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고도 욕먹는 당신이 잘못하고 있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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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8 ай бұрын

☞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남인숙 작가 공식 카페 어른성장학교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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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Пікірлер: 186
@user-jt4yd8dj5s
@user-jt4yd8dj5s 8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isfjt-dc4xz
@isfjt-dc4xz 6 ай бұрын
웃긴건 그런인간들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라곤 언젠간 도움받을일 생길수 있다 라는명목으로 인간관계 하려하는데 생각해보면 도와줘도 욕먹고 원치않는 배려라고 욕하고 더웃긴건 그 배려로인해 호구잡으려들고 원치얗는 배려라 욕할꺼면서 호구잡으려드는게 더 이해가안됩니다~ 원치않으면 거부나 거절 손절 이 있는데... 진짜 겉과속 다른 인간들이 꼭 그런짓 하더라고요~~
@user-jt4yd8dj5s
@user-jt4yd8dj5s 6 ай бұрын
@@isfjt-dc4xz 남 주긴 아깝고 나 갖기는 싫은 그런 심보 아닐까요
@isfjt-dc4xz
@isfjt-dc4xz 6 ай бұрын
@@user-jt4yd8dj5s 전 그런 심보 알기에 제 스스로 그사람을 칼차단합니다~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싫고 는 그사람 사정이지 제 알빠 는 아닌거죠...
@user-life927
@user-life927 5 ай бұрын
그런 경계성 인격장애들이 문제인데, 마치 당히는 사람들이 문제인척 끌고가는 분위기를 막고, 제대로 인식하게 해야합니다.
@user-ux2uo6sq8j
@user-ux2uo6sq8j 8 ай бұрын
1.시작하기전에 한계를 정한다(예: 1년동안~ 00가 00할때까지만 할것이다) 지속적인 호의는 냉정하게 베푸는 것이다. 맹목적인 호의는 상대방의 자립도 빼았는 것이될수 있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좋은일이 아니다. 2.호의는 상대방 요청대로가 아니라 내 맘대로 정해야한다. 이타심이라는 쾌감을 느끼는 행동인 남을 돕는 봉사활동도 내의지가 아닐때, 너무 오랜시간동안 하게되면 만족도가 떨어진다. 내가할수 있는 만큼만 내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직접 선택해서 해야 남을 돕는일도 기쁘게 오래할수 있는것이다. 3. 고정적인 호의는 최후까지 미룬다. 경영학에서 '선물을 함부러 주지마라.'라는말. 또,'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된다' 라는 표현을 기억하자. 4.칭찬,감사받을 생각을 하지마라. 만약 최후까지 미룬 계속되는 호의가시작된다면 나 또한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줄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 뭘 해준다는 생각을 지워라. 보답을 해주는 사람들이 훌륭한 것이지 감사하지 않고 잊는 사람들이 나쁜것은 아니다. 인생의 참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YK-cb5uj
@SYK-cb5uj 8 ай бұрын
"지속적인 호의는 냉정하게 베풀어야 하는 거다" 명언이십니다!! 항상 깨우침을 주시는 우리 작가님! 동시대에 살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isfjt-dc4xz
@isfjt-dc4xz 6 ай бұрын
웃긴건 그런인간들이 입에 달고다니는말이라곤 언젠간 도움받을일 생길수 있다 라는명목으로 인간관계 하려하는데 생각해보면 도와줘도 욕먹고 원치않는 배려라고 욕하고 더웃긴건 그 배려로인해 호구잡으려들고 원치않는 배려라 욕할꺼면서 호구잡으려드는게 더 이해가안됩니다~ 원치않으면 거부나 거절 손절 이 있는데... 진짜 겉과속 다른 인간들이 꼭 그런짓 하더라고요~~
@dhsen9420
@dhsen9420 8 ай бұрын
호의를 다시 되돌려받을 생각을 하면 기대를 하게되고 기대를 하게되면 서운함이 생기는거죠. 말씀하신대로 내 소중한 사람한테 베푼다는거 자체에 만족하는게 좋습니다. 먼저 주는 사람이 호구가 아니에요. 굳이 따지자면 주는 사람이 갑을 중에 갑입니다. 그 관계의 지속여부가 나한테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먼저 주다보면 좋은 사람들만 자동으로 걸러지더라구요. 주는걸 모르는 인색한 사람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큰 무기입니다. 그들은 당장의 이득에 만족할 수 있으나 신용이 필수적인 이 시대에 멀리 내다볼 줄 모르는 답답한 사람들인거죠. 먼저 주는 사람들이 결국 나중에는 가장 크게 받는 사람이 됩니다
@LeeANETH
@LeeANETH 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해요. 지금 제게 너무 필요한 말이네요. 그래서인지 눈물 핑 돌았습니다😊
@dhsen9420
@dhsen9420 8 ай бұрын
@@LeeANETH 미천한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려요.
