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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insightfulcomewhatmay4 ай бұрын
16:35 밥먹으려고 감독이 나가면서 오케이!랑 ㅋㅋㅋ 조감독도 메가폰들고 밥차쪽으로 가면서 외치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역시 장항준 감독님 오픈마인드에 열려있으신분❤
@enjoyurgn9 ай бұрын
아 진짜 강양현 감독님 술마시다가 극중에서 절 죽이셔도 괜찮다고 하셨다는 에피소드 들을 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 영화본 사람들끼리 첨에 저 얘기 듣고 코치가 죽을 상황이 뭐가 있냐고 막 얘기하다가 어떤 분이 고깃집에서 32만4천원 결제하다가 사망하시는 거냐고 했는뎈ㅋㅋㅋ 점심시간 밥차 얘기도 너무 유쾌하고 촬영현장 얘기 들을 때마다 느끼는건데 장감독님 진짜 좋은 리더이신 거 같아요!👍👍
@LeadingWorshiper9 ай бұрын
죽을 일을 또 굳이 생각하신 것도 너무 웃김 ㅎ 😊
@RED-ju8xe9 ай бұрын
뛰어가는 모습^^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h8rz6oo1o9 ай бұрын
밥차를 향해서 달려가는 장관이 그려집니다. ㅋㅋㅋ
@user-ge6os7to6z9 ай бұрын
이영자한티 이성미가 한말(해피투게더에서 그랬다 본인이 얘기했네요)
@choigoya12219 ай бұрын
오ㅏ... 뻔히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모르는데 왜 인사하냐고 하다니? 누군지 모르겠지만 말년에 힘들길..
@user-fj4hv5vy6s9 ай бұрын
강양현감독님 고맙습니다
@012good259 ай бұрын
울 딸은 리바운드 보고 울었어요 눈물샘이 퇴화된 줄 알았는데..
@user-lg5kd9iv4i9 ай бұрын
잼나요~~♡
@user-gx1xz2qp2r9 ай бұрын
오늘 넘 행복했어요~😊❤❤❤❤
@user-fj4hv5vy6s9 ай бұрын
비인기스포츠종목이 커갔으면좋겠어요. 영화든 드라마든..우생순도 다시 떳으면 좋겠어요. 핸드볼하는 아들이 비인기종목이라고 힘들어할때 힘이되었으면 좋겠어요. 장항준감독님 고맙습니다
비인지가 아니라 미인지.........사실 다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은 드문거고........비인기 종목에 억지로 관심을 갖게 매달리는거 보다는 꾸준히 노력하고 성과도 내는 모습을 보여서 팬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LeadingWorshiper9 ай бұрын
가면서 오케이~! 하는 감독, 뛰어 가면서 점심식사 하라고 하는 조감독 ㅎ 너무 현장이 그려져서 소리내어 웃었어요. 마지막에 코치님이 절 죽이셔도 된다고 한 것 거기에 또 무슨 이순신장군이냐고 대꾸하신 거에 빵 터졌습니다 ㅎ 리바운드의 진심, 언젠가는 다들 알아줄 날이 올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