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제 이렇게 읽어보세요 ㅣ김근주 교수ㅣ잘잘법 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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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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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성경 #누가복음 #김근주

Пікірлер: 719
@jaljalroad
@jaljalroad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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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ti4682
@titti4682 4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좀 넣지말아 주세요. 집중에 방해 됩니다.
@user-ze3gg2xi3s
@user-ze3gg2xi3s 4 ай бұрын
잘잘법은 어느 단첸가
@user-pj7ff4sn9b
@user-pj7ff4sn9b 4 ай бұрын
ㅣㅣ😊😊
@user-pj7ff4sn9b
@user-pj7ff4sn9b 4 ай бұрын
@user-vv4qe2sh5r
@user-vv4qe2sh5r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gjh911
@jungjh911 2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것입니다. 저자는 하나님. 사람은 기록자입니다.
@minami2653
@minami2653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의의해쓰여졌으나 성령의감동으로 쓰여진글이기에 우리도 성령의감동으로 믿고깨달아 아는것이죠. 성령은본체하나님이시기도 하기때문에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모든주체는 하나님께있습니다 ❤
@user-rb9oq4we2y
@user-rb9oq4we2y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jq5hp1ib5o
@user-jq5hp1ib5o 2 ай бұрын
성경을 너무 인간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시는것 같네요... 성경에는 이러이러한 마음을 주셨다 라는 구절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내입에 할말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생각지도 않았던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걸 경험하기도 하죠 우리안에는 성령이 계셔서 깨닫게 하시고 말할수 있게 도우시는건 성경에도 기록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각자 성향이 반영되는건 하나님이 우리를 그저 꼭두각시처럼 부리시는건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거겠죠..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user-jq5hp1ib5o 성령께서 오셔서 알려 주시는데 해석이 다 다릅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입니까??😊
@user-dt2uw6ez2w
@user-dt2uw6ez2w Ай бұрын
​@@user-jq5hp1ib5o 저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나님의감동? 이란게 뭔가요?
@user-zc5qv8ok2q
@user-zc5qv8ok2q Ай бұрын
역사를 바꾸네~
@yonggookkim7341
@yonggookkim7341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여 작성된것이 아니라 선택 자체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 안에서 저자의 손을 빌어 글자로 작성되었습니다 ! 완전한 하나님 , 완전한 사람 예수님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
@user-wl4ud8zd8j
@user-wl4ud8zd8j 4 ай бұрын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제1장 제20-21절)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yonggookkim7341
@yonggookkim7341 4 ай бұрын
아멘 ~ 성경은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여 작성된것이 아니라 선택 자체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 안에서 저자의 손을 빌어 글자로 작성되었습니다 ! 완전한 하나님 , 완전한 사람 예수님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
@sarang775
@sarang775 4 ай бұрын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가톨릭은 가톨릭대로 개신교는 개신교대로 신천지는 신천지대로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유다인들은 구약성경을 달달 외워도 예수님을 구약성경에서 발견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4 ай бұрын
신약성경이 생기기전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성전)먼저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user-hl6jc2gi5q
@user-hl6jc2gi5q 3 ай бұрын
교훈을 교리로 바꾸어줘야...
@gracekim3031
@gracekim3031 3 ай бұрын
@user-zc4xr3oc4o 맞읍니다 저도 위험성을느끼네요. 신학자라고 다 진리를 확실히 깨달고전하는것이아니라봅니다.
@JenniferChang-ld7cx
@JenniferChang-ld7cx 4 ай бұрын
1. 성경책 읽기전에 기도 하는 것 2. 성경은 완벽한 하나님의 글, 완벽한 사람의 글이다. 3. 성경은 당시 사람들을 위해 썼다.
@user-jo5nv2mr8l
@user-jo5nv2mr8l 2 ай бұрын
이야 잘잘법에서 김근주 교수님을 만나다니...ㅎ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dal2023
@dal2023 4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신앙생활 시작한지 30년 넘은 최근에야 성경이 하나님말씀이면서 동시에 사람이 썼다는 걸 배웠는데 여기서 다시 들으니 더 정리가 잘 되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myungyi8760
@myungyi8760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을때 그분의 신성의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인간의 생각, 즉 시대적 관점, 장르, 누구를 위해 쓴 관점 인지를 잘 살펴보면서 읽는다면 더 깊이 예수님을 알수 있다고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gh4mg3ex3w
@user-gh4mg3ex3w 4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user-is8ll1xz5l
@user-is8ll1xz5l 4 ай бұрын
@@user-gh4mg3ex3w 초반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면서 강의 내용은 동성애 쉴드치는거 보고 갸우뚱. 그나저나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는 단지 수단이고 진짜 목적은 외노자 확대로 한민족의 정체성 없에는건데
@sopyim6277
@sopyim6277 4 ай бұрын
오 마지막이 가까웠네요 거짓가르침
@user-fq1ox9ui1z
@user-fq1ox9ui1z 4 ай бұрын
헐~~~입니다 헐~~~~
@user-rb9oq4we2y
@user-rb9oq4we2y 4 ай бұрын
그거아니에요 사람의관점으로 명상하듯이 말씀을생각하면 큰일나요 하나님말씀이 안믿어지면 말씀보고 정말잘못했습니다 하고 진실로진실로기도하면 하나님의선물이도착할거에요❤
@nailao4015
@nailao4015 4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제 신앙생활을 더 풍성하고 깊이있게 하도록 도와주신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uw8lk1mu6u
@user-uw8lk1mu6u 4 ай бұрын
@user-tj5td9vo2g
@user-tj5td9vo2g 4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료 교훈과 책망과 비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Sh-11v28
@Sh-11v28 3 ай бұрын
어디에 ?
