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한국엄마들의 모습입니다 자기 욕심인거죠 내꺼 소유욕 자식을 사랑하지않아서는 아니겠지만 진실로 자식이 이세상을 잘살아가는방법은 스스로의 독립일것입니다
@user-ks2rw4zr3g13 күн бұрын
제 어머니도 솔직히… “ 니가 안해서 내가 고생이네 아이고아이고 ” 하면서 내가 하는 집안일 수준은 죽어도 ~~~ 만족을 못함… 자립하고 나니까 그나마 덜한데 내집꼴이 내 수준에 만족이 되어도 항상 엄마 수준엔 못미치니까, 영원히 도달할 수 없고 풀수없는 숙제였음.. 자립하고나니 좀 나음 ㅎㅎ 내집안일은 내가..
@엘지-i1kАй бұрын
완벽한 통제~~남편도 자식도 ~당사자인 엄마는 희생이라고 표현하지요 ~나중에 남는건 자식과 소통 부제~~자녀가 결혼하면 고부갈등,장서갈등으로 발전
@schubitz5769Ай бұрын
딸 본인이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서 희망이 있음
@creamysmileАй бұрын
딸이 철들지 않은건 그만큼 엄마가 희생하셨기 때문이죠. 아빠 병간호를 1년간 한 딸도 참 착하네요. 이제는 서로서로 독립을 위해 노력해나가면 됩니다. 무엇보다 화목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엄마딸-x9qАй бұрын
엄마가 희생이라는 말은 저 상황에 진짜.... 저 영상은 다 안봤지만, 독립이 안 된다면 그냥 보통은 엄마가 지랄하는 거예요. 자기 연민, 자기 만족이었겠죠. 그렇게 안 하고는 자식이 독립 못할 수가 없습니다.
@julienlee5241Ай бұрын
@@엄마딸-x9q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해
@let_wisdom_be_the_art3 күн бұрын
희생이라고 포장하믄 안됨. ….
@QueenssiLeeАй бұрын
딸도 문제지만 박찬숙 씨도 너무 끼고 살고 자립 독립심을 안 키워준 게 실수네요 부모 자식간 이라도 적당한 거리감 유지가 필요합니다
@iam23102 ай бұрын
완벽주의 부모가 바보 아이를 만든다 아이는 난 뭘해도 엄마보다 못하니까 좋은 부모는 아이가 못해도 계속 도전해볼수 있게 옆에서 지켜봐주는 부모 혼자 설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어주는 부모
@Noloentenderás2 ай бұрын
남편이 상당히 힘들듯
@아미이-i9hАй бұрын
저도 신혼때까진 엄마바라기였는데 아이낳고 남편과 가정을 만들면서 자연적으로 독립된거 같아요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그립긴 해도 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김씨-m1uАй бұрын
애들이 커가면서 느껴지더라고요. 왜그리 바보같이 엄마만 봤는지.. 애들 중학생쯤 되니 결혼하면 내 가족이 최곤데 헛짓거리 했구나. 싶더라고요.
@kjs2151Ай бұрын
넘 애지중지를 넘어서ㅇ과보호로키운듯 엄마가 영원히 사실순없듯이 조금씩준비를하는게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호랑이곶감-l8vАй бұрын
딸이 있어 좋다 라고 자랑하는 엄마들중 저런 유형 많아요 독립을 못시키지
@소망의날Ай бұрын
상당히 걱정스러운 수준. 엄마는 딸집에 자주 가지 마시고 살림에 손대지 말고 스스로 살림 하는재미를 느끼게 하세요 맘에 안든다고 일일이 지적 하지 말고 ~ 지금 보면 열살짜리 애 같아요.
@대전책방Ай бұрын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ssyoon3009Ай бұрын
마마 보이 마마걸 답이없음
@시간은금-o1i2 ай бұрын
주변에 결혼하고도 부모들이 끼고사는 집들 많더라 자식들이 자기를 필요로하게끔 만들던데
@user-ue6hb2il8kАй бұрын
이거죠. 친절하게 다해주고 해결해주면서 붙들고 있음
@zenj-g2zАй бұрын
떨어져서 독립하려고 하면 비난하고 죄책감 심어줌
@coocoo1299Ай бұрын
그냥... 젖먹이에 불과한 정신상태이면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수족으로 쓰는 자기애과잉환자. 엄마도 남편도 다 부려먹는.
