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너무 인간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시는것 같네요... 성경에는 이러이러한 마음을 주셨다 라는 구절이 여러번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내입에 할말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생각지도 않았던 말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걸 경험하기도 하죠 우리안에는 성령이 계셔서 깨닫게 하시고 말할수 있게 도우시는건 성경에도 기록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각자 성향이 반영되는건 하나님이 우리를 그저 꼭두각시처럼 부리시는건 아니라는걸 알수 있는거겠죠..
@sarang7757 ай бұрын
@@김성욱-u7i 성령께서 오셔서 알려 주시는데 해석이 다 다릅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입니까??😊
@건들면문다-h6d5 ай бұрын
@@김성욱-u7i 저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나님의감동? 이란게 뭔가요?
@희경-g3e5 ай бұрын
역사를 바꾸네~
@dal20238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신앙생활 시작한지 30년 넘은 최근에야 성경이 하나님말씀이면서 동시에 사람이 썼다는 걸 배웠는데 여기서 다시 들으니 더 정리가 잘 되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성경은 말슴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문자로 쓰였지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성령의 계시로만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행2:1-5절에 보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성경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증인들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함을 본자들이어야 합니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다 함은 두려운 일이며 가증스런 일입니다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가르치는 자는 다른 말을 하면 않되며 물질적 복과 형통을 말하는 자는 선악나무 열매를 먹이는 뱀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가르쳐야 하며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믿음 이라 정의 합니다
@if3652 ай бұрын
@@dal2023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요?
@dal20232 ай бұрын
@@if365 앗, 제 나이가 왜 궁금하신지요.
@if3652 ай бұрын
@@dal2023 댓글에 연륜이 느껴져서 그럽니다.
@dal20232 ай бұрын
@@if365 네. 저는 50좀 넘었어요.
@yonggookkim73419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여 작성된것이 아니라 선택 자체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 안에서 저자의 손을 빌어 글자로 작성되었습니다 ! 완전한 하나님 , 완전한 사람 예수님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성경은 말슴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문자로 쓰였지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성령의 계시로만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행2:1-5절에 보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성경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증인들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함을 본자들이어야 합니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다 함은 두려운 일이며 가증스런 일입니다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가르치는 자는 다른 말을 하면 않되며 물질적 복과 형통을 말하는 자는 선악나무 열매를 먹이는 뱀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가르쳐야 하며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믿음 이라 정의 합니다
@if3652 ай бұрын
@@yonggookkim7341 아멘!!!
@VioletWon-lm9wr19 күн бұрын
와. 비종교인으로서 이런 통찰력을 가지신 크린스천이 있다는 게 너무 반갑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깨닫고 말씀해주신 부분에 유의하며 성경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한사람-c1k9 ай бұрын
그리고 위 교수님도. 이말씀을 하신건 성령의 감동도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못알아들으므로, 이렇게 이론적으로 얘기하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알으켜 주신 것 입니다.
@kirulil2 ай бұрын
크리스찬인듯 크리스찬아닌 크리찬인것 같은 나 자신의 마음의 걸림돌ᆢ 성경을 떠들어보다 덮기를 수천번 한 저였고 교회목사님들의 기쎈 기도에 매번 주눅들고 온통 말끝마다 주님의 기도 응답 받았다는 성도님들의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던 부끄러운 저이지만 오늘 새로운 용기가 납니다ᆢ 말씀 감사합니다 ᆢ
@손영수-e1q9 ай бұрын
전 교인 성경읽기를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예전에 읽을 때 발견 못한 너무 많은 기사와 역사와 행적들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성경으로 역사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왜 이렇게 밖에 하시질 못했는지 왜 사랑하라고 하시는지를 새삼 깨닫고 다시 삶을 생각하고 기준을 다르게 세워 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교인들에게도 본 방송을 전파해서 더 깊은 성경읽기가 되기를 희망해 보고 진정한 크리스챤들로 다시 변화되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나부터...
@오클랜드기독인9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료 교훈과 책망과 비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Sh-11v288 ай бұрын
어디에 ?
@moonbj5777 ай бұрын
맞아요 ~~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전능의 말씀 입니다.
@chloe_6839 ай бұрын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성경 한부분을 인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느껴지는대로 스스로 느끼는 건 좋은데 마치 자신이 찾은 진리처럼 상대에게 강요하듯 강조하는 주변 사람 때문에 좀 지칠 때가 있습니다.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성경은 말슴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문자로 쓰였지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성령의 계시로만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행2:1-5절에 보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성경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증인들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함을 본자들이어야 합니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다 함은 두려운 일이며 가증스런 일입니다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가르치는 자는 다른 말을 하면 않되며 물질적 복과 형통을 말하는 자는 선악나무 열매를 먹이는 뱀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가르쳐야 하며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믿음 이라 정의 합니다
무작정 읽고 보기 보다 관점에 맞게 살피며 차근차근 읽는다는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아는 만큼, 깨닫는 만큼 보이는 것이겠지요. 잘잘법에서 김근주 목사님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jungjh9116 ай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것입니다. 저자는 하나님. 사람은 기록자입니다.