@E9e9e9
@E9e9e9 8 ай бұрын
안 해주고 안 받으면 됩니다. 섭섭해 하고 생색내는 자체가 피곤해요. 사람마다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이런 잣대를 정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유치해요. 각자 알아서 행동하고 살면 되는 거예요.
@user-rf6vp5cl3w
@user-rf6vp5cl3w 8 ай бұрын
호구로 살고. 있는데. 영상보다. 눈물이. 펑펑납니다 사실..말씀대로 그저 당연한 일인것처럼 의연하게 살다가. 갑자기. 일년에 한번 한 사람에게 우르르 칭찬이 쏟아지면. 일년 내내 한 나의 희생이 아..이렇게 내가 바보인가? 싶게. 서러워지더라구요.. 비교대상이 없을땐 참아지다가도 말이죠 ㅜㅜ 이미.착한사람. 쟤 시키면되지. 쟤가 할거야. 이게 너무 기본값이 되어버려서. 어쩌다 한번 안하면. 아..더이상 쓰기도 힘드네요. 한심합니다..ㅜ
@JH-pj9kz
@JH-pj9kz 8 ай бұрын
하...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네요...ㅜ.ㅜ
@user-zc2nb5tf3h
@user-zc2nb5tf3h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J.H.2024
@J.H.2024 4 ай бұрын
주변 신경쓰지말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나'를 제일 아껴주세요!!
@thruru4907
@thruru4907 8 ай бұрын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주위에 휘둘렸던 지난날들이 후회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겨두겠습니다
@user-iw7rv4do7r
@user-iw7rv4do7r 8 ай бұрын
내 기분 안나쁠 만큼만 하고 사세요 시댁뿐 아니라 전부다~~~
@user-km1cc7me8l
@user-km1cc7me8l 8 ай бұрын
한계 정하기, 내 의지대로 베풀기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nyx3439
@nyx3439 8 ай бұрын
욕 먹진 않았지만 잘해주고도 후회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리했어요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다 못해 은근히 사람 무시해대길래 완전히 끊어버렸습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정말 잘한 행동이란 생각이예요
@user-si9jy5mi3u
@user-si9jy5mi3u 8 ай бұрын
잘했습니다 공감합니다
@rokseong3984
@rokseong3984 7 ай бұрын
나도 많이 겪었지요. ㅎㅎㅎ. 힘들어보여 측은한 맘에 한동안 도와줬더니 자기가 잘나서 대접받는 줄 아는것도 놀라웠지만 사정이 나아져 신경을 안썼더니 뒤에서 왜 더이상 안도와주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대로 손절.
@user-mu3tm2sh2m
@user-mu3tm2sh2m 4 ай бұрын
참잘햇어요 적성선에서 베풀고 기대하지말아야되는데ᆢ이러니 세상공짜없다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8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처음엔 고마워하다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중에는 호의를 평가절하 하더만요. 만족이 없고 더더더를 바라는 것을보고 지금은 끊었어요. 오히려 남일때는 남이니까 하는데 가족이 그러면 진짜 오만정이 떨어집니다.