@스테파니-j7eАй бұрын
시부모와 남편이 저럼 진짜 돌아버림 이혼이 답인데...
@엄마딸-x9qАй бұрын
나가려고 하면 나 죽는다 그래요. 괜히 아프고......... 본인은 진짜 아프다고생가하겠지만, 물론 실제로도 아픈 게 맞지만. 계속 아파서 자신을 돌보게 만들어요 어떻게든.
@다다다-c5eАй бұрын
딸이 정말 귀엽고 예쁘게 생겼네요😅 저라도 다해주고싶은듯합니다ㅎㅎ 엄마에게서 건강하게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LeeleeLee-t6kАй бұрын
저런 애들 요즘 정말 많음. 주변에도 가족이 너무 소중하다면서 결혼 안하고 엄마랑 데이트 사진 찍고 인증하면서 사는 애들 많음. 결혼 하면 남편은 보통 친정 머슴 됨. 시댁 행사는 안 가도 친정 여행 갈때 남편 다 데리고 다니고 남편 월급으로 외벌이 인데 친정에 돈 보내는 것도 많이 봄. 사회적 가스라이팅의 산물임. 자식은 친구도 내 노후도 아님. 자식도 부모도 서로 독립해야함.
@KYK07AАй бұрын
소름끼칠정도로 정확하게 팩트를 쓰셧네
@복자김-f9yАй бұрын
다부모탓
@e0173Ай бұрын
@@복자김-f9y옛시대가 부모를 산업화위해 세뇌한건 맞아요.. 20세기 아니니 이제 21세기에 맞게 세뇌에서 나와야죠 자식은 세뇌가 안먹힘. 눈물 쏟고 노인이 울며 불며 여러 동정유발, 신세한틴 자식에 기생하려는게 훤히 다 보이는 세대임.. 스스로 독립 안해내면 인간 취급 못받아요 늙었단 이유만으로는
@김첨지의럭키데이-t1i26 күн бұрын
보통 반대가 더 많아서 여자가 고생고생하며 살던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처가살이랄것까진 없지만 고민되긴 하겠군요
@joyjung-u9vАй бұрын
딸이 부끄럼이 없다는게 신기하다. 남자가 저러면 마마보이라고 ..그래서 이혼많이들 하죠. 저 여자의 남편도 앞으로 시간지나면 삶이 고단해질거다. 내 아는 집들보니 저런 경우 남편들이 바람피거나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몇몇은 이혼했어요. 제 친구는 아내가 하도 친정이랑 모든걸 상의하고 그러니까 아내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게 좋습니까??
@user-supremenetwork26 күн бұрын
이거죠. 아내는 내 편이어야 하는데 아니면 끝이죠
@joy.c41542 ай бұрын
근본적 원인은 엄마가 그렇게 키우신거. 2:46 엄마 죽으면 따라죽는다고 했단거 얘기할 때 엄마 표정이 너무 좋아함. 그걸 즐기고 있네.
@변대식-b1dАй бұрын
세뇌 가스라이팅 아니면 주입
@joyjung-u9vАй бұрын
표정보면 부끄러움이나 근심이 하나도 안보이죠. 딸의 모습에 은근히 만족하고 있는듯요.
@맘마미아-m3tАй бұрын
아니던데! 말들을 함부로 하네요 ㅜ
@YookLАй бұрын
@@맘마미아-m3t 맞아.표정웃는거안보이냐?ㅉㅉㅉ
@e0173Ай бұрын
주입된 자식들은 자기가 진취적이지 못한것도 인지 못하더라고요 인생 엄마 엄마 내가 헌신했다는 장녀들이 특히 정신이 온전치 못함.. 스스로가 좋아서 해온게 아니면 멈추고 독립을 해야하는데 좋은것만 취하려다 결국 둘 다 정신 버림
정말 신기하다.. 나는 19살부터 해외 유학하고 그러면서 혼자 오래 살아서 도저히 이해가 쉽지 않음 ㅋㅋ 진짜신기함 난 친정집이 오히려 불편한데 결혼한 내 집이 훨편함
@user-gy7uw8dk9sАй бұрын
일단 유학생활을 성공?하셨다는것이 천성이 저런성격이 될수없다눈거 증명임...제가 해외 3개월살아보고 가족애정없다고, 나는 차별받는다고 생각했던사람인데도 가족이 그리워서 눈물로 지새다 돌아옴...ㅠㅠ........그이후로 유학생이나 해외취업해서 가족과 떨어져사는분들 진짜 내면 엄청 강하고 독립적인사람들이라생각중. ....