@jaeyongjung62164 ай бұрын
100번 옳습니다..!!!
@jaeyongjung62164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 전할때 영적 소설쓰면 않됩니다 !!
@차지훈-j3v3 ай бұрын
그런데 4복음서의 객관적인 사실이 왜 서로 다른 부분이 있죠?
@케드린3 ай бұрын
똑 같은 네모박스 이지만 동쪽에서 보았을때 서쪽에서 보았을때 위에서 보았을때~~ 서로 바라보는 위치도 다르고.바람부는 방향도 다르고. 해가 비취고. 그늘이 지는 방향도 다릅니다. 그렇듯이 각자 자기가 바라보는 방향에서는 모두 성실하게 복음서를 기록한것입니다. 서 있는 위치가다르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성실하게 기록한책이 4복음서 입니다. @@차지훈-j3v
@받은선물을가치있게9 ай бұрын
교인분들과 각자 매일 5장씩 읽고 있는 중인데 그저 문자적 읽기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눠주신 말씀으로 다시 자세 가다듬고 '자세히 미루어 살펴'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f3652 ай бұрын
@@받은선물을가치있게 할렐루야
@hjzen30619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일부, 예수천국 불신지옥 식(?)의 일방적이고 일차원적이며, 폭력적인 선교방식을 하던 일부 한국교회들 목사들부터 제대로 된 신학공부를 해야겠죠. 그들은 이런 깊은 사실을 말할 용기도, 깊이도 없겠죠. 전락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의 하나님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daeyoungjang6516Ай бұрын
세례요한의 전도는 지금보다 더 일차원적, 폭력적이 아닐까요?
@cosmosdavid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사람의 글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사람 자세히 미루어 살피는 태도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 당시 사람들을 위한 글 성경에 대한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hos8547 ай бұрын
성경은 사람이 썼지만 그 쓰는 사람에게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쓴 내용이라 100%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그럼으로 성령을 받아야 증인이 될수 있습니다(고후3:6) 성령을 받은 자는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해야 합니다 말하는 내용은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즉 예수가 성령이시다 예수가 장사되고 부활하여 살려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 영은 거룩하심으로 성령이라 한것입니다 그 성령께서는 우리 심령에 영원히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임마누엘 하시는 왕 곧 그리스도 입니다 그럼으로 신약성경 후반부에는 그리스도예수라 하셨는데 성령은 곧 예수다 함입니다 이 것이 성경의 핵심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함으로 증거하는 자가 증인인 것입니다 이 진리는 신학교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는다고 증인이 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종이라 함은 인간이 신위에 군림한다는 말입니다 곧 신을 필요에 따라 만들어 섬기는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스텔라-z8i9 ай бұрын
성경을 대하는 태도나 접근 방법에서 "더욱 자세히 미루어 살펴보며", 날마다 새롭게 변화시켜주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옵니다.
@수캇다비드9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kim.serenaemery75699 ай бұрын
느혜미아연구소 영상을 통해 신앙생활의 고민에 도움을 받았었어요. 기도하는 태도를 가지면서 자세히 미루어 살피는 것 감사합니다.
@JenniferChang-ld7cx9 ай бұрын
1. 성경책 읽기전에 기도 하는 것 2. 성경은 완벽한 하나님의 글, 완벽한 사람의 글이다. 3. 성경은 당시 사람들을 위해 썼다.
@장계숙-h8e9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다고 하셧습니다
@moonbj5777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디후 3: 16-17~~
@조이-m4h7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사람을 쓰신다는거죠
@sarang7757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 일점 일획 이라니요
@단풍아빠-t7m5 ай бұрын
거기서 말하는 성경은 분명 구약만을 가리키는게 분명하죠? 신약이 “성경”이 된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생각해 보세요.
@sarang7755 ай бұрын
@@단풍아빠-t7m 신약성경은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졌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직성경이 맞다면 신약성경이 없었던 초대교회의 가톨릭 신자들은 전부 지옥에 갔다는 말인지요??????
@bonalee33608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말씀하신 3가지 관점으로 읽다보면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다고 하시는 분들과 교수님의 말씀에 처음 성경을 접하는 분들께 오해가 생길 수 있디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교수님이 성경은 사람의 쓴 글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쓸때는 몰랐지만 그안에는 성령의 감동도 있었을꺼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러니 사람의 글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신거 같습니다. 다들 오해없이 교수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한손7 ай бұрын
저도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을 다시 읽고 있던 중, 왜?라는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통해 새롭고, 깊은 해석과 관점을 깨닫고 가지어 되어 더욱 감탄하며 성경을 더 읽게 되었습니다.