@moonbj577
@moonbj577 3 ай бұрын
맞아요 ~~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전능의 말씀 입니다.
@chloe_683
@chloe_683 4 ай бұрын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성경 한부분을 인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느껴지는대로 스스로 느끼는 건 좋은데 마치 자신이 찾은 진리처럼 상대에게 강요하듯 강조하는 주변 사람 때문에 좀 지칠 때가 있습니다.
@user-xd4ug7ml9h
@user-xd4ug7ml9h 4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하셧습니다
@moonbj577
@moonbj577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디후 3: 16-17~~
@user-ni5oc5hx6o
@user-ni5oc5hx6o 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람을 쓰신다는거죠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 일점 일획 이라니요
@user-zh5hl8yd9f
@user-zh5hl8yd9f Ай бұрын
거기서 말하는 성경은 분명 구약만을 가리키는게 분명하죠? 신약이 “성경”이 된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해 보세요.
@sarang775
@sarang775 Ай бұрын
@@user-zh5hl8yd9f 신약성경은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졌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직성경이 맞다면 신약성경이 없었던 초대교회의 가톨릭 신자들은 전부 지옥에 갔다는 말인지요??????
@user-tc9fs1io9p
@user-tc9fs1io9p 4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이니
@user-ow7vi9iu8d
@user-ow7vi9iu8d 4 ай бұрын
그건.모세오경
@user-zy8yr4su2r
@user-zy8yr4su2r 3 ай бұрын
​@@user-ow7vi9iu8d모든 성경은
@user-st7we3xp8z
@user-st7we3xp8z 2 ай бұрын
@@user-ow7vi9iu8d ㅎㅎㅎ 너무 인본적 해석관으로 있는 것 같아요~!!
@user-ip5po1zx6v
@user-ip5po1zx6v 4 ай бұрын
성경을 대하는 태도나 접근 방법에서 "더욱 자세히 미루어 살펴보며",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켜주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옵니다.
@user-gh4mg3ex3w
@user-gh4mg3ex3w 4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user-hv7sr5gd8e
@user-hv7sr5gd8e 24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썼다고 사람의 글이라고 하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부분적으로만 인정하는 것이죠. 불완전한 하나님이 아니심을 아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사도바울이 쓴 편지를 다른 사람이 대필했다고 그 대필한 사람이 저자가 아닌 것처럼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LearnKoreanABC
@LearnKoreanABC 4 ай бұрын
18:33 성경 읽을 때 기억해야 할 것 ✅ 1.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의 글이다. 2. 성경은 사람이 썼다. 3. 첫 독자는 그 당시의 사람들이었다.
@gracekim3031
@gracekim3031 3 ай бұрын
신학공부한분들 성령의 감동보다 자신의 머리속에 배운지식대로 말하네요, 성경속 망씀대로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시거다. 와 하나님의말씀이고 사람의글이다. 성경은 사람이썼다 이말들이 저는 세상적으로 들리네요. 처음 믿는자들에게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의해 쓰여진말보다 사람의글이다 즉 성령의감동으로 이루어진것을 배제하고있는것같읍니다. 차라리 신학자의 이런 저런 혼란한 해석보다 자신이 직접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깨달게되길 기도해야겠읍니다.
@Yeonamok_Onyou
@Yeonamok_Onyou 4 ай бұрын
무작정 읽고 보기 보다 관점에 맞게 살피며 차근차근 읽는다는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아는 만큼, 깨닫는 만큼 보이는 것이겠지요. 잘잘법에서 김근주 목사님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godosa0191
@godosa0191 3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는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사람이 기록한 그 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물론 사람이 고민하고 납득시킬수 있는 어떤 기능적 이유로 쓴 글이 맞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추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교수님께 감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고 송구스럽지만, 질문처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성경의 비신화화를 주장했던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임과 동시에 사람의 글이라는 생각에서 부터 출발했다고 배웠습니다. 그럼 사람이 글이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교수님의 말씀에 같은 입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나 극명한 차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라고 하는 근거 때문에 사람이 기록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권위를 더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큐티를 하거나 설교를 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자칫 오해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것이 교수님께서 직접 표현하신 "거짓말이다" 라고 단호하게 잘라내는 것도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일단 첫째,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하고, 또 두번째로는 설교자나 큐티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설교자나 큐티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분명하게 성경을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주의 말씀은 영원하기에 그 말씀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전 역사를 거슬러 지금도 우리들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의적인 해석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위험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 것을 거짓말로 치부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과 일맥상통한 의미가 아닐런지요... ) 때문에 교수님의 주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의 강의내용의 전체를 봤을 때, 대부분 청취자들의 뇌리에 남는 내용이 성경을 너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으로 사람의 글이라는 부분을 놓치지 말고 때문에 좀더 이성적으로 접근하라는 요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역으로 성경이 사람의 글은 맞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의 글을 통해서 지금도 여전히 미쁘시게 교회에게 말씀하신다. 