@라니11Ай бұрын
애착형성이 안되셨으니까 불편하죠
@comibom8008Ай бұрын
37살이 아니라 17살이라고 하면 겨우 이해가 됨 무슨이유가 있든 엄마의 소유욕은 버릴수 없을듯
@bss5543Ай бұрын
7살...
@라니11Ай бұрын
그쪽이 이해 안해도 됨
@콜레브-p4y26 күн бұрын
@@라니11?
@라니1126 күн бұрын
@@콜레브-p4y 왜요
@고진감래-n3c17 күн бұрын
라니가 저딸인가뵈 효명이 듣기는 싫은가 따지네
@k코스모스-m1dАй бұрын
엄마가 더 좋아하네~ㅠ
@user-gy7uw8dk9sАй бұрын
가족이 중병걸려본집이라 더 그 애정..엄마의 희생..그런거땜에 더 그럴수도...있다고생갇해요...가족중병걸리면 온 가족이 다 다른방식으로 정신병 걸리는것맞음...이건 경험해본자들만 알지..그리고 따님분이 집안일 안하고 남편을 하인처럼 부리는것도 아니고..걍 자기일 다 하고 부모님에대한 애착이 강한건데 왜 비난하냐?
@LELELELE-o7z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하네요. 엄마가 죽으면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한번도 나도 따라 죽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는데...
@진용송-y6b2 ай бұрын
남편차를 사는데 남편이 고민하고 살건데 왜 장모님이랑 아내가 결정하냐 이것도 이해가 안된다
@아마추오26 күн бұрын
왜 암걸렸는지 알것같음.. 자유가없는 스트레스가 제일 큰 스트레스임..
@sydaus33672 ай бұрын
마마보이나 마마걸 같은, 저런 성향을 가지고 결혼 하면 배우자가 무지 힘들거 같아요. 배우자가 벌써 부터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데, 빨리 제대로 독립 하셨으면 좋겠네요.
@taeunree-k2qАй бұрын
마마보이는 별로지만 마마걸은 괜찮아요. 주변을 봐도 사위들은 며느리들과 달리 어른공경하는 마음이 좀더 있어서 장인장모가 선 넘더라도 이해를 해주더군요.
과거에는 마마보이가 문제였다면 현재는 마마걸이 문제인 상황 같습니다. 상담관련 직종에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의존적인 모녀 관계에 너무 관대하다는 생각입니다.
@e0173Ай бұрын
지금은 마마걸이 더 문제맞음. 남잔 튀었지만 장녀랑 노인이랑 서로 재정,정신 독립 못하는 애들 걍 스스로 판단도 못함. 다 의존이랑 소유욕,결핍 섞여서
@라니11Ай бұрын
상담직종에 계시면 관대하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어떻게 된건지 아셔야죠
@srwagner324Ай бұрын
결혼시킬, 할 생각을 한 것이 경악스럽네요..ㅠ 육아5세에 끝냈어야했는데...
@ruha43049 күн бұрын
효명님 마음이 깊은 사람같아요. 저 가정은 아빠의 부재를 저렇게 서로 의지하며 이겨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제 신혼이니까 독립해 나가면 되지요. 효명씨도 어머님도 각자의 아름다운 삶과 가정이 있으니 이제 그 안에서 성장이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화이팅❤
@habinj7618Ай бұрын
본인이 불안해서 해 주시려고 함. 실수도 하고, 다치기도 하고, 스스로 배워야 하는데... 이 시간을 못 견뎌하심.
@공주털실Ай бұрын
울집 시동생이 저러드만 며느리집나갔다 정신차리세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에서부터 나중에는 늙은 부모한테 아이까지 떠맡기드만요
@김짱짱-w4nАй бұрын
내 모습과 똑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됩니다.. 어려서 부모님이 과잉보호 같은거 1도안하고 엄하셨어요. 엄하고 단호하지만 항상 따뜻하고 많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에 반해 제가 비혼주의라 결혼도 안하고 혼자살고있고. 어려서 공부도잘하고 똑소리났던 딸인데 지금은 별볼일없는 직장을 다니며 늙어가는 자랑할거리 없는 딸이 되버려서 부모님께 한없이 죄송한마음이 많아요.. 그래서 더 엄마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을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수없고.. 엄마 죽으면 다음날 바로 따라갈꺼야 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엄마가 기막혀 하시고고 슬퍼하실꺼라는걸 너무 잘알면서도 자꾸 그런말을 내뱉게되고 항상 그런생각을 해요. 저는 진심으로 엄마없는 세상은 살아갈 이유도 의미도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고 내목숨을 내여드릴 만큼 내자신보다 소중한데, 그것과 별개로 부모님에게서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마음먹은대로 되지않네요..