@if3652 ай бұрын
@@여한손 할렐루야
@한사람-c1k9 ай бұрын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이 성경공부 하기전 기도 하라고 하시잖아요. 이건 이분이 진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아셔서 예요
@전달콩-n5s8 ай бұрын
진짜하나님이 살아계신걸 알면 성경공부하기전에 기도하라고한다구요? 성경공부하기전 기도하라는 말은 저도동의하는데요 그말했다고 하나님이 살아계신걸안다... 맞는말은 많이들합니다 다들 맞는말가지고싸우지 틀린말로싸우는거 별로 못 보았습니다 성경공부하기전에 기도하라고하니깐 안다고 칩시다 저는분명히 말하는데 안다고 다 똑같이 아는게 아님을 말합니다 귀신도 예수님을 압니다 아주 잘 압니다
@ynjn801622 күн бұрын
여기서 뵈서 너무 좋습니다. 모든것이 아는만큼 찾는 만큼 보이는것 같습니다. 고민의 흔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길-r1g9 ай бұрын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관점은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여진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그 어떤 의도도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도 누가가 일정한 의도가 있어서 썼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의 뜻에 따라 그의 능력으로 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대와 시간과 지역과 그 어떤 상황을 초월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흔들면 안 됩니다. 사람의 잣대로 성경에 대해 주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윌리엄-f4k8 ай бұрын
누가가 의도를 가지고 썼는데, 당시 상황과 지나온 역사속에서 성경이라고 일컬어 졌잖아요. 왜 멀쩡한 진실을 왜곡해요. 누가가 썼는데 뭘 그냥. 그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초대교회 신앙인들에게 감정이입해서, 흘러온 흐름들을 이해하면 좋지 않나요? 무지성으로 덮어놓고 하나님의 글이라고만 주장하지 마시고 좀.
@sagebrush79307 ай бұрын
지동설을 주장하던 과학자들이 핍박받고 사형당한 상황을 되세겨 보세요. 님과 같은 생각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창조과학자들의 창조과학의 증거를 전문 과학저들의 잡지에는 발표못하고 기독교인들만 대상으로 주장하는 현실을 보세요. 믿음을 추구하는 방식이 다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성경은 말슴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문자로 쓰였지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성령의 계시로만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행2:1-5절에 보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성경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증인들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함을 본자들이어야 합니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다 함은 두려운 일이며 가증스런 일입니다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가르치는 자는 다른 말을 하면 않되며 물질적 복과 형통을 말하는 자는 선악나무 열매를 먹이는 뱀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가르쳐야 하며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믿음 이라 정의 합니다
@申哲昊9 ай бұрын
성경공부에 관심이 많은 중에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Asdf-i9i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성경이 사람에 의해 쓰인 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오히려 문자와 문화에 갇히지 않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원리를 오늘의 삶에 더 괴리감 없이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근주 목사님, 꼭 필요한 말씀을 간결하면서도 알아듣기 쉽게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저자들은 자신이 성령의 감동을 받는 줄도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잔머리만 굴렸는데 그것이 성령이 감동을 받은 책이 된 것인가요? 설교자가 성령의 감동이 전혀 없이 그냥 자기 생각과 연구한 것을 말했는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좋은 영향을 끼치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인가요? 성경은 사람이 쓴 글인 것도 분명하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도 똑같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과연 누가가 자기 노력과 연구만 가지고 가브리엘 천사의 수태고지와 마리아의 찬송과 사가랴의 찬송과 신비한 탄생이야기를 알아냈을까요? 그것이 전해오는 사실이었고 자료가 있었더라도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함에 있어 저자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그 기쁨 과 특별한 감동 속에 그 글을 기록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감동이 없이 좋은 생각만으로 설교를 하려는 것이 요즘 시대 많은 설교자들의 태도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렵더라고 연구와 잔머리 쓰기 보다 더 많은 시간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의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기를 워해서 일부러 약하고 두려워하고 떨었다고 합니다. 그가 무슨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려고 의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달되기를 너무 간절히 사모했다고 보여집니다. 목사님의 하신 말씀의 요지는 잘 알았들었고 감사드리고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반쪽도 버리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정-z4x9 ай бұрын
동의가 됩니다
@인정-z4x9 ай бұрын
사람의 모양은 생각.감정.느낌.나도 모르는 오묘한 생각들 등등이 있을텐데 이분은 사람의 보이는 모습만 콕콕 찝어 말하네요 머리는 하나고 눈은 둘이고 콧구멍도 둘이고 귀가 둘인게 사람이다 맞는 말이지만 틀린말이기도 하죠ㅎ
@sjkim39109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수니뭉이9 ай бұрын
저도동의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는거 거짓말일수도 있지만 진짜일때가 많죠. 그건 분별력.성령님의 충만함과 감동이 있을때 듣고 느끼고 이뤄진 것을 보면 압니다.