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잘법 제작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잘잘법을 통해서 성경과 신학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며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는 평범한 신자입니다. 그래서 잘잘법 제작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하지만, 너무 아쉬운 것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다양한 청중을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향성을 컨텐츠로 제시하시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사실 이정도 신학적 차이가 무슨 큰 피해를 주겠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학과 교단이 서로 합의하고 동의하는 주제와 노선을 가지고 다루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적으로 위험한 발언인데다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개인적, 자의적 해석인데도 마치 기독교의 대표적 교리인것처럼 말하는 목사님과 교수님도 계십니다. 이런 점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익하고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고 수고가 참으로 크십니다. 잘잘법이 앞으로도 건전한 신학과 해석 안에서 그동안 잘못된 전통과 무지안에 자리 잡혀있는 종교적 껍질을 벗겨 진리가 주는 자유를 깨닫고 경험하도록 해주는 참된 개혁의 발판을 돋구어주는 귀한 기독교 컨텐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user-zy8hq3lp7s
@user-zy8hq3lp7s 2 ай бұрын
감리교단 신학생으로서 짧은 글 남깁니다.. 저도 교수님의 말씀이 너무 단호한 측면이 있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 혹은 주류신학이라고 표현하는 한국기성교회의 신앙만을 대변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성도들을 편식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재고해 봅니다. 저도 가끔 한국교인들이 듣기에 다분히 자유주의적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학문이라는 틀에 놓고 보면 자유주의 측에도 못 끼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신중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오히려 그것이 편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하신 말씀에 관하여 첨언하자면, 1. 교수님께서는 성경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말씀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시작은 사람의 글로 출발했지만 결국 많은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가면서 신적 권위가 세워졌다는 데 그 요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성경이 기록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혹은 정경으로서) 채택된 시기도 다 다른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2. 자의적 해석이란 말을 강조하셨는데, 인간이 어떤 글을 읽을 때 자의적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령의 이끄심으로 올바른 믿음과 해석의 전통 안에서 성경을 해석해야 함이 마땅합니다만, 각 인간은 모두 자신의 관점과 선험지식 안에서 상대적인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이성이 다 담지 못하는 말씀의 풍부함을 더할 수 있겠죠. 3. 성경을 읽는 데에도 이성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오히려 그 강조가 한국교회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성도의 이성은 어거스틴이 언급한 바와 같이 성령의 조명을 받는 이성일 것입니다!!! 긴 답글 읽고 제 생각도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너무 부족한 믿음이지만 저와 모든 신앙인들의 믿음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
@user-hc2dv1fy5b
@user-hc2dv1fy5b 4 ай бұрын
전 교인 성경읽기를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에 읽을 때 발견 못한 너무 많은 기사와 역사와 행적들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성경으로 역사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왜 이렇게 밖에 하시질 못했는지 왜 사랑하라고 하시는지를 새삼 깨닫고 다시 삶을 생각하고 기준을 다르게 세워 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교인들에게도 본 방송을 전파해서 더 깊은 성경읽기가 되기를 희망해 보고 진정한 크리스챤들로 다시 변화되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나부터...
@hos854
@hos854 3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이 썼지만 그 쓰는 사람에게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쓴 내용이라 100%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user-iy7lg6rt6d
@user-iy7lg6rt6d 4 ай бұрын
교인분들과 각자 매일 5장씩 읽고 있는 중인데 그저 문자적 읽기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눠주신 말씀으로 다시 자세 가다듬고 '자세히 미루어 살펴'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f3iz6do4n
@user-wf3iz6do4n 4 ай бұрын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kim.serenaemery7569
@kim.serenaemery7569 4 ай бұрын
느혜미아연구소 영상을 통해 신앙생활의 고민에 도움을 받았었어요. 기도하는 태도를 가지면서 자세히 미루어 살피는 것 감사합니다.
@hjzen3061
@hjzen3061 4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일부, 예수천국 불신지옥 식(?)의 일방적이고 일차원적이며, 폭력적인 선교방식을 하던 일부 한국교회들 목사들부터 제대로 된 신학공부를 해야겠죠. 그들은 이런 깊은 사실을 말할 용기도, 깊이도 없겠죠. 전락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의 하나님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user-um1hy1xr8o
@user-um1hy1xr8o 4 ай бұрын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이 성경공부 하기전 기도 하라고 하시잖아요. 이건 이분이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아셔서 예요
@user-rb9oq4we2y
@user-rb9oq4we2y 4 ай бұрын
진짜하나님이 살아계신걸 알면 성경공부하기전에 기도하라고한다구요? 성경공부하기전 기도하라는 말은 저도동의하는데요 그말했다고 하나님이 살아계신걸안다... 맞는말은 많이들합니다 다들 맞는말가지고싸우지 틀린말로싸우는거 별로 못 보았습니다 성경공부하기전에 기도하라고하니깐 안다고 칩시다 저는분명히 말하는데 안다고 다 똑같이 아는게 아님을 말합니다 귀신도 예수님을 압니다 아주 잘 압니다
@user-qi2bx9vz6n
@user-qi2bx9vz6n 4 ай бұрын
김근주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잘법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70인경 번역에 참여하신 걸로 압니다. 응원합니다!!
