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매일 코비엣모음집 듣고 자요 요즘 이만한 재미난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토속신앙믿는여자5 ай бұрын
취침전 몰아듣기
@주옥순-l5f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yess89015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줌마-e6w5 ай бұрын
점심 먹으면서 📺 티비로 보구있어요. 늘 재밌게, 무섭게 보는데 화면이 크니까 영화 보는거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김미희-d1u7h5 ай бұрын
코비엣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wawanong5 ай бұрын
낮잠 잘 시간 정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비오는데 코비엣 시청자님들 다들 건강하세요!
@시골길-e2v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yugreed28125 ай бұрын
와.. 듣다가 잠들어버린 나😂
@heundeullin_udong5 ай бұрын
코비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hyu-yongpark72795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알뜰정보통이네~^
@정영석-o1h17 күн бұрын
빠져드는 이야기 ^^
@key828305 ай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어요~~감사해요😊😊
@서연-o8o5 ай бұрын
잠 잘 때 들으면 넘 좋아요~숙면^^
@wawanong5 ай бұрын
쿨쿨 잘 자고 애랑 신발 사고 오니 비가 오네여 ㅜㅡㅠ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리는데5 ай бұрын
그림멋지다
@gigiwischmeyer95465 ай бұрын
잠이 소올솔 오기 시작합니다.코비님 목소리 듣고 있을때 이왕이면 비가 왔으면 좋으련만 덥기는 무척 덥습니다.1 첫번째 이야기 소녀의 실종은 동네 대장이 상여집 걸쇠를 밖에서 걸어 잠근것 같은 데요.여자애 기를 꺽느라고 오기로 그런것 같습니다. 2 두번째 이야기; 경찰도 참 그렇지 집안 수색좀 하고갈것이지. 3 세번째 이야기; 그엄마 참 이상하네.왜 어린아들을 네번씩이나 차를 갈아타고 학교를 보내는것이었을까.진작 전학을 보내줄것이지. 4 네번째 이야기;함밤중 물에 젖은 순덕언니 모기장 뚫고~~~~.알고보니 귀신이었네. 으이구~쏘름돋아요. 5 다섯번째 이야기; 귀신이 분명 있긴있네요. 6 여섯째이야기;~~~~~~ 지금 굉장히 졸려요. 🙂↕️한숨자고요~~~~~
@dmson97295 ай бұрын
첫번째이야기에서 아이들이 그소녀를 몇시간동안 본부에서 기다리다가 각자의집으로 갔다고했는데,대장이 밖에서 잠갔을리가없죠. 대장이 잠시 사라졌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ㅎ
@공주앙-h3t29 күн бұрын
나의 수면제 ❤❤❤❤❤❤😮😮😊
@dmson97295 ай бұрын
예전 국민학교시절에 동네마다 상여집이있었죠. 저희동네에도 상여집이있었는데 논에가려면 반드시 그상여집을 거쳐야하는데 이야기처럼 허름한 창고에 문은 나무뜰에 양철로덧된문이었어요. 거길지날때멱 머리털이 곤두섰죠. 참이상했던게 그상여집이 보통은 문이 닫쳐있는데 가끔은 문이 반쯤열려있었고, 안쪽에 상여가보였죠.그리고 한번은 문안쪽에 붉은빛은 여자한복이 걸려있던적도있었습니다.하여튼 어린나이에 거길지날때면 무서웠고,동네아아들끼리,그상여집에 뭐가있는지몰려갔다가 그중한명이 도망치면 다같이 소리지르고 도망가던 생각이나네요.근데 지금도 아주가끔 꿈속에서 그상여집이 나오더군요.지금은 없어진지오래지만, 어릴적 기억이 남아있어서 첫번째이야기가 공감가네요.그리고 그때가 그립네요.ㅎ
@오로치-w5j5 ай бұрын
굳
@chyo86983 ай бұрын
소닉이 시절부터 구독하던 사람인데 사람인 이상 시행착오도 있는거죠- 정말 꾸릉이 덕에 미어캣 구경도 실컷한거 같아요. 100만 축하드리구 꾸릉이가 좋아하는 골드버튼 이런 컨텐츠도 해주실거죠?
@김명숙-t6s5 ай бұрын
도깨비집은 십년있으면 재물이많이 .모인다는데 빨리도 이사갔네요.. .
@김진만-g7s5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는 억울하게 죽은 영혼이 진실을 밝히게 되면 그 가해자는 언제고 자신이 저지른 대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Irene_Cho-Rong_Na-eun_NaNa5 ай бұрын
1:24:23
@김명숙-t6s5 ай бұрын
이구아이들에게 이런말 전하세요 들어가서 구하는게 아니고 주변에 물에뜬물건을 던져주라구요 어릭적 우리동네는 동구밖 끝에는 들넓은 들녁이 있구작은 수루와 아주큰 시냇가가있는데 모내기 시절에는..작은수로도 시냇가에도 물이많이 흘르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사건은 점심때 많이 일어나죠 저건거타고와서 물놀이하던애가 물에떠내려가고 어른도 안계시고 어쪄나 발만굴르고 있던차 염소풀뜯기고 있던애가 염소에.묶어있던줄을 던져 무사히 나울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