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cast information Chapter 50 Air Date: 1995.08.14 Cast: Im Ho. Jeong Seon-kyung. Kim Young-ae, Jeong Dong-hwan et al.
Пікірлер: 181
@Lyla_cho Жыл бұрын
와 이때는 진짜 대사들이 옛스러운 게 사극 보는 맛이 난다
@user-xh9sd4qg2m2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역할중에 정선경이최고였다
@pele243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솔직히 후궁들은 말할것도 없고 숙종 때문에 인생망친 인현왕후조차 숙종한테 짜증 한마디도 못내는데 장희빈은 팩폭(민씨를 폐위시킬때는 민씨가 요악하다더니 이제 민씨는 요조숙녀고 내가 요악하다?)뿐만 아니라 숙종한테 들이받고 성질부려서 사이다여서 좋네요. 왕이어도 할말 다하고 성질부리는게 참 카타르시스랄까. 숙종은 진짜 따귀를 풀파워로 때리는건 물론 알루미늄 배트를 가지고 풀스윙으로 수십대 가격하거나 고데기로 열체크 당해도 할말없는 폭군이라서 정선경의 장희빈이 좀 속시원하죠
@user-pw3lc5fp7z27 күн бұрын
인정 ~
@user-wz5ku7dn1x2 жыл бұрын
이쁜나인 쳐박아놔도 귀신같이 찾아내는 능력보소~장금이 좋아하던 중종이랑 이쁜나인 좋아하는 숙종이랑 시대가 8년차이인데도 얼굴이 똑같애~
@jennyha783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사극이 안나오나 ㅠㅠ 대사 하나하나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
@user-nk9dt7bb4l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쁜 궁녀 단속해도 어이없게 궁녀도 아닌 최하층 무수리에게 마음을 뺏겼으니...
@user-tj6pv9kx5o2 жыл бұрын
무수리라고 하기는 하는데 고종 때 마지막 황궁을 지키던 상궁 출신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실제론 무수리까진 아니었다고 하는 말들도 하신 경우가 있더라구요.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tj6pv9kx5o 드라마는 야사를 토대로 만든것이고 무수리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고 하네요
@user-hv2dp2qj9n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극보다 더 리얼리티가 있는듯
@user-jl7ki2qb5w Жыл бұрын
열받아서 혈압오르는 장희빈 ㅎㅎㅎ
@rak7822 жыл бұрын
요즘이었으면 현실적인 부부싸움ㅋㅋ
@user-ir1is4ss1j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라마보다 재미있네ㅋㅋㅋ역대 레젼드 장희빈이다 최강 케릭터다ㅋ
@user-pr8yf9us5r Жыл бұрын
정영숙님 말하는 말마다 기품이 넘친네여
@user-rx9dg6tc5t Жыл бұрын
시청률이 잘 나올수밖에 없네요 ㅋㅋㅋ
@user-fv1ur1kr3b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봣을땐 장희빈만 나빠 보엿는데 지금 보면 그냥 왕만 좋고 이 여자 저 여자 바꿔 가며 여자들은 그냥 왕의 총애 에 목숨이 왓다 갓다 하고 힘 없는 존재로 보이네요 왕이 떠나면 독수 공방에 다른 남자랑 재혼도 못하고 서양은 그래도 왕비도 이혼 재혼하고 궁녀도 결혼하고 하던데 정말 노예 같은 삶인듯
@wildthing1509 Жыл бұрын
허위와 과장이 덧붙여진 드라마이긴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판단함에 있어 현재의 가치와 인식으로 그 시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그 당시 조선에서 여자의 미덕은 투기하지 않고 남편의 내조를 잘하는 것이었고... 그 시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다 여겼습니다. 지금 21새기의 잣대로 미개하다 잘못됐다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드라마에선 재미를 위해 여자들의 암투로만 그려졌을뿐.. 그 뒷면엔 당쟁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장치적 상황과 판단으로 왕비를 폐하고 복위시키는 것입니다. 임금 혼자 핀단하고 명령하면 다 따르는 단순한 왕게임이 아닙니다.