@남초-z8j9 ай бұрын
씨비에스가.이런글싫어합니다..하트는자..기들좋아하는글만달죠.. ..
@lovewon919 ай бұрын
지금의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한 신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경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에 의해 쓰여진 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말씀이요! 그리고 당시 독자들을 위한 글임을 받아들이면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캇다비드9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분별하고세워주세요
@helenkim92459 ай бұрын
모두 정신차리세요 소돔과고모라가 동성애로 무너진것을 부정하는사람이예요
@helenkim92459 ай бұрын
잘잘법 없애야되요
@maryrose63159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은 동성애자 옹호하면 안되나요??
@hjzen30619 ай бұрын
@@수캇다비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태생적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나는 여자인데, 나는 남자인데, 라는 인식을 갖고 태어나는 3.4살 5.6살 자리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당신처럼 쉽게 판단해서 정죄하셨을까요?
@조강미-w7c9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내가 성경을 방어하고 편들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성경이 나를 방어하고 변화시켜주는걸알게되었고 이제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어떤삶을 살아야하는지를 바르게 알게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Juanailao9 ай бұрын
김근주 교수님을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또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제 신앙생활을 더 풍성하고 깊이있게 하도록 도와주신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남초-z8j9 ай бұрын
ㅋ
@제니스9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계시록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말씀하시눈 게 굉장히 이성적이며 과학적으로 설명하시는 거 같아 좋아요 버튼을 눌렀지만 성경의 내용적 접근으로 본다면 비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일반적인 관점적 설명인 거 같습니다
@jangyunyeong29179 ай бұрын
저는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지만 신앙을 시작하는 분들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도 드네요~
@킁큐9 ай бұрын
자유주의 종특이에요ㅋ
@정환-y5b8 ай бұрын
결국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죠. 노파심 때문에 할말도 안 하는건 오히려 필요한 성장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DanielKhang-kf7md16 күн бұрын
@@킁큐복음주의 기복신앙게독먹사설교만 들으면 님과 같은 생각이드는겁니다
@misoukgi9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의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책을 읽고 성경을 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이니 모두들 읽어보세요~
@천매-d5r9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이니
@어씽-c5w9 ай бұрын
그건.모세오경
@김영희-c4s5f8 ай бұрын
@@어씽-c5w모든 성경은
@정의가살아있는세-d8t6 ай бұрын
@@어씽-c5w ㅎㅎㅎ 너무 인본적 해석관으로 있는 것 같아요~!!
@LearnKoreanABC9 ай бұрын
18:33 성경 읽을 때 기억해야 할 것 ✅ 1. 하나님의 말씀이고, 사람의 글이다. 2. 성경은 사람이 썼다. 3. 첫 독자는 그 당시의 사람들이었다.
@gracekim30317 ай бұрын
신학공부한분들 성령의 감동보다 자신의 머리속에 배운지식대로 말하네요, 성경속 망씀대로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입은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시거다. 와 하나님의말씀이고 사람의글이다. 성경은 사람이썼다 이말들이 저는 세상적으로 들리네요. 처음 믿는자들에게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의해 쓰여진말보다 사람의글이다 즉 성령의감동으로 이루어진것을 배제하고있는것같읍니다. 차라리 신학자의 이런 저런 혼란한 해석보다 자신이 직접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깨달게되길 기도해야겠읍니다.
@에셀나무-k6k9 ай бұрын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제1장 제20-21절)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yonggookkim73419 ай бұрын
아멘 ~ 성경은 사람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여 작성된것이 아니라 선택 자체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하심 안에서 저자의 손을 빌어 글자로 작성되었습니다 ! 완전한 하나님 , 완전한 사람 예수님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입니다 ~
@sarang7759 ай бұрын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가톨릭은 가톨릭대로 개신교는 개신교대로 신천지는 신천지대로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유다인들은 구약성경을 달달 외워도 예수님을 구약성경에서 발견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sarang7759 ай бұрын
신약성경이 생기기전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성전)먼저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김영선-m2h8 ай бұрын
교훈을 교리로 바꾸어줘야...
@gracekim30317 ай бұрын
@user-zc4xr3oc4o 맞읍니다 저도 위험성을느끼네요. 신학자라고 다 진리를 확실히 깨달고전하는것이아니라봅니다.