@user-gh4mg3ex3w
@user-gh4mg3ex3w 4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hjzen3061
@hjzen3061 4 ай бұрын
@@user-gh4mg3ex3w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태생적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나는 여자인데, 나는 남자인데, 라는 인식을 갖고 태어나는 3.4살 5.6살 자리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당신처럼 쉽게 판단해서 정죄하셨을까요?
@user-qi6rr9jc8m
@user-qi6rr9jc8m 4 ай бұрын
@@hjzen3061 현대적 성정체성은 그렇게 쉽게 선천적인 거라고 단언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것이 인간 죄성의 범주에 있다고 성경에선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선 죄를 미워하라고 가르치셨고요. 용서하시지만 죄를 지향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20세기 이후 신좌파 진영에서는 성정체성의 기초를 내면감정에 두고, 소수자의 범주를 만들고, 그걸 투쟁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없었고요.
@humility6411
@humility6411 4 ай бұрын
거짓과 살인의 아비 마귀 사탄의, 어둠과 혼란과 탐욕과 음란과 멸망의 조작 날조 계략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훼방하는, 마귀에게 미혹된 사람의 일에 불과합니다
@ilovekorea1384
@ilovekorea1384 4 ай бұрын
@@user-gh4mg3ex3w 동성애 이야기는 마녀사냥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jangyunyeong2917
@jangyunyeong2917 4 ай бұрын
저는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지만 신앙을 시작하는 분들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도 드네요~
@user-fn1tm4tz7w
@user-fn1tm4tz7w 4 ай бұрын
자유주의 종특이에요ㅋ
@user-zc3yi7mv6j
@user-zc3yi7mv6j 3 ай бұрын
결국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죠. 노파심 때문에 할말도 안 하는건 오히려 필요한 성장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qg6ry5cw7d
@user-qg6ry5cw7d 4 ай бұрын
성경공부에 관심이 많은 중에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lovewon91
@lovewon91 4 ай бұрын
지금의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한 신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경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말씀이요! 그리고 당시 독자들을 위한 글임을 받아들이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user-gh4mg3ex3w
@user-gh4mg3ex3w 4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분별하고세워주세요
@helenkim9245
@helenkim9245 4 ай бұрын
모두 정신차리세요 소돔과고모라가 동성애로 무너진것을 부정하는사람이예요
@helenkim9245
@helenkim9245 4 ай бұрын
잘잘법 없애야되요
@maryrose6315
@maryrose6315 4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은 동성애자 옹호하면 안되나요??
@hjzen3061
@hjzen3061 4 ай бұрын
@@user-gh4mg3ex3w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태생적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나는 여자인데, 나는 남자인데, 라는 인식을 갖고 태어나는 3.4살 5.6살 자리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당신처럼 쉽게 판단해서 정죄하셨을까요?
@jacobsonjacob8376
@jacobsonjacob8376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덕분에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user-uw8lk1mu6u
@user-uw8lk1mu6u 4 ай бұрын
😂
@baravatar100
@baravatar100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_zidheod
@re_zidheod 4 ай бұрын
잘잘법 정체성에 종종 의문이 갔는데 김근주 교수님 오시니 오히려 답이 되네요.
@cosmosdavid
@cosmosdavid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사람의 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사람 자세히 미루어 살피는 태도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 당시 사람들을 위한 글 성경에 대한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piker7730
@piker7730 4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user-um1hy1xr8o
@user-um1hy1xr8o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위 교수님도. 이말씀을 하신건 성령의 감동도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못알아들으므로, 이렇게 이론적으로 얘기하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알으켜 주신 것 입니다.
@user-lc5ix6cr7k
@user-lc5ix6cr7k 4 ай бұрын
와우 김근주 교수님이시다~😊😊😊😊😊
@user-kj3wr3ns4f
@user-kj3wr3ns4f 4 ай бұрын
잘잘법에서라 김근주 목사님 진짜 평소보다 조심해서 말씀하시네요 살살법ㅋㅋ
@nadohanmadi27
@nadohanmadi27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qi6rr9jc8m
@user-qi6rr9jc8m 4 ай бұрын
평소처럼 말하실거면 섭외함 사람이 좀 힘둘어짖ㅎ
@enceladus9502
@enceladus9502 4 ай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도 예배 설교에 비하면 살살법이셨어요
@sooko5848
@sooko5848 4 ай бұрын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먼저,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무장되어야~ 동감과 감화를 주게되죠.
@user-wq3vf4xs9h
@user-wq3vf4xs9h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ㅋ
@bonalee3360
@bonalee3360 3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말씀하신 3가지 관점으로 읽다보면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다고 하시는 분들과 교수님의 말씀에 처음 성경을 접하는 분들께 오해가 생길 수 있디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교수님이 성경은 사람의 쓴 글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쓸때는 몰랐지만 그안에는 성령의 감동도 있었을꺼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니 사람의 글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다들 오해없이 교수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wl9ko4zf2j
@user-wl9ko4zf2j 2 ай бұрын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을 다시 읽고 있던 중, 왜?라는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통해 새롭고, 깊은 해석과 관점을 깨닫고 가지어 되어 더욱 감탄하며 성경을 더 읽게 되었습니다.