@user-lj4fe5nc6p4 ай бұрын
그건 유럽이나 그랬지요.중국도 마찬가지요.피비린내나는 혈투가 어디 하나뿐일까요.한나라 유방 보세요.지를 뒷바라지 한 왕비보다 후궁을 더 사랑하고 아끼니 유방 죽고 나서 그 후궁 어찌됐나요?사지 자르고 돼지우리에 던져버리쟎아요.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궁중 암투는 무서운걸겁니다.왕 하나를 바라보고 수많은 궁녀들이 기회만 보쟎아요.그 시대엔 그랬으니 살아남는게 승자아니겠어요.그런면에선 최숙빈이 최후의 승자겠네요.영조.정조...다 그 핏줄이니까요.
@CupofOrzo2 жыл бұрын
16:49 달콤한 숙종케이크 한입 앙
@user-hd6xi3jt7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아침부터 웃습니다
@user19875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sharmainesanipa984324 күн бұрын
After watching Dongyi(2010), I saw this and started to watch this. I am from the Philippines and I am amazed about how great this series are.
@newyorkboy9474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폐비윤씨 왕얼굴 할퀸내용도 야사임. 이 장희빈에서 왕 깨문것도 야사나 작가 상상력이죠.. 실제로 저당시에 왕 할퀴거나 깨물면 그자리에서 죽어도 할말없엇을 정도로 큰죄였을거에요
@user-sv9lh9qk5q2 жыл бұрын
폐비윤씨 할퀴기 정사인줄.. 그렇군요
@user-xt5oo2rr8d Жыл бұрын
폐비 윤씨때는 윗전 대비들이 많이있었으니.눈치 볼 일이 많았지만.. 장 희빈때야.위에 아무도 없었으니.기고만장했겠죠.
@user-ic5dx5pl9d Жыл бұрын
성종 용안 할퀸거는 기묘록이라는 야사입니다
@user-md9ou2ym2v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user-bi9ou5do9c2 жыл бұрын
인현왕후 까지는 궁녀들이 감히 덤빌수 없는 신분이니 도전할 생각도 안했지 근데 장희빈이 그걸 뚫고 궁녀출신으로 중전이 된거니까 다른 궁녀들도 이쁘고 똑똑한 애들은 다 자기들도 가망있다 생각하고 도전하는거고
@user-ro6dv1we5k2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은본처가아님첩이지-----
@youngj71992 жыл бұрын
@@user-ro6dv1we5k 그럼요 첩×이라 하고 많은 선한일은 할줄모르고 숙종을 유혹하고 오직 평생투기에 모가지를 건 싸가지!!
@splendidnightsmoonlight4565 Жыл бұрын
도전!!
@user-mt8bh9hc4n Жыл бұрын
명문 사대부도 아니고 심지어 양반 출신도 아닌데 운이 좋아 아들 하나 낳았다고 중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만만했겠죠
@user-uz2no2el6f Жыл бұрын
리얼이지 장희빈 출신이 중인임
@user-ox5dg7lc6q2 жыл бұрын
지금 기준으로 보면 장희빈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같음..
@pele243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수많은 여자들보고 한 남자만 바라보라고 하면서 정작 남자는 여러 여자를 거느리는게 얼마나 불평등한건지 생각해보면 장희빈은 정상인임. 황제나 왕은 수많은 여자들을 거느려놓고 그 여자들 중 한명이라도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하면 반역죄로 규정해서 구족을 멸할 죄로 규정한걸 보면 여자들의 질투보다 남자들의 질투가 훨씬 더 무섭다는걸 알수가 있음
@Meta12345R Жыл бұрын
@@pele2434 그건남자때문이아니라 왕이라는 특수성…
@pele2434 Жыл бұрын
@@Meta12345R 왕이라는 것 때문도 있긴함
@pele2434 Жыл бұрын
@@Meta12345R 근데 귀족남자들도 정실부인과 첩들여놓고 둘 중에 한명이라도 자기랑 똑같이 바람피면 죽이거나 최소한 내쫓는거 보면 남자들의 질투심이 여자들의 질투심보다 더 무섭긴함
@user-fy8bf7mg4s10 ай бұрын
@@pele2434ㅈㅈ ㅅㄴㅅㅇㄴㅅㅅㅅ9ㅅㅊㅈㅊ ㅎ ㅈ9ㅉㅉㅈㅈ ㅊㅉ, .