@유미정-o1o9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ארז-ת4ל9 ай бұрын
10:22 하나님은 남을 돕고싶다는 마음을 참 좋게 봐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나누는 제사를 기뻐하심(히 13:16)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면 절대 목마르지 않음(요 4:13-14) 잠 11:25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 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자신도 갈증을 면한다. (행 20:35)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삼상 15:22)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말씀을 들으러 올 일이다(전 5:1)
@myungyi87609 ай бұрын
성경을 읽을때 그분의 신성의 관점에서만 보지 말고 인간의 생각, 즉 시대적 관점, 장르, 누구를 위해 쓴 관점 인지를 잘 살펴보면서 읽는다면 더 깊이 예수님을 알수 있다고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수캇다비드9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짱퀴벌레유사인류9 ай бұрын
@@수캇다비드 초반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면서 강의 내용은 동성애 쉴드치는거 보고 갸우뚱. 그나저나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는 단지 수단이고 진짜 목적은 외노자 확대로 한민족의 정체성 없에는건데
좋은 말씀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김근주 교수님께서 주장하시는 많은 부분에서는 저는 비판적입니다. (특히 차별금지법 관련해서는 더더욱) 하지만 김근주 교수님께 배울점도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낍니다. 총신대 전도사로써 성경을 계속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나 내가 하나님 처럼 이를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다만 성경의 정경화에 있어서는 너무 인간의 책으로서의 관점이 강조되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가 숙고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강미경-z8l9 ай бұрын
김근주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잘법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70인경 번역에 참여하신 걸로 압니다. 응원합니다!!
@수캇다비드9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hjzen30619 ай бұрын
@@수캇다비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태생적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이 나는 여자인데, 나는 남자인데, 라는 인식을 갖고 태어나는 3.4살 5.6살 자리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진짜 예수님이 당신처럼 쉽게 판단해서 정죄하셨을까요?
@이정민-v1d9m9 ай бұрын
@@hjzen3061 현대적 성정체성은 그렇게 쉽게 선천적인 거라고 단언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것이 인간 죄성의 범주에 있다고 성경에선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선 죄를 미워하라고 가르치셨고요. 용서하시지만 죄를 지향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20세기 이후 신좌파 진영에서는 성정체성의 기초를 내면감정에 두고, 소수자의 범주를 만들고, 그걸 투쟁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없었고요.
@humility64119 ай бұрын
거짓과 살인의 아비 마귀 사탄의, 어둠과 혼란과 탐욕과 음란과 멸망의 조작 날조 계략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훼방하는, 마귀에게 미혹된 사람의 일에 불과합니다
@ilovekorea13849 ай бұрын
@@수캇다비드 동성애 이야기는 마녀사냥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쀼-o3y6 ай бұрын
성경책을 읽을 때마다 부딪힘과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진도 나가는게 힘들었어요.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무릎을 쳤네요~ 오늘 배운 내용대로 다시 성경책을 읽어보려구요~ 이젠 이해가 될거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_nomad653919 күн бұрын
광신도들의 몽매한 헛소리와는 차원이 다른 말씀입니다. 이런 분들의 말씀이 많아져야 기독교가 더 널리 그리고 깊이 가 닿을 겁니다.
@andykim93499 ай бұрын
정말 자유로워지네요!!!, 창세기 천지창조도, 당시 과학수준과 문화속에서,,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시는 분이신가를 말하는 것일뿐,,,정말 7일만에 창조했냐, 아니냐를 따지며 다툴 필요도 없는 것인데!!!! 성경이 이해되는,,그래서 감동이 차오르는 강의네요!!!!
@ilri21149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하나님이 주셨다 할 수 있는 말씀은, 십계명. 그리고 하나님을 네 마음과 몸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이 둘이 같다는 것. 또 예수의 가르침들이 있겠네요.
@enceladus95029 ай бұрын
이같은 작위적 선별의 결과물이 성서긴 하죠. ㅎㅎ 그래서 위험하기도
@ilri21149 ай бұрын
@@enceladus9502 어떻게 위험할까요? 사랑하라만 제대로 파고 실천하면 끝납니다.
김근주교수님 말씀은, 잔머리굴려서 성경을 읽으라는게 아니에요 수학으로치면 삶의 문제 해결을 쉽게 찾기위한 여러 문제풀이를 쉽게 안내해 주신거예요.