@user-bg1vr7sh4u
@user-bg1vr7sh4u 8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가정 일에서 약자 입장을 자처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즉 외벌이(남편이 혼자 벎)면 기본 살림을 여자가 더 많이 하고 주관하는 건 맞지만 안 해도 되는 일까지 자처해서 떠맡고 (아마 자격지심 때문에, 또 남편 비위 맞추느라 이거 해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해주는 것 같음) 하는 일도... 가만 보면... [그거 쉬워~][간단해~][이까짓 거..] 이런 말을 되게 쉽게 내뱉는 여자들이 있어요. 즉 김치...간단한 거 소량 담그는 건 아주 쉽다는 거죠. 쉽긴요. ㅎㅎ 전업주부 일만 하고 여기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2년 이상 됐으니까 숙달될달지... 그럴 텐데. 그렇더라도 굳이 [그까짓 거 쉬워~] 이러면서 막 반찬도 2~3개 막 만들어내는 전업주부 5년 정도 된 분도 봤는데... 이게 결코 자랑으로 안 보이고 안 들려요. 자기 가치만 깎아먹는 짓이랄지. 그렇게 빨리 맛있게 만들어주면 돈을 더 버는 것도 아니고,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더 받...이..이건 그럴 수도 있는데 그래 봤자... 평생 남 음식만 해주고 사시게요? 그러다가 대가가 안 돌아오면 어쩌시게요? ㅡ.ㅡ;;(앞서 지 혼자 능숙하다고 자화자찬하고 반찬 여러 개 만들어 젖히는 분은 남편한테 억지로 돈이나 감사 인사 받아 내더군요.;; 이것도 요령이구나 싶으면서도 저렇게 혼자 좋아서 막 하고서 옆사람 볶는 줄은 알까 싶더군요.;; 일종의 관종 같기도 하고 어린 아들 하나 있는 엄마로서 왜 저러나~ 즉 하나도 좋아 보이지가 않는단 말) 전업주부들 중에 갱년기 때 폭발해서 애들, 남편 잡고 난리 나는 분도 꽤 됩니다. 평생 나만 가족 밥해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죽겠다며. 가족이 시키거나 일을 만든 게 아니라 본인이 알아서 기꺼이 한 경우가 많지요. 이렇게 하는 이유도 옛날 분들은 자녀가 고마워해 주겠지, 용돈으로 보상해 주겠지, 또 자녀가 20대가 되거나 결혼이라도 하면 내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나에게 다가오겠지... 내지는 20대가 되면 내 일 좀 도와주고 분담해주겠지 등등의 기대. 근데 누구 탓할 게 아니라 집안일은 대가가 없는 일이기도 하니까(다른 곳에서 말했지만 집안일은 보수가 따르는 일이 아니라!!!! 봉사와 유사) 적당히 할 수 있는 만큼 하다가 퇴사 준비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직업 같습니다. 아이들 20살 되면 60살 아버지 은퇴한 것과 비슷하다 봅니다. 할 수 있는 만큼만!!! 전업주부의 가치가 크다면 크지만 대략... 경제적인 가치는 없는 것이기에(이 말에 발끈하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굳이 경제적인 가치라고 한다면 돈 버는 사람이 알아주고 알아서 보상해 주는 것이 최선 아닌가) 잘 판단을 해야 합니다.
@user-zh7ns8nn7t
@user-zh7ns8nn7t 6 ай бұрын
제가 늘 죽어라 하고 한계치 까지 가서 지치면 상대한테 욕먹는 스탈이거든요 작가님 말씀 넘 공감되지만 그게 잘 않되요...ㅜㅜ
@tshvmutddk
@tshvmutddk 8 ай бұрын
하나를 주면 하나를 주는 사람아랑 최소한 사귀자, 안그럼 진짜 호구되고 팽당함
@user-uk9vl9yo5b
@user-uk9vl9yo5b 8 ай бұрын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user-fg9pm2lc3p
@user-fg9pm2lc3p 8 ай бұрын
입맛 까다로우면 입맛타령 말고 직접 해 먹던가,왜 며느리를 고생시킬까요.그냥 식구 들 먹는대로만 하시지요.치아가 나쁘면 잘게 써는 정도만 하시고,칭찬 용돈 그딴거 쥐약일뿐이니 구속되지 마시길..
@user-tl8tl4ck7y
@user-tl8tl4ck7y 8 ай бұрын
참.. 냉정하네요. 저는 암환자셨던 아버지간병을 했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자매도 부모님 늙고 병드시니 인성드러나더군요. 옆에서 잠못자며 간병 떠앉는 자식과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에 룰루랄라 해외로 여행다니는 자식도 있더군요.. 힘들었지만 돌아가시고나니 잘했지싶어요.