@lilibreeze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낳고 왕비도 되었으면 품위나 자신감을 좀 가져야지 아직도 몸뚱이 하나가 밑천이라 생각하니 궁녀들도 뒤에서 비웃을 듯 지위만 본마누라지 사고방식은 딱 첩이네요
@user-wp8ys8mc4c2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ㅋㅋ
@youngj7199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담!! 첩의 신분에서 본처가 되니 싸가지 없는 첩의 대가리 개버릇이 어디 가겄어요? 궁녀출신이라 지밖에 모르고 투기만 알고 궁녀들을 덕으로 다스릴줄 모름요!
@user19875 Жыл бұрын
배운게 없으니 생각하는게 한계가 있겠져
@user-gs4lx6xs1k Жыл бұрын
욕심에 만족을 못하고 더 바랬으니 폐단이 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patriciaa4451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uploading these episodes. I've been trying to finish this series and all the sites with English subtitles end at episode 25. Thank you.
@kangdaeun352 жыл бұрын
백날 후미진데 처박으면 뭐하나... 다니다가 보면 승은 입는데
@user-lw5dx2jx1y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ㅋㅋ
@user-uf1hi4ts6y2 жыл бұрын
시앗이 시앗꼴 못본다더니 딱 그짝이네요.
@user-xt6bz5tz1y2 жыл бұрын
동궁 연기 잘하네요
@minkyongyun941016 күн бұрын
숙종 저 인간 조강지처 헌신짝처럼 버리더니 첩에 꼬임에 넘어가 물아뜯김까지 당하더니 헐!! 쌤통이다 ㅋㅋㅋㅋㅋㅋ
@qnffidrjsdk305012 жыл бұрын
16:48 와 진짜 왕과 왕비인데 때리고 물어버리냐? 18:41 지도 홀리는 여우짓했으면서 내로남불이네 19:52~20:11 와 그래도 사미자 선생님은 인간적이다 저거 인두불 들기만했지 겁나서 어쩔줄 모르잖아 사람이라면 진짜 저런 인간미가 있어야한다
@user-uj9gk9jg4q2 жыл бұрын
첩은 또다른 첩을 들이는꼴은 못보는법이지.
@khj-qd8bb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의 눈썹이 씅이많이 났네ㅋㅋㅋ
@user-ps1pr6ho3k9 ай бұрын
너무 리얼리티해서 놀람...
@marketg1612 Жыл бұрын
13:00 명빈박씨가 아닌가?
@user-iw1yl3vb4s2 жыл бұрын
궁녀한테 비루먹은 삽살개 같던 것이래 ㅋㅋㅋㅋㅋㅋ
@ASmith-bm3zj2 жыл бұрын
2:42 삽살개잼ㅋㅋㅋㅋㅋ
@user-sx7kq4jy6p Жыл бұрын
비려먹은삽살개가뭐여ㅋㅋㅋㅋㅋ
@tv-xd2il2 жыл бұрын
첩이첩꼴못본다
@user-iv3cz3yo8c9 ай бұрын
장희빈 질투심100퍼센트구만
@user-cd4ki4dd1u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좋아하는 남자 숙종역할배우 편안한느낌의 미남
@jeongjunieee2 жыл бұрын
운영자님 잘 보고 있습니다. 장희빈 후속으로 박선영주연 [왕의여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로 인간은 감정의 동물 열 받으면 뚜껑 열리고 상대가 왕이던 뭐던 줏대없이 철없는 짖을 하면 들이받아야지 장옥정이 제일 인간답다 완죤 내스타~~일 ㅎㅎㅎㅎ
@user-kd4mr1mo5m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왕비라도 여자는 불쌍 ㅜㅜ 숙종 밉다 후궁후궁후쿵 알고보면 장희빈보다 숙종이 더나쁜거 같음
@billionairejoo8001 Жыл бұрын