@renhakrАй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나 요즘 그런분들 많으신 듯 합니다 상상조차 안되죠 나이는 먹어가는데...현실은 받아들여야하는 그 부담이 너무 큽니다 이걸 느끼는게 사람마다 참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부모님과 유대감이 없었고 사이가 나빴다면 나았을까 싶을 정도로 돌아가신 후에 모습을 상상할 수가 없고 마음의 준비를 한답시고 되는것도 아니고 상상만으로도 괴로운데 어찌할까요..살면서 가장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힘든 날이겠지만 오롯이 오는 태풍을 맞고 지나가길 바라야 하는건지 저는 최대한 아무래도 그냥 어디 외국 가셨구나 혹은 내가 독립해서 몇달 못볼 뿐 어디에 계신다고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정답은 없지만 정신적으로의 독립을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연습이라도 하면 나아질까 싶어요 누구나 같은일을 겪지만 살아가는 것 보면 참 존경스러운 마음 뿐이네요 저도 그런 숙제를 잘 헤쳐나가는 해답을 찾는 중입니다
@hhp3044Ай бұрын
미루지 말고 상담 받아보세요
@QBGWАй бұрын
자기 밥벌이 하고 있고 많이 아픈 곳 없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효녀입니다. 나를 위한 일들을 많이 해 보세요. 혼자 맛있는 디저트 카페도 가보고 마사지도 받으러 가보시구요. 부모님 없이도 내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있으면 앞으로 혼자 잘 살 수 있어요.
@e0173Ай бұрын
정서적 독립은 주거지가 같거나 10분내로 붙어있음 불가능하시고요, 공과금부터 스스로 내보시고요 세대주로 살아보시고요 부모가 취업해야하며, 스스로도 취업하고 재정독립을 각자 해야합니다 자랑거리, 잘나지 못한 부모의 한탄이 두려워 인정욕구나 부모가 주입시킨 자랑스러운 딸로 부모의 지위,자존감을 채우려는 소유욕을 쌍방 내려놔야합니다 과잉보호든 엄한부모든 방임부모든 자식을 통한 욕구충족은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지 약해지지 않아요 자식이 죄책감이 크다면 부모의 전략이 성공적인겁니다. 스스로 독립을 축하하고 빠져나오세요 약도못고
@김짱짱-w4nАй бұрын
@@e0173 세대주로도 살아봤고 외국나가서도 혼자 3년정도 살았었고 직장도 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사이에서 걷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독립적인 사람인데.. 한가지 문제점이 부모님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수없고 살아갈 자신이 없는거에요.. 그냥 다들 입버릇처럼 하는 엄마없음 못살아~ 이런게 아니라 정말 엄마가 먼저 가면 따라갈것같은 마음입니다.. 물론 아직 60대이시고 연세보더 훨씬 건강하시기도 하지만 벌써부터 먼미래일을 걱정하고 두렵고 그래요.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이런감정이 부모에게 너무 의존하고 정서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그런거라 하더라고요..ㅠ
@김희선-j3eАй бұрын
요즘 7~80년대 엄마들 지식들이 저러는듯 완전 잘못됌
@e0173Ай бұрын
병치레에 대한 두려움. 병수발 용도로 가족 보호자는 있어야한다. 이런 논리 강한 분들이 정신이 독립한 경우가 없어요. 병수발 고통은 함께하면 온가족이 다 정신병온다는 이성족 사고도 필요해요
@user-ue6hb2il8kАй бұрын
떠나 독립하려할때마다 은근 붙잡아뒀겠지, 자각하지 못할뿐
@대범이-g4yАй бұрын
뭘 독립을 하려해요. 애기때부터 붙어 있어서 스스로는 독립할 생각을 할 수 가 없음.