@user-dc9wz6ph3g
@user-dc9wz6ph3g 4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Asdf-i9i
@Asdf-i9i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성경이 사람에 의해 쓰인 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오히려 문자와 문화에 갇히지 않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오늘의 삶에 더 괴리감 없이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ser-um1hy1xr8o
@user-um1hy1xr8o 4 ай бұрын
김근주교수님 말씀은, 잔머리굴려서 성경을 읽으라는게 아니에요 수학으로치면 삶의 문제 해결을 쉽게 찾기위한 여러 문제풀이를 쉽게 안내해 주신거예요.
@reinaFB
@reinaFB 3 ай бұрын
그러나 오류입니다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4 ай бұрын
사람이 쓴 글 앞에서 기도하는게 믿음일까요. 이렇게 가르치니 성경이 오류가 많다는 주장이 나오겠죠. 딤후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johnnyadjourner8754
@johnnyadjourner8754 4 ай бұрын
구약 히브리어 원문과 신약 헬라어 원문은 성령의 조명으로 기록 되었기에 오류는 없습니다. 다만, 오늘날 번역이 될때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역이 생겼고 또 이로 인해 각 민족들의 성경 이해가 조금씩 틀립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기록 되었듯이 “그날이 오면 얼굴과 얼굴을 보듯이…” 모든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있을것입니다. 샬롬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4 ай бұрын
@@johnnyadjourner8754 네 답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교수님의 영상 내용은 번역이나 원문의 문제를 얘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예수님께서 이말을 하셨을때는 신약이 없었습니다. 구약, 신약 모두 성령님에 의한 영감으로 쓰여졌고 보존되었다고 믿는것이 바르다고 봅니다. 성경의 문제는 원문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로 보입니다. 바른 본문이 보존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 정도도 못 하시진 않겠죠.
@johnnyadjourner8754
@johnnyadjourner8754 4 ай бұрын
@@keunwoncho7203 당연히 원문에는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1911년에 구약이 한글로 번역 되었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영어 성경 American Standard Version을 한글로 번역 된것입니다. 지금 읽고 계신 성경은 1960년대 부터 몇 년 전까지 대한성서공회에서 5번의 수정을 거쳤지만 아직도 완전하지 않아 지금 6번째 수정 중입니다. 구약 번역이 난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시가서는 히브리어를 아는 유대인 랍비들도 지역 회당간의 정서적 차이로 인해 해석이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쓰인 구약을 정확히 모른다 해도 바울서신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문제는 없지만 목회자들을 가르치는 위치나 평생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합니다. 샬롬
@keunwoncho7203
@keunwoncho7203 4 ай бұрын
@@johnnyadjourner8754 저는 KJV 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happyyear
@younghappyyear 4 ай бұрын
김근주교수님 오시니 좋네요
@misoukgi
@misoukgi 4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의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책을 읽고 성경을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니 모두들 읽어보세요~
@wany1119
@wany1119 4 ай бұрын
자유주의 폼 미쳤다
@jacobci
@jacobci 4 ай бұрын
깨달은 만큼 아는 만큼~^^! 너무나 고맙습니다!
@jcglobalsourcing896
@jcglobalsourcing896 3 ай бұрын
성경이 사람의 이해력으로 이해할수 있다면 성경이 아니죠. 결코 성령님의 일하심이 없으면 깨달을수가 없습니다.
@mikepark8025
@mikepark8025 3 ай бұрын
사탄은 항상 좁은 틈새를 집요하고 이성적으로 보이게끔 반복적으로 파고 들어서 전체를 파멸시킨다.
@inchorl83
@inchorl83 4 ай бұрын
오옷~~김근주목사님!반갑습니다^^매우공감합니다,성경은천천히살펴보며읽는책같습니다,매일꾸준히.달팽이속도여도상관없다고많이느끼고있는요즘입니다~^^다음에도잘잘법에서꼭뵙고싶습니다!!
@user-rk3en5bv5s
@user-rk3en5bv5s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관점은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여진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그 어떤 의도도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도 누가가 일정한 의도가 있어서 썼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의 뜻에 따라 그의 능력으로 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대와 시간과 지역과 그 어떤 상황을 초월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흔들면 안 됩니다. 사람의 잣대로 성경에 대해 주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user-kq9xc2rp3l
@user-kq9xc2rp3l 4 ай бұрын
누가가 의도를 가지고 썼는데, 당시 상황과 지나온 역사속에서 성경이라고 일컬어 졌잖아요. 왜 멀쩡한 진실을 왜곡해요. 누가가 썼는데 뭘 그냥. 그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초대교회 신앙인들에게 감정이입해서, 흘러온 흐름들을 이해하면 좋지 않나요? 무지성으로 덮어놓고 하나님의 글이라고만 주장하지 마시고 좀.