후손을 봐야하니 후궁을 많이 들였죠 왕손이 태어나도 어린시절 병으로 인해 죽기도 하니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요?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숙종이 최악이죠 장희빈 아프다고 숙빈한테 눈돌리고 인현왕후 아프다고 그사이 새후궁 들이고 아프면 거들떠도 안보고 젊고 이쁠때만 잠깐 가지고 놀다가 사약먹이고 내쫓고 그래놓고 여자탓하고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billionairejoo8001 후궁 많이 들여봐야 좋은것 하나도 없고요 한여자만 사랑해도 후손 10명씩도 가능해요 한여자한테 충실하는게 왕실도 화목하고 그게 가장 좋아요 후궁 많이두면 이복형제들끼리 골육상쟁 벌이고 후궁들 죄다 불행하고 암투벌이고 세금 낭비하고 왕실이 항상 시끄럽고 그 왕 한놈의 탐욕때문에 왕실전체가 개고생하죠
@billionairejoo8001 Жыл бұрын
@@user-nh1ks4cz4q 누가 그걸 모르나요 왕의 권한이고 왕실의 법도인걸요 왕손은 항상 손이 귀했잖아요 태어나도 홍역으로 많이 죽구요 아니면 공주를 낳거나 그래서 후궁을 들인거죠?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billionairejoo8001 죽으니까 많이 낳았죠 한여자가 많이 낳으면 되죠 후궁이 낳아도 홍역으로 죽고 공주를 낳는것은 똑같아요 그냥 왕의 탐욕에 색욕이죠 후사가 없어서 후궁을 둔경우는 별로없고 대부분 성욕만족을 위해서 후궁은 둔것입니다 숙종놈도 장희빈이 아들을 낳았는데 더이상 후궁이 왜 필요해요 순전히 색욕때문이죠
@LOVE-zw8ip Жыл бұрын
저 젊은 상궁도 예쁜데
@user-md9tz5rj5w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유교국가에서 신여성으로 살았네요. 멋 있다는
@user-er7xp9yk4p Жыл бұрын
팔을물리니 내쏙이 후련하넹
@user-xj6yc9jd8s2 жыл бұрын
사악한 그녀네ᆢ황후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ㆍ 지극히 인내심이 필요ㆍ
@youngj71992 жыл бұрын
백번 맞아요!! 궁녀에서 후궁까징~! 땡큐 오직 감사인데. 지존하신 숙종을 케익으로 한입! 저건 당장 사약감임! 숙종 자존심 꾸개고 엄청 참았다!
@ksg906365602 ай бұрын
고로 나는 장희빈 열팬임
@Jeeen022 жыл бұрын
업로드 무슨 요일에 하나요???
@user-ws3xi3gf6u9 ай бұрын
숙종바람둥인가봐 요.
@user-qf1kh2vy9x2 жыл бұрын
실록에 얼굴로 예쁘다고 나온 사람이 장희빈이 유일함 역사의 패자임에도 경국대전에 얼굴이 예쁘다고 나왔을 정도면 지금으로 따지면 김태희 수지 한지민 뭐 이정도 급이였을듯ㅎ
@user-uj9gk9jg4q2 жыл бұрын
경국대전이아니라 실록이다!
@user-uo3ki1wu1s2 жыл бұрын
경국대전은 법전이야..
@user-xl4bz5wl2s2 жыл бұрын
근데 김태희나 수지 한지민 급이 아녔을거임 미의 기준이 달랐을 때라 ; 당장 90년대 스타들만 봐도 지금은 별로인데 그 때 당시 예쁜걸로 뜬 연예인 많았음
@lilibreeze2 жыл бұрын
@@user-xl4bz5wl2s 급이라는 건 걔들과 닮았을 거라는 게 아니고 지금으로 치면 그 정도 레벨이란 소리겠죠
@user-xl4bz5wl2s2 жыл бұрын
@@lilibreeze ? 전 닮았을거고 안했음;; 제말 뜻을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그때 당시엔 최고 미모여도 미의 기준이 다를때라 예를 들면 수지나 김태희 비슷한 여성들이 있어도 이영자 이런 여자들이 더 예쁘게 느꼈을수도 있다는 얘기임
@marketg1612 Жыл бұрын
앙앙불락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 회차가 없네 무인시대는 난신적자가 그러더니
@user-wz5ku7dn1x2 жыл бұрын
서인이 집권할땐 소론 노론 쌈박질에 남인들까지 서인들이받았지...근데 야당되고보니 온갖 여당 들이받는 세력들이 많으니 오히려 서인들이 살길 도모하기가 쉬워지는중...
