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no cherry blossoms in Korea, but there are people who like this song.
@jiehoon0513 күн бұрын
Lol how can it be there are no cherry blossom in Korea lolololol
@h15h1812 күн бұрын
@@jiehoon05 The cherry blossom that the Japanese singer sings about is the Someiyoshino variety, endemic to Japan.
@서지웅-u3n24 күн бұрын
세월이 참 야속하다 진짜 한시대를 풍미했던 미카짱인데...
@마지막잎새-p1o24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본 가수였던 사람.. 지금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1년에 한 번씩 가을~겨울때 몰아서 듣게 되는 거 같음 청소년 시절에 보고 사람이 어떻게 저리 예쁠 수 있지 생각했는데 지금 봐도 여전히 어여쁘다.. 나카시마 미카 노래는 왜인지 모르게 마음이 울컥하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해서 연말에 듣는 것 같아
@imnotok292225 күн бұрын
와... 완전 잊고 살았던 노래인데 첫 소절 듣자마자 바로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감🥺
@imnotok292225 күн бұрын
유리구슬 들여다보면서 점치는 구루같은 비주얼로 저런 가사의 노래를 하니까 겁나 잘어울리네
@gandakui619925 күн бұрын
내가 노래 잘못부르는데, 은근히 잘부르기도함
@gandakui619925 күн бұрын
오늘 진짜 친한친구랑 술마셨는데,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르니까 울더라
@핑크플로이드-f6x26 күн бұрын
김종서 이양반아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
@새롬-n4n27 күн бұрын
주토피아 쇼츠보고 왔습니다
@kimchaehan358916 күн бұрын
주토피아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보고싶어서요 정말 팬이라서 ㅎㅎㅎ
@Chunsam100427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 때문에 듣게 됐는데, 어라 예전에 캔이 불렀던 드라마 피아노 OST인거예요. 타마키 코지는 흰머리 중년 가수로만 알고 있었는데 젊은시절에는 이런 느낌이었군요. 근데 솔직히 영상 처음 떳을땐 저 언더아이라인이 너무 거슬려서 꺼버릴까하다가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라 쭈욱들었는데 이 노래가 80년대 곡이라니…원곡은 원곡이네요. 자야하는데 벌써 10번 넘게 듣는 중이예요. 보다보니 이제는 잘생겨보이기까지 하네요🤤 표정때문에 노래가 더 애절하게 느껴지고 마지막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