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교토 카모가와를 자전거 타고 달렸던 과거의 나. 그리로 스피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추억은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user-tori862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람이 번역기 돌린 글 같네 ㅋㅋㅋㅋ
@toycheap9303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일본밴드음악 너무 좋네요 ㅎㅎ
@최경희-v6r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noriokim13662 жыл бұрын
멋찌고 이쁜노래며 언져나 들어도 희망적이여서 더더욱 좋은 노래
@르피티2 жыл бұрын
청량하다 청량해
@ssk5531 Жыл бұрын
내 청소년시절 감성은 이분들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ㅜㅜ
@심심해여-m7b4 жыл бұрын
spitz 밤을 달리다도 짱 좋음!!
@artemus37112 жыл бұрын
A trilha sonora da minha vida. ❤ The Soundtrack of my life. 🎶🎵
@prishila01 Жыл бұрын
나 대학때 재일교포 친구가 테잎에 녹음해서 선물받았던 곡
@hansimchi Жыл бұрын
최고다😍
@도르트-o6b2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여
@sellerdog2 ай бұрын
정말 좋다잉
@suuuk52253 жыл бұрын
혹시 Spitz-스파이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썸킴-i1e3 ай бұрын
챠우챠우 듣다가 이리로 와 버렸네
@Rainydroping3 жыл бұрын
스핏츠와 미카가 앨범을 동시 발매한 주가 있었는데 누가 1위할지 관심이였으나 방과후티타임이 1위를 먹어서 띠용 했었어요 ㅋㅋㅋ
@automno1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이미 제이팝은 덕후들로 돌아가는 바닥이었으니 당연했음 케이온이 워낙 인기좋았으니 충분히 예상햇었음
@LeonSKennedy-k2j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범프도 털렸지 ㅋㅋ
@rido5261 Жыл бұрын
마사무네 형 음색은 정말 아련돋는다.
@털꼬마 Жыл бұрын
졸라좋네
@Kenyina997710 ай бұрын
처음 시작되는 전주부터 소름끼치는 노래… 뭔가 영화주인공이 자동차안에서 창문 열고ㅠ달리면서 과거를 회상하는것 같은 장면이 떠오름
@수정박-b8q3 ай бұрын
허무한 어조의 희망가.
@빛날흥2 жыл бұрын
뭔가 느낌이 한국이 일본에 비해 13년 느린게 맞음. 모든 감정 정서 그리고 신기하게도 정치랑 외교도 똑같아짐.
@도토리-v3s2 жыл бұрын
먼소리여… 틀딱음악 기준에나 그런듯 현재 한국 블핑 BTS 13년전 일본 모무스 아라시 수준 처참했는디,,
@hykim4975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다만, 사회/문화적 카테고리 자체가 비슷해지는 느낌이고, 그 안의 디테일은 생각보다 많이 달라서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좋은 경우라면 저 위의 다른 분이 반박한 거처럼 해외에서 꽤 먹히는 노래나 가수들이 나오는 걸 들 수 있고, 나쁜 경우라면 훨씬 더 극악으로 치닫는 출산율 정도가 있겠네요..
@dudthq01488 ай бұрын
8090 이천년 초반까지나 그랬죠 그 당시엔 오리콘차트가 빌보드 넘은적도 있었으니 ㅋㅋ 근데 이젠 뒤집힌지 오래됐죠 앨범판매량 등등만 봐도 옛날얘기임 ㅋㅋ
@Networksd6 ай бұрын
사실 이무진도 이 감성이지 뭐... 이무진이 리메이크한 로빈슨 들어보고 싶다...
@폴락년Ай бұрын
이거 이박사노래아님?ㅎ
@빛날흥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도 세기말 뭔가 좋아보이면 일본은 유럽거 한국은 미국거 대놓고 배껴왔다 생각하면 됨. 사람 의 맘음 움직이는 건 유럽이나 미국 몫이였으니까. 동물원 봐봐 ㅋㅋㅋㅋ 세상 순수 표정 아재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