@e0173Ай бұрын
@@대범이-g4yㄴㄴ 저렇기 주입된 가정에서 애는 스스로 독립 못함 부모가 고의로 저러는거거든요
@opqrstuabcАй бұрын
독립할 생각이 없는 건 아니에요. 성인이 되고 결혼도 선택했으니 자립하려는 의지는 있는 거예요. 양육 과정에서 딸은 엄마와 감정적으로 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여전히 딸을 돌보고 싶어 하고 딸은 엄마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건 웬만한 각오로는 어려운 일이죠.
@로로리-n2rАй бұрын
마마보이랑 이혼했는데 결혼생활총 2년 6개월 동안 6개월 같이 살았는데 그 안에 진짜 모든 총제적난국의 일들이 다 들어있었늠 오죽하면 애기 두돌 지나 이혼했을까 .. 마마보이, 마마걸은 절대 못고침! 이미 가스라이팅이 40년 가까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그걸 한번에 끊을 수 있는가 .. 나도 잘 알아보지못하고 결혼해서 결국 이사단이 났지만 그래도 이혼한건 정말 잘한일이고 후회 1도 없음. 결혼하기전에는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는거 말안하다가 결혼하고 바로 우리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기자면서 ...학을 뗐음 마마보이랑 결혼한 분들 그냥 평생을 져주고 안 부딪히면 그냥 사시고 못견디면 얼른 이혼해서 그 곳에서 벗어나세요 ..
@YookLАй бұрын
주변에 평생져주는 아는후배있는데,지가선택해놓고 효도관광갔다와서 툴툴거리네요
@최윤정-l2dАй бұрын
근데 따님 너무 이쁘시당~
@승빈리Ай бұрын
맞아요ㆍ배우로활동ㅎㅎㅎ 이쁘죠 😊
@Eunice-y8u2 ай бұрын
이런다고 단번에 바뀌지 않을걸? 평생을 껌딱지로 살았는데 왜 결혼했을까 엄마랑 알콩달콩 꽁냥꽁냥 살지 ㅜㅜ 남편이 불쌍타 진심
@DkimHАй бұрын
어느정도 독립하셔서 ~ 행복한가정 꾸리시고 어머니도 새로운 제2의 인생 누리시길^-^ 아버지도 하늘에서 건강하시길 모든 가족분들 가정에 평안하길 바랍니다
@peacemaker802Ай бұрын
저 딸 멀쩡하게 생겼는데 사고가 이상하다..유아스러움..나이들면 독립적인 생각들면서 엄마와의 거리가 어느정도 다들 떨어지는게 마련인데..
@라니11Ай бұрын
모든 사람은 각자의 상황과 이유가 있어요
@콜레브-p4y26 күн бұрын
@@라니11댓글마다 옹호하는거 보니 본인도 그런가 보네요.. 과해요 영상에 저분들도 당신도.. 얼른 상담받으시고 정신적 육체적 독립하세요.. 아 고딩이신가요? 그렇다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암튼 보육의 최종목표는 독립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함 입니다.
@라니1126 күн бұрын
@@콜레브-p4y 뭘 옹호해요 그럼 님은 되도 않는 반박하시나보네요 내가 그렇든 안그렇든 저렇게 말하는게 맞다고 보이심?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를 보세요 성인이라고 다 뭐 상황에 맞게 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달에 맞게 키웠어야 독립을 하는거지 뭐 자식은 알아서 저절로 큽니까?
@jjme449320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다해줬다잖아요 스스로 경험을 많이 해봐야 독립할 생각이 들죠 그래서 양육환경이 중요한거에요
@미소-o7rАй бұрын
그래도 웬지 귀엽고 사랑스럽네 ~
@강바다-s5pАй бұрын
두분 다 열심히 온 힘을 다해가며 사셨어요 . 댓글들 방송 다 보지 않고 쓴게 많은 것 같네요.
@lyslee55Ай бұрын
부모가저리키운걸어째
@jessysong1454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때문이죠.
@e0173Ай бұрын
나 떠나면 너 큰코다친다를 주입한 결과물. 부모없인 불안도만 남은 순종 자식
@스고이-s2bАй бұрын
왜 안부끄러워해???????
@라니11Ай бұрын
뭐가 부끄러운데 뭐 죄졌냐?
@leesomi86Ай бұрын
아....이건 아니야.....
