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데.. 오히려 바로바로 대체시킬수있는 걸로 착각하고 사는 현시대의 소셜미디어를 비판하고자 하는듯 합니다 ㅠ
@Jueun_storyteller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외로운게 제일 무섭나봐요 ㅎㅎ....
@jackbandit16152 жыл бұрын
잘만들었네요
@peterchoi65982 жыл бұрын
주제와는 별도로 부뚜막의 부지깽이도 믿으면 신이 된다고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주인공의 망상이 맞겠지만 사람의 강한 집착과 원념이 투영된 물건은 어느새 신령스러워진다는 속설대로 링처럼 비디오 테이프가 공포의 대상이 되는 전개도 밀어볼 만한 줄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youngyicify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뭔가 생각 하게 만들어요!
@해시태그-q2s2 жыл бұрын
소재가 신선하고 재밌네요~ 해피엔딩 아니라서 슬픈..🥺
@Toxic74072 жыл бұрын
잼게봤음돠
@오징어덮밥굿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ㅎㅎ
@최영미-l5f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채널이네요. 헬 무비 흥해라~~
@얍얍야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재밋게봤다
@대수김-s7p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옥같은 인생을 살다가 비참하게 끝나는구나..
@WADE_JO2 жыл бұрын
12:33 카운팅 스타~~ 밤하늘의 펄~
@오늘의치킨-k7q2 жыл бұрын
리사 진짜좋은여자네..저런여자있음 바로 결혼해야되는데
@mincho5452 жыл бұрын
출근 준비하면서 틀어놨는데 소리만 듣다가 쟈철에서 다 봤네요 이번에도 너무 좋다 헬무비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혹시 민초단..?)
@mincho5452 жыл бұрын
@@hellmovie 민트 초코에서 초코 빼고 민트만 취급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참신한 영화라 너무 좋네요 구독합니다
@mcqueen82942 жыл бұрын
비디오속 남자 어디서 봤다했더니 빅뱅이론에 윌 휘튼이네요 ㅋㅋㅋ
@깅지-k7r2 жыл бұрын
헬무비 어서 십만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손민선-z9l2 жыл бұрын
흐음........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리가드2 жыл бұрын
이토준지의 시나리오대로의 사랑과 비슷하네요
@hyungjulove2 жыл бұрын
12:30 샤이닝 스타~밤하늘의 펄~ 이거인줄
@김흐힣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마음이쓰라리고 아프네요.. .
@gwanghyeunlee28142 жыл бұрын
와... 할말이 없다...
@kkahlua2 жыл бұрын
와..이거진자 재밋다
@까꿍-h2q Жыл бұрын
이건 언제 봐도 잼썽
@user-jw7ee1ek8z2 жыл бұрын
재밌다 ㅋㅋ
@KHK46412 жыл бұрын
인터넷 방송으로 위로 받으며 현실보다 온라인의 삶을 사는, 위로 받지 못하는 현대의 실존을 보는 것 같습니디.
@wilpark2 жыл бұрын
12:35 카운팅 스타??? 밤하늘의 펄???
@에읻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밤하늘의 풔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가오링스딸~
@생많-n1t2 жыл бұрын
어우.. 소름끼치네요 저같은 아싸는 조심해야할듯
@ChanHyuk_Lee2 жыл бұрын
선댓 후감상
@hellmovie2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뽀츄니2 жыл бұрын
12분35초 즈음에 나오는 bgm? 그 부분 비오의 'counting stars'랑 굉장히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