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의 고용보장...위기를 딛고 일어선 프랑코 사장님과 직원들 대단합니다. 특수직이긴 하지만 그 직장을 떠나지 않고 회사를 일으켜 세운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향수의 향만큼이나 다양하게 디자인된 멋진 향수병 새롭게 보이네요. 이탈리아 유리세공편에서도 멋진 유리 만드는 것 보여주셨는데 같은 유리제품이지만 다른 면도 보이네요. 이 방송에서 지금까지 제가 본 유럽의 회사들은 아기자기한게 일할 맛이 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도감사요-j1m3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의 기술이 끊어지지 않고 젋은 사람들에게 이어지길 바란다 일감을 줄이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Samurai-B4 жыл бұрын
굉장한 장인정신! 저런 향수병은 다쓰고 나서도 못버릴 거 같네요
@DrCYRisk4 жыл бұрын
우와... 동서고금 막론하고 장인들에게는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향수가 비싼 이유가 여기에도 있군요. 지역 상공회의소의 실질적인 지원이 전통기술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이는 다시 지역활성화의 원동력이 되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듯 합니디.
@SteelBloodQueen4 жыл бұрын
21:07 현장사람들이 자기 후계자를 키우기 위해선 회사에서 일거리를 줄이고 직원들은 일거리가 줄어든 대신 자기기술을 새로운 직원에게 가르치는 수 뿐이 없지.. 내 기술은 특별한거야 절대 안가르쳐줘 이러는놈 있으면 답없고...
@inyoung2cho3853 жыл бұрын
정말 작품이네요. 집에 있는 향수병들 다시 잘 닦으면서 살펴봐야겠어요.
@eunicejj22983 жыл бұрын
가마 관리 하는 이분을 축복 해주시기 바랍니다
@yoengrieve53564 жыл бұрын
향수 병~흥미롭게 잘 보고있어요.
@homme4363 жыл бұрын
The CEO is excellent and he is right when he proposed to hire and train young people. They are old. New generation has to step up and take it over.
@jihee_yang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당ㅎㅎ
@왕비-o6s3 жыл бұрын
참 사람이 아름답다😍
@789456123245903 жыл бұрын
자료 전산화는 해놨나 불타거나 분실되면 어쩌냐
@HunterParkNZ3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chea93964 жыл бұрын
아니 커피를 달군 유리로 끓이네 ㅋㅋ
@kjp8514 жыл бұрын
유리녹인거 너무 만져보고싶다. 뭔가 뭉글뭉글해서 귀여움
@LUKE-vp2pm4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닿는 순간 바로 3도 화상
@kimminung18064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울듯
@Kate-pv8ux4 жыл бұрын
만지면 본인손도 몽글몽글 녹아내림
@jonykim73824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는 도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도 개념입니다..
@강미나-t1g4 жыл бұрын
이거 유리기술 티비에서 극한직업 인가? 보앗눈뎀 유리공예가요!
@강미나-t1g4 жыл бұрын
장인정신으로 하는거 가타여~
@알캐4 жыл бұрын
시불... 이제 저 아닉구딸 병을 볼수가 없다니 ㅠㅠ
@dkngit5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상륙작전임?
@parkstour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해외도 못 나가시는데 가이드 여행 유튜브로 여행 가세요. 유로자전거나라 형식의 가이드 여행! 역사와 지식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딱!! 여행 꿀팁은 덤!!! 프랑스 파리편 진행중!!!! ^_^
@정린김-v2k3 жыл бұрын
저 광고에 나오는 향수 향 정말 별로에요 ㅡ.ㅡ 향도 거의 안나요. 용량도 아주 작고. 하도 광고도배를해서 호기심에 사본건데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