@solee1126-y3n2 ай бұрын
배우자가 없으셔서 더 그런듯
@정원-x6eАй бұрын
서효명님은 오히려 자랑스럽게 말을 하네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사랑 많이 받고 귀하게 자란 자녀들이 독립도 훨씬 잘합니다
박찬숙님 너무 완벽한 엄마라 전 털털이라 딸도 독립적으로 키웠더니 혼자서도 너무 잘 산답니다 ㅎ
@내자리-c9lАй бұрын
나의 경우는 설문조사에서 모두 X이지만, 엄마가 나랑 내동생들을 키우는 거 보면 후자다. 가정교육에 물들지 않으려고 바깥에서 교육받고 독립하려고 애써온 나라서 독립성을 갖는게 가능했던 거 같다.
@user-yl1xb1gi4oКүн бұрын
지금은 큰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어머님 책임감이 너무 대단하시면서도 눈물 나네요 ㅠㅠ 아버님을 보냈던 아픔에 더 어머님이랑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 거 같아요 자립의 연습도 차차 해나가시면 되죠 화이팅
@날근재Ай бұрын
ㅉㅉ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요
@iamlucky-fd2mu17 күн бұрын
나는.. 기댈곳이 있는 환경이 부럽다..
@gogostella840021 күн бұрын
딸이 밝고 착하게 자랐네요. 본인이 인지는 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조금씩 고쳐 나가면 되겠네요. 고치디 않으면 남편이 힘들어지니 노력해서 고치시면 돼죠.
@뀨끠8 күн бұрын
내가 딱 이 케이스인데 독립과 자립을하기가 싫어서 큰일임…엄마가 너무좋음..우째야될지 모르겟음…나이 서른 넘어가니 요새 이런게 참 걱정이됫는데 나같은 경우가 잇는걸보니 신기함
@녹차맛말차2 ай бұрын
37인데 철이 없다.
@유리꽃-u9h2 ай бұрын
만 37이고 39살 이예요
@YookLАй бұрын
@@유리꽃-u9h 헐 ㅋㅋㅋㅋ
@라니11Ай бұрын
철없냐의 문제가 아닌데 ㅉㅉ
@콜레브-p4y26 күн бұрын
@@라니11?
@opqrstuabcАй бұрын
바로 독립하긴 어렵죠. 특히 엄마와 딸은 서로 더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여전히 딸을 돌보고 싶어 하거나 딸이 엄마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건 웬만한 각오로는 어려운 일이죠.
@geum-heeyiАй бұрын
딸들이예쁘네요 독립심이없구뇨 마마걸이라는것을잘아니 잘해결할것같네요
@진용송-y6b2 ай бұрын
내용이 사실이 맞는건가 ;;믿기힘든 내용
@hyunpark793Ай бұрын
엄마가 상당히 강하신분이네~ 영상끝까지보니 딱히 문제도 아닌듯 남편이랑 사별해서 외로우실 엄마랑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좋겠지
@바람이머무는곳-h9v2 ай бұрын
뭐라고 하기가 박찬숙씨가 잘못 이네 이건 부모 잘못 이야 저거 못고쳐
@양-k9vАй бұрын
저런 마마걸이랑 결혼하지 마세요.당연 마마보이도. 부끄러운 일인데 참 당당하게 말하네요
@라니11Ай бұрын
하나도 안부끄러움 뭐 죄졌음?
@Myeongsunem26 күн бұрын
@@라니11부끄러운일 맞음
@라니1126 күн бұрын
@@Myeongsunem 그런 생각하는 그쪽이 부끄러움
@user-fk8kf6fq1p7 күн бұрын
너무 예쁜딸인데요. 다 도와주고 싶을거 같아요. 그러나 실수해도 독립적으로 살다보면 너무 보람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지죠.
@좋은날씨-g3r17 күн бұрын
사는데 지장 있으면 문제인거고 행복하면 오히려 좋은거죠.
@핫마음나무Ай бұрын
창피한줄 아세요 ~~~
@고인물TV9 күн бұрын
애들을 저렇게 키운 본인탓이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야
@MXthunders922 ай бұрын
알아서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어머님의 기준으로 못 해도 보니까 잘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독립한지 아직 얼마 안되시는데 뭘😊 더 심각한 딸이 많더라고요… 결혼 후에도 분가 안하고 부담을 끊임없이 주는…
@노엘라-h8qАй бұрын
엄마가 잘못키워놓고는. . 쯔쯔
@sj4891Ай бұрын
마마보이 마마걸은 부부사이에 부모를 끼워넣는다
@김은경-l4eАй бұрын
결혼했으면 둘이서 살아야 정상적이라 고 생각해요.부모로 부터 진정한독립을 하세요.