@crystalk9128
@crystalk9128 8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그랬어요 대소변 받아내는 외할머니 우리집에 모시고 있는데 할머닌 아들오기만 기다리고 외삼촌들은 여행들 잘도다니고
@user-tl8tl4ck7y
@user-tl8tl4ck7y 8 ай бұрын
@@crystalk9128 장례치르고나서 큰언니와는 상종도 안하고사네요 얼굴보면 화가 치밀어서.. 싸가지없는 인간말종과는 대면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싶고요 ㅠ
@vanilla5007
@vanilla5007 8 ай бұрын
아버지 간병을 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도 대장암 걸린 어머니 간병을 제가 했습니다 그러지만 저는 사연자 분이 냉정하다고 생각 하지 않구요 충분히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일단은 자기 가족 간병 하는 거랑 시댁쪽 일을 하는 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구요 사연자 분도 처음에는 즐겁게 반찬을 하셨다가 남편이 마음을 몰라 줘서 섭섭 하다고 했는데 님도 저도 누군가 ‘아버지 어머니 간병하는 게 뭐가 대수냐 부모가 똥 오줌 받아내고 너 키웠는데 아픈 부모 잠 못자고 간병 하는 게 그게 뭐라고 당연한 걸 가지고‘ 하면 우리도 섭섭 하지 않을까요 냉정하다고 쓰신 부분을 읽고 남 입장을 공감을 못하신다고 느꼈습니다
@kikamakinsessang
@kikamakinsessang 8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피를 나눈 형제자매도 힘든일, 남한테면 얼마나 힘들까요
@macaronl6322
@macaronl6322 8 ай бұрын
냉정까진 아닌듯요. 본인 부모도 힘들어 하는 자식이 대부분인데, 어찌보면 남인데 당연하게 느끼는거라 생각해요. 남편은 아예 못할껄요. 본인이 직접 해본게 아니면 그 누구도 뭐라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user-zf3tj2vb6n
@user-zf3tj2vb6n 8 ай бұрын
매번 들을때 마다마다.. 작가님의 지혜로움에 탄복합니다. 또한,, 그것을 짧은 영상에 ... 한 마디.. 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달력에 감탄합니다...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내탓이려니.. 내탓이려니.. 하는 사고의 삶이 내게 누르는 삶에 무게가 작가님 덕분에 많이 줄어들 수 있었음에 진심....너무 감사드립니다...
@roacp2217
@roacp2217 8 ай бұрын
성인이 되면 가족과 완전 분리되어서 타인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아직도 옛날 농경사회의 가치관이 많이 남아있어서 가족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과도기적 시기인것 처럼 보입니다. 반찬은 본인이 해먹을 생각을 해야지 가족들한테 기대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user-oo8zd4ph7h
@user-oo8zd4ph7h 8 ай бұрын
에코이스트들은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고생 마음고생..당사자인 자식들도 안하는걸 굳이 찾아서 하지 맙시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다 해결 됩니다 지옥은 내 스스로가 만드는거더라구요
@katty617
@katty617 8 күн бұрын
에코이스트가 뭐예요? 혹시 에고이스트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맥락에는 안 맞는데...
@jiyoungwee6032
@jiyoungwee6032 8 ай бұрын
제가 바로 며칠전에 지인에게 했던 얘기네요. 한계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요. 누군가 기대를 하면 버거워도 무조건 응하는 주변사람을 보고 안타까웠어요. 그 기대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도 선을 정하고 거절할 줄 알아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면서 자기 인생은 왜 이러냐며 한탄하더군요. 인생은 한번뿐이고 자기 건강과 행복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기쁨이라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겠죠. 저는 제 할 도리 하고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고 살렵니다.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
@JH-pj9kz
@JH-pj9kz 8 ай бұрын
내 할 도리만 하
@JH-pj9kz
@JH-pj9kz 8 ай бұрын
내 할 도리만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베푸는것 저도 명심하려구여~^^
@user-wx3wq8hx2b
@user-wx3wq8hx2b 8 ай бұрын
호의를 꾸준히 할경우.. 당연시 할뿐만 아니라 꼭 더 바라더라구요. 난이미 호의를 베플고 있기에 더이상 안하면 삐지고.. 나도 섭섭하여 베플던 호의를 더이상 않하면 관계가 급냉됨..ㅋㅋ 베플지 말아야됨
@user-ew2wz1jd1j
@user-ew2wz1jd1j 8 ай бұрын
알아주기 바라지말고 생색도 내지말고 힘들지 않게 하는선에서 하시고 내가 흐뭇 하고 기쁜 마음이어야 내가 행복하니까요
@michelleriu3889
@michelleriu3889 2 ай бұрын
남인숙 작가님의 혜안에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아침식사에 너무나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괴롭지만 5시30분에 일어나 밥차려주고 7시에 출근합니다. 퇴근해서 저녁식사 준비와 치우는것 모두 혼자 감당하고 남편은 먹기만 해요. 농담처럼 점심도시락을 싸달라고 해서 설마설마 했는데 며칠전에 이제부터 점심에 먹을 샐러드를 싸달라고 해서 너무 화가 났어요. 정말 호의가 계속되노 권리인줄 아네요.. 당신이 준비해서 출근하라고 했더니 삐졌는지 아침을 안먹고 나갑니다. 거절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제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며 확인했습니다. 감사해요!