@sagebrush7930
@sagebrush7930 2 ай бұрын
지동설을 주장하던 과학자들이 핍박받고 사형당한 상황을 되세겨 보세요. 님과 같은 생각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창조과학자들의 창조과학의 증거를 전문 과학저들의 잡지에는 발표못하고 기독교인들만 대상으로 주장하는 현실을 보세요. 믿음을 추구하는 방식이 다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oungki202
@youngki202 4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꼭 필요한 말씀을 간결하면서도 알아듣기 쉽게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저자들은 자신이 성령의 감동을 받는 줄도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잔머리만 굴렸는데 그것이 성령이 감동을 받은 책이 된 것인가요? 설교자가 성령의 감동이 전혀 없이 그냥 자기 생각과 연구한 것을 말했는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좋은 영향을 끼치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인가요? 성경은 사람이 쓴 글인 것도 분명하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도 똑같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과연 누가가 자기 노력과 연구만 가지고 가브리엘 천사의 수태고지와 마리아의 찬송과 사가랴의 찬송과 신비한 탄생이야기를 알아냈을까요? 그것이 전해오는 사실이었고 자료가 있었더라도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함에 있어 저자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그 기쁨 과 특별한 감동 속에 그 글을 기록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감동이 없이 좋은 생각만으로 설교를 하려는 것이 요즘 시대 많은 설교자들의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렵더라고 연구와 잔머리 쓰기 보다 더 많은 시간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의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기를 워해서 일부러 약하고 두려워하고 떨었다고 합니다. 그가 무슨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려고 의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달되기를 너무 간절히 사모했다고 보여집니다. 목사님의 하신 말씀의 요지는 잘 알았들었고 감사드리고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반쪽도 버리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4 ай бұрын
동의가 됩니다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4 ай бұрын
사람의 모양은 생각.감정.느낌.나도 모르는 오묘한 생각들 등등이 있을텐데 이분은 사람의 보이는 모습만 콕콕 찝어 말하네요 머리는 하나고 눈은 둘이고 콧구멍도 둘이고 귀가 둘인게 사람이다 맞는 말이지만 틀린말이기도 하죠ㅎ
@sjkim3910
@sjkim3910 4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nf3wt4iz1q
@user-nf3wt4iz1q 4 ай бұрын
저도동의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는거 거짓말일수도 있지만 진짜일때가 많죠. 그건 분별력.성령님의 충만함과 감동이 있을때 듣고 느끼고 이뤄진 것을 보면 압니다.
@user-uw8lk1mu6u
@user-uw8lk1mu6u 4 ай бұрын
씨비에스가.이런글싫어합니다..하트는자..기들좋아하는글만달죠.. ..
@user-jw6tx6jf2u
@user-jw6tx6jf2u 2 ай бұрын
교수님~감사합니다❤
@Jenny09745
@Jenny09745 4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잘잘법에서 뵙게 되어 반갑네요.
@Saemael174
@Saemael174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user-qw2xh9qk9d
@user-qw2xh9qk9d 4 ай бұрын
제.... 나이 65년생. 근주 아저씨 이런가 겁나 싫어해요. 시람과 신 사이에서 열라 고민하는 그대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을 맡습니다. 그래서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user-ji4lq9dn5m
@user-ji4lq9dn5m 4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내가 성경을 방어하고 편들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성경이 나를 방어하고 변화시켜주는걸알게되었고 이제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어떤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바르게 알게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user-nm1iy9td8m
@user-nm1iy9td8m 4 ай бұрын
참 감사 합니다 처음으로 들은 말흠입니다!?!
@user-pm9ch4lm9s
@user-pm9ch4lm9s 2 ай бұрын
성경책을 읽을 때마다 부딪힘과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진도 나가는게 힘들었어요.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무릎을 쳤네요~ 오늘 배운 내용대로 다시 성경책을 읽어보려구요~ 이젠 이해가 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user-gf2og4mv5h
@user-gf2og4mv5h 4 ай бұрын
주님이 제게 이런 마음을 주셨어요. 라는 표현이 잘못됐다는게 의아하네요..
@young_one_
@young_one_ 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분별의 필요성은 분명 있으나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그럼 모두 헛것이란 말인건지...
@park8878
@park8878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주신 적이 없는데 자기 생각과 느낌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면 그 생각과 말은 거짓이 되겠죠... 자기로부터 나온 나의 생각이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생각이냐 를 분별하지 못하면 "내것"을 "하나님것"이라고 거짓증거하게 되고 그렇게 잘못 분별한 내가 바로 거짓말하는자 거짓선지자... 결론은 "분별을 할수 있느냐"
@dannysprayer
@dannysprayer 4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주시는 마음은 혼자 생각하면 되고 표현하고자 한다면 삶으로 말하면 되지않나 싶습니다.