@몽글쩡Ай бұрын
열심히 잘 키우셨어요 찬숙님~~ 효명씨도 조금씩 자립하며 성장 하실거에요. 저희 랑이는 10년동안 정서적 독립이 안되었어요. 그래도 이제는 좀 독립이 되었어요. 예쁜딸에게 지금처럼 믿어주는 든든한 엄마로 계셔주세요.
@안드로메다-x8d17 күн бұрын
부모가 그렇게 키운거.. 자녀만 부모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자녀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함... 부모도 독립을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고 자녀가 독립하길 바라지 않음.. 저 박찬숙도 우리딸은 엄마없인 못살아하면서 웃고있음..
@Anne-dr5ibАй бұрын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잘 사실거에요 화이팅~애로부부 팬이라 반가워서 계속 보게되네요
@Heythere-e3s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저렇게 철부지인게 행복한거아닐까 ㅎㅎ 부모와 절연하고사는사람도많으니,,,
@김첨지의럭키데이-t1i26 күн бұрын
오랫동안 살았던만큼 그동안의 방식을 바꾸는건 어렵겠지만...누구나 어른이 되는 때는 피할 수 없으니 결실을 맺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어의비밀을밝힌다Ай бұрын
그래도 난 부러워요. .😢
@bss5543Ай бұрын
딸도 딸이지만 엄마도 똑같다고 봐야함. 우리집 이야기임. 모녀 지간 사이의 공간이 없어 남편인 내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슴. 나는 집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이제 정년 퇴임자라 포기했지만 ...,이 경우 남편은 가정에 안착 못하고 겉돌다 가정불화로 결국 결말은 정해져 있슴.싸워도 엄마,좋아도 엄마,부부 여행가도 엄마,아파도 엄마,엄마,엄마...., 남편은 징글징글....,
@엔데믹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왜 욕을 할까. 문제를 고치려고 나왔는데...그리고 우리 사회에 마마걸 마마보이 컨트롤 프릭 시어머니등...너무 많고..ㅡ이 경우는 컨트롤러도 아니고 서로 의지하는거....난 엄마도 이해가고...딸은 좀 막내 같지만...딸은 뭐랄까...성향일 뿐인데...엄마 외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요 용기내어 출연했을 텐데, 역하는 사람들 너무 웃김 ^^
@sunset9042Ай бұрын
엄마 업보이지요 본인이 키운 그대로 돌려받는것 뿐 예전 엄마 아빠의 잘못된 양육방식이 현재 딸들 대부분 자립심이 없고 철부지 성인이 대부분인듯..
@_Rinn4421 күн бұрын
나는 개인적인 성향도 그렇고 부모님이 회사일 때문에 많이 바쁘셔서... 혼자 스스로를 돌보며 생활하다 보니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포함한 인간에게 전체적으로 깊은 애착을 잘 못 느낌... 대여섯살 때부터 유치원 끝나고 혼자 집 문 열고 들어오면 아무도 없으니 혼자 간식이나 밥 챙겨먹고 학원 버스 타고 학원 뺑뺑이... 저녁 6~7시 쯤 집에 오면 엄마도 집에서 저녁 준비하고 계심... 난 혼자 숙제하고 밥 먹고 또 숙제... 이렇게 살았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독립하고 싶어서ㅋㅋㅋ 빨리 어른이 되어 돈을 벌고 싶었음ㅋㅋ... 결국 공부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는 좀 괜찮고 기숙사도 있는 학교로 진학한 후, 대학교는 바로 유학을 했고, 취직도 해외 기업에서 한 다음 지금은 외국인 남편이랑 아예 해외에 정착함. 고등학교 졸업하고 비자 수속, 자취방 부동산 계약 같은 것도 혼자 다 함ㅋㅋㅠ 부모님은 언어가 안 통하니까... 부모님은 날 무척 보고 싶어 하지만 글쎄... 지금 와서 보고 싶다고 해도 뭐... 어, 그래~... 나도 당연히 보고 싶지ㅎ 하긴 하지만...ㅋㅋ 전에 한국 간게 벌써 5년 전이네요...