@user-po1oo9rs7d
@user-po1oo9rs7d 8 ай бұрын
호의나 배려의 한계를 정하는거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감사합니다❤
@js-sb2rg
@js-sb2rg 8 ай бұрын
뇌가 정말 섹시한 작가님👍 어쩜 매번 이리도 지혜로울수가 있는 거죠..?!! 독서와 글쓰기의 파워인가요. 거기에다 경험치가 가미된 내공인지요? 늘 감탄합니다^^
@user-ef5ik5fm9n
@user-ef5ik5fm9n 8 ай бұрын
40년지기 친한 친구모임중 자차 운전이 내가 유일해서 내차로 운전해서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우연히 이 친구들한텐 조금은 당연한 일처럼 여겨졌다는걸 알았어요 내가 좋아서 한 행동이 상대에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게 기분 나쁘더라구요 지금은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카톡도 내가 먼저 보내지않고 그러는 중인데.. 진짜 이번 컨텐츠 정말 공감돼요
@user-tk2sk2ql1u
@user-tk2sk2ql1u 8 ай бұрын
공감요 뚜벅이들 특징은 차 얻어 타고 드라이브는 가고 싶고 밥 값은 너 한 번, 나 한 번 돌아가며 사길 바라고 시간 안 되서 거절하면 서운하다고 gr 하고요 어휴 이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user-vy2km5hd4i
@user-vy2km5hd4i 8 ай бұрын
20년지기라면 60전후이실텐데 겁날게 뭐가 있겠습니까. 나이 먹으니까 시시비비 판단이 서면 바로 실행을 하게 되더라구요. 가족이든 친구든 나의 노력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는 인간이라면 지속할 필요가 없는거죠.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8 ай бұрын
계속 여행때도 혼자서만 운전했으면 피곤하셨겠네요 ㅜㅜ기름값 수고했다 말한마디 없음 왕짜증이죠
@user-hv7mu9hd2g
@user-hv7mu9hd2g 8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가는 글이네요. 자기 동네 근처에서 만나기를 원하거나, 데리러 와달라고 한다거나 ㅎㅎ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뒤론 무조건 중간에서 보거나 안만나거나 했습니다. 제가 왜 계속 태워다줘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용
@user-vy2km5hd4i
@user-vy2km5hd4i 8 ай бұрын
저는 뚜벅이지만 차를 계속 태워주시는 분들께는 떡을 자주 만들어드리고 차탈때도 제가 큰길로 나가서 기다린다고 말해요. 차 태워주시는 분들이 떡을 좋아하는데다 시중에 없는 특이한 떡을 만들어드리죠. 폐끼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서서히 금이 가다가 결국은 깨지게 되어있죠.
@Parkhaem
@Parkhaem 8 ай бұрын
와...진짜 정말 날 생각해주는 현명한 언니가 말해주는 것 같다...
@user-ib9ip2ex6t
@user-ib9ip2ex6t 8 ай бұрын
남 인숙작가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에 공감하며 댓글답니다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
@somanyVideo
@somanyVideo 8 ай бұрын
인간은 항상 개같이 해주고 무시해야함. 빈틈을 보이면 뒷통수치는게 인간이다. 모든 문제는 잘할려고 하기 때문임.
@user-ve4wn1qs9i
@user-ve4wn1qs9i 8 ай бұрын
작가님 최고! 30년전부터 작가님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작가님 영상보고 시행착오를 줄여서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lee-jn2bx
@lee-jn2bx 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금요일밤마다 힐링의 시간입니다!❤❤❤
@sokchung1
@sokchung1 7 ай бұрын
사람은 잘해주지도 너그럽게 대해주지도 마라. 버릇 나빠진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해주도록 너그럽게 대해주도록 엄하게 대하라. 엄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잘해준다.
@user-um2uh5jh3m
@user-um2uh5jh3m 8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첫번째" 소리만 나면 왜이리 내속이 다 시원한지...부드럽고 포근하게 내맘을 어루만지듯 말씀하시다가 "첫번째" 하실땐 얼마나 야물딱지게 말씀하시는지 꽁꽁 묶여있는 내몸에 밧줄을 가위로 싹뚝잘라주시는거 같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작가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이듬니다. 그리고 담날 또 맘을 다잡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셔요^^
@user-ky2pu2gs9t
@user-ky2pu2gs9t 8 ай бұрын
진짜100프로공감됩니다 한계를정해놓고하는게좋아요 제입장에서도몇번해주다가 안해주면상대방하고의리상할까봐 억지로할때는있었어요 어느순간부터 마음도괴롭고 내가무시당하는느낌도듭니다 지금은내가해줄수있을만큼해주고 그이상은안해요 그래서넘편해요
@user-wi3em2ho6x
@user-wi3em2ho6x 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진짜 ㅠㅠ 잘해주면 권리인 줄 알고 자기객관화 안된 것들 욕나옴.