@reinaFB7 ай бұрын
그러나 오류입니다
@차보람-v5q3 ай бұрын
궁금한점들이 많이 해소됫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교수님
@eeewon34009 ай бұрын
성경을 완전 탐독한적 있어요.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 잊혀지더라고요. 단편적으로만 기억이 떠다닙니다. 지금은 빨리 빨리 읽습니다. 탐독하는것이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인정-z4x9 ай бұрын
저는 정독 한번. (필기해가면서) 속독 한번 이렇게 읽으니 좋더라구요
@김효순-p7l8 ай бұрын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강세린-r2c4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ijaski9 ай бұрын
참 필요하고 좋은 내용의 영상입니다. 잘잘법을 통해 이런 좋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알려주신 내용들 기억하며 개인 큐티에 적용할게요. 교수님도 제작진분들께도 오늘 이것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려요🤍
@ThomasLee-h2b2 ай бұрын
Pure, Simple and Squeaky Clean ... 감사합니다!^^
@허남주-i2j5 ай бұрын
아멘,너희는먼저 주의나라와 그의의를 찾으라(seek)
@godosa01918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는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사람이 기록한 그 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물론 사람이 고민하고 납득시킬수 있는 어떤 기능적 이유로 쓴 글이 맞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추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가 교수님께 감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고 송구스럽지만, 질문처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성경의 비신화화를 주장했던 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임과 동시에 사람의 글이라는 생각에서 부터 출발했다고 배웠습니다. 그럼 사람이 글이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교수님의 말씀에 같은 입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나 극명한 차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라고 하는 근거 때문에 사람이 기록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권위를 더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큐티를 하거나 설교를 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것은 자칫 오해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것이 교수님께서 직접 표현하신 "거짓말이다" 라고 단호하게 잘라내는 것도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일단 첫째,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하고, 또 두번째로는 설교자나 큐티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설교자나 큐티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분명하게 성경을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니 주의 말씀은 영원하기에 그 말씀이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전 역사를 거슬러 지금도 우리들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의적인 해석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위험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 것을 거짓말로 치부하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과 일맥상통한 의미가 아닐런지요... ) 때문에 교수님의 주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의 강의내용의 전체를 봤을 때, 대부분 청취자들의 뇌리에 남는 내용이 성경을 너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으로 사람의 글이라는 부분을 놓치지 말고 때문에 좀더 이성적으로 접근하라는 요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역으로 성경이 사람의 글은 맞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의 글을 통해서 지금도 여전히 미쁘시게 교회에게 말씀하신다. 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잘법 제작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잘잘법을 통해서 성경과 신학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며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는 평범한 신자입니다. 그래서 잘잘법 제작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하지만, 너무 아쉬운 것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다양한 청중을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향성을 컨텐츠로 제시하시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사실 이정도 신학적 차이가 무슨 큰 피해를 주겠나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학과 교단이 서로 합의하고 동의하는 주제와 노선을 가지고 다루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적으로 위험한 발언인데다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개인적, 자의적 해석인데도 마치 기독교의 대표적 교리인것처럼 말하는 목사님과 교수님도 계십니다. 이런 점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익하고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고 수고가 참으로 크십니다. 잘잘법이 앞으로도 건전한 신학과 해석 안에서 그동안 잘못된 전통과 무지안에 자리 잡혀있는 종교적 껍질을 벗겨 진리가 주는 자유를 깨닫고 경험하도록 해주는 참된 개혁의 발판을 돋구어주는 귀한 기독교 컨텐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세연-y8t1n6 ай бұрын
감리교단 신학생으로서 짧은 글 남깁니다.. 저도 교수님의 말씀이 너무 단호한 측면이 있었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 혹은 주류신학이라고 표현하는 한국기성교회의 신앙만을 대변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성도들을 편식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재고해 봅니다. 저도 가끔 한국교인들이 듣기에 다분히 자유주의적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학문이라는 틀에 놓고 보면 자유주의 측에도 못 끼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신중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오히려 그것이 편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하신 말씀에 관하여 첨언하자면, 1. 교수님께서는 성경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말씀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시작은 사람의 글로 출발했지만 결국 많은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가면서 신적 권위가 세워졌다는 데 그 요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성경이 기록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혹은 정경으로서) 채택된 시기도 다 다른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2. 자의적 해석이란 말을 강조하셨는데, 인간이 어떤 글을 읽을 때 자의적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령의 이끄심으로 올바른 믿음과 해석의 전통 안에서 성경을 해석해야 함이 마땅합니다만, 각 인간은 모두 자신의 관점과 선험지식 안에서 상대적인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이성이 다 담지 못하는 말씀의 풍부함을 더할 수 있겠죠. 3. 성경을 읽는 데에도 이성의 역할은 필수적입니다. 오히려 그 강조가 한국교회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성도의 이성은 어거스틴이 언급한 바와 같이 성령의 조명을 받는 이성일 것입니다!!! 긴 답글 읽고 제 생각도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너무 부족한 믿음이지만 저와 모든 신앙인들의 믿음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 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sarang7753 ай бұрын
🌷성경은 진리가 들어있는건 맞지만 그 문자 자체를 진리라고 보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게 해 주셔서 그 성령의 힘으로 성경을 해석한 가톨릭 교회의 성경 해석이 진리입니다
@if3652 ай бұрын
@바울처럼 하나님을 만나야 해결 됨😮 user-he2xy1kl1u
@jacobsonjacob83769 ай бұрын
목사님 덕분에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남초-z8j9 ай бұрын
😂
@수퍼레이첼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 입니다. 교수님 유트브 채널이나 코너 만들어주세요~~ 성경과 역사애기 같이 자세히 듣고싶어요.
