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전(인현왕후) 한테는 자의대왕대비께서 현렬대비(명성왕후) 사후 자신의 편이 되는 버팀목이었는데 ㅜㅜ
@유나예-r6c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자의대비가 인현왕후보다는 희 빈장씨를 더 아끼고 예뻐했어요. 그래서 장희빈과 자의대비의 관계는 기록이 되 어있지만 자의대비가 인현왕후에게 우 호적이었다는 기록은 없어서 둘 사이는 어떨지 잘 몰라요
@jeongjunieee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혹시 업로드하실때 장희빈 해당회차 타이틀도 같이 올려주실 수 없을까요?
@이상희-m8q2 жыл бұрын
옥교사건이 이편에서 나오네요...
@tv-xd2il2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은 자기신세를 볶는 여자
@유니콘-o3j2 ай бұрын
대왕대비라도 오래 살았으면 왕실에 평지풍파가 덜 했을건데...
@Msg514Ай бұрын
옛날 조선시대에나 지금현재도 여자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운것도 현실이네요. 여자를 좋아하는 왕이나 지금의 현실도 사뭇 다른 현상은 아닌듯. 한심하다고 할수밖에...
@이화숙-f2r10 күн бұрын
또 또 또 천사코스프레 저 중전은독불장군처럼 나가다가이제. 요사스런 계집을 누가 감당하랴
@쉬고싶다-s3i2 жыл бұрын
진짜이쁘다 보기만해도 경국지색미모 정선경넘좋아요
@DG-fo6kt2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는 인현왕후가 인물이 별로였지않을까싶은게 8살많은 늙은 여자에게 밀리다니.... 진짜 인물은 없나봅니다
@lilibreeze2 жыл бұрын
장희빈이 워낙 자색이 고왔다지요
@쉬고싶다-s3i2 жыл бұрын
하하하ㅋ
@shoppercat2 жыл бұрын
숙종st 아니긴 했을듯 ㅜㅜ
@이화숙-f2r9 күн бұрын
중전도 참 너무하네 상궁들 입장도좀 생각해주시지
@Daniel712482 жыл бұрын
곤전이 아기를 낳을 때 배설하는 것이 산실청이고, 후궁이 아기를 낳을 때 배설하는 것은 호산청이라고 합니다. 조선은 가마 법도가 지엄한 나라입니다. 왕녀나 부부인이 아니고선 가마에 올라 궁장 안에 들 수 없죠. 외명부도 아닌 후궁의 본곁어미가 감히 사인교를 타고 대내에 들다니요?!
@ppu0720 Жыл бұрын
배설이요?
@Daniel71248 Жыл бұрын
@@ppu0720 😮💨 산실청, 호산청을 더불어 설치한다는 뜻입니다. 궁중 용어에요
@ppu0720 Жыл бұрын
@@Daniel71248 아하~ 그렇군요~ 😊
@denischoi81005 ай бұрын
법도에 맞지 않았으나 기록에 따르면 비일비재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작정하고 모욕을 준것은 정황상 분명해 보입니다.