@lilachj
@lilachj 8 ай бұрын
안고마워해도 상관없어야한다... 👍 명언이네요
@jjlee4174
@jjlee4174 5 ай бұрын
매년 아들 가족에게 김장 김치를 해주곤 하지만 며늘이 어머니 맛있어요 라는 말을 하지 않으니 좀 그렇다 나는 치사를 받기 위한 것 보다는 맛에 대한 평가를 원하는 거였다 어느날 하소연 삼아 이런 말을 하니 그 말을 듣고 있던 언니가 하는 말 그 며늘에 그 시어머니 아닌가 음식을 해 전해줘도 인삿말을 한 적이 있느냐 그때 그때 전하지는 않았지만 남편이 맛있고 고맙다는 말을 했음에도 무엇으로 평가를... 지난날 우리에게 물질적인 손해를 준 것에 미안해 하지도 않았고 자신들은 할 것 다하며 살면서도 단 한마디 고마웠어 하지도 않는 사람이 자신이 전해주는 반찬과 김치등에 대해 매번 맛의 평가와 고마움을 전해주기 바라는 것을 보며 ㅠㅠㅠ 반찬가게에 가서 사먹고 말지 받지 말아야 속 편하다
@user-ki4nx2qg9e
@user-ki4nx2qg9e 8 ай бұрын
노후준비 안된 부모. 당연히 받아가는 부모. 나도 내노후, 내 자식 결혼시켜야 되는데 아 진짜 말씀이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힘들어요 그래도 잘 새겨볼께요
@eongttung-ifarm8217
@eongttung-ifarm8217 8 ай бұрын
작가님~~고맙습니다.
@kwonminsu6956
@kwonminsu6956 5 ай бұрын
인숙작가님이야말로 큰댓가없이 베푸는 좋은분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wn7ug7ug6j
@user-wn7ug7ug6j 8 ай бұрын
어쩜 말씀도 요목조목 이쁘게 잘 하실까요. 감사합니다 ^^😊
@helenkim3810
@helenkim3810 8 ай бұрын
말씀마다 공감가고 맞는 말씀. 작가님 한번씩만 더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매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me1ld9lk1n
@user-me1ld9lk1n 8 ай бұрын
근데 이 사연에서는 시아버지가 고마워하시면서 용돈도 챙겨주신다는게 포인트아닌가요? 본인이 베푼마음을 당사자가 알아주면 된거아닌가?고마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상황상 혼자사는 시아버지에게 앞으로는 반찬 사드시라고 이제는 안챙겨드리겠다고 선언하는건 좀 어려울거 같구요 어차피 집에서도 반찬은 만드실테니 하는김에 조금씩만 더해서 조금씩만 갖다주세요 왠지 느낌에 엄청 열심히 해서 진수성찬 갖다드릴것 같아요 본인이 전혀 힘들지 않을정도로 아주 기본만 해서 너무 자주 갖다주지도 마세요 타인은 내 마음과 내 노력을 알아주지않아요.거꾸로 남편이 밖에서 상사에게 개무시당하고 감정노동하면서 돈벌어오는데 집에 부인은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속상하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user-vy2km5hd4i
@user-vy2km5hd4i 8 ай бұрын
이웃집 할아버지께 반찬을 드려서 그 할아버지가 고맙다고 하면 그걸로 끝난게 맞아요. 할아버지의 아들이나 딸이 연관된후에 일어난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편의 아버지라서 챙겨드리면 남편도 함께 고마워하는게 당연한거죠. 남편입장에서는 내 부모에게 아내가 일부러 정성을 쏟아 하는거니까요. 아내입장에서도 남편이 친정부모님께 지속적으로 하기 힘든걸 해드린다면 그것 역시 감사해야지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는거죠.
@skippityskoppetty4568
@skippityskoppetty4568 8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버지 앞에서 본인이 효자생색 낼거같은데요..노동은 내가하고 생색은 남편이 내고 기분 더럽져
@ete2397
@ete2397 8 ай бұрын
반찬드시는 아버님이 진심으로 감사하시는 것 같고, 신랑은 직장생활 오래하다보면 피곤하니 소소하게 부인을 다독여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잘 헤아려주시고 아버님께 본인이 부담가지않을 정도로 신경써드리면 나중에 친정식구들에게도 남편이 잘 하실겁니다. 자녀들도 엄마행동따라가니 귀감이 될꺼구요. 크게 서운해하시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사연자님이 모르쇠로 반찬 안해드리면 마음이 더 불편하실걸요?
@user-nq5se2br8d
@user-nq5se2br8d 8 ай бұрын
혼자되신 시아버지가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드시기는 쉬운일이 아닐껍니다. 물론 며느님 고생이지만. 그런데 왜 이렇게 슬프네요.