@chloeh1408
@chloeh1408 4 ай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성령님과의 깊은 교제없이 성경을 학문으로만 배우신건 아닐텐데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분이라면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고 그게 곧 간증이고 하나님도 그런 자랑은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user-zc3yi7mv6j
@user-zc3yi7mv6j 3 ай бұрын
표현을 문제삼는거라기 보다는, 자기 표현을 금칠하는게 문제라는 말이죠. 저분이 어떤 표현을 썼느냐 보다는, 말하고자 하는바를 이해하고 각자 적용하면 될 일 아닌가요. 모든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만한 표현을 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user-qj1uf5ch9u
@user-qj1uf5ch9u 3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ijaski
@hijaski 4 ай бұрын
참 필요하고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잘잘법을 통해 이런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알려주신 내용들 기억하며 개인 큐티에 적용할게요. 교수님도 제작진분들께도 오늘 이것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
@user-bv5jx7tg2u
@user-bv5jx7tg2u 2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user-ww1iq1di9w
@user-ww1iq1di9w Ай бұрын
아멘,너희는먼저 주의나라와 그의의를 찾으라(seek)
@user-xu1qu8ce5s
@user-xu1qu8ce5s 4 ай бұрын
10:22 하나님은 남을 돕고싶다는 마음을 참 좋게 봐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누는 제사를 기뻐하심(히 13:16)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면 절대 목마르지 않음(요 4:13-14) 잠 11:25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행 20:35)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삼상 15:22)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말씀을 들으러 올 일이다(전 5:1)
@nomiaiso2769
@nomiaiso2769 4 ай бұрын
🙏
@queenblue2577
@queenblue2577 4 ай бұрын
김근주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jg6ks5vz3y
@user-jg6ks5vz3y 4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계시록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말씀하시눈 게 굉장히 이성적이며 과학적으로 설명하시는 거 같아 좋아요 버튼을 눌렀지만 성경의 내용적 접근으로 본다면 비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일반적인 관점적 설명인 거 같습니다
@c.hwhite1364
@c.hwhite1364 21 күн бұрын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이런 생각을 좀 더 많은 분들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lri2114
@ilri2114 4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하나님이 주셨다 할 수 있는 말씀은, 십계명. 그리고 하나님을 네 마음과 몸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 둘이 같다는 것. 또 예수의 가르침들이 있겠네요.
@enceladus9502
@enceladus9502 4 ай бұрын
이같은 작위적 선별의 결과물이 성서긴 하죠. ㅎㅎ 그래서 위험하기도
@ilri2114
@ilri2114 4 ай бұрын
@@enceladus9502 어떻게 위험할까요? 사랑하라만 제대로 파고 실천하면 끝납니다.
@hans_tube
@hans_tube 4 ай бұрын
십계명도 모세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거죠.. 일주일에 하루만 안식하라 했잖아요.. 이틀이상 쉬면 죄인가요?
@user-su9pl3zb9i
@user-su9pl3zb9i 4 ай бұрын
성경을 대하는 마음자세.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지만, 깊이가 있는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ilri2114
@ilri2114 4 ай бұрын
어떻게 쓰인 것인지 사실을 알면 당연한 태도입니다.
@JGruT
@JGruT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tepstep370
@stepstep370 4 ай бұрын
성경이 사람의 글이라고 ..납득불가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글이라고 했는데요.
@user-kq9xc2rp3l
@user-kq9xc2rp3l 4 ай бұрын
이제는 내가 사는 게 아니오.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시느니라. 당신이 사십니까? 예수가 사십니까? 로봇처럼 당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오늘도 일어나서 식사하셨나요? 성령의 영감을 받아서 출근하셨나요? 문맹은 아닌데, 문해력이 없다는 신문 기사 아시죠?
@ak-welove
@ak-welove 4 ай бұрын
와, 김근주 교수님!! 겁나 좋네요~
@user-fw4gj8xj2j
@user-fw4gj8xj2j 3 ай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영락신학에서 레위기 수업을 들었고 저희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수업을 해주셨던 추억이 새롭네요
@user-ck6rs8ej4e
@user-ck6rs8ej4e 3 ай бұрын
정말 듣기를 잘 했네요 좋은말씀 입니다 금칠하지 말고
@hyonju64
@hyonju64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user-jl1lk8bx5g
@user-jl1lk8bx5g 4 ай бұрын
매우 조심스럽지만 성경을 이해하고 또 성경말씀을 우리주님의 말씀으로 잘 받을수 있는 좋은 내용일것 같네요^^
@user-fh2wk6ps7h
@user-fh2wk6ps7h 4 ай бұрын
와 김근주목사님 잘잘법에!!
@amaginglee1113
@amaginglee1113 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늘 감사해요~힘 내세요~
@user-st7we3xp8z
@user-st7we3xp8z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이십니다.
@sunset0305
@sunset0305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질보고 갑니다
@exit3001
@exit3001 4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hb5ju9gr3o
@user-hb5ju9gr3o Ай бұрын
늦게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4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user-fc6tx7ig8v
@user-fc6tx7ig8v 4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7장7절8절 말씀처럼 읽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user-sy7gd8ou2m
@user-sy7gd8ou2m 4 ай бұрын
너무 말씀이좋습니다
@theruth0112
@theruth0112 4 ай бұрын
명징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근주목사님👍👍👍
@enceladus9502
@enceladus9502 4 ай бұрын
중세적 반지성적 문자주의 성서관이 팽배한 한국 개신교에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겠지요. 감사합니다.
@Seasoningpenguin
@Seasoningpenguin 4 ай бұрын
교수님들 중에 가장 화장이 잘 어울리시는데요? 굿굿!
@BBogumius
@BBogumius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김근주 교수님께서 주장하시는 많은 부분에서는 저는 비판적입니다. (특히 차별금지법 관련해서는 더더욱) 하지만 김근주 교수님께 배울점도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낍니다. 총신대 전도사로써 성경을 계속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나 내가 하나님 처럼 이를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다만 성경의 정경화에 있어서는 너무 인간의 책으로서의 관점이 강조되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가 숙고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user-yg7gt2dn1t
@user-yg7gt2dn1t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sooko5848
@sooko5848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어도... 성경은 으로 쓰여진 글이라서, 저자의 생각이 포함되지 않을 수 는없겠으나, 도 어김없이 이루어질만한 확신으로 쓰여진 말씀이죠.