@박종태-l8c9 ай бұрын
매우 조심스럽지만 성경을 이해하고 또 성경말씀을 우리주님의 말씀으로 잘 받을수 있는 좋은 내용일것 같네요^^
@미애박-k3j8 ай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영락신학에서 레위기 수업을 들었고 저희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수업을 해주셨던 추억이 새롭네요
@서해정-o1h3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 지금 말씀을 생각을 하면서 읽겠습니다
@경열김-q9g12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드림니다
@queenblue25779 ай бұрын
김근주교수님~ 감사합니다~!
@Jenny097459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잘잘법에서 뵙게 되어 반갑네요.
@user-iv6ry9kn3h3 ай бұрын
무지와 주술에서 벗어난 성경읽기 좋습니다. 더 거침없이 전파해주세요!!!
@amaginglee1113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늘 감사해요~힘 내세요~
@정의가살아있는세-d8t6 ай бұрын
교수님이십니다.
@성식최-y3n6 ай бұрын
늦게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BBgranma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jaljalroad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마지막 댓글을 한번더 읽어 보시길
@강진구-b9h9 ай бұрын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if3652 ай бұрын
@@강진구-b9h 아멘!!!
@매혹의중저음3 ай бұрын
성경의 궁극적인 관심은 인간이 부와 권력과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정치•경제•사회적 억압이나 착취로부터 해방되는 것도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스마일-s8r9 ай бұрын
성경을 성경대로 공부시켜주고 배우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keunwoncho72039 ай бұрын
사람이 쓴 글 앞에서 기도하는게 믿음일까요. 이렇게 가르치니 성경이 오류가 많다는 주장이 나오겠죠. 딤후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johnnyadjourner87548 ай бұрын
구약 히브리어 원문과 신약 헬라어 원문은 성령의 조명으로 기록 되었기에 오류는 없습니다. 다만, 오늘날 번역이 될때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역이 생겼고 또 이로 인해 각 민족들의 성경 이해가 조금씩 틀립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기록 되었듯이 “그날이 오면 얼굴과 얼굴을 보듯이…” 모든 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있을것입니다. 샬롬
@keunwoncho72038 ай бұрын
@@johnnyadjourner8754 네 답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교수님의 영상 내용은 번역이나 원문의 문제를 얘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요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예수님께서 이말을 하셨을때는 신약이 없었습니다. 구약, 신약 모두 성령님에 의한 영감으로 쓰여졌고 보존되었다고 믿는것이 바르다고 봅니다. 성경의 문제는 원문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로 보입니다. 바른 본문이 보존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잘 못되었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 정도도 못 하시진 않겠죠.
@johnnyadjourner87548 ай бұрын
@@keunwoncho7203 당연히 원문에는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1911년에 구약이 한글로 번역 되었는데 그 당시 미국 선교사님들의 헌신으로 영어 성경 American Standard Version을 한글로 번역 된것입니다. 지금 읽고 계신 성경은 1960년대 부터 몇 년 전까지 대한성서공회에서 5번의 수정을 거쳤지만 아직도 완전하지 않아 지금 6번째 수정 중입니다. 구약 번역이 난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시가서는 히브리어를 아는 유대인 랍비들도 지역 회당간의 정서적 차이로 인해 해석이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쓰인 구약을 정확히 모른다 해도 바울서신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문제는 없지만 목회자들을 가르치는 위치나 평생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합니다. 샬롬
@keunwoncho72038 ай бұрын
@@johnnyadjourner8754 저는 KJV 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anielKhang-kf7md16 күн бұрын
@@keunwoncho7203kjv 오역이얼마나 많은지 공부좀 하세요
@re_zidheod9 ай бұрын
잘잘법 정체성에 종종 의문이 갔는데 김근주 교수님 오시니 오히려 답이 되네요.