@user-ms8uj6oc3q
@user-ms8uj6oc3q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합니다
@mkim0713
@mkim0713 8 ай бұрын
와..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hihihohohahahehe
@hihihohohahahehe 8 ай бұрын
작가님 영상 정말 좋아요. 금요일의 기쁨! 선물이에요!
@user-tf1pf1lc4q
@user-tf1pf1lc4q 8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영상은 사소한듯 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인생고민에 대한 답이 들어있습니다
@user-ir3ev7pc2j
@user-ir3ev7pc2j 8 ай бұрын
작가님 영상 볼때마다 퍼즐 하나씩 끼운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bk6ug2it5y
@user-bk6ug2it5y 8 ай бұрын
남인숙작가님... 좋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미래에 언젠가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user-eh6us2ce6b
@user-eh6us2ce6b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지혜 얻어갑니다😮
@kcs2835
@kcs2835 8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ㅎ 덕담 감사드립니다.
@jeankyungbak
@jeankyungbak 4 ай бұрын
허의를 배풀고 권리로 여기고 요구가 늘어나서 당황하고 화가났던 경험이 있었는데.. 참 공감가는 사연이네요
@user-pm9gn5gw4e
@user-pm9gn5gw4e 8 ай бұрын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을 보고 사연자 분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user-fl2fx5qj9e
@user-fl2fx5qj9e 8 ай бұрын
와 훌륭하신 조언이네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cathyjang9785
@cathyjang9785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큰 위로가 되었어요!❤남인숙 작가님 책을 20대 초반에 형광펜으로 밑줄치며 읽었었는데요, 제 인생 멘토가 되어 주셨답니다~ 요즘 유튜브로도 뵐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평생 함께해 주세요.🥰
@user-tm6nf2it6e
@user-tm6nf2it6e 8 ай бұрын
말씀 넘 감사합니다~
@user-jf9kg9sf5v
@user-jf9kg9sf5v 8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잘 보았습니다 사연자님도 응원드리구요 막연하게 저도 생각했던 부분을 작가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쫙 알려주시니 마음 속 머릿 속 다 정리되는 기분이에여 저는 고영이를 키우거든요 ㅎㅎ 그런 맘으로 살 수 있는 재능이 있어요 ^*^
@user-ft2pj5se2z
@user-ft2pj5se2z 8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갑니다~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yoon8229
@yoon8229 8 ай бұрын
너무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네요~
@user-zc2nb5tf3h
@user-zc2nb5tf3h 8 ай бұрын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user-gt1ho1vk4j
@user-gt1ho1vk4j 8 ай бұрын
50분 30만원 상담료내고 상담받아도 저정도 상담퀄리티 나오기 힘듬, 사연자들과 유사상황의 청취자들, 필자 등은 호의로서 무료상담받은거임😅🎉
@cosmosj8382
@cosmosj8382 8 ай бұрын
ㅇㅏ우~ 오늘도 배우고 성장 하고 갑니다 돌아서면 잊어 버리겠지만 아하 하고 깨달았습니다! 😊
@jey4197
@jey4197 8 ай бұрын
너무 맞는 말...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jiheekim6716
@jiheekim6716 6 ай бұрын
정말 위로가 되면서, 동시에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액션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요. 작가님, 너무 소중한 컨텐츠들 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user-rc8ol3pr7u
@user-rc8ol3pr7u 8 ай бұрын
사룽해요 남인숙작가님😊 내힐링영상들❤
@user-hp8zh5gy5s
@user-hp8zh5gy5s 8 ай бұрын
언제나 👍👍👍👍👍
@user-ey2mf1cb3l
@user-ey2mf1cb3l 8 ай бұрын
어제 연제구청 강연 재미나게 봤습니다. 듣다보니 강연이 끝났구요. 다른 강연도 듣는 기회 있었으면 합니다.
@user-ox4ly6be4f
@user-ox4ly6be4f 8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user-ck7sc3ep9i
@user-ck7sc3ep9i 8 ай бұрын
호의는 고양이한테 해주듯 하라. 깊이 새깁니다. 보답으로 새나 쥐를 물어다주는 건 바라지않으니~
@user-jo4kj8do7w
@user-jo4kj8do7w 8 ай бұрын
진짜 선한지혜네요 ^^
@user-tw1nx8uh5x
@user-tw1nx8uh5x 8 ай бұрын
말씀이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JoeS667
@JoeS667 4 ай бұрын
고양이 대하듯이 사람을 대해야, 그게 기본이 돼야, 지혜롭네요!