애기가 엄마아빠 사이에서 울먹거리는 거 너무 짠하네요 부모가 애 앞에서 소리치고 싸우는 거는 어른이 공포영화13편 연속 보는거랑 정신적 데미지가 같다고 하던데...
@user-um4us3tt3x8 ай бұрын
정부에서는 동물권 반 육견 반 눈치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그래서 어중간한 법으로 계류중인겁니다. 제가 판사면 10년 세무조사해버리면 저런거 필요없이 개식용종식됩니다. 눈치안봐도 되는데요 일부러 정부가 늦장부리는 것 핑계아닌핑계로 49년을 국민혈세로 받아먹은 정치인을 공개해야 합니다 지자체 조례가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농림부도 관여못합니다 지방자치가 지들끼리 알아서 하는 것
@user-ny9yx9sn6r2 жыл бұрын
장 희빈.저부터 잘 했어야지
@user19875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이 드라마에서 ~니? 하는 말투 너무 어색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user-zn7kp9fi6c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주특기니라. 영조 혜경궁 사도세자가 나오는 작품에서는 환갑 지난 영조가 말끝마다 니니 거리더구나.
@jordanjun67599 ай бұрын
왕은 좋군나... 그래도 인두로 지지는건 너무하구나...
@user-lz4qu1uk1l Жыл бұрын
숙종 변태가틈
@user-vl4rw1sh4x10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왕 몸에 저정도 상처내면 아무리 중전이라도 사약 받는다. 폐비 윤씨를 보아라
@jyb4716Ай бұрын
격노케 하여/문외출송... 자막 좀 정확히ㅠ
@yk-ip4ws Жыл бұрын
70년대초 TBC 동양방송 장희빈 역 윤여정 숙종 역 김창세(나중에 김세윤)
@user-zn7kp9fi6c Жыл бұрын
근형이가 숙종이었다 알고 있거늘 아니더냐.
@kevinwaters58725 ай бұрын
Ok-nan is consumed by jealousy , but can’t see that the King has his own right. Women in the court are just fillies to be bred with the one stallion. Producing heirs , and toeing the line -that is their role. Like it or lump it.
조사석 대감하고 장희빈 어머니가 뭐 그렇고 그런사이라고 소문도 났다고 하더군요.조사석대감 추천으로 사촌누나인 장렬왕후 나인으로 들어가서 숙종 만나 그리 되지요
@hieut-hieut9 күн бұрын
김태희처럼 생긴 아내를 두고, 밖에서 오정태같이 생긴 여자와 바람 피우는 것이 남자 😂
@user-vv9er7yt4y Жыл бұрын
내시가 내시 하네
@user-gm9vp2bx2h Жыл бұрын
장희빈 재산이라곤 몸뚱아리 ㅎㅎㅎ
@user-zn7kp9fi6c Жыл бұрын
숙원 유씨의 미색에 비하면 조 요악한 것이야말로 빌어먹을 삽살개같거늘... 인현과 함께 내쳐진 귀인 김씨조차도 희빈보다 미색이 낫더구나.
@user-qk3ri5ej3n Жыл бұрын
숙종 지금이면 미성년자.........
@user-xf6ij4dv1l6 ай бұрын
발찌ㅍㅎ
@user-yz4gq1px2o9 ай бұрын
폐비 윤씨가 성종한테 얼굴에 상병 계급장 달아주고 사약먹고 뒤졌는데... 팔뚝을 물어뜯다니... 본인이 어떻게 될질 모르고 한 짓인가? 그러면 IQ 80이하고...ㅋㅋ 생각이 조금만 깊었어도 편히 살았을텐데... 그리고 제발 재미 더럽게 없는 퓨전사극좀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