@full_love17 күн бұрын
헐... 비자수속을 혼자 하셨다고요?? 부덩산 계약도요......? 와우...............
@_Rinn4417 күн бұрын
@full_love 전형적인... 경제적 지원은 부족함 없이 해주지만 다른 지원은 못 해주는 부모님이셨죠... 그냥 친구처럼 떠들고 밥 먹기는 좋은데 그 외의 것은 기대기 좀 어려운 느낌? 그냥 제가 다 하고 통보하는 느낌이 강해요... 일 좋아하시는 만큼 어릴 적의 저한테도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full_love17 күн бұрын
@@_Rinn44 허.. 저는 애도 없고 결혼도 안했지만 어떻게 엄마혼자 저와 동생듷 키우시면서 돌봐주신건지 도무지 상상이 안가더라고요 어머니는 잏을 좋아하신거잏수도 있지만 자녀 키우기위해 그러랴면 돈벌어야하니까 그러셨을거일텐데.... 보고싶다하시는 쓰니님 엄마의 마음이 이해돼요 ㅠ 서운해하는 쓰니분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요.. 외동이신가요?
@full_love17 күн бұрын
@ 자취방 계약 혼자핳때 안무서우셨었나요? 확실히 여자혼자면 그것도 어린여자 무시 많이당했어서..(어떻게든 돈 덤탱이 씌우거나 뜯어내려고도 함) 저도 많이 무서웠던 기억이있어요
@_Rinn4417 күн бұрын
@@full_love 그렇다고 가족이랑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니 그냥저냥 다행이네~~ 싶고 그렇죠 뭐~~ㅎ 언니가 한 명 있긴한데 서로 개인주의도 좀 강하고 어릴 때는 특히 사이가 데면데면 했었어요ㅋㅋ부동산 계약은 외국 부동산이라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잘 못 느꼈고... 운 좋게도 좀 낡았지만 학교랑 가깝고 크기도 넉넉한 원룸 구했었네요ㅋㅋ
@이영경-k7lАй бұрын
변할 수 있어요. 엄마가 해놓은거 보고 자라서 금방 할 수 있을거에요.
@이설희스피츠Ай бұрын
박찬숙한테 저런 딸이 나오다니 아빠 닮았나?
@라미-x7h29 күн бұрын
딸이 엄마한테 의존한다는 얘기할 때 엄마표정은 좋아하는 표정임 ㄷㄷ
@Anna.0415Ай бұрын
도움을 받는중이니까 엄마껌딱지이지만 엄마가 아프거나 케어상황이면 바로 독립 할수도. 엄마가 아파서 간병도 껌딱지처럼 할까
@susemi53Ай бұрын
우리시누 껌딱지처럼 지극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간병하더라고요 마치 엄마를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야 독립이 되요
@이정연-l7uАй бұрын
독립못하고 엄마치맛자락잡고있는 자식들은 결혼전에 독립부터하고 결혼식장들어가라. 상대 배우자 지옥으로 끌고들어가지말고 부모랑 평생 붙어살든지해야지. 나이먹어도 미성숙한 사람들은 상대배우자에겐 민폐다.
@Jjmoo2389Ай бұрын
자식을 서서히 죽이는 일
@김양미-n4o9 күн бұрын
혹시나도 파파걸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휴 다행이다. 저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고 먼저 내가 생각해 보고 스스로 해결할줄도 알아야겠어요.
@효정최-f4zАй бұрын
엄마도 자식도.. 참 답답하다 제발 좀 혁신하세요... 보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37세면 성인 중에서도 진작에 성인이다 자식도 엄마도 그걸 인식해야지.... 애가 아니잖아
@뽀로롱-p8i25 күн бұрын
아픔과 슬픔은 애도 해야 엄마가 그걸 막고 있었구나
@옴뇸뇸뿌뿌17 күн бұрын
성향차이인것같아요..저희엄마가 헬리콥터맘이었는데 구속에못이겨서 20살되자마자 독립했어요 그래도 효명님이 착하셔서 말잘듣는딸이었나봐요
진짜 열심히 살아온 우리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효명씨도 1년 아버지 간병하고 쉽지않은건데... 착한 따님이네요. 가정가정 들여다보면 완벽한 집은 어디에도 없고 흠 투성이입니다. 이 영상 하나로 충고질 좀 안했으면 합니다!! 그러기전에 귀 댁 가정부터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