@user-ws5gz7py9w
@user-ws5gz7py9w 8 ай бұрын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감사합니다 😊
@user-gy1tk7bv1z
@user-gy1tk7bv1z 8 ай бұрын
작가님♡ 오늘영상 뭔가 넘 예뻐요
@user-xq7jx7lm7g
@user-xq7jx7lm7g 8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정말 좋았어요..
@user-op6mo7ks1v
@user-op6mo7ks1v 8 ай бұрын
너무 지혜로운 방법이네요 감사해요
@user-bu4gf7ev2o
@user-bu4gf7ev2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V-ns3iy
@TV-ns3iy 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vd5ye6yb8r
@user-vd5ye6yb8r 8 ай бұрын
지능이 낮으면 없던걸 받았던걸 당연히 여기는듯
@hyeunjuoh2254
@hyeunjuoh2254 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말씀이세요. 힘들었던 마음이 사라지네요.
@user-iw7rv4do7r
@user-iw7rv4do7r 8 ай бұрын
작가님 구독 좋아요 올해 첨 누르고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ui7zu5xw8t
@user-ui7zu5xw8t 3 ай бұрын
와... 이거군요❤ 감사합니다
@Niinii9898
@Niinii9898 3 ай бұрын
현명하신 남인숙 작가님 🤍🤍🤍
@user-xe7sw5ff6y
@user-xe7sw5ff6y 4 ай бұрын
오늘은 더 공감하고 되새기게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xc2vp8gx2r
@user-xc2vp8gx2r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reecats524
@Threecats524 6 ай бұрын
고양이 3마리 키웁니다. 그중 한마리는 입맛이 까다로와요. 그래서, 그 고양이가 밥 잘먹어주면 그냥 고맙고 기뻐요. 그게 끝이에요. 고양이들은 밥을 잘먹고서도 집사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당연한듯 행동합니다. 그래서, 그 고양이들에게서 기대하는 건 거의 없어요.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야 큰 마음의 상처가 없어요.
@user-xv7ex2fy5w
@user-xv7ex2fy5w 6 ай бұрын
설명 잘 하시네요. 공감됩니다~
@jiheeshin4028
@jiheeshin4028 8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통찰력에 항상 감사해요^.^
@yellow_10000
@yellow_10000 8 ай бұрын
와 작가님 감사합니다
@user-fe2bf1kc8e
@user-fe2bf1kc8e 8 ай бұрын
참 현명하시네요
@user-wn2yp6yy7e
@user-wn2yp6yy7e 7 ай бұрын
친숙하게 지내다보니 기대하게되고 열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니 서운함이 생기고 오해가 되고 의심을 낳는것을 경험했습니다
@verokim8685
@verokim8685 5 ай бұрын
매달 백만원 이상씩 드리는게 의무가 되는것뿐 아니라 못 드리게 될 경우 원망을 듣기도 합니다 "너가 너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의미로 한 말일까요? 저는 지금 떠올려봐도 숨이 턱 막히고 화가 납니다)
@jyeongpark4895
@jyeongpark4895 8 ай бұрын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user-is7kt3en1h
@user-is7kt3en1h 8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제가 항상 상처받던 부분에 대한 것이라서 열심히 보았습니다 작가님 통찰력이 대단하시고 좋은 해결책 감사합니다 ~ 내가 선을 정하고 베푸는 걸로~ 댓가는 바라지 않는걸로~
@user-yv6qb9jg8v
@user-yv6qb9jg8v 8 ай бұрын
고양이ㅋㅋㅋㅋㅋ 비유가 찰떡입니다
@yoosimon8073
@yoosimon8073 7 ай бұрын
작가님 ~ 고마워요 우연히 들어와서 자주 듣고 많이 깨닫게 되네요 내가 참 대인관계가 서툴고 잘못 한 것을 ^ 조금더 일찍 알게 되었더라면 덜 상처주고 덜 상처 받았을 톈데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70을 바라보지만 좀더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나 또한 포기할 건 포기해야 겠어요 구독 눌리고 알림도 받고 잘 배우겠어요 감사합니다😅
@JoeS667
@JoeS667 4 ай бұрын
자신을 너무 희생해서 지치면서까지 사람에게 너무 정성을 들이지 마라.
@user-qg5qc7hn4z
@user-qg5qc7hn4z 8 ай бұрын
와 딱 내얘기네요
@minapuppup
@minapuppup 8 ай бұрын
입맛까다로운걸 왜 며느리가 맞춰줘야되는건지 이상하네요
@user-hr3dr1re2e
@user-hr3dr1re2e 4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하지만 그게 보통 사람의 속성이다."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이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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