@윤상운-n1l2 ай бұрын
성경은 말슴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문자로 쓰였지만 문자 속에 감추어진 비밀은 성령의 계시로만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행2:1-5절에 보면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합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성경은 내게 대해 기록한 것이다 증인들은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증인들은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함을 본자들이어야 합니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다 함은 두려운 일이며 가증스런 일입니다 에스겔 13:3]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가르치는 자는 다른 말을 하면 않되며 물질적 복과 형통을 말하는 자는 선악나무 열매를 먹이는 뱀들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다 가르쳐야 하며 성경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보아야 하며 이것이 믿음 이라 정의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사람을 통하여 쓰여진 모든 말씀은 성령이 조명하여 주실 때 깨닫게 되고 열리고 풀어집니다.~
@수캇다비드9 ай бұрын
이분 동성애 옹호교수 입니다
@johnnyadjourner87548 ай бұрын
@@수캇다비드 바른 목회자들은 동성애자의 죄를 옹호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 받은 자들의 복음 전파 대상으로 기도 하는것 입니다. 우리도 한때는 마음으로 살인하고 간음하고 돈을 우상으로 섬기며 죄 가운데 살았지만 누군가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 주었던 사랑의 빛을 지고 있지요. 샬롬
@Seasoningpenguin9 ай бұрын
교수님들 중에 가장 화장이 잘 어울리시는데요? 굿굿!
@kun-okkim71809 ай бұрын
김근주 목사님 말씀 중, 한가지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오서 보충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글을 통하여 남겨진 문서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온갖 궁리로, 잔머리 굴려서 쓴 글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과 인도로 쓰여진 글이라 믿습니다. 누가가 선택한 나레이션 또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쓰여진 책마다, 일차 독자가 있음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은 김진홍목사님이 말씀하시듯, 로고스와 레마의 두차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구약의 말씀, 4복음서의 말씀, 바울 서신의 말씀 등은 일차적으로 기록된 문서/로고스이지만, 성경 말씀은 각사람이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때마다 우리 개인에게 주시는 말씀/레마로 받을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믿음에 온 성도들 안에도 성령님이 현존하시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할때, 하나님과 영적 대화가 가능합니다. 우리가 믿음에 온것도, 성경말씀을 레마로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것도, 전부 성령님의 역사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입찰과신용평가7 ай бұрын
이야 잘잘법에서 김근주 교수님을 만나다니...ㅎ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theruth01129 ай бұрын
명징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근주목사님👍👍👍
@changmiibae74638 ай бұрын
이렇게 성경읽는 법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김치를 먹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아니다 라는 논리가 팽배한 곳에서 그렇지 않다라는 귀한 말씀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성경을 읽을 수록 정죄와 분노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jacobci9 ай бұрын
깨달은 만큼 아는 만큼~^^! 너무나 고맙습니다!
@김인선-w3d3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황병철-d2d9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piker77309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younghappyyear9 ай бұрын
김근주교수님 오시니 좋네요
@JGruT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향기-q8g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코코샤넬-w1h9 ай бұрын
3000년 전에 구약시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이, 2000년전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지금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지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읽고 현재의 내 삶에 적용해야 하는지…
@킹받는레옹구독해주세9 ай бұрын
하나님이신 성령님께 내 마음을 드리고 성령님의 마음을 받으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kihojoa9 ай бұрын
구약 성서를 읽을 때 그 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을 염두하며 읽더라도 결국 성경이 신약의 예수를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신약시대의 렌즈를 잃지 않고 읽어야 겠지요. 그럼에도 성서의 말씀이 시대를 아우르는 관통력이 무엇인지 염두하며 읽으며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sarang7759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 해석은 가톨릭의 해석이 진리입니다 😊
@hans_tube9 ай бұрын
성령님이 알려주실 것을 믿고 성령 하나님만 의지해서 분별해서 살아야죠.. 2024년의 하나님은 우리 사회의 법, 제도, 상식 속에서 여전히 말씀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해석하는 대로 다른 사람의 지시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게 좋아요. 자기안에 역사하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살아야죠.. 다른 사람이 써놓은 글자와 그 조언에 의지해서 사는건 무책임하고 게으른 거라고 봅니다..
@김성욱-u7i7 ай бұрын
@@sarang775그런데 왜 십계명을 어기고 마리아! 베드로,바울 같은 우상을 세우고 절합니까? 성경에 오직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해야하며 다른것은 우상이라고 하셨는데 마리아,베드로 바울에게 기도하며 찬양하잖아요 가톨릭 교리를 잘 지키면 구원 못받아요
@jellybon26829 ай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행보 때문에, 물론 그 분의 인격과 깊이 있는 말씀은 존경하지만, 마음이 불편했는데, 김근주교수님이라니...그간의 행보의 논란성은 차치하고라도 이런 내용(항상 배워 온 성경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영상을 올리다니...잘잘법채널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성경의 절대성을 부정해야만이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을 눈치보지 않고 당당히 들고 나올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