@sooko5848
@sooko5848 4 ай бұрын
내 경우에는 4대째 불교 집안에 처음으로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펼쳐보기 까지 ...6년이나 시간이 걸렸지요. 그 마음을 성령께서 이미 예비하고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되죠. 하물며,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이 기도중에 각 개인의 마음에 찾아 오시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여지고요. (단지, 과장은 금물일테죠....)
@user-zz8ek2cc3r
@user-zz8ek2cc3r 4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잘잘법에서 뵙다니 반갑습니다 😊
@user-mj9ih2mx3v
@user-mj9ih2mx3v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성경대로 공부시켜주고 배우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qk8oh9nj4y
@user-qk8oh9nj4y 4 ай бұрын
성경을 사람이 적었지만 성령의 지시가 있어다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사라있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사람만 적었다면 그 성경은 역사 책 이고 시집이며 소설 같은 것이라 생각 됩니다 성령님이 개입한 성경이라 그 말씀 대로 역시 합니다 ~~
@user-hc7bu8dl5b
@user-hc7bu8dl5b 18 сағат бұрын
말씀 감사해요. 시대가 변해서 말씀이 지구에 내려 왔어요. 제5계시 유란시아서. 성경66권에 자세하게 기록되지 않은 것을 밝히며 현 시대 계시로 주셨으니 읽어보세요. 제1계시 갈리카스티아와 1백인 제2계시 아담이브 제3계시 멜기세덱 제4계시 예수 제5계시 유란시아서.
@user-dq5um8yd7g
@user-dq5um8yd7g 4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생각하며 성경 읽겠습니다..
@user-wy8hj4cb5y
@user-wy8hj4cb5y 4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사람을 통하여 쓰여진 모든 말씀은 성령이 조명하여 주실 때 깨닫게 되고 열리고 풀어집니다.~
@user-gh4mg3ex3w
@user-gh4mg3ex3w 4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johnnyadjourner8754
@johnnyadjourner8754 3 ай бұрын
@@user-gh4mg3ex3w 바른 목회자들은 동성애자의 죄를 옹호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 받은 자들의 복음 전파 대상으로 기도 하는것 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마음으로 살인하고 간음하고 돈을 우상으로 섬기며 죄 가운데 살았지만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 주었던 사랑의 빛을 지고 있지요. 샬롬
@ko-uv9bu
@ko-uv9bu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user-uu9jl9ss2p
@user-uu9jl9ss2p 4 ай бұрын
교수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교수님께서 동성애를 지지하시는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저에게는 참 의아했습니다.
@user-jw3oo6hp9s
@user-jw3oo6hp9s 4 ай бұрын
이젠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니..지지하지 못하게됬죠 조롱당할테니..ㅋㅋ
@hjzen3061
@hjzen3061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태생적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나는 여자인데, 나는 남자인데, 라는 인식을 갖고 태어나는 3.4살 5.6살 자리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당신처럼 쉽게 판단해서 정죄하셨을까요?
@user-jw3oo6hp9s
@user-jw3oo6hp9s 4 ай бұрын
@@hjzen3061 그런 애들이 어디있나요? 있다한들 애들의 모든 정체성은 유동적입니다 오늘은 공주가됬다가 내일은 왕자가 되기도하죠 그걸 타고난거라고 보십니까? 전 서서히 정체성을 찾아가는 일종의 사춘기라고 보이는군요
@hjzen3061
@hjzen3061 4 ай бұрын
@@user-jw3oo6hp9s 그런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공부해 보지 않으시고 이런 댓글을 달고 계시는 거군요. 그러한 님에게는 정죄가 참 쉽겠네요. 씁쓸합니다. 그런 사례들은 논문, 다큐 등 본인이 찾아보려고만 하면 이미 고뇌하고 공부하고 고찰해본 사람들의 기록들이 너무나 많지만,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이자 목사인 필립 얀시의 ‘기도’라는 유명한 책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user-uu9jl9ss2p
@user-uu9jl9ss2p 4 ай бұрын
⁠​⁠@@hjzen3061성경에 진리와 가르침안에서 이야기한 겁니다. 주제가 성령의 인도안에서의 성경읽기 이니까요! 김교수님은 성경읽기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현대적 해석을 하고 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성경을 읽어야한다 말씀하시니 기가차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령이 성경에 말씀구절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셨더는 것 아닙니까! 적어도 김교수님에게는요. 김교수님에 관해서 조금만 검색해도 동성애 지지에 대해서 내용이 나오죠. 그래서 김교수님이 청년부 사역하고 계신 일산은혜교회가 김교수님이 청년들에게 동성애를 지지하는 성경의 가르침으로 교단에 경고를 받아 김교수님을 보호하고 지지하기 위해 교단을 탈퇴한 것으러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조금만 검색해도 기사를 어린아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해서는 기사가 뜹니다. 성경 밖 과학적 영역해서 다루어야 하기에 여기서는 논외입니다. 유전학(xq28/후성유전체),뇌과학(시상하부 뇌세포핵),정신의학(DSM),생물학 등등 다양한 동성애에 관한 논의된 논문들과 자료들을 가지고도 동성애를 반박할 수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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